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22:00 자동 갱신 — 최근 업데이트: 2026-09-24
포트폴리오 누적 요약 (2026-09-24 기준)
2026-09-24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HTML 보고서 통합 목록 도구(hri)를 새로 만들었다: 그동안 여러 폴더에 흩어져 있던 HTML 보고서를 한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등록·검색·텔레그램 전송 기능을 갖춘 명령줄 도구(CLI, 글자 명령으로 움직이는 프로그램)를 만들었다. 색인(목차 데이터)은 맥 안에만 두고, 수정본은 옛 문서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등록하게 했으며 백업 기능과 자동 테스트도 붙였다.
- 초안앱의 아마란스 연결 통로(MCP, AI가 외부 시스템을 조회하는 연결 규격)를 사업팀에 맞게 고쳤다: 사업팀이 인턴 급여를 포함한 자기 팀 예산 세부내역을 모두 조회할 수 있도록 부서별 회계 범위 설계를 손봤다. 이어서 초안앱의 처리 속도를 재는 부하 시험(여러 요청을 한꺼번에 보내 보는 시험)과 데이터가 그대로 보존되는지 확인하는 점검 계획도 세웠다.
- 어제 시작한 비밀값 유출 정리를 마무리했다: 새 봇 토큰으로 교체하고, 출퇴근 기록 프로그램의 설정 파일 권한을 좁히고, GitHub 저장소 설정을 바꿨으며 AIVault의 백업 파일을 제외 목록(.gitignore)에 추가했다. 서버와 사무실 컨테이너(프로그램을 격리해 돌리는 상자)에 폐기된 인증 토큰이 남아 있지 않은지도 따로 확인했다.
- kordoc 도입을 검토하고 지식창고를 정리했다: 한글 문서를 다루는 공개 도구 kordoc을 초안앱이나 한글 문서 스킬에 적용할지 검토하고 그 결과를 문서로 남겼다. ChatVault에는 어제 나눈 대화가 노트 20건으로 정리됐고, InvestVault에는 KODEX200·커버드콜·금융소득종합과세 페이지가 추가됐다. ReadVault에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정리본이 더해졌다.
- 시간별 동기화 24회, 투자·사업 창고 백업, 장하세 웹 콘텐츠 1건, 오늘의 문장,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건 같은 정기 자동화는 평소대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HTML 보고서가 늘어나면서 예전에 만든 문서를 다시 찾거나 같은 문서를 두 번 보내는 일이 생겼기 때문에, 보관과 전달을 한 절차로 묶을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초안앱을 실제 부서가 쓰기 시작하면 팀마다 볼 수 있는 예산 범위가 업무에 맞아야 하고, 여러 사람이 동시에 써도 느려지지 않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 어제 발견한 토큰 노출은 교체만으로 끝나지 않으므로, 옛 토큰이 다른 기기에 남아 있지 않은지까지 확인해야 정리가 끝난다.
배운 점 / 의미
- 산출물이 쌓이면 만드는 일만큼 찾는 일이 중요해진다. 보관·검색·전송을 한 도구로 묶어 두면 규칙을 매번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 권한 설계는 "누가 무엇을 볼 수 있는가"를 부서 단위로 정해야 한다. 인턴 급여처럼 예외가 되기 쉬운 항목을 먼저 확인하면 빈틈이 줄어든다.
- 보안 사고는 발견한 다음 날까지 이어서 점검할 때 비로소 닫힌다. 서버와 컨테이너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 확인 대상에 넣어야 한다.
2026-09-23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GitHub 저장소에 API 키(외부 서비스에 접속하는 비밀 열쇠)가 노출됐는지 점검하고 막았다: 점검해 보니 텔레그램 봇 토큰이 코드에 그대로 적혀 있었다. 그래서 새 토큰을 발급받고, Google Apps Script(구글 문서·시트를 자동으로 움직이는 스크립트) 프로젝트 5개가 토큰을 코드가 아닌 스크립트 속성(코드 밖에 따로 두는 설정 칸)에서 읽도록 바꿨다. 이 사건은 메모리에 기록했고, 출퇴근 기록 프로그램의 설정 파일은 나만 읽을 수 있게 권한을 좁혔다. AIVault의 백업 파일과 교육 자료 저장소의 브라우저 로그인 세션 파일도 Git(변경 이력 관리 도구)이 올리지 않도록 제외 목록(.gitignore)을 보강했다.
- 서브에이전트(메인 AI가 일을 나눠 맡기는 보조 AI) 설정을 최신 모델로 바꾸고 JEV 라우터를 폐지했다: 보조 AI 정의 파일이 옛 모델을 가리키고 있어서 opus·fable·sonnet·haiku 네 정의를 계열별 최신 모델로 고정했다. 사흘 전에 설치한 자동 배분기 JEV가 이름에 따라붙는 이유를 확인한 뒤, 앞으로는 쓰지 않기로 하고 연결 장치(훅)를 해제했다. Codex 쪽 실행자도 Opus 5.5로 통일하고, 커진 메모리 목차를 상위 목차와 주제별 하위 목차로 나눴다.
- 네 개 지식창고를 큐레이션했다: ChatVault에는 어제 나눈 대화 세 건(책결 앱 배포와 보안 정리, DeepSeek 요금 구조와 OpenCode 설정, 교육자료 배치 검증)이 노트 20건으로 정리됐다. AIVault에는 소크라테스식 문답법과 아포리아(답이 막힌 상태) 개념이, InvestVault에는 AMD·반도체·2차전지 페이지가 추가됐고, onto 볼트에는 'AI 검색 노출 추적' 개념 초안이 대기함에 들어갔다.
- 시간별 동기화 24회, 투자·사업 창고 백업, 장하세 웹 콘텐츠 1건, 오늘의 문장,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2건 같은 정기 자동화는 평소대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제 책결 앱을 공개 저장소로 배포하면서 git 기록 정리와 보안 문제를 다뤘기 때문에, 다른 저장소에도 같은 위험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판단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 비밀값이 코드에 들어 있으면 저장소를 공개하거나 공유하는 순간 함께 새어 나간다. 토큰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코드가 비밀값을 따로 읽어 오게 바꿔야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는다.
- 새 모델이 나왔는데 보조 AI 설정이 옛 모델에 머물러 있었고, 자동 배분기는 실제로 써 보니 배분 판단을 직접 하는 편보다 얻는 이득이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비밀값 유출은 한 번에 끝나지 않는다. 토큰 교체, 코드 수정, 파일 권한 조정, 제외 목록 보강까지 네 단계를 모두 거쳐야 정리가 끝난다.
- 사흘 전에 공들여 설치한 도구라도 써 보고 이득이 작으면 걷어내는 편이 낫다. 설정이 단순할수록 어떤 모델이 일을 맡는지 알기 쉽다.
- 브라우저 세션 파일이나 백업 파일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파일에도 로그인 정보가 들어 있을 수 있다. 저장소를 새로 만들 때 제외 목록부터 갖추는 습관이 필요하다.
2026-09-22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독서 취향 추천 웹앱 '책결'을 빈 폴더에서 시작해 하루 안에 배포 직전까지 만들었다: 질문 12개로 독서 성향을 알아내고, 그 결과와 오늘의 기분에 맞는 실제 책을 추천 이유와 출처까지 붙여 보여주는 모바일 우선 웹앱이다. 저녁 7시 15분 첫 커밋(코드 변경을 저장한 기록)부터 디자인 시스템, Supabase(회원·데이터 저장 서비스) 연동, 검색 근거가 붙는 Gemini 추천, 코드를 올리면 자동으로 검사하는 CI까지 커밋 15개를 쌓았다. 계획 문서 묶음을 먼저 갖춘 뒤 구현은 Claude Code에 맡겼고, 밤의 검수와 보완은 Opus 5 별도 세션이 맡았다.
- 첫 판을 써 보며 드러난 결함을 밤에 연달아 고쳤다: 로그인 단계를 없애 익명 세션(가입 없이 쓰는 임시 계정)으로 바꾸고, AI 호출이 서버 응답 시간 한도를 넘겨 추천이 빈 채로 나오던 문제와 고른 책이 저장되지 않던 문제, 한국 책 표지가 안 뜨던 문제를 고쳤다. Gemini가 출처를 한 건도 못 붙이는 경우(네 번에 한 번꼴)에는 한 번 자동으로 다시 묻고 그래도 안 되면 "다시 시도" 버튼을 보이게 보완했다. 배포 전 검사 4종(타입 검사·린트·테스트 133건·빌드)과 GitHub 자동 검사가 모두 통과했으나 실제 배포는 승인 대기로 남겼다.
- 내일 교육용 최종본을 사무실 서버 PC 바탕화면에 배치했다: '나만의 앱 만들기 — 교육자료' 한 장 요약 HTML을 pc-wsl 정본 폴더, EduVault, 바이브코딩 1~5편 폴더와 대조해 최종본을 확정하고 서버컴 바탕화면에 두었다. 2·3페이지 화면 실측은 RustDesk(원격 화면 프로그램) 접속이 다른 곳에 잡혀 있어 중단되고, 맥의 화면 없는 크롬으로 대체 검증했다. 정본 폴더 동기화와 서버컴 잔재물 정리는 HC 판단으로 남았다.
- 다섯 개 지식창고를 큐레이션했다: ChatVault에는 어제 나눈 대화, 즉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진학 조사와 Codex(OpenAI 코딩 AI)에게 서버 접근을 시간제한 승인제로 여는 구조(Tailscale 사설망·SSH 제어 연결·타이머 자동 차단)가 노트 20건으로 정리됐다. AIVault에는 AutoRAG·JEV·classifier-dev 같은 도구 항목과 'LLM 위키' 개념이, InvestVault에는 GPIX·GPIQ 같은 커버드콜 ETF와 FIRE, 메타 AI 에이전트, 반도체 메모리 턴어라운드 페이지가 붙었다. onto 볼트에는 바깥 네 소스에서 모은 'AI 실제 활용법' 개념 초안(영수증 처리 자동화, 문의 응대 게이트키퍼, 메신저 초안 승인 등)을 대기함에 넣고 기존 개념과 겹치는지 대조했다.
- 시간별 동기화 24회, 투자·사업 창고 백업, 장하세 웹 콘텐츠 1건, 오늘의 문장,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3건, 네 볼트 메모 자동 분류 점검 호출 같은 정기 자동화는 평소대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며칠째 교육 자료와 인프라 정비에 매달렸던 터라, 계획 문서만 갖추고 AI에게 맡기면 비개발자가 하루에 실제 쓸 수 있는 앱을 뽑을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책결의 README가 "재기획 없이 바로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계획 패키지"로 짜여 있는 것이 그 흔적이다.
- 추천 결과에 출처를 붙이기로 한 것은 AI가 없는 책을 지어내는 일을 막으려는 결정이다. 성향 점수는 AI 없이 정해진 계산으로만 내고, 표지도 AI가 그리지 않고 실제 도서 정보에서 가져오게 했다.
- 내일 교육에서 서버컴 앞에 앉아 바로 열어야 하니 최종본이 그 자리에 미리 있어야 했다.
- 어제 설계한 서버 접근 승인제 대화는 정리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왜 그렇게 정했는지 다시 찾을 수 없다.
배운 점 / 의미
- 계획을 먼저 문서로 갖추면 만드는 일 자체는 저녁 한나절에 끝난다. 그러나 오늘 커밋 15개 중 절반 이상이 첫 판을 써 보고 나서 고치거나 보완한 것이라, 결함은 만들 때가 아니라 써 볼 때 드러난다.
- 외부 AI에 기대는 기능은 실패를 전제로 짜야 한다. Gemini가 네 번에 한 번은 출처를 못 붙였고, 재시도와 사용자에게 보이는 실패 화면을 함께 만들고 나서야 배포 직전 상태가 됐다.
- 검사·빌드·자동 검사가 전부 통과해도 배포본을 실제로 불러 보기 전에는 완료가 아니다. 커밋 제목에 "배포 금지"가 그대로 남은 것처럼, 코드뿐 아니라 상태 표시도 정리 대상이다.
- 원격 화면 접속이 한 곳에 잡혀 있으면 검증이 막힌다. 화면 없는 브라우저 같은 대체 경로를 미리 두어야 사람 손 없이도 확인이 이어진다.
2026-09-2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폰에서 AI 코딩 도구 화면을 열어 보려 했다: 사무실 PC 안 도커(프로그램을 격리해 돌리는 상자)에서 구동 중인 OpenCode를 휴대폰 웹브라우저로 띄워, 내가 화면을 보면서 직접 로그인 정보를 넣는 흐름을 만들려 했다. 화면이 검게만 나와서 원격 화면 서버(noVNC)가 응답하는지, 저장된 접속 비밀번호가 실제 값과 일치하는지를 각각 확인했고 접속 주소는 텔레그램으로 받았다.
- 밤새 도는 자동화 네 가지를 점검하고 결과를 텔레그램으로 받았다: AI 자료 동기화와 트렌드 수집을 포함한 네 작업의 실행 기록을 순서대로 확인해 마지막 실행 시각, 추출한 건수, 성공 여부를 짚었다. 확인 결과는 메모리 문서와 다음 세션용 인계 노트에 반영했다.
- 다섯 개 지식창고를 하루에 큐레이션했다: 어제 나눈 대화에서 계정 슬롯 전환 실패, 서버 접근 승인제, WSL(윈도우 안의 리눅스) 메모리 고갈 같은 주제가 ChatVault 노트 20여 건으로 정리됐다. AIVault에는 ASTRA·JEV·Aside 같은 도구 항목과 자가 편향·교차 검증 같은 개념이 붙었고, InvestVault는 배당 ETF(JEPQ·SPYI)와 커버드콜, 반도체 섹터·환율 페이지를 채웠다.
- AI 교육 자료 한 편을 새로 엮었다: AIVault에서 '도구'와 '컨텍스트'(AI가 한 번에 읽는 작업 범위) 두 항목이 서로 연결된다는 신호가 잡혀, 둘을 묶은 신규 자료 「도구는 컨텍스트를 먹는다 — 토큰 예산으로 설계하는 에이전트의 도구 다이어트」를 만들었다. 기존 개념 문서와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 먼저 훑고 나서 썼다.
- 바깥 자료를 개념 초안으로 바꿔 쌓았다: 해커뉴스·Dev.to·GitHub·Reddit/X/Threads 네 곳에서 모은 내용을 '비개발자가 AI를 어떻게 쓰는가' 중심의 개념 초안으로 바꿔 onto 볼트 대기함(_inbox)에 넣고, 이미 있는 개념과 중복되지 않는지 대조했다.
- 시간별 동기화 24회, 투자 창고 백업, 장하세 웹 콘텐츠 5건, 오늘의 문장,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1건, 유튜브 영상 요약 6건 같은 정기 자동화는 평소대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도커 안에 갇힌 도구는 아무리 잘 돌아도 내가 화면을 못 보면 쓸 수 없다. 로그인처럼 사람이 직접 해야 하는 단계가 남아 있으니, 폰에서 화면을 여는 길부터 뚫어야 나머지가 굴러간다고 본 것이다.
- 어제 새벽에 인프라 사고 두 건이 겹쳤던 터라, 밤새 도는 자동화가 오늘도 조용히 실패하고 있지 않은지 직접 로그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 볼트 큐레이션은 대화를 쌓아 두기만 하면 다시 못 찾는다는 문제를 푸는 작업이다. 오늘 만든 교육 자료가 기존 개념 두 개를 묶어 나온 것을 보면, 정리 자체가 새 산출물의 재료가 되고 있다.
배운 점 / 의미
- 접속이 안 될 때는 화면이 안 뜨는 것과 인증이 막힌 것을 나눠 봐야 한다. 오늘도 서버 응답과 비밀번호 일치 여부를 따로 확인하고 나서야 어디가 문제인지 좁힐 수 있었다.
- 정리해 둔 개념이 일정 수를 넘으면 사람이 묶지 않아도 연결될 만한 짝이 드러난다. 오늘 교육 자료는 내가 주제를 정해 쓴 것이 아니라 이미 쌓인 두 항목이 붙으면서 나왔다.
- 자동화는 돌았다는 사실보다 마지막 실행 시각과 처리 건수를 봐야 한다. 실패해도 멈추지 않는 작업이 있어서, 기록을 직접 열어 보는 점검을 습관으로 둘 만하다.
2026-09-20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요청마다 어느 AI에게 일을 맡길지 자동으로 골라 주는 배분기를 만들어 실제로 설치했다: 내가 글을 입력하면 Claude에 닿기 직전에 값싼 판정 전용 모델(JEV)이 그 글을 먼저 읽고 다섯 담당(gflash·하이쿠·소넷·오퍼스·페이블) 중 하나를 권고하는 구조다. 16건 시험에서 16건을 맞혔고 판정에 평균 0.28초, 1회 약 0.05원이 들었으며, 재단 업무 문서는 아예 판정을 건너뛰어 요청문이 밖으로 나가지 않게 막았다. 설계 요약을 먼저 받아 판단할 세 가지를 정한 뒤 설치까지 마쳤고, 오늘 하루 111건의 판정이 기록됐다.
- 같은 판정 모델을 아마란스(재단 전자결재) 검토에도 그림자로 붙여 봤다: 그림자란 실제 판정을 바꾸지 않고 기록만 남기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문서 내용을 지운 요약만 외부 모델에 보냈는데 35건을 돌려 보니 증빙 판단력이 부족했고, 개인정보가 걸려 아예 맥 안에서만 도는 작은 모델을 직접 학습시키는 쪽으로 바꿨다. 과거 결재 문서 34건으로 학습한 결과 처음 보는 7건 중 5건을 맞혔지만 "사람이 봐야 할 건" 2건을 모두 이상 없음으로 놓쳐, 자동 판정에는 쓰지 않고 꺼 둔 채 기록만 남기기로 했다.
- 판정 모델에게 브라우저를 직접 조종시켜 기존 방식과 속도를 쟀다: 같은 위키백과 검색 과제를 각각 세 번씩 돌려 둘 다 세 번 모두 성공했고, 시간은 5.99초 대 12.46초로 절반가량 짧았다. 한 사이트의 두 동작짜리 과제라 전반적으로 빠르다고 결론 내리지는 않았다.
- 새벽에 터진 인프라 사고 두 건을 각각 원인까지 확정했다: 사무실 PC의 리눅스 환경이 통째로 먹통이 된 것은 그 안에서 AI 도구 컨테이너 다섯 개가 메모리를 전부 먹어치운 탓이었고, 강제 종료로 되살린 뒤 메모리 상한을 실제로 적용하고 컨테이너 몫을 절반으로 낮췄다. 같은 시각 Claude 계정 자동 전환도 멈췄는데, 재단 계정의 인증 토큰이 죽은 것이 원인이라 살아 있는 계정이 하나뿐인 상태다. 이것은 HC가 직접 다시 로그인해야 풀린다.
- 원격으로 맥을 조종할 때 한/영 키가 안 먹는 문제를 다시 손봤다: 원격 프로그램이 윈도우 한/영 키를 맥으로 넘기지 못해, 윈도우 쪽 세 대에서 그 키를 다른 키로 바꿔 보내고 맥 쪽 상시 프로그램이 그 키를 받아 한글과 영문을 전환하게 했다. 맥에서 키를 직접 쏘면 전환되는 것까지는 확인했으나, 실제로 키를 눌렀을 때 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일주일치 지식창고 상태를 점검하는 회고가 지난주 결론을 뒤집었다: 창고 입구에 남아 있던 파일 세 개는 아무도 안 옮겨서 쌓인 것이 아니라, 매일 밤 분류에 실패하고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었다. 지금까지 확인된 재시도만 121회로 같은 결론을 내리는 데만 두 시간 반과 10달러어치를 썼고, 실패한 파일을 따로 빼두는 장치는 두 달 전에 이미 만들어 뒀는데 "실패"를 시간 초과로만 세는 바람에 한 번도 작동하지 않았다.
