혹시 지금 클로드에서 제공하는 프로젝트 만드는 방법만 알고 제대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클로드 프로젝트를 주제별로 분류해서 사용하는 작업 공간 수준으로만 쓰고 있다면이 도구가 가진 [음악] 힘에 10%도 못 쓰고 있는 겁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요. 그런데 연구해 보면서 활용 방식을 바꾸고 나서는 [음악] 매출 데이터를 제공하고 평생 못봤을 인사이트를 뽑는 분석가로 사용합니다. 잘쓴 문서를 제공하고 우리 회사 문체를 그대로 입히는 카피라이트로 사용합니다. 틀리면 안 되는 규정을 제공하고 사실만 얘기하는 상담원으로 사용합니다. 마지막엔 핵심만 기억하게 만들어서 며칠짜리 작업도 문맥의 끊김없이 대화를 나누는 비서로 [음악] 사용합니다.이 영상에서이 시나리오를 모두 하나씩 살펴볼게요. 영상이 끝날 때쯤이면 여러분도 이제 프로젝트를 단순히 작업 [음악] 공간 만드는게 아니라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굴리는 시스템으로 쓰게 될 겁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시작하기에 앞서 지금 앞으로 소개할 시나리오들이 내 상황이랑은 좀 다른 경우도 많을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진짜 봐야 할 건 어떤 데이터를 넣어서 어떤 걸 분석하게 시켰고 그래서 무슨 인사이트가 나왔는지입니다.이 흐름만 제대로 이해해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변형해서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 시작하면서 질문 하나 드릴게요. 여러분이 가게를 운영한다면 가장 잘 팔리는 메뉴가 사실은 가장 돈이 안 되는 메뉴라면 어떨까요? 성수동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이야기로 풀어 보겠습니다. 사장님은 메달 포스에서 매출 엑셀 파일을 받아왔습니다. 내용을 통해 어떤 메뉴가 많이 팔렸고 어느 요일에 손님이 많았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멈추면 숫자만 알뿐 그래서 뭘 해야 하는지는 전혀 모릅니다. 게다가 클로우드한테 물어볼 때마다 우리 카페는 어떻고 어떻게 분석해 달라는 설명을 매번 처음부터 다시 하고 계셨고요. 오늘은 이걸 프로젝트 하나로 해결하면서 혼자서는 절대 못 뽑는 인사이트까지 한 번에 받아보겠습니다. 먼저 프로젝트를 만들겠습니다. 좌측에서 프로젝트를 클릭하고 새 프로젝트 만들기를 선택하세요. 이름은 성수동카페 월 매출 분석으로 입력할게요. 설명에는 매월 포스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음 달 액션인 사이트를 뽑는 프로젝트라고 적어 주세요. 프로젝트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프로젝트가 생성됩니다. 이제 진짜 핵심은 오른쪽 패널의 지침입니다. 지침옆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실수하시는데요. 그냥 매출 분석해 줘 수준으로 짧게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럼 딱 엑셀로 하던 단순 집계 수준의 결과만 얻을 수 있습니다. 대신 이렇게 매출을 넘어서 진짜 2까지 보도록 분석 항목을 구체적으로 박아 두셔야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여기 언급한 것처럼 지식 베이스의 메뉴별 원가표를 활용해서 마진까지 계산하라고 명시한 부분입니다. 이게 있어야 매출이 아니라 진짜 이익이 보입니다. 지침을 다 쓰셨다면 저장 버튼을 클릭하세요. 이제 지식 베이스에 파일을 올릴 차례인데요. 여기가 이번 시나리오의 숨은 핵심입니다. 보통은 메뉴판 정보만 올리는데 저는 메뉴별 원가표를 같이 올릴게요. 원가 표인은 각 메뉴의 판매 가격과 재료 원가를 적어 둡니다.이 파일이 있어야 클로드가 마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파일 이름은 클로드가 이해하기 쉽게 직관적으로 지으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첫 분석을 위해 채팅 창에 먼저 이번 달 매출 액셀을 드래그 앤드롭브로 첨부할게요. 