- 내 AI 활용 수준을 8단계 기준에 맞춰 측정했다: 최근 30일 세션 2,292개, 자작 스킬 54개, 상시 연동 기기 6대 같은 실측값을 모아 진단했더니 5단계까지는 상위 통과였고 6단계에서 막혔다. 만드는 능력은 최상위인데 만든 것이 지금도 살아 있는지 스스로 증명하게 하는 장치가 없다는 결론이다.
- 지식창고 정리와 작업 규칙 갱신도 함께 돌렸다: 어제 나눈 대화에서 마인크래프트 서버 운영, 브라우저 자동화, 음성 합성 관련 노트 20여 건이 정리됐고, AI 자료 쪽에는 판정 모델과 브라우저 조종 도구 항목이 새로 붙었다. 파일 전달 창구를 텔레그램으로 확정한 것과 새 작업 전에 저장 자료부터 찾는 절차를 작업 교훈 문서에 반영했다.
- 시간별 동기화 24회, 투자·사업 창고 백업, 장하세 웹 1건, 오늘의 문장, 유튜브 신규 3건 같은 정기 자동화는 평소대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계정 한도가 거듭 바닥나고 오늘 새벽에는 토큰까지 죽었다. 어떤 일에 어떤 모델을 쓸지 매번 사람이 정하는 대신 값싼 판정기에 맡기면 한도와 비용을 함께 아낄 수 있다고 본 것이다.
- 결재 검토는 사람이 꼭 봐야 할 건을 놓치면 안 되는 일이라, 외부로 문서를 내보내지 않고도 보조 판정을 붙일 수 있는지 시험해 볼 만했다.
- 볼트 회고가 세 주 연속 같은 숫자를 보고했다. 숫자가 안 움직이면 게을러서가 아니라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로그를 직접 판 것이 이번 발견으로 이어졌다.
배운 점 / 의미
- 매일 잘 도는 자동화가 매일 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경우가 가장 오래 숨는다. 멈춘 자동화는 눈에 띄지만, 실패를 성공으로 처리하고 계속 도는 자동화는 로그를 세어 보기 전까지 아무도 모른다.
- 안전망을 만들어 두는 것과 그 안전망이 실제 실패를 잡는 것은 다른 문제다. 두 달 전에 만든 격리함이 비어 있던 이유는 실패의 정의가 시간 초과 하나로 좁았기 때문이었다.
- 작은 모델의 정답률만 보면 쓸 만해 보여도, 무엇을 틀렸는지를 봐야 쓸지 말지가 갈린다. 이번 모델은 7건 중 5건을 맞혔지만 틀린 2건이 전부 "사람이 봐야 할 건"이라 자동 판정에는 쓸 수 없었다.
- 만든 것이 늘수록 살아 있는지 확인하는 비용도 같이 는다. 오늘 측정에서 막힌 단계가 정확히 그 지점이었고, 다음 과제는 새 도구를 더 만드는 일이 아니라 이미 만든 것이 스스로 상태를 증명하게 만드는 일이다.
2026-09-18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재단 사업팀용 지식볼트(자료 창고)를 새로 설계하고, 기존 네 개 볼트의 자동 분류가 그대로 도는지 확인했다: 폰이나 PC에서 메모를 하나 던지면 AI가 폴더 이름 한 단어만 답해 알맞은 칸에 넣는 방식인데, 사업팀 쪽에는 법령·사업안내, 신규사업계획서, 지원주택 조사, 공동생활가정, 인허가·결산 같은 실제 업무 칸을 뒀다. 같은 분류기를 LifeVault(일기·독서·신앙)와 InvestVault(ETF·거시경제·종목 등)에도 걸어 시험 메모가 제 칸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봤다.
- 9월 21일 나가는 사업비 지출결의서 두 건(세움, 숙명여대)을 검토했다: 통장 사본, 계좌번호, 근거 서류, 금액, 수신처가 서로 맞는지 대조하는 식으로 확인했고, 결재 버튼은 누르지 않았다.
- 유튜브 구독 요약 사이트를 세 군데 고쳐 서버까지 반영했다: 요약을 복사하거나 텔레그램으로 보낼 때 영상 제목이 빠지던 것을 넣고, 검색이 영문 대소문자를 구분해 놓치던 문제를 고치면서 채널 필터와 함께 쓸 수 있게 했다. 더 안 보는 채널 하나는 목록에서 뺐고, 맥과 서버 양쪽에 같은 내용을 올렸다.
- 로또 주간 자동구매를 사람이 화면을 보지 않는 상태로 돌려 봤다: 실제 예치금이 빠져나가는 일이라 매 단계 화면을 찍어 확인하는 규칙을 앞세웠고, 로그와 예약 실행 설정,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의 작업 공간을 차례로 점검했다. 구매가 끝까지 됐는지는 오늘 기록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 아침 녹음이 또 안 된 이유를 다시 파고들어 그램(사무실 노트북)의 무인 절전이 원인임을 확정하고, 조치 결과를 텔레그램으로 정리해 받았다: 윈도우 업데이트로 재부팅된 뒤 아무도 로그인하지 않으면 곧장 절전으로 들어가 맥에서 접속할 길이 사라진다. 어제 세운 대책에 더해 이 경위를 메모리 파일에 남겨 다음에 같은 증상을 보면 바로 알아보게 했다.
- 네 가지 자동화(자료 동기화·트렌드 수집 등)를 순서대로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바로 고치는 일괄 점검을 돌렸다: 마지막 실행 시각과 수집 건수, 성공 여부를 확인해 결과만 텔레그램으로 받는 방식이다.
- 지식볼트 정리는 어제 대화분까지 밀어 넣었다: ChatVault에 WSL2 도커 접근, Codex 플러그인 설치 절차, 아마란스, 로지텍 Options+ 관련 노트 20여 개가 생겼고, AIVault·InvestVault에는 GPT-6 Astra 자동화 영상(NotebookLM으로 세 번에 걸쳐 처리)에서 뽑은 Trigger.dev·서버리스 자동화·API 비용 최적화 노트가 붙었다. AI 활용법 개념 창고에는 공급업체 견적 PDF로 원가 뽑기, 파레토 우선순위 분류 프롬프트 등 초안 몇 건을 중복 확인 후 넣었다.
- 시간별 동기화, 두 볼트 백업, 장하세 웹 1건, 오늘의 문장, 유튜브 신규 7건 같은 정기 자동화는 평소대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개인·투자·AI 자료는 이미 볼트로 굴러가는데 정작 업무에 가장 자주 쓰는 사업팀 자료만 흩어져 있었다. 분류기가 이미 검증된 김에 같은 틀을 업무 쪽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 유튜브 요약은 매일 열어 보는 화면이라 불편이 쌓이면 바로 눈에 띈다. 제목 없이 복사되는 것과 검색이 안 잡히는 것은 둘 다 쓰면서 걸린 문제였을 것이다.
- 지출 검토와 녹음 복구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은 미루면 그대로 사고가 된다. 21일 지급 전에, 다음 평일 아침 전에 끝내야 하는 일을 먼저 처리한 흐름이다.
배운 점 / 의미
- 분류기를 새 영역에 붙일 때 정말 중요한 것은 AI 성능이 아니라 폴더 이름이다. 업무 칸을 실제 쓰는 말로 쪼개 놓으니 한 단어 답만으로도 쓸 만해졌다.
- 한 번 고친 문제가 다시 나면 대책이 틀렸다기보다 조건이 바뀐 경우가 많다. 이번에도 절전 설정 자체가 아니라 업데이트 재부팅 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가 변수였다.
- 돈이 나가는 자동화는 성공했다고 적기 전에 증거를 봐야 한다. 오늘 로또 실행은 단계별 확인 절차까지만 남아 있어 구매 완료로 적지 않았다.
- 같은 수정을 맥에서 하고 서버에 올리는 두 걸음이 한 벌이라는 점은 매번 반복된다. 한쪽만 고치면 화면은 그대로인 채 원인을 다시 찾게 된다.
2026-09-17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AI 자료 창고(AIVault) 전체를 사무실 PC의 리눅스 환경(pc-wsl)에 읽기 전용 복제본으로 옮겼다: 위키·원자료·교육자료 6,495개 파일 약 785MB를 그대로 복사하고 로그인 정보·캐시·실행설정 332개는 뺐다. 원래는 요약 12개만 뽑아 보내는 방식이었는데 "회고를 하려면 볼트를 직접 봐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 통째로 넘기는 방식으로 갈아엎었고, 원본과 전 파일 해시(파일 지문)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 그 복제본을 pc-wsl의 OpenCode(오픈소스 AI 코딩 도구)가 스스로 검색해 회고를 쓰도록 연결했다: 첫 실전 회차가 검색 8회·본문 12개 읽기로 돌아갔고 검수본만 텔레그램으로 보냈다. 읽기·목록·검색만 허용하고 쓰기·셸·네트워크는 막았으며, 단위검증 106개 통과와 주간 자동 회차(일요일 09시, 다음은 9월 20일) 재가동까지 확인했다. 직원이 아니라 HC 본인이 쓸 한 줄 실행기(
aivault)와 안내문도 함께 만들었다.
- 아침 자동 녹음이 두 번 연속 실패한 원인을 잡아 세 겹으로 막았다: 그램(사무실 노트북)이 새벽 윈도우 업데이트로 재부팅된 뒤 아무도 로그인하지 않아 2분 만에 절전에 들어갔고, 그래서 맥에서 접속하는 길 자체가 끊겨 있었다. 무인 절전을 끄고, 07시 45분에 기기를 깨우는 예약을 새로 만들고, 맥 쪽에 07시 50분부터 25분 동안 최대 8번 다시 시도하는 장치를 붙였다. 실제 성공 여부는 다음 평일 아침 기록으로만 확인된다.
- AI 활용 개념 지도(온톨로지)의 새 초안은 1건만 채택됐다: 네 곳에서 긁어모은 사례 대부분이 기존 개념과 겹치거나 원문 확인이 안 돼 걸러졌고, 'PDF 계약서에서 핵심정보만 AI로 뽑아내기' 하나만 남았다. 웹 사례 2건은 실제 페이지를 열어 보니 요약에 적힌 내용이 없어 제외했다.
- 자정을 넘겨 현장점검 결과보고 최종본을 손봤다: 내부 품의 없이 계약을 먼저 맺은 사실과 그에 대한 개선조치를 3번 항목에 넣고, 기존 한글 양식을 그대로 유지한 채 다시 뽑아 전달했다.
- 볼트 큐레이션(ChatVault 20여 건, InvestVault 주식데일리·투자 항목, LifeVault 내용증명 자동화)과 정기 자동화(시간별 동기화, 두 볼트 백업, 장하세 웹 1건, 오늘의 문장,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7개)는 평소대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맥 한 대에 모든 작업과 토큰(AI 사용량)이 몰려 있어, 개인정보와 무관한 AI 자료 관리부터 다른 기기로 떼어내려는 흐름의 연장이다.
- 요약만 받아 본 AI는 "무엇이 있었는지"를 모르는 채 그럴듯한 회고를 쓴다. 자료를 직접 뒤지게 해야 근거 있는 회고가 나온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아침 녹음은 9월 10일과 17일 두 번 같은 방식으로 실패했다. 두 번째 반복이 우연이 아님을 확인시켜 원인 규명을 미룰 수 없게 만들었다.
배운 점 / 의미
- "어디에 설치했는가"와 "그 프로그램이 볼 수 있는가"는 다른 문제다. 볼트를 pc-wsl에 배치했는데도 그 안에서 도는 도커 컨테이너(격리된 실행 상자)가 아무것도 못 본 이유는 해당 폴더가 상자 안으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 기록이 없다는 사실만으로는 원인이 안 된다. 녹음 실패도 절전 기록은 0건이었고, 옆에서 계속 쌓이던 다른 로그의 줄 수가 갑자기 0이 된 지점을 보고서야 절전이라고 확정할 수 있었다.
- 자동 수집한 초안이 20여 건 중 1건만 살아남았지만, 나머지를 왜 버렸는지가 근거와 함께 남아 있으면 그 자체가 다음 수집의 기준이 된다.
- 적용은 했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적어 두는 편이 낫다. 녹음 대책은 다음 평일 아침의 기록이 유일한 증거다.
2026-09-16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하나카드 「하나의 씨앗이 만드는 미래」 사업(어린이재단) 현장점검을 준비부터 결과보고까지 하루에 끝냈다: 아침에 과거 점검 기록과 사업계획서를 대조해 체크리스트 14항목 판정표를 만들었고, 1억 8천만 원 조경공사가 수의계약(경쟁 입찰 없이 특정 업체와 맺는 계약)으로 된 근거를 따져 금액은 한도 안이지만 인용한 조문이 틀리고 비교견적 2건은 실질이 없다는 판정을 냈다. 아동 이름을 가린 판은 비밀번호가 걸린 서버 경로에 올리고 실명판은 텔레그램으로 보냈다.
- 현장 녹음을 글로 옮겨 결과보고 한글 문서를 만들었다: 폰으로 녹음한 점검 대화를 전사(음성을 글로 바꾸는 작업)한 뒤, Claude가 마크다운 초안을 쓰고 Codex가 재단의 기존 결과보고 양식(A4 가로 1쪽)에 내용만 갈아 넣은 hwpx(한글 문서) 최종본을 만들어 텔레그램으로 보냈다. 계약보증증권 미확인, 사업계획에 적힌 폐카드 업사이클링 자재가 실제로는 쓰이지 않은 점, 세금계산서 미제출이 주요 지적으로 정리됐다.
- 현대카드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조항 충돌을 조사했다: 중복지원 금지 조항이 해당 사업 문서에는 없고, 선정 1순위 조항은 2026년에 새로 생긴 것임을 결재 문서에서 확인했다. 아동 선정 근거와 다른 장학금 동시 수혜 여부는 현장 확인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로 남겼다.
- 2027년 지급수수료 예산 편성에 착수했다: 2026년 세부추정의 32개 항목 구조를 그대로 두고 항목마다 계약서·집행 실적으로 2027년 금액을 쌓아 올린 상향식 안을 만들고, ChatGPT와 먼저 정리해둔 하향식 요구안과 나란히 놓아 어느 쪽으로 갈지 고르게 했다. 판단이 갈리는 6개 항목은 추천값에 색을 칠하고 메모를 붙였으며, 별도 독립 검증에서 12항목 중 11개가 합격하고 열 너비 하나만 지적됐다. 이사회 자료 판형에 맞춘 문안도 함께 뽑았고, 아마란스 볼트에는 최종본 한 판만 남기기로 정했다.
- 아마란스 메일 임시저장 자동화를 실증했다: 메일 초안 요청을 처음엔 Outlook에 만들었다가, 재단 메일함이 실제로는 아마란스10 그룹웨어라는 것을 MX(메일 서버 주소 기록) 조회로 확인해 아마란스 메일 임시보관함에 다시 저장했다. 수신자 칸은 평문으로 넣으면 저장 때 사라지고 자동완성 목록에서 골라야 남는다는 점을 알아냈으며, 하트하트재단 현장점검 일정 메일로 끝까지 돌려봤다.
- 품의 검토 봇이 사무실 환경정비 품의 1건을 검토했다: 견적 대사와 예산잔액 검산이 모두 맞아 이상 없음으로 판정하고, 세목 분류와 예산액 차이 2건은 확인 권장으로 남겼다. 학습규칙 2건을 새로 활성화했고 배송비 포함 비교견적 규칙 1건은 보류 중이다.
- 지식볼트 큐레이션과 위임 구조 설계: ChatVault에는 전날 지출결의서 8건 검토·사용량 대시보드 이식·현장점검 준비 대화가 개념 노트 20여 건으로 굳었고, InvestVault에는 미국 금리 정책 페이지가 섰다. 저녁에는 개인정보와 무관한 AIVault 관리(자료 수집·정리·회고·제안)를 pc-wsl의 OpenCode(오픈소스 AI 코딩 도구)에 맡기는 구조 설계를 Codex에 요청해 두었다.
- 정기 자동화(LifeVault 시간별 동기화, 두 볼트 백업, 장하세 웹 1건, 오늘의 문장,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개, 온톨로지 일일 점검)는 손댈 일 없이 끝났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제 준비한 어린이재단 3개 사업 점검 중 하나카드 사업 방문일이 오늘이었고, 1억 8천만 원짜리 계약이 수의계약으로 잡혀 있어 방문 전에 근거를 따져둘 필요가 있었다.
- 결과보고는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녹음을 근거로 당일에 써야 사실과 추측이 섞이지 않는다. 기존 양식을 그대로 쓴 것은 결재 문서로 바로 올리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 지급수수료는 인건비(9/8)에 이어 2027년 예산 편성 순서의 다음 항목이었다. 상향식과 하향식을 나란히 둔 것은 어느 쪽이 맞는지 최종 판단을 사람에게 남기려는 방식이다.
- 메일 임시저장은 Outlook 초안이 실무에서 보이지 않는 계정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재단 메일함이 어디인지부터 다시 확인한 결과다.
배운 점 / 의미
- 수의계약 검토는 금액 한도만 보면 안 된다. 어느 조문을 근거로 삼았는지, 비교견적이 형식만 갖춘 것은 아닌지까지 봐야 실제 지적이 나온다.
- 녹음 전사에 없는 내용은 공란으로 두고 보고서에 추측을 채우지 않은 것이 옳았다. 인재양성 사업 부분이 그렇게 남아 별도 확인 대상이 됐다.
- 메일 초안처럼 "어디에 만들었는가"가 중요한 작업은 도구가 연결됐다는 사실만 믿지 말고, 실제 업무 메일함이 어디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 예산처럼 판단이 갈리는 항목은 한 값으로 정하지 말고 두 안을 나란히 보여 사람이 고르게 하는 방식이 독립 검증까지 무리 없이 통과했다.
2026-09-15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내일(9/16) 나가는 어린이재단 3개 사업 현장점검 준비를 하루 만에 끝냈다: 사내 결재 시스템에서 세 사업(One Seed·우리아이 우리드림·현대카드 인재양성)의 사업계획서 4건을 찾아내 사무실 노트북 현장점검 폴더와 맥에 모아두고, 사업별 예산·지원 인원·담당자를 표로 정리한 뒤 사업마다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착안점을 붙인 점검 시트를 HTML로 만들었다. 지난달 점검에서 지적이 나왔던 항목(강사 원천징수 증빙 누락, 재단 표기 누락)을 이번 착안점에 미리 반영했고, 세 사업 담당자가 같은 건물에 있어 한 번 방문으로 묶도록 정리했다.
- 점검 시트에서 사업기간 표기가 서로 다른 것을 찾아냈다: One Seed 사업의 기안문 본문은 2026년 1~11월, 첨부 계획서는 2025년 11월~2026년 12월로 적혀 있었다. 어느 쪽이 맞느냐에 따라 집행률 판단이 달라지므로 방문 전에 협약서로 확정할 사항으로 남겼다. 예산도 5월에 1천만원이 옮겨진 변경본이 정본이라는 점을 명시해 원본 계획서와 섞이지 않게 했다.
- 비공개 페이지가 안 열리던 원인을 찾아 주소 자체를 고쳤다: 서버 대문에 걸린 현장점검 일정표 링크가 실제 파일이 있는 비공개 폴더가 아니라 한 단계 위를 가리키고 있어 404가 났다. 대문 링크를 고친 뒤에도 예전에 받아둔 주소는 그대로 막혀 있어서, 웹서버 설정에 옛 주소를 새 주소로 자동으로 넘겨주는 규칙을 더했다. 오늘 만든 점검 시트도 같은 방식으로 배포해 링크를 텔레그램으로 보냈다.
- 텔레그램으로 캡처한 노트를 볼트 폴더로 자동 분류하는 기능이 네 볼트에서 정상 동작하는지 점검했다: 일기·독서·신앙(LifeVault), ETF·거시경제·종목(InvestVault), 장하세 사업 폴더 등 각 볼트의 분류 후보를 넣어 맞는 폴더 하나만 고르는지, 애매하면 분류하지 않고 넘기는지를 확인했다.