그리고 지침대로 분석해 달라고 짧게 입력하고 요청할게요. 결과를 함께 살펴볼게요. 지침을 통해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먼저 매출 순위와 마진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 가게의 이번 달 매출 1등은 망고빙수가 차지했는데요. 794개로 713만 원치를 팔았습니다. 그런데 마진을 보는 순간 이야기가 완전히 뒤집힙니다. 망고빙수의 마진율은 40% 전체 메뉴 중에서 꼴찌였습니다. 9,000원 정도에 팔지만 재료비가 5,400원이라 한 개당 팔 때마다 남는 건 3,600원. 근데이 3,600원이 4,500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남는 거랑 정확히 똑같습니다. 가격은 두 배인데 손해지는 돈은 똑같다는 거죠. 근데 진짜 충격은 여기서부터입니다. 클로드가 짚어준 숨은 효자는 콜드 부루였습니다. 매출로는 7이라서 그동안 신경도 잘 안 쓰던 메뉴일 수 있는데 마진율이 무려 76% 한 잔 팔 때 남는 돈이 4,200원으로 망고 빙수보다 많습니다. 매출 순위만 봤다면 평생 못 봤을 메뉴인 거죠. 두 번째 인사이트입니다. 같은 주문에서 어떤 메뉴가 함께 팔렸는지를 봤더니 압도적인 조합이 하나 나왔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크로플 한 달에 372번 이비 조합의 일곱배입니다. 재밌는 건이 둘 다 마진이 높다는 거예요. 아메리카노가 80% 크로플이 69% 사장님이 무슨 세트를 만들까 고민하는 동안 손님들은 이미 372번이나 정답을 알려주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클로드는이 둘을 묶은 모닝 세트를 9,500원에 팔아보라고 제안합니다.이 이미 손님들이 같이 사가던 조합이라서 세트로 만드는 순간 객단가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세 번째 가장 한간 시간을 찾았습니다.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특히 수요일 오후 3시는 한 달 통틀어서 매출이 67,500원 밖에 안 됐습니다. 거의 죽은 시간이죠. 클로드는이 시간에 뜨거운 음료 대신 마진 높은 콜드부르와 자몽 에이드를 밀고 쿠키를 1,000원에 얹은 콜드 타임 전략을 제안합니다. 어차피 비는 시간을 고마진 메뉴로 채우는 거죠. 그리고 앞으로이 분석 내용을 도대로 다음 달에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액션 플랜을 정리해서 제공해 줍니다.이 정도 수준의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어야 클로드 프로젝트를 단순히 폴더 분류 수준이 아닌 하나의 매출 분석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 번만 만들어 두면 매월 필요할 때마다 프로젝트를 통해 월 매출 분석을 클릭해서 방문한 뒤 매출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지침대로 분석하라는 요청만 하면 됩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직장인 분들 이야기입니다. 질문 하나 드릴게요. AI한테 제한서나 보고서를 써 달라고 해 보신 적 당연히 있으시죠? 그럴 듯하게는 나오는데 어딘가 우리 회사 문서 같지가 않아서 결국 닭 뜯어 고치신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그 이유와 해결책을 같이 풀어 보겠습니다. 먼저 프로젝트를 만들어 볼게요. 좌측에서 프로젝트를 클릭하고 새 프로젝트 만들기를 선택하세요. 이름은 제한서 보고서 자동 작성으로 입력할게요. 설명에는 우리 회사 양식과 문체에 맞춰 제한서 초환을 빠르게 만드는 프로젝트라고 적어 주세요. 완료했다면 프로젝트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이번에도 지침이 핵심인데요. 먼저 많은 분들이 실제로 어떻게 쓰시는지 보겠습니다. 