- 지식볼트 큐레이션이 어제 대화를 개념 노트로 굳혔다: ChatVault에 사용량 조회 API, 원격데스크톱 인코딩 문제, 그래픽카드 하드웨어 가속, 웹앱 개발 교육 콘텐츠 분석 관련 노트가 60여 건 쌓였고, InvestVault에는 주식 데일리와 리서치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반도체·2차전지·바이오·미국 금리 페이지가 섰다. 온톨로지 볼트에 넣을 AI 활용법 초안 후보는 기존 노트와 겹치는지 대조하는 단계까지 확인됐고, 새 초안 파일이 남은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
- 정기 자동화는 평소대로 돌았다: LifeVault 시간별 동기화 24회, InvestVault·ProjectsVault 백업, 장하세 웹 콘텐츠 1건 반영, 오늘의 문장(필립 얀시 묵상집),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8개, 결재대기 문서 사전검토까지 손댈 일 없이 끝났다.
왜 했는지 (추정)
- 현장점검이 하루 뒤로 잡혀 있었고, 세 사업 모두 8월에 배정됐다가 실시되지 않은 채 넘어온 건이라 더 미룰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점검 착안점을 미리 문서로 만들어 두면 현장에서 무엇을 요청할지 헤매지 않고, 방문 뒤 결과보고 기안의 근거로도 그대로 쓸 수 있다.
- 페이지 주소 수정은 이미 상대에게 전달한 링크가 계속 막혀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링크를 다시 보내는 대신 옛 주소가 살아나도록 고친 선택이 재발을 막는다.
- 캡처 분류 점검은 볼트가 네 개로 늘어난 뒤 한 번은 확인해 둘 필요가 있던 사항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점검 대상 문서가 여러 건일 때는 어느 판이 정본인지부터 못 박아야 한다. 변경본이 있는데 원본으로 보면 점검 기준 자체가 틀어진다.
- 같은 사업의 기간·금액이 기안문과 첨부 문서에서 다르게 적히는 일이 실제로 있었다. 숫자를 옮겨 적기 전에 문서끼리 대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지난달 점검에서 나온 지적 사항을 이번 착안점에 넣으니 점검이 매번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고 쌓인다. 결과보고를 다음 점검 준비물로 쓰는 방식은 계속 쓸 만하다.
- 링크가 안 열릴 때는 파일을 다시 올리기보다 주소가 어디를 가리키는지부터 봐야 한다. 오늘 문제도 파일은 멀쩡했고 가리키는 위치만 틀렸다.
- 아동 개인정보가 들어간 문서는 비밀번호로 잠긴 경로에만 두어야 하며, 이 경로는 내 기기끼리 연결된 사설망에서도 항상 비밀번호를 묻는다.
2026-09-14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AI 계정 사용량 대시보드를 실제로 쓸 만한 물건으로 끌어올렸다: 그램(사무실 노트북)에서 도는 이 화면이 Claude 세 계정·Codex·OpenCode의 남은 사용량을 스스로 읽어오도록 연결을 마쳤고, 회사 계정 Codex를 다시 로그인시키고 두 번째 Claude 계정도 동의 화면 승인 단계에서 막히던 것을 뚫어 붙였다. 숫자를 손으로 적어넣는 입력창을 더하고, 주소는 테일넷(내 기기끼리만 통하는 사설망) 안에서만 열리도록 바꿔 사무실 공용 네트워크에는 노출되지 않게 했다.
- 출처를 알 수 없던 유료 API 지출의 범인을 찾아 끊었다: 대시보드에 잡힌 Kimi K3 2.89달러가 어디서 나갔는지 거슬러 올라가 보니, pc-wsl(GPU 데스크톱 안의 리눅스)의 도커 컨테이너에서 돌던 보조 에이전트들이 자동으로 쓴 것이었다. 의심했던 맥 쪽 봇은 무혐의로 정리했고, 봇 서버에 남아 있던 OpenCode 연결 설정과 맥에 깔려 있던 OpenCode 자체를 걷어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했다.
- 서버1의 Claude 인증 토큰을 재발급해 자동화의 수명을 1년 늘렸다: 만료가 다가오던 인증을 2027년 9월까지로 새로 받고, 개인 지메일 계정이던 것을 회사 계정으로 옮겨 사용량이 한곳에 합산되게 했다. 토큰을 쓰는 여섯 군데에 모두 넣은 뒤, 상태 표시만 믿지 않고 실제 호출을 한 번 돌려 작동을 확인했다.
- 파일 검색이 30초 걸리던 것을 1초 안쪽으로 줄였다: 어사이드(브라우저로 AI 서비스를 대신 조작하는 도구)가 파일을 찾을 때 한 번에 하나씩 묻던 방식을, 검색 명령을 한 번에 묶어 처리하는 aside-codemode로 갈아끼웠다. 실측으로 30초 넘던 폴더 검색이 0.4~0.8초로 떨어졌고, 이왕 손댄 김에 윈도우에서 검색 창이 잘못 숨겨지던 문제도 고쳐 원저장소에 올렸다.
- 지식볼트 큐레이션이 볼트마다 돌며 어제의 대화를 개념 노트로 굳혔다: ChatVault에는 OpenCode 설치와 네트워크 격리, 교보 전자도서관 다중계정 같은 어제 주제가 열 몇 건의 노트로 정리됐고, LifeVault에서는 독서 기록 서비스 구상이, InvestVault에서는 주식 데일리를 바탕으로 반도체·2차전지·Fed·지정학 리스크 페이지가 새로 섰다. AIVault는 Claude와 도구를 엮은 교육 문서 기획안까지 뽑았다.
- 정기 자동화는 평소대로 돌았다: LifeVault 시간별 동기화 24회, InvestVault·ProjectsVault 백업, 장하세 웹 콘텐츠 5건 반영, 오늘의 문장(유진 피터슨 묵상집),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6개, 아마란스 결재대기 문서 사전검토까지 손댈 일 없이 끝났다.
왜 했는지 (추정)
- 여러 AI 계정을 번갈아 쓰다 보니 어느 계정이 얼마나 남았는지 매번 찾아 들어가야 했고, 그 수고를 한 화면으로 줄이려는 것이 대시보드의 목적으로 보인다.
- 정체불명의 2.89달러는 액수보다 "내가 모르는 곳에서 돈이 나간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였다. 원인을 찾는 김에 안 쓰는 연결을 아예 걷어낸 것도 같은 이유로 보인다.
- 서버1 토큰은 만료되면 밤에 도는 자동화가 조용히 멈추는 종류의 문제라, 터지기 전에 미리 갱신한 것으로 보인다.
- 검색 속도 개선은 매 작업마다 30초씩 기다리던 체감 불편이 쌓인 결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사용량과 지출을 한 화면에 모아두니 평소 안 보이던 낭비가 곧바로 드러났다. 모아보는 장치 자체가 문제를 찾아내는 도구 역할을 한다.
- "상태는 정상"이라고 표시되는 것과 실제로 작동하는 것은 다르다. 토큰 재발급 때도 상태 표시가 아니라 실제 호출 결과로만 판정했고, 이 원칙은 계속 지킬 만하다.
- 안 쓰는 연결을 남겨두면 나중에 원인 모를 지출이나 오작동으로 돌아온다. 도구를 바꿀 때는 새로 붙이는 것뿐 아니라 떼어내는 것까지 한 번에 끝내는 편이 낫다.
- 어제 나눈 대화가 오늘 개념 노트로 남는 흐름이 여러 볼트에서 안정적으로 돌고 있어, 결정의 경위를 나중에 되짚기가 한결 쉬워졌다.
2026-09-13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정기 자동화는 평소대로 돌아갔다: LifeVault 시간별 동기화(24회), InvestVault·ProjectsVault 자동 백업 및 콘텐츠 동기화, AI 교육자료용 오늘의 문장(헨리 나우엔 묵상집),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영상 8개 반영까지 손댈 일 없이 정상 완료됐다.
- 여섯 개 지식볼트(AIVault·AmaranthVault·ChatVault·LifeVault·ProjectsVault·InvestVault)에서 위키 큐레이션 루틴이 한꺼번에 돌았다: 각 볼트의 최근 원본 자료·대화를 읽어 개념·출처 노트로 정제하고, 겹치는 주제를 엮어 교차분석 후보까지 뽑아냈다. ChatVault에서는 어제 나눈 Claude Code 로그인, 그램 원격제어, 박상영 소설 관련 대화가, InvestVault에서는 자산배분·가치투자·배당투자 관련 글이 각각 노트로 남았다. AmaranthVault에서는 지식노트에 적힌 주장이 실제 사내 문서 원문과 맞는지 대조하는 검증도 함께 돌았다.
- CCFD2(직장 워크스페이스) 계정의 로그인 문제를 진단하고 풀었다: 장치 코드 인증이 꺼져 있어 Codex 연결이 막혀 있던 것을 확인해 이메일로 받은 인증 코드로 다시 뚫었다. 이어서 pc-wsl(윈도우 GPU PC 안의 리눅스)에 있는 OpenCode를 텔레그램 교육 데모봇과 연결하려 했는데, 처음에는 맥 쪽 도구를 잘못 이어놓아 정정을 받고 다시 잡았다.
- 볼트 회고 루프(vault-retro)가 2주 만에 다시 돌아 점검 보고서를 냈다: 각 볼트의 최근 활동량과 검색 색인 상태를 집계하다가, 이미 사라진 파일 경로가 색인에 여전히 남아있는 "유령" 항목 133건을 확인했다.
- 온톨로지랩(ontology-lab)의 트렌드 수집 파이프라인이 신규 초안 개념 2건을 만들었다: 해커뉴스·Dev.to·깃허브·레딧·X·Threads에서 모은 최신 글을 바탕으로 "기획자가 AI로 직접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법", "AI 앱빌더 반복 버그 체크리스트" 초안을 onto 볼트에 넣었다.
왜 했는지 (추정)
- 여러 볼트 큐레이션이 동시에 도는 건 최근 정착된 자동 정리 루틴이 주기적으로 쌓인 원본 자료를 밀리지 않게 처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 CCFD2 계정 문제는 업무용 AI 도구(Codex·OpenCode)를 회사 계정으로 계속 쓰기 위한 접근 유지 목적으로 보인다.
- 볼트 회고 루프는 정기 점검 주기(약 2주)에 맞춰 자동으로 발동한 것으로 보이며, 색인 오류를 미리 잡아두려는 목적이다.
- 온톨로지랩 트렌드 수집은 AI 활용법 지식지도를 계속 최신 상태로 채워두려는 배경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위키 큐레이션이 여섯 개 볼트에서 동시에 안정적으로 돌 만큼 자동 정리 체계가 자리를 잡았다.
- CCFD2 장치 코드 인증처럼 회사 워크스페이스 설정이 바뀌면 개인 도구(Codex 등) 연결도 함께 끊길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 비슷한 로그인 문제가 생기면 워크스페이스 인증 설정부터 봐야 한다.
- 볼트 회고 루프 덕분에 검색 색인에 쌓인 유령 항목처럼 평소엔 눈에 잘 안 띄는 문제도 정기적으로 걸러낼 수 있다는 게 확인됐다.
2026-09-12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정기 자동화는 평소대로 돌아갔다: LifeVault 시간별 동기화, InvestVault·ProjectsVault 자동 백업, 장하세 웹사이트 콘텐츠 동기화, AI 교육자료 오늘의 문장,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영상 반영까지 손댈 일 없이 정상 완료됐다. 여러 임시 폴더에 남은 노트 자동분류·간단한 점검성 호출도 평소와 같은 배경 동작으로 보인다.
- 그램(사무실 노트북)의 Claude 계정을 업무 이메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다: SSH로 그램에 접속해 기존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고, 화면 없는 원격 터미널(tmux)로 인증 세션을 띄워 로그인 링크를 뽑아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어제 그램 Codex 계정을 업무 이메일로 바꾼 작업의 연장선이며, 실제 로그인 완료 여부는 기록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 ChatVault·AIVault·ProjectsVault·InvestVault 네 지식볼트를 한꺼번에 정리했다: 각 볼트의 최근 자료·대화를 위키 노트로 정제하는 큐레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ChatVault에서는 어제 나눈 Tailscale·WSL 연결 문제 진단, 그램 계정 전환, 편집 가능 HTML 웹앱 관련 대화를 개념·출처 노트 스무 개 가까이로 남겼다.
- html-editable-web 프로젝트에 인계 메모를 남겼다: 다음 세션이 맥락을 놓치지 않고 바로 이어받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한 일과 남은 일을 정리한 핸드오프 노트를 작성했다.
- 밀리의 서재 전자책 제작을 진행했다: 기존에 써 오던 밀리의 서재→전자책→킨들 파이프라인으로 사육 관련 준수사항을 다룬 책 한 권을 전자책으로 만들어 보내는 작업을 처리했다. 완료 여부는 세션 기록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왜 했는지 (추정)
- 그램 계정 전환은 어제 Codex 계정을 업무 이메일로 통일한 데 이어, 같은 기기의 Claude 계정도 맞추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 위키 큐레이션은 어제 몰아서 나눈 대화(연결 문제 진단, 계정 전환, 편집기 개발)를 바로 정리해두어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 html-editable-web 인계 메모는 세션이 끊기더라도 다음 세션이 처음부터 다시 파악하지 않도록 준비해 둔 것으로 보인다.
- 밀리의 서재 전자책은 개인적으로 필요한 자료를 킨들에서 편하게 읽으려는 목적으로 추정된다.
배운 점 / 의미
- 화면 없는 원격 터미널(tmux)로 로그인 링크를 뽑아내는 방식이 그램 같은 원격 기기의 계정 전환에서도 무리 없이 통했다.
- 위키 큐레이션이 ChatVault·AIVault·ProjectsVault·InvestVault 네 곳에서 동시에 돌 만큼 지식 정리 루틴이 자리를 잡았다.
- 세션 인계 메모를 남겨두는 습관 덕분에, 대화가 길어져 끊기더라도 다음 세션이 바로 이어받을 수 있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
2026-09-1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편집 가능한 HTML" 도구를 들여오고 고장을 고쳤다: Threads에서 본 게시물을 계기로, HTML(웹 문서 형식) 보고서 안에 편집기가 함께 들어가게 만드는 다른 사람의 공개 스킬(Claude에 등록하는 작업 설명서) html-doc을 설치하고 기존 보고서 하나를 변환해 시험했다. 맥과 그램 크롬 모두에서 "편집 중"으로 바뀌는데 글자가 안 들어가는 고장이 나서, 원인이 변환기가 본문에 박아 둔 화면 배치 속성(박스가 없는 요소는 브라우저가 입력 대상으로 잡지 못함)이라는 것을 찾아 고치고 세 환경에서 실제 키 입력으로 검증했다. 포스터·도식용 편집기는 원저자가 아직 공개하지 않아, 상자와 화살표를 마우스로 넣고 옮기는 html-poster를 직접 만들었고 기존 카드도 끌어서 옮기고 크기를 바꿀 수 있게 두 번째 판까지 냈다.
- "편집 가능 HTML 만들기" 웹앱을 하루에 네 판까지 배포했다: 어떤 HTML 파일이든 올리면 브라우저 안에서만 변환해 글자와 도형을 고칠 수 있게 하는 웹앱을 만들어 subserver2에 올렸다. 글자와 도형을 동시에 고치는 방식은 실제로 재 보니 입력이 서로 부딪혀 불가능해서 [글자|도형|보기] 모드 전환으로 설계를 바꾸고, 상단 막대를 모드 전환·저장·더보기 세 덩어리로 다시 짰다. 마지막 판은 서버에 이미 올라 있는 페이지 299개를 주소로 불러와 고친 뒤 [서버에 반영] 버튼으로 바로 덮어쓰게 했고, 열쇠·전용 헤더·출처 확인의 3중 잠금을 두어 무단 요청 12종이 모두 거부되는 것을 실측했다. 검사 도중 쓰기 열쇠가 Caddy(웹 서버 겸 중계 프로그램) 접근 로그에 평문으로 남는 결함을 찾아 로그 필터로 막았다.
- 교육 6편 "나만의 AI 앱 만들기" 1쪽 요약 포스터를 새 편집기로 만들고 HC 수정본을 최종 배포했다: 편집기 스킬의 첫 실전 적용으로 6편 요약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첫 판은 "복잡하다"는 반려를 받아, 단계 제목만 크게 남기고 배너·역할표를 뺀 두 번째 판과 주제별 카드 4~5개로 묶은 세 번째 판으로 다시 만들었다. 오후에는 HC가 그램에서 편집기로 직접 고쳐 저장한 판을 받아 브라우저 확장 잔재만 걷어내고 배포·대문 등재하고 옛 판을 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나온 "요청문에는 마침표를 쓰지 않는다", "1쪽 자료는 제목만 읽어도 할 일이 보이게" 같은 표기 원칙을 기록해 두었다.
- 32장 교육 덱을 새벽에 마무리했다: 어제 Codex가 기획한 "나만의 AI 앱 만들기" 32장 슬라이드의 실제 화면 검수에서 긴 요청문 창이 아래 글을 덮는 것, 화면 예시가 요청문을 가리는 것, 제목 글자가 줄 밖으로 넘치는 것, 터미널 예시가 세션이 끝난 것처럼 보이는 것을 찾아 렌더러(슬라이드를 그려내는 프로그램)만 고쳐 잡았다. 여섯 번을 다시 뽑아 새벽 3시에 완성본 HTML과 PDF, 강사노트가 나왔다. 텔레그램 전달과 배포 여부는 기록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독서앱 "책이 쌓이는 하루"를 감독·실행 분리 방식으로 열 차례 손봤다: 윈도우용 개인 독서 기록 앱을 감독 역할이 압축본으로 보내면 맥의 Claude(Opus)가 좁은 과제 하나씩 고쳐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AI 안내 기능을 설치된 Claude Code CLI(명령줄 도구)를 자식 프로그램으로 부르는 구조로 마무리하면서 자식에게 넘기는 환경변수를 허용 목록으로 좁혔고, 실행자가 "확실치 않다"며 뺀 안전 옵션은 감독이 실제 지원 여부를 확인해 되살렸다. 읽기 상태·시작일·완료일 기록 기능과 달력 칸 안에 책 표지를 보여 주는 기능도 넣었고, 저녁에는 앱이 실제로 맥의 Claude를 불러 "어린 왕자" 저자 조사를 수행한 흔적이 남았다.
- 사무실 PC 연결 끊김을 새벽에 복구했다: "WSL(윈도우 안에서 리눅스를 돌리는 기능)에 연결이 안 된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맥에서는 처음부터 접속이 됐다. 진짜 원인은 전날 0시에 WSL 가상 네트워크 장치가 올라올 때 윈도우 쪽 Tailscale(기기끼리 사설망으로 잇는 프로그램)이 연결을 잃고 멈춘 것이었고, 서비스를 재시작해 살렸다. 앞선 "PC가 꺼져 있다"는 판단은 사실이 아니었다.
- 계정과 도구 연결 정리: 그램의 Codex를 업무 계정으로 바꾸었는데, 처음에 Claude 계정으로 잘못 알아듣고 로그인을 띄웠다가 정정 뒤 자격증명 파일 복사와 백업으로 마쳤다. 맥 ChatGPT 앱의 MCP(AI가 외부 도구를 부르는 연결 규격) 3종은 실제 호출로 살아 있음을 확인했고, 대화 화면 커넥터는 브라우저 계정이 달라 미완이다. 한국어 윤문 도구의 정밀 모드(진단·윤문·마무리 3단계)도 실제로 돌려 정상 동작을 확인했다.
- 정기 자동화: 로또 주간 자동구매가 지난주 시간 초과 실패 뒤 이번 주는 1241회 2게임을 정상 구매했고, 위키 큐레이터 네 곳, 유튜브 다이제스트 6편, 오늘의 문장, 볼트 시간별 동기화와 백업은 평소처럼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지금까지 HTML 산출물은 한 글자를 고치려 해도 Claude에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해야 했다. 편집기가 내장된 문서와 그것을 서버에 바로 반영하는 웹앱은 이 되돌아가는 비용을 없애려는 것이다.
- 9월 23일 워크숍을 앞두고 6편 교재(32장 덱과 1쪽 요약)를 끝내야 했고, 1쪽 요약은 새 편집기의 첫 실전 시험 대상으로 삼기에 알맞았다. HC가 편집기로 직접 고친 판이 최종본이 된 것이 그 증거다.
- 독서앱은 9월 9일에 AI 연결 경로를 Claude Code CLI로 정한 결정의 마무리다. 윈도우 시험에서 남은 오류와 검토 지적을 밤에 몰아서 정리했다.
- 그램 Codex 계정 전환은 어제 정한 "AI 도구 계정을 업무 계정 하나로" 방침을 남은 기기까지 넓힌 것이다.
배운 점 / 의미
- 비밀값을 사용자 정의 헤더로 나르면 중계 서버의 접근 로그에 그대로 찍힌다. 헤더를 도입하는 순간 로그 필터를 함께 걸어야 한다.
- 편집기 검증은 실제 키 입력으로 해야 한다. 헤드리스(화면 없는) 검사는 통과했는데 사람이 치면 안 들어가는 고장이 있었고, "동시 편집" 역시 머리로는 될 것 같았지만 실측하니 불가능해 설계를 바꿨다.
- 증상이 난 층과 원인이 있는 층은 다를 수 있다. "WSL 연결 안 됨"의 원인은 윈도우 Tailscale이었고, 다른 진단이 내린 "PC 꺼짐"도 직접 확인하니 틀렸다. 남의 진단을 받았을 때는 결론이 아니라 사실부터 다시 본다.
- 감독과 실행을 나누면 실행자의 과잉 조치를 잡을 수 있다. 실행자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안전 옵션을 빼자 감독이 실제 지원 여부를 확인해 되살렸다. 좁은 과제 열 개로 쪼갠 덕에 각 변경의 이유가 남았다.
2026-09-10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영세가맹점 포인트 지급 사업 회의를 회의록·구조도·법률 질의 메일로 정리: 오전 회의 녹음 2건과 손그림 사진을 글로 옮겨 자금 흐름(재단→동반성장위원회→서울페이 운영사→고객→영세가맹점) 회의록을 만들고, 지급 수단이 상품권이 아니라 카드포인트라는 정정을 반영해 다시 뽑았다. 쟁점은 공익법인이 특수관계 회사를 홍보하면 가산세를 물리는 상속세및증여세법 조항에 이 사업이 걸릴 여지가 있는지여서, "카드사로 흘러가는 돈은 없다"는 방어 논리를 축으로 자문 변호사에게 보낼 질의 메일 초안과 사업 구조도를 만들었다. 메일은 그룹웨어에 임시저장까지 마쳤고 발송은 HC 몫이다.
- 사흘 연속 조용히 죽어 있던 통신비 자동 결재를 복구하고 9월분 임시저장: 9월 8~10일 자동 실행이 모두 실패한 원인은 청구서 메일을 꺼내 오는 구글 앱스 스크립트(구글 계정으로 돌아가는 작은 자동화 프로그램)의 실행 권한이 8월 말 비밀번호 변경 때 함께 취소된 것이었고, 실패 알림이 음소거된 디스코드로만 나가서 사흘 동안 아무도 몰랐다. HC가 편집기에서 권한을 다시 승인해 재배포 없이 살렸고, 통신사 마이페이지에서 청구서를 직접 재발행 요청해 받는 것을 정식 경로로 확정한 뒤 9월분(52,520원) 신청서를 아마란스에 임시저장했다. 알림은 텔레그램으로 옮겼고, 같은 계정의 지메일 라벨 23개도 5축으로 줄여 자동분류 필터를 세웠다.
- AI 도구 계정을 업무 계정 하나로 모으기: Claude는 업무 계정 하나만 자동 전환 후보로 남기고 옛 개인 계정은 자동 전환 금지·수동 전환만 가능하게 바꿨는데, 실제 로그인 계정과 전환 도구가 기억하는 계정이 어긋나 있어 그대로 전환했으면 살아 있는 토큰(로그인 증표)을 덮어썼을 상황을 강제 옵션과 사전 백업으로 피했다. Codex도 같은 업무 계정으로 폰의 ChatGPT 앱에서 맥을 원격 조종하는 연결을 개통했고, 막았던 "다단계 인증 필요" 오류의 실체는 인증을 켜기 전에 발급된 낡은 토큰이라 재로그인만으로 풀렸다. 원격 조종 홈에 지식그래프·아마란스·개발 샌드박스 도구 3종도 연결해 실제 호출로 확인했다.
- 그램(사무실 노트북)의 ChatGPT 컴퓨터 조작이 그림판을 못 열던 문제 해결: 허용 목록에 그림판이 없는 데다 승인 정책이 "묻지 않음"이어서 승인 카드조차 뜨지 않고 자동 거절되던 것이었다. 공식 문서가 안내하는 설정 항목은 실제로는 읽히지 않는 옛 항목이었고 다른 항목이 실제 판정을 맡고 있어, 문서만 믿고 고쳤으면 실패했을 일이었다. 브라우저는 현재 주소를 못 읽어 별도로 막히므로 원격 디버그 포트(밖에서 브라우저를 조종하는 통로)를 연 전용 크롬 창을 상시 띄우고 5분마다 살피는 예약 작업을 붙였다.
- 한국어 문장 규율을 전역 지침에 신설하고 윤문 도구를 석 달치 업데이트: 다른 사람이 만든 한국어 문체 플러그인(fluent-korean)을 검토했더니 내용은 좋지만 설치하면 지금 쓰는 출력 스타일 자리를 내줘야 해서, 조항 6개(완성된 문장으로 끝맺기·조사 복원·비유 어휘 금지 등)만 전역 지침에 흡수했다. AI 티를 지우는 윤문 스킬(humanize-korean)은 6월 사본에 머물러 있어 최신으로 올렸고(패턴 73→88개, 자동 검사 281건 통과), 개발용 에이전트 정의는 정리해 실행용 4개만 남겼다.
- "나만의 AI 앱 만들기" 32장 교육 덱 초안: Codex와 음성으로 초보자 대상 Claude Code 앱 제작·배포 교육을 어떻게 짤지 공식 문서와 아카데미 강좌를 훑어 조사하고, AI 기능이 든 앱은 서버가 외부 AI를 호출하고 열쇠(API 키)는 브라우저에 넣지 않는 구조로 가르치기로 정리했다. 그 브리프를 받아 Claude(Opus)가 첫 4장 HTML 슬라이드와 32장 전체 수업 구성안을 만들고, 이어 32장 전체 덱과 그대로 붙여 쓰는 요청문 13개 모음까지 빌드했다. 첫 4장은 HC 확인을 기다린다.
- 정기예금 만기 재예치 품의서 제작: 9월 22일 만기가 되는 정기예금 55억 원을 1개월 재예치하는 품의서를 이전 견본을 바탕으로 만들어 첫 렌더에서 검수 6항목을 모두 통과했고, 텔레그램과 회사 OneDrive에 배치했다. 재예치 은행·금리와 은행별 비교표는 금리 제안서가 오면 HC가 채운다.
- 정기 자동화: 위키 큐레이터 네 곳(AI 볼트 새 항목 4건, 대화 정리 3건, 사업 볼트 온톨로지 설계 원고, 투자 볼트 주식 데일리), 유튜브 다이제스트 8편, 오늘의 문장, 볼트 시간별 동기화·백업, 어제 일지 자동 작성은 평소처럼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포인트 지급 사업은 이 구조로 계속 갈 것이므로 정식 질의 전에 한 번은 확인받고 가기로 회의에서 정했다. 회의 당일에 메일 초안까지 만들어야 기억이 생생할 때 쟁점을 정확히 적을 수 있었다.
- 통신비는 마감(9월 16일)까지 남은 자동 실행일이 9월 15일 하루뿐이라, 원인을 오늘 못 잡으면 수동 기안으로 되돌아갈 판이었다.
- 계정 정리와 원격 조종은 9월 8일부터 이어진 다계정 운용 검토의 결론이다. 개인 계정을 쓰지 않기로 하면서 자동 전환 도구·Codex·폰 앱을 한 계정으로 맞춰야 했다.
- 워크숍 덱은 9월 23일 직원 워크숍을 앞두고 4편(폰에서 PC 부리기) 다음 주제로 "직원이 자기 앱을 만들어 배포까지"를 시험한 것이다. 어제 커리큘럼 구성안 질문의 연장이다.
배운 점 / 의미
- 침묵 실패가 가장 비싸다. 통신비 자동화는 코드가 멀쩡한데 권한 하나가 빠져 사흘을 죽어 있었고, 알림 채널이 음소거라 발견도 늦었다. 자동화는 "실패했을 때 사람에게 닿는가"까지가 완성이다.
- 문서와 구현이 어긋날 수 있다. 그램 컴퓨터 조작의 허용 설정은 공식 문서가 가리키는 항목이 실제로는 읽히지 않는 옛 항목이었다. 설정을 바꾼 뒤에는 문서가 아니라 실제 동작(그림판이 뜨는지)으로 확인해야 한다.
- 계정 도구를 만질 때는 지금 실제 상태를 먼저 본다. 전환 도구가 기억하는 계정과 실제 로그인 계정이 달랐고, 그 상태에서 평소 명령을 그대로 썼다면 7월의 토큰 소실 사고를 되풀이했을 것이다.
- 새 도구를 들이기 전에 자리부터 본다. fluent-korean은 내용이 좋아도 슬롯 하나를 두고 기존 스타일과 충돌해서, 조항만 흡수하는 쪽이 값싸고 안전했다.
2026-09-09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바이브코딩 4편(폰에서 사무실 PC에 일 시키기) 24장 완성: 캡처용 GPU 데스크톱이 아직 화면을 못 잡아, HC 지시로 사무실 노트북(그램)에서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로 돌렸다. 교육 실습용 데모 봇을 새로 만들어 텔레그램과 Claude Code(대화로 컴퓨터에 일을 시키는 도구)를 연결하고, 폰에서 보낸 한 줄로 PC 바탕화면에 파일이 생기는 것까지 확인한 뒤 흉내 낸 화면 6장을 실물 캡처로 갈아 끼워 24장을 결함 0으로 다시 뽑았다. 실측이 원고와 어긋난 5가지(자연어만 주면 Claude Code가 공식 연결 기능 대신 자체 프로그램을 짜려 드는 것 등)를 원고에 반영했고, 데모 봇 유지 여부 등 HC 판단 3건이 남았다.
- 가계부 월간보고를 '한 장 명세서'로 전면 교체: 매월 9일 자동 실행의 첫날이었지만 폰 연결과 메일 조회가 막혀 반자동으로 완주했다(브라우저를 대신 조작해 지메일 첨부 파일을 직접 회수). 이어 나온 보고서가 "얼마 벌어 얼마 쓰고 얼마 부족한지, 어디서 줄일지가 하나도 안 보인다"고 반려돼, 결론 4줄 → 어디에 썼나 → 생활비 속살 → 절감 제안표 순으로 다시 짜고 월간 루프에 붙였다.
- 아이들 용돈이 '기타'로 새던 분류를 바로잡아 명세서 세 차례 정정: 카카오페이 송금으로 나가던 자녀 용돈이 생활비 기타에 섞여 있던 것을 잡아내고, HC 확정에 따라 둘째 용돈은 하나카드 소액 카드 한 장(월 40만 원 규모)으로 일괄 인식하게 고쳤다. 지출 2건(중고 거래로 나갔다 되돌아온 32만 원은 내부 이동, 나머지는 실지출)도 원본은 손대지 않고 보정 규칙으로 재집계했다.
- 무인 실행에서 비밀번호를 읽는 방식을 파일로 교체: 화면 없이 도는 자동 실행이 맥 키체인(비밀번호 보관함)에 쓰려 할 때마다 사람 확인창에 막혀 멈추고, 전용 보관함을 따로 만들자 잠금 처리가 엉키는 일까지 생겨 폐기했다. 권한을 좁힌 파일을 1순위로 읽게 하고 갱신은 명령 한 줄로 끝나게 바꿨다.
- 9월 10일 집행 사업비 지출결의서 5건 통합 검토: 합계 7억 9,146만 원을 결재 전에 훑어 지급을 막을 사유는 없다고 결론 냈다. 다만 근거 품의 한 건의 사업예산이 2,500만 원으로 적혀 있는데 결의서·협약서·사업계획서·선정표는 모두 2억 5천만 원이라 '확인 필요'로 올렸고, 예금주 이름이 법인명과 달라 보이는 경우를 무엇으로 확인하는지(고유번호증의 지점 표기+법인등록번호)도 정리해 규칙 후보로 남겼다. 재무 검토물이라 서버 비공개 경로에 올리고 텔레그램으로 보냈다.
- 독서 기록장 앱 '나의 책장' 제작·발행: 외부 AI 열쇠(API 키)가 필요한 교안 방식을 열쇠 없이 되는 경로로 옮겨, 내 Claude 구독을 그대로 쓰는 정보 채우기와 서버 저장을 붙인 개인 독서 기록장을 만들었다. 표지 자동 내려받기는 보안 규칙에 막혀 사진 직접 올리기로 대체했고, 가짜 실행기로 25항목 자동 점검을 통과시켰다. 실제 동작은 HC가 써 보는 것이 첫 실측이다.
- 직원 교육 커리큘럼 구성안: "재단 직원에게 Claude Code로 자기 앱을 만들어 배포까지 가르친다면"이라는 질문에, 새로 짜지 말고 이미 만든 2편을 1회차·3편을 2회차로 쓰는 '2회차+자습 1주' 구조를 제안했다. 첫 3시간 안에 자기 앱이 폰에서 열리게 하는 것, 참가자가 직접 치는 글자는 대괄호 안만, 앱 범위에 울타리 치기 같은 원칙 5개와 성과 기준 2개(완주율·1주 후 재배포율)를 붙였다.
- 기기 정비 두 건: 집 노트북 부팅 실패가 8월 29일에 이어 재발해 검증된 복구 명령(가상화 기능 끄기)으로 다시 살렸다. 폰·웹에서 맥 작업을 이어받는 리모트가 끊긴 원인은 터미널 설정이 모든 명령 앞에 옵션 하나를 자동으로 붙이는데 최신 버전이 그 조합을 거부한 것이어서, 해당 명령만 옵션 없이 통과시키게 고치고 신뢰 저장이 안 되는 홈 폴더 대신 전용 폴더로 옮겼다.
- 정기 자동화: 위키 큐레이터 네 곳(어제 대화 8건 정리, AI 볼트 새 항목 4건, 투자 볼트 주식 데일리·ASML·EUV 등), 유튜브 다이제스트 3편, 오늘의 문장, 볼트 시간별 동기화와 백업은 평소처럼 무인으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9월 23일 직원 워크숍이 2주 앞이라, 4편은 "폰에서 PC를 부린다"는 주제 자체가 실제로 되는지 내가 먼저 끝까지 밟아봐야 했다. 같은 날 나온 커리큘럼 질문도 결국 그 교육을 어떻게 굴릴지의 준비다.
- 가계부는 매월 9일이 첫 자동 실행일이었고, 숫자를 정확히 모아도 읽고 판단할 수 없으면 자동화의 의미가 없다는 반려가 그날 형식을 갈아엎게 만들었다.
- 지출결의서는 다음 날 집행 예정이라 결재 전 마지막 점검 시점이었다. 5억 원짜리 건이 섞여 있어 미룰 수 없었다.
- 독서 앱은 교안이 전제한 외부 열쇠 발급이 직원에게 장벽이라, 열쇠 없이도 되는 길이 있는지 내가 직접 만들어 확인해 본 셈이다.
배운 점 / 의미
- 원고와 실물의 차이는 실제로 돌려봐야만 나온다. 5가지 어긋남 모두 그램에서 실행하는 중에 드러났고, 특히 AI가 공식 기능을 놔두고 자기 방식을 새로 만들려 드는 것은 글로 상상해 쓸 수 있는 종류가 아니었다.
- 사람 확인창이 뜨는 장치는 무인 자동화에 쓸 수 없다. 화면 없이 도는 프로그램은 사람 손이 필요 없는 경로만 써야 하고, 편의를 위해 만든 보관함이 오히려 시스템 전체를 위협할 수도 있다.
- 보고서는 형식이 곧 값이다. 가계부 반려는 계산이 틀려서가 아니라 독자의 질문 다섯 개에 답하지 않아서였다. 점검 내용은 뒤로 접고 판단할 것만 앞에 두는 게 맞다.
- 교육은 새로 만들기 전에 가진 것을 먼저 세어야 한다. 커리큘럼 질문의 답도 기존 2·3편 재배치에서 나왔고, 내가 더한 것은 사전 워크시트·범위 울타리·자습 주간 정도였다.
- 금액 오기는 문서 하나만 봐서는 안 잡힌다. 결의서·품의·협약서·계획서·선정표를 나란히 놓고 대조한 덕에 자리수 하나 차이를 찾아냈다.
2026-09-08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2027년 인건비 예산 4단계(4대보험·복리후생비 예산) 완성·전달: 아침에 3단계(인건비 산출)가 승인되자 4단계로 넘어가, 직원 9명의 4대보험료를 요율·부과 개월·상한까지 사람별로 계산한 표와 기타복리후생비 표를 원본 엑셀에 덧붙이고, HC가 추가한 의료비·신규 입사자 연차수당·건강검진 인원(기준 12명+신규 부부 4명) 지시까지 반영한 ver3.2(총예산 9억 7,539만 원)를 냈다. Codex(OpenAI의 코딩 AI)가 기획·검수, Opus(Claude 상위 모델)가 구현, 별도 Opus가 독립 검증(만든 쪽과 다른 쪽이 처음부터 다시 계산)을 맡는 3중 구조로 돌려 자체검사·독립검증 모두 실패 0건이었다. 텔레그램과 사무실 그램의 급여 폴더로 전달했고, HC 승인과 5단계 마감이 남았다.
- Codex 자동 계정 전환기를 하루 만에 폐지하고 '인계문'으로 갈아탐: 어제 밤 띄운 자동전환 감시기가 OpenAI 약관의 "한도 우회 금지"에 걸릴 수 있고 비영리 할인 워크스페이스에 1인 2석이 드러난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HC가 폐지를 결정했다. 대신 계정마다 별도 세션(codex1·2·3)에서 다른 일을 하고, 세션이 끝날 때 훅(hook, 정해진 순간에 자동 실행되는 장치)이 "무엇을 했나·현재 상태·다음 할 일·주의점" 4절 인계문을 자동으로 남겨 어느 계정에서든 가볍게 이어받게 했다. 터미널 상태줄에는 5시간·주간 한도 잔여율과 리셋까지 남은 시간을 함께 표시하도록 고쳤다.
- 교육 자료 체계를 사무실 GPU 데스크톱(pc)으로 재배치: 교육 자료 정본을 맥 EduVault에서 pc 안 WSL(윈도우 속 리눅스)의 GPT 작업장으로 옮기고, 맥은 매일 새벽 한 방향으로 베껴오는 읽기 전용 거울로 바꿨다. 제작 원칙은 GPT 바이브로 다듬은 '14원칙'과 스타일 기준 두 파일만 남기고, 옛 교육팀 지침은 자동으로 읽히지 않게 이름을 바꿔 '참고' 폴더에 격리한 뒤 격리가 깨지면 실패하는 점검 스크립트를 붙였다. 교안 화면 캡처 기기도 pc로 정했으나 첫 실측은 모니터 없음·화면 잠김이 겹쳐 검은 화면만 나왔고, 보드 뒷면 HDMI는 원래 신호가 없는 단자임을 확인해 그래픽카드에 DP→DVI 선을 꽂은 뒤 재확인하기로 했다.