가장 흔한 건 이겁니다. 전문적으로라는 말이 막연해서 그냥 딱딱하기만한 남의 회사 문서가 나옵니다. 좀 더 신경 쓴 분도 보통 여기까지입니다. 회사 업정은 알려줬지만 우리 회사가 어떤 톤으로 어떤 구조로 쓰는지는 여전히 모릅니다.이 이 두 경우의 공통적인 한계는 분명합니다. AI가 우리 회사 문서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 우리 색깔을 낼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지침을 클릭한 뒤 입력란에 이런 방식으로 쓰셔야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지식 베이스의 과거 문서를 학습해서 그 문체를 따르라고 못 박은 부분입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원가표를 참고 자료로 넣었다면 이번엔 잘 쓴 문서 자체를 스타일 교과서로 넣으면 됩니다. 그럼 지침 저장 버튼을 눌러서 저장할게요. 이제 지식 베이스에 파일을 올릴 차례입니다. 여기가 이번 시나리오의 핵심인데요. 우리가 과거에 잘 썼던 제한서 두 세 개를 올립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팁 하나 아무거나 다 올리지 마세요. 가장 잘 썼다고 평가받은 딱 두 세 개만 올리셔야 합니다. 평범한 문서까지 섞어 올리면 결과물도 평범해집니다. 좋은 샘플이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회사 정보가 걱정되시면 회사명이나 금액 등 민감한 정보는 가리고 올리면 되겠습니다. 이제 새 제한서를 만들어 볼게요. 고객사에 대한 핵심 정보만 입력한 뒤 요청할게요. 결과를 볼게요. 방금 그 다섯 줄이 완성된 제한서 초안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놀라운 건 내용이 아니라 문체입니다. 지식 베이스에 올린 과거 제한서의 말투. 문장길이 자주 쓰던 표현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게다가 아래로 내려가면 지침 시킨 대로 마지막에이 초안에서 더 보강할 부분 세 가지 짚어 줍니다. 어디를 더 채워야 할지 방향까지 잡아 주는 거죠.이를 이를 통해 어느 정도 완성하고 나면 단순히 다운받을 수 있는 문서 파일로 생성해 달라고 요청하면 문서로 바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됩니다.이 프로젝트가 있으면 다음 제한서부터는 단순히 새 고객사가 생길 때마다 그냥 핵심 정보 몇 줄만 넣으면 우리 회사 문체로 된 초안이 바로 나옵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첫 번째는 지식 베이스에 가장 잘 쓴 문서 두 세 개만 올려서 스타일 교과서로 쓰기. 두 번째는 지침에 그 문체를 학습해서 따르라고 명확히 시키기. 세 번째는 요청할 땐 고객사 핵심 정보만 추가해서 요청하기. 주관 보고서부터 기획서, 회의자료 등 여러분이 반복해서 쓰는 문서가 있다면 모두 적용이 가능합니다. 세 번째 시나리오입니다. 다시 자영업자분들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이번 주인공은 작은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혼자 운영하시는 사장님입니다. 질문 하나 드릴게요. 메일 오는 고객 무의에 답장하는데만 하루 한시간씩 쓰고 계시진 않나요? 사장님한테는 매일 비슷한 무늬가 쏟아질 수 있는데요. 수업료가 얼마인지, 환불이 되는지, 수업 변경이 가능한지. 그때마다 사장님은 가격표를 다시 찾아보고 환불 규정을 확인하고 답장을 씁니다. 문제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시간입니다. 같은 답을네 번 새로 쓰는 거죠. 다른 하나는 일관성입니다. 바쁠 땐 투명스럽게, 여유 있을 땐 친절하게. 그날 기분 따라 답변 톤이 들쑥 날 수할 수 있어요. 오늘은 이걸 프로젝트로 해결해 볼게요. 먼저 프로젝트를 만들겠습니다. 좌측에서 프로젝트를 클릭하고 새 프로젝트 만들기를 선택하세요. 이름은 필라테스 스튜디오 고객응로 입력할게요. 설명에는 고객 무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