- 바이브코딩 4편(폰 텔레그램→사무실 PC의 Claude Code에 일 시키기) 착수, 처음 4장 반려·재작성: 원고 1차본이 "피교육자 입장이 아니고 너무 AI스러운 문장"이라며 반려돼, 첫 행동을 프롬프트 한 줄로 바꾸고 도구 내부 용어를 모두 걷어낸 재작성본을 냈다. 함께 보낸 재배치 보고 페이지도 4절·표 5개로 길다는 지적을 받아 결론 3줄과 HC가 결정할 항목만 담은 1쪽판으로 교체했다. 4장 통과 여부 등 HC 결정 4건 대기.
- 폰에서 사무실 PC의 Codex를 조종하는 '리모트' 개통 준비: 그램의 Codex 앱이 "관리자에게 문의"만 띄우던 원인이 원격 제어 정책이 꺼진 옛 워크스페이스 계정으로 로그인된 것이어서, 재단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설정에서 원격 제어를 켜고 그램 앱을 재단 계정으로 다시 로그인시켰다. 소유자 계정의 로그인 인증 메일은 OpenAI 쪽에서 12분간 오지 않아 내일 재시도로 남겼고, 폰 앱에서 그램을 고르는 마지막 단계는 HC 몫이다.
- Codex 컴퓨터유즈 활용안 보고서: Codex(gpt-6-astra)의 컴퓨터유즈(AI가 화면을 보고 마우스·키보드를 대신 조작)를 사무국 업무 어디에 쓸지 조사해, 지출결의서 초안·아마란스 조회·외부 포털 파일 회수 등 추천 순위와 금지 목록(상신·결재·삭제·결제, 급여·인사 화면)을 냈다. 예약 실행에서는 컴퓨터유즈가 막혀 있어 무인 자동화는 불가하고 HC 입회 반자동만 가능하다는 한계도 확인했다.
- 정기 자동화: 볼트 시간별 동기화·백업, 어제 대화 3건(8월 회계 갱신·녹음앱 루틴 버그·Codex 전역지침)의 ChatVault 위키화, 투자 데일리, 유튜브 다이제스트 6편, 오늘의 문장, 온톨로지 랩의 'AI 활용법' 초안 개념 4개 수집은 평소처럼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재단 2027년 예산은 단계마다 HC가 승인한 파일이 다음 단계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라, 3단계 승인이 떨어진 날 바로 4단계를 밀어 5단계 마감까지 시간을 벌려 했다.
- 어제 일지에 "자동 로테이션은 약관상 회색지대"라고 적은 것을 하루 만에 실제로 조사했고, 위험이 확인되자 편의보다 계정 안전을 택했다. "대화가 이어져야 한다"는 원래 요구는 인계문이라는 더 가벼운 방식으로 살렸다.
- 9월 4일 교육팀 산출물이 "엉망" 판정을 받은 뒤 GPT 바이브로 다듬은 14원칙이 pc-wsl에 있으므로, 제작장·정본·캡처를 한 기기에 모아 지침 이중화와 옛 지침 오염을 끊으려 했다.
- Codex 리모트와 컴퓨터유즈 조사는 4편 교안 주제(폰으로 PC 조종)와 겹친다. 직원에게 가르치기 전에 HC 스스로 그 환경을 먼저 갖추려는 준비다.
배운 점 / 의미
- 편의 장치는 만들기 전에 약관을 읽어야 한다. 어제 밤 띄운 감시기가 오늘 폐지됐는데, 조사에 든 시간이 만드는 데 든 시간보다 짧았다. 원래 요구("끊기지 않게")는 자동전환 없이도 인계문으로 충족됐다.
- 같은 날 두 번 반려됐다. 교안은 도구가 아니라 피교육자의 첫 행동에서 시작해야 하고, 보고서는 결론 3줄과 결정할 항목만 있으면 된다. 에이전트에게 맡길 때 "절 최대 4개"처럼 분량을 열어 두면 길어지니 "본문 15줄 이내"로 닫아야 한다.
- 자동으로 읽히는 지침 파일(CLAUDE.md·AGENTS.md)은 옮기는 순간 원칙이 된다. 옛 지침은 이름을 바꿔 격리하고, 격리가 지켜지는지는 기억이 아니라 스크립트로 검사하는 편이 낫다.
- 만든 쪽과 다른 쪽이 다시 계산하는 독립 검증이 예산 수치 실패 0건을 만들었다. 다만 작업 중 입력 파일을 잘못 되돌린 사고와 상태줄 수정 중 함수를 지운 사고가 있었고 둘 다 백업과 해시(파일 지문) 대조로 복구했으니, 손대기 전 사본과 지문을 남기는 습관은 계속 지킨다.
2026-09-07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Codex(OpenAI의 코딩 AI 도구) 3계정을 끊김 없이 갈아타는 장치 완성: 회사 자리 2석과 개인 1석을 혼자 쓰면서 한도에 걸리면 자연스럽게 다음 계정으로 넘어가길 원했는데, 조사 결과 공식 기능이 없어 오후 6시 반부터 계정별 폴더 3개를 만들었다가 "대화가 끊기면 소용없다"는 정정을 받고 codext(공식 도구의 개조판)에 열쇠 파일만 바꿔 끼우는 방식으로 다시 짰다. 밤 10시 50분 실제 한도 사고를 이 방식으로 복구한 뒤 "손으로 갈아끼우는 건 못 쓴다"는 판정에 따라 30초마다 잔량을 살펴 알아서 교체하고 텔레그램으로 알리는 감시기(LaunchAgent, 맥이 켜져 있으면 늘 도는 프로그램)를 11시 20분에 띄우고, 터미널 상태줄에 현재 계정과 사용률까지 표시했다. 실전 한 바퀴는 아직 안 돌아봤다.
- Claude와 Codex가 같은 지침·메모리를 읽게 하는 원칙 확정: Codex에게 "클로드에서 쓰는 맥락·지침·메모리가 정말 연결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 공유 원본을 이 파일과 메모리 색인으로 정하고, 인계 노트는 도구별 파일로 나눠 이어가기로 했다. 같은 날 전역 지침에 "무거운 반복 실행은 메인 세션 밖에서", "보고는 결론 먼저 A4 한 장", "문서 전달은 두 도구 모두 같은 텔레그램 방", "새 작업 전 저장 자료부터 검색" 네 절을 새로 넣었다.
- 아마란스(재단 ERP) 8월 결산 검토와 검토봇 수리: 8월 금융자산 현황 문서를 검토봇이 훑어 7개 금융기관 잔액증명이 전건 일치하고 재무제표 50개 계정이 원장 계산과 0원 차이라는 결론을 냈다. 그런데 긴 문서를 앞 1만 2천 자에서 잘라 읽고도 "이상 없음"이라 하던 버릇을 고쳐, 읽는 한도를 3만 자로 늘리고 잘라야 하면 숫자가 적은 구간부터 생략하고 잘린 게 있으면 결론을 "확인 필요"로 강등하도록 바꿨다. 오후엔 9월 10일 집행 사업비 지출결의서 3건(합계 5억 2천만 원)도 수동 검토해 집행예정일·계좌 교차 대조·근거 품의 확인 세 규칙을 추가했다.
- 회계 수집기에 '마감일 기준' 옵션 추가: 8월 결산과 맞추려고 연간 누적 수치를 8월 31일 기준으로 다시 모으는
--to 옵션을 만들고, 시산표·운영성과표·요약 카드의 순이익이 네 곳에서 일치하는지 확인했다. 야간 자동 로그인이 사실은 조용히 실패하고 있었던 것도 이 과정에서 드러나 키체인(맥 비밀번호 보관함) 권한을 HC 승인으로 풀었다.
- 주간업무회의 녹음을 폰에서 가져와 전사(음성→글) 후 업무일지에 기재, 첫 실행: 월요일 회의 녹음을 S22 폰에서 끌어와 GPU 데스크톱에서 글로 바꾸고 일지 메모란에 넣었다. 같은 시간대 녹음이 둘이라 점심 대화를 회의로 잘못 골랐고 HC가 바로잡아 그 전사본은 지웠다. 덤으로 "녹음 앱만 켜면 화면이 어두워진다"는 증상이 삼성 루틴(앱 실행 시 밝기 1%) 때문임을 로그로 찾아 껐다.
- Gmail에 섞여 오던 재단 업무메일 분리: 아마란스에서 전달되는 메일이 개인 메일과 뒤섞여 보기 힘들다는 요청에 회사 도메인 조건 필터를 만들어 '아마란스' 라벨을 붙이고 받은편지함에서 빼냈다(대화 1,818건, 누락 0). 자연어로 부탁하는 브라우저 조작(Aside)이 20분간 아무 것도 안 하는 침묵 실패를 내 정밀 제어 방식으로 갈아탔다.
- 그 밖의 정비와 정기 작업: 통화녹음 수거가 폰 재부팅으로 세 회차 조용히 빠진 걸 발견해 이제 연결이 안 되면 텔레그램으로 "sshd 켜 달라"고 요청하도록 고쳤고, 에이전트 코리아 카톡 수집기의 재오픈 쿨다운을 창을 다시 찾으면 초기화하도록 손봤다. 위키 큐레이터(어제 대화 4건 위키화, 투자 데일리), 유튜브 다이제스트 5개, 오늘의 문장, 시간별 동기화·백업은 평소처럼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제 세션 하나가 토큰 한도 97%를 태운 뒤라 "한도에 걸려도 일이 멈추지 않는 구조"가 최우선이었다. Codex 계정 전환기와 지침의 "무거운 실행은 밖으로" 절은 같은 사고의 두 갈래 대응이다.
- Codex를 실무에 본격 투입하려면 Claude에 쌓아둔 지침·메모리·인계가 그쪽에도 보여야 해서, 도구를 늘리기 전에 공유 원본부터 정했다.
- 8월 결산 문서는 검토봇이 처음 만난 긴 문서였고, 잘려 읽고도 "이상 없음"이라 하는 건 결재자에게 가장 위험한 실수라 바로 고쳤다. 마감일 기준 재수집도 결산 수치와 카드 수치를 같은 기준으로 맞추기 위한 것이다.
- 주간회의 전사와 Gmail 분리는 매주·매일 반복되는 수작업을 덜어내려는 것으로, 회의 전사는 루프(정기 자동화)로 만들지 제안이 대기 중이다.
배운 점 / 의미
- 요구는 "계정 전환"이었지만 진짜 조건은 "대화가 이어지는 것", 그다음은 "사람 손을 안 타는 것"이었다. 두 번 정정을 거쳐야 정답에 닿았으니, 자동화 요청은 처음에 "끊겨도 되나, 사람이 개입해도 되나"를 먼저 물어야 한다.
- 읽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결론도 낮춰야 한다. 검토봇이 잘린 문서에 "이상 없음"을 낸 것, Aside가 아무 일도 안 하며 살아 있던 것, 통화녹음 수거가 세 번 조용히 빠진 것은 모두 "침묵 실패"라는 같은 종류다. 라벨과 결론을 코드로 묶고, 실패는 반드시 사람에게 소리를 내게 해야 한다.
- 폰 녹음이 여럿이면 어느 것이 회의인지 사람에게 먼저 묻는 게 전사 30분보다 싸다. 증상(화면 어두워짐)을 앱 설정에서 찾기 전에 시스템 로그부터 보는 습관도 이날 소득이다.
- 한 계정에 좌석을 여럿 붙여도 한도는 늘지 않고, 자동 로테이션은 약관상 회색지대다. 편의 장치를 만들 때는 기술 가능성보다 약관·책임 소재를 먼저 적어두는 편이 안전하다.
2026-09-06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바이브코딩 교육 3편(배포편) 12장 완성, 화면 도식 5장을 실물 캡처로 교체: 새벽에 처음 4장 수정본을 올렸고, HC가 "「누를 곳」「올린다」식 카드 제목은 읽는 사람이 뜻을 모른다"고 지적해 제목 7개를 본문 요약형으로 바꿔 두 번 더 고친 뒤 아침 6시 47분에 통과했다. 이어 ChatGPT가 바이브 커넥터(GPU 데스크톱 작업 폴더를 직접 읽고 쓰는 연결 통로)로 5~12장을 6분 만에 뽑아 7시 16분 검수 페이지를 올렸고, "실제 화면 이미지로 넣어줘" 지시에 따라 4·6·8·9·11장의 흉내 낸 도식 5개를 사무실 그램에서 찍은 실물 캡처로 네 차례 고쳐 9시 39분에 다시 배포했다. 9장 결과 줄과 11장 주소는 HC가 그램에서 로그인해야 2차 캡처가 가능해 남겨 두었다.
- 토큰 한도 97% 소진 원인 규명: HC가 "아무것도 안 썼는데 다섯 시간에 97%가 나갔다"고 물어 세션 기록을 뒤졌다. 범인은 위 3편 작업을 돌린 세션 하나로, 어제 오전 10시부터 오늘 오후 2시까지 28시간 연속 1,172회 응답하며 매 턴 대화 전체를 다시 읽는 캐시 읽기(cache read = 이전 대화를 통째로 다시 불러오는 비용)가 1억 4천만 토큰이었다. 배경 봇이나 외부 유출이 아니라 작업 자체의 누적이었다.
- '매니저 루프' 에이전트 운용법 분석 보고서: HC가 Threads 글("AI 위에 AI 현장소장")에 나온 에이전트 돌리는 방식을 분석해 달라고 해서, 원출처(Matt Shumer의 GPT-6 Astra 리뷰)를 찾아 코디네이터(팀장 세션)+임플리멘터(실무 세션) 2세션 구조와 실패 5단계, 내 환경 적용 3안을 정리한 HTML 보고서를 웹에 올리고 텔레그램으로 보냈다. "나한테 필요한가?"라는 질문엔 "지금은 아니다, 무거운 반복만 별도 세션으로 빼라"가 결론이었다.
- 에이전트 코리아 카톡 수집기 5일 만에 복구: 9월 1일부터 멈춰 경보가 20회 쌓인 카톡 방 수집기를 진단했다. 9월 2일 맥 재부팅 뒤 별창이 안 열렸는데, 카톡 8월 업데이트(v26.7.0) 이후 방 항목에서 AXPress(macOS 접근성 기능으로 "이 버튼 눌러줘"라고 부탁하는 정식 신호) 액션 자체가 사라져 자동 재오픈이 3,360회 전부 실패한 상태였다. 행 선택을 풀고 방 이름 좌표를 매번 다시 계산해 더블클릭하는 폴백(예비 방법)을 넣어 창 닫기→재오픈 2/2 성공, 데몬(상시 대기 프로그램)이 스스로 복구하는 것까지 확인했다.
- 그 밖의 정비와 정기 작업: 아침 9시 온톨로지 일일 점검이 밀린 트렌드 수집을 재실행해 새 개념 초안 2개(AI 30일 콘텐츠 캘린더 일괄생성·영업통화 녹취 반발요소 분석)를 승급했고, AIVault 동기화가 51일간 스케줄 없이 방치된 걸 ⚠️로 잡아냈다. 예산 3단계 빌드를 맡긴 에이전트 둘은 인증 오류로 멈춰 재개시켰지만 오늘 바뀐 산출물은 없다. 위키 큐레이터(AI 볼트 새 항목 5건, 어제 대화 3건 위키화, LifeVault 법률 시각화 도구 정리), 유튜브 다이제스트 7개, 오늘의 문장, 시간별 동기화·백업은 평소처럼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9월 23일 직원 교육이 다가와 3편(배포편)을 어제 확립한 파이프라인으로 그대로 밀어붙였다. 흉내 낸 도식을 실물 캡처로 바꾼 것은 2편에서 세운 "피교육자 화면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거기서 막힌다" 원칙의 연장이다.
- 카드 제목 지적은 비개발자 수강생이 제목만 봐도 내용을 알아야 한다는 교안 원칙에서 나왔다. 2편식 고정 라벨이 3편에 그대로 복사된 걸 HC가 잡아냈다.
- 한도 소진 조사는 "내가 안 썼는데 왜"라는 의문에서 시작했고, 같은 저녁의 매니저 루프 분석도 결국 "긴 작업을 어떻게 나눠 돌릴 것인가"라는 같은 문제의 대응책 찾기로 이어졌다.
- 카톡 수집기는 에이전트 코리아 대화가 AIVault의 자료원이라 방치할 수 없었고, 경보가 20회 쌓인 뒤에야 손을 댔다.
배운 점 / 의미
- 세션 하나를 하루 넘게 붙잡으면 매 턴 대화 전체를 다시 읽어 토큰이 폭증한다. 사람 지시는 세 번뿐이었어도 브라우저 자동화와 캡처 재시도가 수백 턴을 쌓았다. 무거운 반복은 서브에이전트나 별도 세션으로 빼고, 주기적으로 대화를 끊어야 한다.
- 캡처 위에 강조 상자를 얹을 때 내가 좌표를 잘못 준 게 2건이라 4차까지 갔다. 카드 테두리는 글자가 있는 행이 아니라 글자 없는 행·열로 재야 하고, GPT의 "통과"는 실제 픽셀을 안 본 판정일 수 있어 픽셀 검사를 따로 둬야 한다.
- 정식 접근성 신호는 앱 업데이트 한 번에 사라질 수 있다. 사람처럼 더블클릭하는 폴백을 최후 수단으로 두되 좌표는 매번 다시 계산해야 하고, 무엇보다 같은 방법이 3,000번 넘게 실패하는 동안 경보만 왔다는 점에서 "반복 실패면 방식 자체를 의심"하는 규칙이 필요하다.
- 새 운용 기법을 봤을 때 곧장 도입하지 않고 "긴 단계·기계적 완료 확인·내가 병목"이라는 세 조건으로 필요성을 판단한 것이 소득이다. 지금 내 방식이 이미 그 직전 단계라는 확인만으로도 충분했다.
2026-09-05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바이브코딩 교육 덱 1편 24장을 ChatGPT에 시켜 다시 만들었다: 교육팀 산출물을 버리고, 내가 브라우저 속 ChatGPT를 대신 조작(Aside, 화면을 원격으로 눌러주는 도구)하면서 ChatGPT가 '바이브' 커넥터(GPU 데스크톱 안의 작업 폴더를 직접 읽고 쓰는 연결 통로)로 슬라이드를 HTML(웹 문서)로 짜고 PNG(그림 파일)로 뽑아내는 흐름을 확립했다. 처음 4장을 먼저 검수받고 나머지를 배치로 뽑는 순서로 다섯 차례 고쳐 오후 2시에 24장을 웹에 올렸고, HC 지시로 "API·MCP가 뭔지, 왜 그렇게 하는지"를 설명하는 장이 한 장 새로 들어갔다.
- 2편 25장 재제작, 그림 도식은 실물 화면 캡처로 교체, 3편 착수: 오후 4시부터 같은 방식으로 2편(Claude Code 회차)을 25장까지 뽑았다. 흉내 낸 화면 그림 9장은 사무실 그램에서 실제 Claude Code를 돌려 찍은 캡처 30장으로 바꿨고, 화면을 3200픽셀로 확대해 보는 검수에서 잡힌 강조 테두리가 글자를 뚫는 문제·잘림 5건을 네 차례 수정으로 없애 밤 10시 반에 검수 페이지를 다시 올렸다. 밤 11시 반에는 3편(배포편)도 같은 파이프라인으로 시작해 처음 4장이 나왔다.
- 교안 제작 원칙 14가지와 디자인 기준을 정본으로 굳혔다: 행동→결과→짧은 설명→다음 행동 순서, 프롬프트는 완성문 원문 그대로, 화면 속 어디를 누르는지 번호 표식으로 보이기 같은 원칙을 작업 폴더의 MEMORY.md(AI가 작업 전 읽는 기억 문서)에 적고, ChatGPT도 매번 그 파일부터 읽게 했다. 디자인 기준은 이사회 발표 자료 12장 PDF로 갈아 끼웠고, 왼쪽 굵은 선 같은 금지 요소도 규칙에 박았다.
- 인건비 예산 워크북 1·2단계 승인, 3단계 착수: 아침에 1단계(2026년 실적 예상 시트)의 남은 판단 3건(메모 글꼴·워크샵 예산 전액·기타 복리후생 올해 기준)을 반영해 ver1.0으로 승인됐다. 2단계(4대보험료 시트)는 연중 급여가 바뀌면 보험료가 언제부터 달라지는지 원칙을 조사해 규칙으로 넣고, 4월 신고 기준 이월과 9월 급여 변경자 별도 계산으로 빌드해 독립검증(다른 AI가 처음부터 다시 따져보는 검사) PASS 15·WARN 1·FAIL 0을 거쳐 오후 1시 반 ver2.0으로 승인됐다. 3단계(2027년 예산 산출·퇴직금 추계)는 명세를 확정하고 인상률 5%, 퇴직 예정자 2명은 후임을 같은 달 채운다는 결정을 받아 빌드에 넘겼다. 바뀐 시트 탭을 노란색으로 표시하는 전달 규약도 오늘 추가.
- 그 밖의 정비와 정기 작업: 어제 점검에서 드러난 server1 잔재물(한글 이름 표기가 어긋난 폴더 31개, 아무도 안 쓰는 옛 위키 사본)을 치우는 정리 스크립트를 만들었고, 예산 프로젝트의 임시파일도 HC 지시로 지웠다. 위키 큐레이터(AI 볼트 새 항목 4건, 어제 대화 3건 위키화, 투자 볼트 Etsy 부업 메모),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5개), 오늘의 문장, 시간별 동기화와 백업은 평소처럼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9월 23일 직원 교육이 다가오는데 기존 교안이 원칙에 안 맞아, 원칙을 먼저 글로 굳히고 그 원칙대로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편이 고치는 것보다 빨랐다. ChatGPT에 맡긴 것은 슬라이드 작성과 그림 렌더까지 한 자리에서 끝나는 도구 조합을 시험해 보려는 뜻도 있었다.
- 흉내 낸 화면 그림을 실물 캡처로 바꾼 것은, 피교육자가 보는 화면과 교안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내 화면엔 그게 없다"에서 막히기 때문이다.
- 인건비 예산은 11월 이사회 시한이 있어 단계마다 승인을 받고 곧바로 다음 단계로 넘기는 리듬을 지켜야 했다. 4대보험을 대충 월평균으로 내지 않고 신고 시점 규칙을 따라간 것도 실제 고지서와 맞추기 위해서다.
- 서버 잔재물 정리는 어제 온톨로지 시스템 점검의 후속 조치다.
배운 점 / 의미
- AI가 만든 슬라이드는 AI의 자체 검사만 믿으면 안 된다. ChatGPT의 검사는 "표식과 글자"가 겹치는지만 봤고 "표식끼리" 겹치는 건 못 잡아서, 사람이 확대해 보는 눈 검수에서만 결함이 나왔다. 결함이 나올 때마다 검사 항목을 하나씩 늘리는 게 정답이다.
- 브라우저 자동 조작은 좌표가 아니라 글자로 눌러야 한다. 메뉴 순서가 바뀌어 좌표 클릭이 엉뚱한 항목(구글 드라이브)을 잡았고, 글자를 찾아 누르는 방식으로 바꾼 뒤에야 안정됐다.
- 원칙 문서는 만드는 AI가 매번 읽는 자리에 있어야 효력이 있다. 내 메모리에만 있으면 ChatGPT는 모른다. 작업 폴더에 넣고 "시작 전 이 순서로 읽어라"를 첫 줄에 박아야 한다.
- 예산은 "승인 없이 다음 단계 금지" 규칙 덕분에 하루에 두 단계를 안전하게 넘겼다. 판단이 필요한 항목을 미리 목록으로 뽑아 물었기 때문에 검증 실패 없이 갈 수 있었다.
2026-09-04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배포 학습 1탄 마무리 — 메모 앱이 인터넷에 올라갔다: 원래 집 컴퓨터에서만 돌던 메모 앱을 Vercel(코드를 올리면 알아서 웹사이트로 띄워주는 서비스)과 Supabase(인터넷에 있는 데이터 창고)로 옮긴 작업을 새벽에 라이브로 마쳤다. 계정을 만들고 노트를 저장하면 화면이 "없는 주소"로 튕기던 문제가 남아 있었는데, 원인은 주소가 두 단계(
/api/notes/번호)로 깊어지면 서버가 그 파일을 못 찾는 플랫폼 규칙이었고 설정 파일에서 주소를 한 곳으로 몰아주는 방식으로 고쳤다. 같은 과정을 다음에 그대로 되풀이할 수 있도록 배포 절차를 사실표로 정리하고 스킬(내가 부르면 그대로 실행되는 절차서)로 등록했다.
- 배포 학습 2탄 — 같은 앱을 Cloudflare로도 띄워 비교: 1탄과 똑같은 메모 앱을 Cloudflare Workers(다른 회사의 웹 실행 서비스)로 옮기고 데이터 창고는 1탄과 공유하도록 붙였다. 명령줄 로그인이 2분 안에 브라우저 승인을 못 받아 여섯 번 연속 실패했고, 계정 이메일 인증이 안 돼 있던 것까지 걸려 오전을 잡아먹었지만 결국 배포해 점검 6항목을 전부 통과했다. 다만 로그인 처리에 드는 계산 시간이 무료 한도(10밀리초)의 7~8배로 측정돼, 그대로 둘지·유료로 갈지·암호 계산 방식을 바꿀지는 결정을 남겨뒀다.
- 바이브코딩 3편(배포편) 교안을 새로 만들어 납품: 어제 교육팀이 만든 교안을 "엉망"으로 판정해 폐기한 뒤, 참고할 스타일(스레드 크리에이터의 교안 형식)을 조사해 글쓰기 규칙만 뽑아내고 형식은 이미 검증된 2편 덱 뼈대를 그대로 썼다. 26장짜리 3편 덱을 오전에 납품해 웹에 올렸고, "도형·그림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 오후에 도해 7개와 실제 화면 3장을 넣어 같은 주소로 다시 올렸다. 교육 자료를 자동으로 교육팀에 맡기던 원칙은 일단 멈춰 세웠다.
- 지식그래프 시스템 건강검진: 여러 볼트(메모 창고)를 하나의 지식지도로 엮는 온톨로지 시스템을 손대지 않고 읽기만 하며 점검했더니, 겉으로는 성공이라고 보고하면서 실제로는 6주째 멈춰 있던 투자 볼트 동기화, 12일째 죽어 있던 위키 검색 색인, 쌓이기만 하던 초안 8건이 드러났다. 서버 반영도 12일 밀려 있었고, 안내 페이지의 보호 안 된 사본이 공개 주소로 열리는 것도 찾아냈다. 고치는 대신 보고서로 정리해 웹에 올리고, 무엇부터 손댈지 아홉 가지 결정을 남겼다.
- 재단 서버컴 공유폴더 뒷정리: 어제 바꾼 공유폴더 비밀번호 때문에 옛 연결 정보가 남은 PC들이 접속에 실패하던 것을, 실행하면 옛 연결을 먼저 끊고 새로 붙는 연결 스크립트로 고쳐 서버·그램·회의실용 사본까지 네 곳을 같은 내용으로 맞췄다. 어느 PC가 실제로 붙어 있는지도 서버에서 조회해 두 대의 사용자를 확인했다.
- 그 밖의 정비와 정기 작업: 바이브코딩 덱 5종과 3편 원고 자료를 챗GPT 샌드박스에서도 열어볼 수 있게 읽기용 사본으로 옮겼다. 위키 큐레이터 4종, 노트 자동 분류,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8개), 오늘의 문장, 볼트 백업과 시간별 동기화는 평소처럼 무인으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9월 23일 직원 교육의 주제가 "만든 앱을 남에게 보여주기(배포)"라, 가르치기 전에 내가 두 갈래 경로를 직접 끝까지 밟아 함정을 먼저 밟아보는 게 목적이었다. 같은 앱을 두 서비스에 올린 것도 비교해야 무엇을 권할지 정할 수 있어서다.
- 교안은 남이 만든 걸 다듬는 것보다 형식이 검증된 2편을 뼈대로 다시 짜는 편이 빨랐다. 이미 통과한 판형을 재사용한 셈이다.
- 온톨로지 점검은 자동화가 늘어나면서 "돌고 있다고 믿는 것"과 "실제로 도는 것"의 간격이 커졌다는 의심에서 출발했다. 아마란스 자료를 서버로 열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선행 조건이기도 했다.
배운 점 / 의미
- 실패를 성공으로 보고하는 자동화가 가장 위험하다. 투자 볼트는 6주 내내 실패했는데도 겉포장이 "정상"을 돌려줘 아무도 몰랐다. 감시는 결과값이 아니라 실제 산출물이 갱신됐는지로 봐야 한다.
- 명령줄에서 브라우저 로그인을 시키는 작업은 사람이 그 컴퓨터 앞에 있을 때만 성공한다. 폰으로 링크를 보내면 구조적으로 안 되고, 승인 제한시간도 2분이라 미리 확인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걸 여섯 번 실패로 배웠다.
- 배포 플랫폼마다 "폴더 이름이 곧 주소 규칙"인 자기만의 문법이 있다. 코드가 멀쩡해도 파일 이름 하나 때문에 화면이 죽을 수 있으니, 배포 후에는 사람이 실제로 누르는 순서대로 한 번씩 밟아보는 점검을 반드시 붙인다.
- 비밀번호 하나를 바꾸면 그 값을 품고 있는 파일이 사방에 흩어져 있다. 바꾸는 순간 갱신할 자리를 목록으로 들고 있지 않으면, 남은 옛 파일 하나가 계속 사람을 막는다.
2026-09-03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품의서 웹앱(pumui-web) — 통합검수 12건 하루에 전부 수리: 전날 다층 검수에서 나온 결함 12건을 우선순위 1위부터 순서대로 고쳤다. 표 글자 크기 규격 위반, 양식이 없을 때 "관리자에게 요청하라"로 끝나던 막다른 길, 빈 양식이 완성본처럼 다운로드되던 문제, 문서 버전 번호 혼선, 사람이 손으로 고친 문서를 AI가 덮어쓰던 문제, 오류가 화면에서 사라지던 문제, 영어 문단·내부 경로가 답변에 섞여 나오던 문제 등이다. 수리 전 운영본을 먼저 기준 스냅샷으로 커밋해 두고 한 건씩 고쳐 서버에 배포했으며, 자동 테스트는 262개에서 399개로 늘었다. 그 과정에서 서버 컨테이너에 zip 압축 도구가 없어 문서 생성이 통째로 실패하던 근본 원인도 찾아냈다.
- 인건비 예산 — 방향 재전환 후 1단계 세 번 전달: 엔진이 만든 25장짜리 워크북이 "너무 복잡하다"는 판단에 따라, 결과물을 HC 원본 엑셀 자체를 시트 하나씩 2027년판으로 갱신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1단계인 '2026년 실적(예상)' 시트를 ver0.1→0.2→0.3까지 만들어 텔레그램과 gram 급여 폴더로 전달하고, 시간외수당(예년 수준)·경조비(60만 원) 두 가지 판단을 반영했다. 작업 폴더도
budget-plan으로 새로 열어 규칙 7종과 단계별 스킬 6개로 골격을 짜고, 옛 결과와 셀 단위 차이 0을 확인했다.
- 프롬프트 감사(prompt-audit) 적용: 전날 감사에서 나온 78건 수정안을 스킬·에이전트 45개 파일에 전부 적용하고, 2차 감사분 74건까지 반영했다. 후속으로 금지된 전송 경로를 텔레그램으로 바꾸고, 몇 년 묵은 낡은 지도(없는 서버 경로, 무시되는 설정 항목)를 걷어냈다.
- 직원 앱 게시판(vibe-deploy) 초판: 9월 23일 바이브 코딩 교육에서 직원들이 만든 HTML 앱을 명령 한 줄로 서버에 올려 폰에서 열어보는 "우편함"을 server1에 세웠다. 계정도 외부 서비스도 필요 없고, 같은 이름으로 다시 올리면 교체되되 이전 판은 보존된다. 그룹웨어 모여라 게시판 댓글에서 직원들이 만들겠다고 적은 앱 아이디어도 함께 조회했다.
- 그램 아침 녹음(micrec) 파이프라인 축소: 맥으로 회수해 압축·전사·텔레그램 전송까지 하던 후처리를 전부 폐지하고, 녹음 파일은 그램에만 남기기로 했다. 평일 아침 자동 녹음 자체는 그대로 유지된다. 마이크 인식·음성 끊김 문제도 함께 손봤다.
- 그 밖의 정비와 정기 작업: 8월 법인카드 지출을 계정과목으로 분류해 정리했고, Claude 계정 자동 스위칭의 토큰 동기화를 고쳤다. 위키 큐레이터 4종, 노트 자동 분류, 유튜브 다이제스트, LifeVault 시간별 동기화는 평소처럼 무인으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품의서 웹앱은 사무실 서버에 올라간 지 이틀째라, 직원들이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 검수에서 드러난 결함을 한꺼번에 털어내야 할 시점이었다.
- 예산 작업은 11월 이사회 시한이 있는데, 엔진이 만든 복잡한 산출물은 결국 HC가 직접 검토하고 승인하기 어려웠다. 익숙한 원본 엑셀 판형을 그대로 살리는 쪽이 검토 속도가 빠르다.
- 프롬프트 감사 적용은 지침 파일들이 옛 모델 시절의 과잉 지시와 낡은 정보로 무거워져 있어, 현행 모델(Fable 5.1) 기준으로 한 번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 앱 게시판은 교육에서 배포 방식이 도구(Codex·Claude Code)에 따라 갈리는 문제를 "내 서버 우편함" 하나로 끊어내기 위한 준비다.
배운 점 / 의미
- 로컬에서는 재현이 안 되던 서버 실패의 원인이 컨테이너에 압축 도구 하나가 빠진 것이었다. 개발 환경과 운영 환경의 차이는 코드가 아니라 설치물에서 나는 경우가 많으니, 배포 이미지 자체를 점검 항목에 넣어야 한다.
- 12건을 한 번에 고치지 않고 수리 전 스냅샷을 남긴 뒤 한 건씩 커밋·배포·테스트한 덕에, 어느 수리가 무엇을 바꿨는지 되짚을 수 있었다. 큰 수리는 잘게 쪼개는 게 맞다.
- 자동화가 만든 결과물이 정교해도 검토하는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우면 쓸 수 없다. 예산 작업은 "사람이 검토할 수 있는 판형"을 산출물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걸 다시 확인했다.
- 검증 스크립트 캐시에 직원 실명이 새어 들어간 일이 있었다. 전달본뿐 아니라 중간 산출물과 캐시까지 실명 검사를 걸어야 한다.
2026-09-0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예산수립 앱 — 화면 시안 검토·방향 결정: 예산 엑셀을 대신할 앱의 화면 시안 7종을 확인하고, 폰에서 볼 수 있게 스크린샷을 텔레그램으로 받아 검토했다. "화면을 여러 개로 쪼개면 오히려 복잡해진다"는 판단에 따라 엑셀처럼 한눈에 보이는 쪽으로 요구사항을 다시 정리하고, 호봉(근속에 따른 급여 단계) 반영 방식까지 논의해 다음 설계 문서(마일스톤4)에 담았다. 시안에 남아 있던 실제 급여 수치·거래처명 같은 민감정보는 전부 걷어낸 뒤 server1에 올렸다.
- 품의서 웹앱(pumui-web) — 재단 서버컴 이식 완료: 직원들이 대화로 기안서 초안을 뽑는 웹앱을 재단 사무실 서버컴(192.168.0.62:8803)으로 옮겨 심었다. 개인 토큰(각자의 로그인 열쇠)이 만료되거나 오류 나는 상황을 자동 테스트로 검증하고, 출장·사무용품 구매·워크숍·복합기 교체 등 실제 품의서 4종을 돌려 양식 규칙대로 나오는지 확인했다.
- 금융위 허가 3차 추가 사업계획서 이어쓰기: 사무실 노트북(gram)에 있는 기존 사업계획서 파일을 원격으로 찾아, 3차 출연 허가에 추가된 사업 내용을 기존 문서에 이어 붙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 원격 작업환경 정리: 안 쓰게 된 ChatGPT 원격 코딩 샌드박스(격리 작업장)를 철거해 7GB를 회수하고, GPU 데스크톱의 WSL(윈도우 안 리눅스)은 다른 계정을 정리해 내 전용으로 만들고 절전을 완전히 껐다.
- 자동화 루틴 정상 가동: 위키 큐레이터(ChatVault·AIVault·InvestVault·ProjectsVault 지식 정리), AIVault 중복 개념 월간 심사 루프, 노트 자동 분류, LifeVault 시간별 동기화, 유튜브 다이제스트 등이 평소처럼 무인으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예산 앱은 11월 이사회라는 시한이 있는 핵심 과제라, 계산 엔진이 끝난 지금 화면 방향을 빨리 확정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 품의서 웹앱은 혼자 쓰던 스킬을 직원용 도구로 키우는 며칠째 작업의 마무리 수순 — 사무실 안 서버에 올라가야 실제로 직원들이 쓸 수 있다.
- 3차 추가 사업계획서는 금융위 허가 일정에 맞춘 실무 문서라 미룰 수 없는 건.
- 샌드박스 철거와 WSL 정리는 안 쓰는 자원을 회수하고 관리할 물건 수를 줄이는 살림 정리.
배운 점 / 의미
- 화면을 잘게 나누는 게 늘 좋은 설계는 아니다 — 엑셀 한 장이 편했던 이유(모든 게 한눈에)를 앱에서도 살려야 한다는 걸 시안을 직접 보고 확인했다.
- 외부에 올리는 시안·배포물에는 실제 급여·거래처 데이터가 섞여 들어가기 쉽다. 배포 전에 민감정보를 걷어내는 확인 절차를 습관으로 굳힐 것.
- 토큰 만료·품의서 규칙 같은 자동 테스트를 미리 깔아둔 덕에, 서버를 통째로 옮기는 큰 변화도 확인하며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었다.
- 도구(앱·서버)를 만드는 날과 문서(사업계획서)를 쓰는 날이 겹쳐도, 원격 파일 탐색과 자동화가 받쳐주면 하루 안에 둘 다 굴러간다.
2026-08-3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품의서 웹앱(pumui-web)으로 실전 기안서 릴레이: 새벽부터 아침까지 정기예금 현황, 계약사무 처리규칙 개정 품의서, 내부통제규정 개정안까지 진짜 재단 문서를 웹앱 안에서 연달아 만들었다. 내부통제규정 건은 보고안건을 빼고 의결사항으로 바꾸면서 감사실장 지적사항을 찾아 반영하고 현행·개정안 대비표까지 붙였고, 계약규칙 건은 신구조문대비표를 새 양식으로 등록해 재사용할 수 있게 했다.
- 8월 4주차 금융자산 현황보고 + AI 교차검토: 그룹웨어(아마란스)에서 예금 잔액을 직접 확인해 8월 27일 기준 보고서를 한글 파일(HWPX)로 만들고, 별도 검증 폴더에 주장 목록(SPEC, 검증할 항목표)을 적어 다른 AI(Codex)에게 수치·문안을 독립 재계산으로 교차검증(REVIEW)시켰다. 완성본의 설계도(spec)는 품의 스킬의 견본 창고에 저장해 다음 주차에 재활용할 수 있게 했다.
- 웹앱 자체 손질 — 직원에게 열 준비: 새 대화 전환과 세션 관리(대화 기억 이어받기)를 다듬고, 직원별 접속 토큰(사람마다 다른 출입증)과 화면 개편을 진행했다. 배포 후 실제로 응답하는지 검증 메시지까지 돌려 확인했고, '각자의 방'(개인 작업공간)으로 가기 전에 지금 할 수 있는 단계가 뭔지도 논의해 정리했다.
- 킨들 배달 점검 + 녹음 원본 회수: 도서관 전자책 몇 권이 킨들로 배달되지 않은 걸 확인해 보내고 전자책 스킬의 브라우저 경로를 갱신했다. 사무실 노트북(gram)에서 아침에 녹음한 원본 파일도 위치를 찾아 윈도우 바탕화면에 wav로 옮겨줬다.
- 자동화는 평소대로: 볼트 동기화·백업,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3건), 장하세 웹 동기화(5건), 위키 큐레이터(예산앱 설계 대화, Etsy 부업 메모, AI 워크플로우 교육자료 초안 등이 위키로 정제됨)가 하루 종일 돌았고, 4개 볼트 노트 자동분류가 정상 동작하는지 테스트도 거쳤다.
왜 했는지 (추정)
- 기안서 릴레이는 직원에게 웹앱을 열기 전 마지막 담금질 — 지어낸 예제가 아니라 월말 보고·규정 개정 같은 내 실제 업무를 웹앱만으로 처리해보며 실전에서 버티는지 확인하는 단계다.
- 금융자산 보고는 숫자가 틀리면 안 되는 공식 문서라, 만든 AI와 다른 AI(Codex)에게 검증을 맡겨 이중으로 확인했다.
- 직원 토큰과 배포 검증은 어제 정한 "완전한 개인화(각자 방) 전에 지금 가능한 단계부터" 방침의 실행이다.
- 킨들·녹음 회수는 자동화가 만든 결과물이 실제로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정기 손질.
배운 점 / 의미
- 숫자가 들어가는 공식 문서는 "만드는 AI ≠ 검증하는 AI"로 분리하는 게 든든하다 — 검증 항목을 명시한 지시서(SPEC)를 주고 읽기 전용으로 재계산시키는 교차검토 틀이 이번에 자리를 잡았다.
- 웹앱을 밤새 실제 업무에 굴려보니 "양식 등록 → 빈 뼈대 받기 → 채우기" 경로가 규정 개정 품의 같은 복잡한 문서에서도 통한다는 확신이 생겼다. 사용자가 문서 패널에서 직접 고친 내용을 재생성이 덮어쓰지 않도록 알리고 확인받는 절차도 여러 건에서 제대로 작동했다.
- 잘 만든 문서의 설계도(spec)를 견본 창고에 쌓아두면 다음 회차는 복사에서 시작한다 — 매주 반복되는 보고일수록 이 축적의 효과가 크다.
2026-08-30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품의서 웹앱(pumui-web) 하루 종일 담금질: 어제 착수한 직원용 품의서 웹앱을 실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새 대화 전환·작업 중단 버튼·화면 개편 같은 앱 자체를 손보면서, 정기예금 재예치·이사회 개최안·직원 워크숍 경비·사무용품 구매 등 재단 실무 문서 20여 건의 시나리오 테스트(대화 끊김 복구, 오른쪽 문서 패널에서 직접 고친 내용 보존까지)를 돌려 한글 문서(HWPX)가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했다.
- 양식 등록 흐름 구축: 직원이 자기 한글 양식 파일을 올리면 자동 분석해 등록하고, 이후 "양식 골라서 시작하기"로 빈 뼈대를 받아 채우는 경로를 만들었다. 실제 양식 3종(품의서·별첨 보고서 등)을 분석해 카탈로그 초안(양식의 칸 구조를 적어둔 설계도)을 뽑고, 업무보고 문서에서 내용만 비운 빈 양식을 추출하는 것까지 해봤다.
- 팀 도구로서의 구조 고민: 직원 여럿이 이 웹앱을 어떻게 같이 쓰는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문서 작성 규칙을 어떻게 학습시키는지를 논의했다. 각자의 방(개인 작업공간)을 만드는 건 시간이 걸리니 그 전 단계로 할 수 있는 것부터 밟기로 했다.
- 킨들 배달 점검 + 자동 전환 원인 진단: 도서관에서 만든 전자책 몇 권이 킨들로 배달되지 않은 걸 확인해 보내고, 전자책 스킬의 브라우저 경로도 갱신했다. 겸사겸사 자동 전환 장치(cswap)가 왜 스스로 안 돌았는지 상시 실행 설정과 로그를 뒤져 진단했다.
- 백향목교회 소개 페이지 server1 배포: 외부 서비스(Manus)에서 만들어둔 교회 소개 페이지를 내 서버(server1)로 옮겨 배포하고, 문구 한 줄을 다듬었다.
- 자동화는 평소대로 + 볼트 회고 루프: 볼트 동기화·백업,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3건), 4개 볼트 위키 큐레이터(르네 지라르 독서, Threads 투자 메모 등이 위키로 정제됨)가 하루 종일 돌았고, 볼트 회고 루프(vault-retro)가 AIVault의 수집 실패 흔적을 파고들어 점검했다.
왜 했는지 (추정)
- 웹앱은 남에게 내놓기 전 마지막 담금질 단계 — 그래서 오늘 테스트가 전부 지어낸 예제가 아니라 정기예금·이사회 같은 진짜 재단 문서였다.
- 양식 등록은 실사용의 관문이다. 부서·사람마다 쓰는 양식이 달라서, "올리면 그 양식대로 나온다"가 돼야 직원들이 진짜 쓴다.
- 킨들·cswap 점검은 자동화가 "돌아간다고 믿는 것"과 "실제로 돌았는지"의 틈을 메우는 정기 손질.
- 백향목 페이지 이전은 외부 서비스 의존을 내 서버로 옮겨온 기존 방침(8/23 임팩트 리포트 재건)의 연장.
배운 점 / 의미
- 실제 업무 문서로 테스트해야 실사용 문제가 나온다 — 이사회 안건을 만들다 보니 "사용자가 문서 패널에서 직접 고친 내용을 재생성이 덮어쓰는" 충돌 같은, 지어낸 예제로는 못 만날 문제가 드러났다.
- 개인 도구를 팀 도구로 키울 때 다음 관문은 '사람마다 다른 규칙'이다. 한 번에 완전한 개인화(각자 방)로 가기보다, 공용 양식 등록처럼 지금 가능한 단계부터 밟는 쪽을 택했다.
- 만들어두고 안 돌아간 자동화는 스스로 알려주지 않는다 — cswap처럼 침묵하는 실패는 로그를 정기적으로 들춰봐야 잡힌다.
2026-08-29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품의서 만들기를 직원용 웹앱으로 — pumui-web 착수: 8월 내내 다듬어온 품의서(내부 결재 문서) 자동 작성 스킬
/pumui를 나 혼자 터미널에서 쓰는 단계에서 꺼내, 직원들이 브라우저로 함께 쓰는 웹앱(설치 없이 인터넷 주소로 여는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다. 남들이 만든 비슷한 사례를 먼저 조사한 뒤, "정기예금 30억 만기 조치" 품의서를 은행·금리·조치방법만 바꿔가며 세 차례 E2E 테스트(실제 사용자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돌려보는 검사)로 한글 문서(HWPX)가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했고, 웹앱 세션에 내 개인 지침·메모리가 딸려 들어가지 않는지 격리 점검도 함께 했다.
- 헤르메스 ↔ ChatGPT 연결 복구 + 감시기: 개인 비서 봇 헤르메스가 기대는 ChatGPT(Codex) 인증이 말썽이라, 어제 만든 어사이드 브라우저 조종으로 ChatGPT 팀 워크스페이스 관리 콘솔에 들어가 구성원·권한을 조사하고 필요한 권한을 켠 뒤 액세스 토큰(로그인을 대신하는 출입증) 2개를 발급해 헤르메스에 물렸다. 인증이 또 끊겨도 바로 알 수 있게 감시기(auth_watch)를 붙이고, 끊겼을 때 로컬로 버티는 대비책까지 설정해뒀다.
- 출연사 추천사업 3차 보고서 검증: 재단 추천사업 3차 보고서를 앞두고 회차와 기집행액(이미 집행한 돈)을 내려받은 자료·과거 기안과 대조해 총괄표와 기집행 정리본으로 남겼다.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 기간 확인 같은 잔실무도 곁들여 처리했다.
- 소설 전자책 변환 이어가기: 어제 시작한 소설 EPUB(전자책 파일) 변환을 이어받아 제작 스크립트를 손봤다.
- 자동화는 평소대로: 볼트 동기화·백업,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4건), 4개 볼트 위키 큐레이터(어제의 품의·어사이드·배포 대화가 위키로 정제됨), 온톨로지 초안 수집, 노트 자동분류, Codex 주간 업데이트 초안까지 일상 자동화가 하루 종일 무리 없이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품의서 작성은 나만이 아니라 직원 누구나 반복하는 일 — 개인 스킬을 웹앱으로 승격하면 팀 전체의 도구가 된다. 오늘의 E2E와 격리 점검은 남에게 내놓기 전에 내 손으로 끝까지 확인하는 단계.
- 헤르메스는 밤낮없이 도는 비서라 인증 하나가 끊기면 전체가 먹통이 된 전례(7월 '한도 제한' 사건)가 있다 — 복구에서 멈추지 않고 감시기와 대비책까지 붙인 이유.
- 추천사업 검증은 재단 보고 일정이 만든 실무 — 숫자가 틀리면 안 되는 보고라 원 기안과 대조하는 절차를 밟았다.
- 전자책은 어제 변환 결과물을 마무리 짓는 후속 손질.
배운 점 / 의미
- 어제 굳혀둔 어사이드 스킬이 하루 만에 실전(관리 콘솔 조작·토큰 발급)에 쓰였다. 찾아낸 통로를 스킬로 남겨두면 다음 일이 그 위에서 바로 시작된다.
- 개인 도구를 여럿이 쓰는 서비스로 바꿀 때 첫 검증 대상은 기능이 아니라 격리다 — 내 개인 기록·메모리가 남의 세션에 새지 않는지부터 확인했다.
- 외부 서비스 인증은 언젠가 반드시 끊긴다 — "복구했다"로 끝내지 않고 "끊기면 알게 하는 장치"까지 붙여야 한 세트다.
2026-08-28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어사이드(Aside) 브라우저를 클로드의 손발로: 로그인해둔 챗GPT 같은 AI 서비스를 사이드바에 붙여 쓸 수 있는 어사이드 브라우저를 뜯어보고, 클로드코드가 어사이드를 대신 조종해 일을 시키고 결과만 받아오는 활용법을 궁리했다. 앱 내부의 로컬 데몬(항상 떠 있는 배후 일꾼 프로그램)과 명령 통로를 분석해
/aside 스킬과 자동 메모리로 굳혀뒀다.
- 우리은행 만기 정기예금 재예치 품의서: 만기가 돌아온 우리은행 정기예금(110억)을 다시 예치하는 품의서(내부 결재 문서)를
/pumui 스킬로 작성하고, 스킬 서고에 견본으로 쌓았다.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 기간 확인, 2026년 출연사 추천사업 자료 내려받아 총괄표로 정리하기 같은 재단 실무도 곁들여 처리했다.
- 로또 주간 자동구매 무인화: 동행복권 로또 6/45를 매주 알아서 사는 무인 에이전트를 만들어 맥 예약 실행기(LaunchAgent)에 걸었다. 실제 돈(예치금)이 나가는 일이라 "매 단계 화면을 캡처로 확인하고 규칙을 한 글자도 벗어나지 말 것" 같은 실행 지침을 따로 못 박았다.
- 볼트 주간 회고가 낸 숙제를 자동으로 처리: 볼트 회고 루프가 주간 보고서를 내며 AIVault에 '수집 실패' 쓰레기 노트가 133건 쌓인 문제를 짚었고, 그 개선 제안이 칸반 카드로 헤르메스 작업 레인에 넘어가 수집 스크립트가 고쳐졌다 — 이제 수집 실패는 노트 대신 로그로만 남는다.
- 6억 배당 은퇴 플랜 대화 정리: AI와 나눈 '6억으로 배당 은퇴 설계' 대화를 InvestVault에 원문과 정리본 두 벌로 적재해 투자 위키의 재료로 남겼다.
- 자동화는 평소대로: 볼트 동기화·백업,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3건), 주식 데일리 위키(기준금리·2차전지·반도체 갱신), 4개 볼트 위키 큐레이터, 온톨로지 초안 생성, ThreadFolio 지식융합 추천까지 일상 자동화가 하루 종일 무리 없이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사이드 건은 이미 구독료를 내는 AI 서비스들을 로그인 상태 그대로 클로드가 대신 부리면 추가 비용 없이 위임 폭이 넓어진다는 계산 — 그룹웨어 메일 훑기 같은 일을 첫 예시로 삼았다.
- 예금 재예치·추천사업은 재단 일정이 만들어낸 실무. 품의서는 8월 내내 다듬어온
/pumui 스킬로 처리해 견본을 하나 더 쌓는 기회로 삼았다.
- 로또는 매주 손으로 반복하던 구매를 루프로 옮긴 것 — "반복하는 일은 자동화한다"는 평소 원칙의 연장.
- 볼트 회고 루프는 지식창고가 스스로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안까지 집행되는지 보는 실험이었고, 이번 회차에 그 사이클이 실제로 한 바퀴 돌았다.
배운 점 / 의미
- 회고 보고서 → 칸반 카드 → 스크립트 수정까지 사람 손 없이 이어졌다. 시스템이 자기 문제를 찾아 스스로 고치는 흐름이 온전히 작동한 날.
- 어사이드처럼 공식 자동화 문이 없는 앱도 내부를 살펴보면 조종할 통로가 나온다. 찾아낸 경로는 스킬로 굳혀둬야 다음에 다시 뒤지지 않는다.
- 실제 돈이 나가는 자동화는 편리함보다 안전장치가 먼저다 — 규칙을 지침 문서로 못 박고, 매 단계 화면 확인을 강제하는 식으로.
2026-08-27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월간회의 녹음을 전사해 업무일지로: 어제 있었던 실무자 월간회의 녹음을 사무실 노트북(gram)에 연결된 녹음기에서 수거해, LifeRec 파이프라인(녹음 수거 → GPU 서버 전사(음성을 글로 옮기기))으로 돌리고 회의기록을 정리해 2026-08-26 업무일지로 남겼다. 도중에 이미 처리한 파일을 건너뛰는 동작과 처리 장부(ledger, 처리 이력 목록)를 점검하며 파이프라인이 실전에서 끝까지 도는 것을 확인했다.
- PRD 인터뷰 스킬 진행: 바이브 코딩(말로 시켜서 만드는 코딩)에 앞서 요구사항을 인터뷰로 뽑아 PRD(제품 요구사항 문서)로 만들어주는 스킬(prd-interview)의 명세(SPEC.md)를 다듬었다.
- GPU PC의 WSL 샌드박스 구성: 윈도우 GPU 데스크톱 안의 WSL(윈도우 속 리눅스) 터미널 연결을 정비하고, 도커(격리 실행 환경) 기반 브라우저 도구를 갖춘 샌드박스(안전한 실험 공간)를 구성했다. 기기 명명 체계와 함께 전역 지침·자동 메모리에 기록해 다음 세션부터 헤매지 않게 했다.
- 자잘한 감시·점검: Manus 지원팀 답변을 브라우저 에이전트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감시 크론(정해진 시간마다 자동 실행)을 v2로 손봤고, 폰·외부 메모를 4개 볼트로 자동 분류하는 캡처 경로가 정상인지 테스트 노트로 확인했다.
- 자동화는 평소대로: 볼트 동기화·백업,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6건), 주식 데일리 위키(NVIDIA·TSMC 갱신), ChatVault·AIVault 위키 큐레이터, 온톨로지 초안 생성까지 일상 자동화가 하루 종일 무리 없이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월간회의는 매달 반복되는 기록 업무라, 사람이 받아 적는 대신 녹음 → 전사 → 일지 흐름에 실전으로 태워 자동화를 굳히려는 것. 이틀 전 GPU 전사 서버로 전환한 직후라 실제 회의로 검증할 필요도 있었다.
- PRD 스킬은 비개발자가 AI에게 코딩을 시킬 때 가장 큰 병목이 '요구사항을 제대로 말하기'라서, 그 앞단을 인터뷰로 구조화하려는 시도.
- WSL 샌드박스와 기기 정리는 기기가 6대로 늘며 생긴 혼선을 줄이고, GPU PC를 전사·조사 엔진으로 본격 편입하기 위한 기반 다지기.
- Manus 감시·캡처 테스트는 "돌아가고 있겠지"를 확인으로 바꾸는 점검 습관.
배운 점 / 의미
- 녹음기 연결부터 업무일지까지 한 흐름으로 끝났다 — 8월 초부터 쌓아온 녹음 파이프라인이 '만드는 것'에서 '쓰는 것'이 된 날.
- 환경 정리(기기 이름·메모리 기록)는 눈에 보이는 산출물이 없어도, 다음 세션이 헤매는 시간을 줄여주는 확실한 투자다.
- 위키 큐레이터·온톨로지 초안 같은 지식 파이프라인이 손대지 않아도 하루치 지식(주식 데일리, 어제 대화의 위키 20여 장)을 쌓았다 — 축적이 시스템의 몫이 됐다.
2026-08-26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실무자 월간회의 전사·기록: 오후에 열린 사업팀·지원팀 합동 월간회의 녹음을 사무실 노트북(gram)에 연결해 수거하고, GPU 전사 서버로 글을 옮겨 회의기록과 오늘 업무일지를 남겼다. 어제 워크샵(계약·예산 규정 정비) 녹음도 같은 방식으로 소급 정리하고, 전사 정확도를 높이는 어휘 사전(vocab)도 보강했다.
- 기기 이름 체계 확정: 컴퓨터 6대(mac·gram·homebook·pc·pc-wsl·server1)의 부르는 이름을 역할이 보이게 새로 정하고, 전역 지침(CLAUDE.md)과 자동 메모리 여러 장을 새 이름으로 일괄 갱신했다. win/win2/wslu처럼 헷갈리던 옛 이름은 별칭으로만 남겨 기존 설정이 깨지지 않게 했다.
- PRD 인터뷰 스킬 착수: 바이브 코딩(AI에게 말로 시켜 만드는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질문을 주고받으며 PRD(제품 요구사항 문서)를 뽑아주는 새 도구 prd-interview의 설계서(SPEC)를 잡고 메모리에 등록했다.
- calendar-bridge 손질: 구글 캘린더 연동용 GAS(구글 앱스 스크립트) 프로젝트 calendar-bridge의 코드와 README를 손보고, 다음 세션이 바로 이어받도록 핸드오프 노트와 메모리로 정리했다.
- 자잘한 조사·점검: Perplexity의 Portable Computer는 전용 하드웨어가 있어야 쓰는 물건임을 확인하고 접었고, Threads 공유 링크 세팅을 점검했으며, S22 폰 파일 접근(SFTP)도 복구했다. 폰 캡처(메모→볼트 자동 분류)의 기존 4개 볼트 분류가 정상 동작하는지도 테스트했다 — 아마란스(회사 ERP) 볼트를 다섯 번째 그릇으로 넣기 전의 안전 점검이다.
- 자동화 평소 가동: 볼트 동기화·백업,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5편, 오늘의 문장(오스왈드 챔버스), 라이프 녹음 자동 분류·하루 다이제스트(금융문해력 시험 사업을 다룬 129분 회의 포함)가 평소대로 돌았고, 위키 큐레이터가 어제 대화(30억 정기예금 MMDA 전환 품의 등)를 4개 볼트의 위키 노트 30여 장으로 정제했다.
왜 했는지 (추정)
- 기기가 6대로 늘면서 win/win2/wslu 같은 이름은 나도 AI도 헷갈려 지시가 어긋나던 참이라, 역할이 읽히는 이름으로 한 번에 정리할 때였다.
- 회의는 녹음→전사→기록 흐름이 이미 궤도에 올라, 오늘 월간회의도 손으로 받아 적는 대신 파이프라인에 태우고 나는 내용 정리에만 붙었다.
- 바이브 코딩을 자주 하다 보니 요구사항을 먼저 붙잡아두지 않으면 만들다 흔들린다는 경험이 쌓여, PRD부터 뽑는 절차를 재사용 가능한 도구로 굳히려는 것.
- 폰 캡처에 새 그릇(아마란스)을 더하기 전에 기존 4개 볼트 분류부터 확인한 건, 기능 추가가 기존 동작을 깨는 사고를 미리 막는 순서다.
배운 점 / 의미
- 이름 짓기도 인프라다 — 사람과 AI가 같은 이름으로 기계를 부르게 되면 지시·메모리·문서가 한 줄로 꿰이고, 옛 별칭을 지우지 않고 남겨둔 덕에 갈아타는 비용도 없었다.
- 어제 완성한 GPU 전사 전환이 오늘 2시간짜리 실전 회의에서 바로 값을 했다 — 인프라 작업은 다음 날 실전에서 검증될 때 비로소 끝난다.
- 새 기능을 붙이기 전에 기존 동작을 테스트로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
- 하고 싶던 것(Portable Computer)도 전제 조건(전용 하드웨어) 하나를 확인하자 빠르게 접을 수 있었다 — 30분 조사가 며칠 삽질을 아낀다.
2026-08-25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삼덕회계법인 보증증권 조사: 재단이 회계법인과 처음 계약할 때 계약이행 보증증권(계약을 안 지키면 물어준다는 보증서)을 받았는지, 안 받았다면 근거가 무엇인지 과거 품의서와 계약사무 처리규칙 조문을 뒤져 확인했다. 진행 중인 계약규칙 개정에서 보증 관련 수치·근거가 미결로 남아 있어 그걸 메우는 조사다.
- 계약규칙 개정 v5 확정 + 자료 제자리 정리: 개정안은 내가 확정한 v5를 정본으로 굳혔다(9월 초 품의 예정). 어제 검토한 개정 비교 HTML들은 맥에서 원격 접속(ssh)으로 회사 윈도우 PC의 OneDrive 2026/규정 폴더에 옮겨 회사 문서 자리에 정리했다.
- 음성 전사(STT) 원격 GPU 전환 완료: 녹음을 글로 옮기는 전사 작업을 새 윈도우 PC의 GPU(그래픽 처리 장치 — 전사가 훨씬 빠름) 서버가 우선 맡도록 전환을 마쳤다. 원격이 죽으면 맥이 자체 처리하는 폴백(예비 경로)과 끄는 스위치까지 갖춰, 갈아타다 기록이 끊길 걱정을 없앴다.
- 라이프 녹음 3건 자동 처리: 오늘 녹음 3건(합계 약 4시간 20분)이 파이프라인에서 자동 분류·전사·하루 다이제스트(요약 일지)로 정리됐고, 112분짜리는 업무회의로 분류돼 회의 내용까지 기록으로 남았다.
- 온톨로지 랩 손질: 지식그래프 조회 도구(MCP 서버)와 ontology-ask 스킬을 다듬고, 'AI 실제 활용법' 지식지도(onto 볼트)에 외부 4개 소스(HackerNews 등) 수집물로 초안 개념 노트 2건(엑소코텍스 등)을 넣었다.
- 자동화·큐레이터 평소 가동: 볼트 동기화·백업,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6편, 오늘의 문장(고든 맥도널드),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가 평소대로 돌았고, 위키 큐레이터가 5개 볼트에서 어제 대화·수집물을 위키 노트 40여 장으로 정제했다(특히 어제 대시보드 작업 대화 3건이 개념 노트 20장으로 남음). 어제 세운 AIVault 중복 정리 루프도 이어 돌며 리포트를 갱신했다.
왜 했는지 (추정)
- 계약규칙 개정이 9월 초 품의를 앞두고 있어, 조문만 다듬는 게 아니라 "과거에 실제로 어떻게 했나"(보증증권을 받았는지)의 증거를 확보해 개정안의 설득력을 채우려는 것.
- 회의·일상 녹음이 매일 2~4시간씩 쌓이는데 맥 혼자 전사하기엔 느려서, 놀고 있는 윈도우 PC의 GPU에 무거운 일을 넘기는 분업이 필요했다.
- 개정 검토 자료를 OneDrive 규정 폴더로 옮긴 건, 개인 작업 공간에서 만든 문서라도 회사 업무 문서의 정본은 회사 저장소에 두자는 정리.
- 온톨로지 초안 작업은 지식그래프를 기술 실험이 아니라 '비개발자·소상공인에게 AI 쓰는 법을 알려주는 지도'로 방향 잡아가는 과정.
배운 점 / 의미
- 규정 개정 작업의 절반은 문안 다듬기가 아니라 과거 문서에서 관행의 증거를 찾는 조사다 — 사내 결재 문서를 검색 가능하게 쌓아둔 체계가 이럴 때 바로 값을 한다.
- 무거운 처리를 다른 기계로 옮길 때는 '원격 우선 + 로컬 폴백 + 끄는 스위치'의 3단 구조로 가면 실패해도 잃는 게 없어 안심하고 전환할 수 있다.
- 맥에서 회사 윈도우 PC의 OneDrive까지 파일을 바로 밀어 넣는 경로가 뚫려, 만든 곳과 보관할 곳이 달라도 손이 안 가게 됐다.
- 자동화(전사·분류·위키화)가 배경에서 기록을 쌓는 동안 나는 규정·품의 같은 판단 업무에 집중하는 분업이 오늘도 유지됐다.
2026-08-24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결재 사전검토 봇(ea-review) v3 개편: 아마란스(사내 전자결재 ERP, 회사 관리 시스템)의 결재 대기 문서를 승인 전에 미리 훑어주는 검토 프롬프트를 3판으로 뜯어고쳤다. 첨부 증빙과 본문 숫자를 반드시 대조하게 하고 결론부터 말하게 했으며, 어떤 AI 모델이 돌려도 같은 절차를 밟도록 검토 순서 자체를 규칙으로 박았다.
- AIVault 중복 정리 루프(aivault-dedup) 실제 구축: 어제 설계만 해 둔 중복 노트 정리 루프(스스로 돌며 결과를 보고하는 자동 반복 작업)를 실제 작업틀로 세웠다. 운영 지침과 golden set(정답지 — 잘했는지 채점하는 기준 묶음), 실패 기록장까지 갖춰 루프가 스스로 검증하며 돌 수 있게 했고, 첫 실행 리포트도 뽑았다.
- 계약규칙 '개정 상세 내역서' 마무리 손질: 사흘째 이어 온 별첨 서류 작업으로, 과거 실물 양식의 머리글을 그대로 쓰는 원칙 아래 표를 자동으로 짜 주는 스크립트(build_annex2)를 v4까지 고쳐 pumui 서고에 쌓았다. 9월 초 품의(결재 올리기)를 앞둔 최종 다듬기다.
- 주간회의 녹음 전사: 오늘 자 회의 녹음을 글로 옮기고 LifeVault에 업무일지로 남겼다.
- 원격 작업 환경 정비: 사무실 PC(wslu, 윈도우 속 우분투)의 채팅 기록이 ChatVault로 제대로 수집되는지 점검하고, 챗GPT에서 내 맥·서버로 접속해 일을 시키는 샌드박스(격리된 실험 공간) 연결 가이드 문서를 정리했다.
- 자동화·큐레이터 평소 가동: 볼트 동기화·백업,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1편, 오늘의 문장(필립 얀시),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 5건이 평소대로 돌았고, 위키 큐레이터(원자료를 위키 노트로 정제하는 자동 에이전트)가 5개 볼트에서 어제 대화·수집물을 위키 노트 40여 장으로 정제했다. 새로 붙인 4볼트 캡처 자동 분류도 정상 동작을 확인했다.
왜 했는지 (추정)
- 결재 검토에서 사람이 놓치기 쉬운 건 증빙 첨부와 본문 숫자의 불일치 같은 사무 실수인데, "잘 봐줘" 수준의 지시로는 봇이 그걸 건너뛰기 일쑤였다 — 검토 품질이 그날 모델의 컨디션에 좌우되지 않게 절차를 명문화한 것.
- AIVault가 자동 수집으로 커지면서 비슷한 노트가 계속 쌓여, 손으로 정리하는 대신 정답지로 자가 채점하는 루프에 맡기는 단계로 넘어갔다.
- 계약규칙 별첨은 9월 초 품의 마감을 향한 연속 작업 — 형식 때문에 반려되지 않도록 실물 양식 재현에 끝까지 공을 들였다.
- 사무실 PC 채팅과 회의 녹음까지 거둬들인 건, 기록 체계(ChatVault·LifeVault)에 남아 있던 빈틈을 메우는 확장이다.
배운 점 / 의미
- AI에게 검토를 맡길 때는 "증빙을 반드시 열어 숫자를 대조하라"처럼 건너뛸 수 없는 단계를 절차로 박아야 한다 — 모델이 바뀌어도 품질이 유지되는 건 프롬프트의 문장력이 아니라 절차의 강제력이다.
- 반복 정리 루프는 정답지(golden set)와 실패 기록을 처음부터 함께 설계해야 "돌긴 도는데 잘 도는지 모르는" 상태를 피할 수 있다.
- 어제 설계, 오늘 구축으로 하루씩 나눈 리듬이 유효했다 — 하루에 욱여넣지 않아도 루프 작업은 이어진다.
- 자동화가 배경에서 기록을 쌓는 동안 나는 결재·규정·회의 같은 판단 업무에 집중하는 분업이 계속 자리 잡고 있다.
2026-08-23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백향목 임팩트 리포트 사이트 자립화: Manus(외부 AI 제작 서비스)에 얹혀 있던 임팩트 리포트 사이트를, 그 서비스 없이도 혼자 돌아가는 정적 사이트(서버 프로그램 없이 파일만으로 열리는 웹)로 재건했다. 아이패드 세로 화면에서 첫 화면(히어로) 글자·버튼이 어긋나던 레이아웃을 보정하고, 부지 안내를 단순화하고, 문의 이메일이 Gmail로 바로 열리게 다듬었다.
- 계약규칙 '개정 상세 내역서' 실물 양식으로 재작성: 지난주 개정한 계약사무처리규칙의 별첨 서류를, 아마란스 과거 결재 첨부와 윈도우 PC 원드라이브까지 원격으로 뒤져 찾아낸 실제 과거 양식의 머리글 그대로 다시 썼다. 9월 초 품의(결재 올리기)를 앞둔 마감 손질로, 경과는 pumui 서고와 메모리에 남겼다.
- 복구 계획(DR) 문서화: 맥과 자동화 체계가 통째로 죽었을 때 되살리는 절차를 복구 계획서(HTML)와 restore-kit(복구 키트) 안내문으로 정리해 두었다. 사고가 난 뒤가 아니라 평시에 만든 대비책이다.
- 관리용 루프 3종 신설·설계: 핵심 지식을 자동 동기화하는 golden-knowledge-sync 루프와 에이전트코리아 수집 감시를 LaunchAgent(맥 자동 실행 예약)로 새로 걸었고, AIVault의 중복 노트를 정리하는 aivault-dedup 루프도 설계해 두었다.
- AI 작업 교훈 통합: 여러 작업공간에 흩어져 있던 피드백 메모리들에서 반복되는 실수·교훈 패턴을 추려 하나의 교훈집(feedback_lessons.md)으로 묶었다. 어느 프로젝트에서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는 정리다.
- 북릴레이션 앱 디자인 점검: 어드민 컴퓨터에 있는 책 인물관계도 앱(북릴레이션)을 찾아 디자인 개선할 지점을 검토했다 — 사흘째 이어 온 다듬기의 연장.
- 평소 자동화 정상 가동: 볼트 동기화·백업,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 오늘의 문장(유진 피터슨),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가 돌았고, 위키 큐레이터(원자료를 위키 노트로 정제하는 자동 에이전트)가 어제 대화들(로컬 LLM 성능 분석, 도청 요청 거절, 유튜브 분석 배포)을 위키 20여 장으로 정제했다. 4개 볼트의 교차 주제 후보 추출과 아마란스 지식노트 검증도 자동으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백향목 사이트가 외부 서비스에 의존한 채로는 그쪽이 멈추면 같이 죽는다 — 산출물을 내 손안의 파일로 회수하는 자립화였고, 실제 열람 기기(아이패드)에서 깨지던 화면도 함께 잡았다.
- 계약규칙 개정은 9월 초 품의가 목표라, 별첨 서류를 과거 결재에 실제로 쓰인 양식과 똑같이 맞춰 형식 때문에 되돌아오는 일이 없게 하는 단계였다.
- 6월의 server2 회수 사고처럼 "어느 날 통째로 사라지는" 일을 겪어 본 터라, 복구 계획서·복구 키트·지식 동기화 루프로 '죽어도 되살릴 수 있는가'를 미리 준비했다.
- 루프와 메모리가 쌓이면서 중복·산재가 생기기 시작해, 그것들을 정리하는 상위 정비(교훈 통합, 중복 제거 루프)가 필요해졌다.
배운 점 / 의미
- 외부 AI 서비스로 만든 결과물은 받은 시점에 내 자산으로 회수해 독립시켜 놓아야 한다 — Manus 의존을 걷어낸 백향목 사이트가 그 사례다.
- 행정 서류는 내용 못지않게 '전과 똑같은 형식'이 통과를 좌우한다 — 과거 실물 첨부를 틀로 쓰는 원칙이 이번에도 유효했다.
- 자동화가 늘어난 다음 단계는 자동화를 관리하는 자동화다 — 오늘 만든 것들(복구 계획, 지식 동기화, 중복 정리, 교훈 통합)은 새 기능이 아니라 이미 있는 체계를 오래 가게 하는 정비였다.
2026-08-22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챗GPT 원격 코딩 샌드박스 구축 완료: 사용량이 넉넉한 챗GPT 웹을 server1의 격리된 Docker(도커, 프로그램을 가둬 돌리는 상자) 작업공간에 MCP(AI가 외부 도구를 쓰게 해주는 연결 규격)로 이어, 챗GPT가 내 서버에서 파일을 읽고 쓰고 명령까지 실행하는 원격 코딩 환경을 만들었다. 맥 쪽 중계기(gpt-relay)와 사용 안내 문서까지 갖추고 전 구간 동작 검증을 마쳐, 챗GPT 화면에서 커넥터(연결 등록) 한 번만 하면 쓸 수 있는 상태다.
- 북릴레이션 앱 상호작용 개선: 사흘째 다듬는 책 인물관계도 앱에서, 도식 속 사람을 누르면 소개 카드가 바로 떠오르게 하고 도식 밖 글자가 너무 작던 가독성 문제를 고쳤다. Mermaid(글로 그리는 도식 도구)를 대신할 표현 방식도 검토했고, 고친 판을 subserver2에 배포해 실제 화면으로 확인했다.
- 계약규칙 품의 패키지를 한글 파일(HWPX)로 실물화: 어제 완성한 품의서·별지 서식을 스크립트로 HWPX(한글 워드 문서 형식)까지 자동 생성하는 빌드 체계를 만들었다. 웹 문서로만 있던 산출물이 실제 결재에 올릴 한글 파일로 나오게 됐다.
- win2 절전방지 감시기 설치: 집 노트북(win2)이 켜지면 전원 연결 상태의 절전·덮개닫기 꺼짐 설정을 자동 적용하고 텔레그램으로 알린 뒤 스스로 멈추는 1회성 감시기를 걸었다. 원격제어 허브인 win2가 절전으로 끊기는 일을 막는 마감 조치다.
- 평소 자동화 정상 가동: 볼트 시간별 동기화·장하세 콘텐츠 동기화·오늘의 문장(헨리 나우엔)·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이 돌았고, 위키 큐레이터(원자료를 위키 노트로 정제하는 자동 에이전트)가 어제 대화(사무실 서버화·원격제어·음성인식 서버)를 위키 20여 장으로 정제했다. 새로 만든 아마란스 캡처 그릇 옆에서 기존 4볼트 노트 자동분류가 여전히 정상인지도 테스트로 확인했다.
왜 했는지 (추정)
- Claude 사용량은 아껴야 하고 챗GPT 유료 사용량은 남아돌아서, 노는 챗GPT에게 실제 코딩·실행을 맡길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어 AI 비용을 분산하려 했다.
- 북릴레이션 앱은 만들고 나서 실제로 써 보니 "이 사람이 누군지 보려면 불편하다"는 체감 문제가 남아 있었다 — 도구는 결국 쓰면서 다듬어진다.
- 계약규칙 개정은 9월 초 이사장 품의가 목표라, 결재 시스템에 실제로 올라갈 한글 파일을 뽑는 마지막 실물화 단계였다.
배운 점 / 의미
- 외부 AI에게 내 서버의 실행 권한을 줄 때는 격리(Docker)와 자원 제한부터 치고 시작해야 한다. 챗GPT 커넥터에는 비밀키 입력칸이 없다는 제약도 확인해, 아무도 모르는 긴 주소 자체를 열쇠로 쓰는 우회로 풀었다.
- 행정 문서도 스크립트로 기계 생성하면 손으로 옮겨 적을 때의 오탈자·훼손 위험이 사라진다 — 어제 세운 "실물 양식을 틀로 쓴다" 원칙의 연장선.
- 손작업이 새 파이프라인 하나(샌드박스)와 기존 산출물 다듬기에 집중되는 동안, 지식 정리는 큐레이터 봇들이 알아서 쌓았다 — 만드는 일과 쌓는 일이 분리되기 시작했다.
2026-08-2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계약사무 규칙 개정을 '결재 올릴 실물'까지 완성: 협회 계약규칙과 대조해 온 재단 계약사무 처리규칙 개정 검토보고를 4판(개정 5건)으로 확정하고, 규칙에 없던 별지 제8·9호 서식 실물과 원문 전문 대조표까지 만들었다. 밤에는 이사장 결재용 품의서를 담백한 2쪽 분량으로 다듬고 별첨 양식 재현판과 함께 배포·OneDrive 정본 교체까지 마쳐, 9월 초 품의를 올리기 직전 단계가 됐다.
- 기안서 제작 스킬 /pumui 신설: 기안서(품의서)를 만들 때 표를 새로 짜지 말고 아마란스(회사 전자결재 시스템)의 실물 양식을 그대로 틀로 쓴다는 원칙을 스킬(AI에게 절차를 가르쳐 둔 명령 모음)로 굳혔다. 맥이 지휘하고 상시 켜진 윈도우가 한글(HWP) 엔진 역할을 하는 분업 구조를 붙였고, 본문 안에 표를 넣는 문법과 서식 함정들을 실증해 문서로 남겼다.
- 원격제어망(RustDesk+Tailscale) 구축 완료: 윈도우 3대 어디에서든 바로가기 한 번으로 맥미니에 붙는 원격제어(RustDesk, 원격 화면조작 프로그램)와 Tailscale(내 기기들만 잇는 가상 사설망) 조합을 완성했다. 밤에는 원격 호스트가 될 수 없던 어드민 노트북까지 피제어 대상으로 편입하고 win2를 연결 허브로 삼아, 기기별 접속 경로를 전부 검증했다.
- 북릴레이션 앱 마무리 손질: 어제 개선한 책 인물관계도 앱의 범례 필터를 확인·보강하고, 배포본과 대문 등록 상태를 재검증했다.
- 평소 자동화 정상 가동: 볼트 시간별 동기화·장하세 콘텐츠 동기화·오늘의 문장(A.W. 토저)·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5편이 돌았고, 위키 큐레이터(원자료를 위키 노트로 정제하는 자동 에이전트)가 어제 대화들(당근 시세조사·북릴레이션 개선)과 주식 데일리(SK하이닉스·TSMC 등)를 위키로 정제했다. 폰 메모 자동 분류와 라이프 녹음 분류(1시간짜리 2건 판정)도 정상 동작.
왜 했는지 (추정)
- 계약 규칙 개정은 9월 초 이사장 품의가 목표라, 검토·논의 단계를 매듭짓고 실제 결재에 올라갈 실물(품의서·별지 서식)을 만드는 단계로 넘어갔다.
- 이번 품의서를 만들며 표를 처음부터 새로 그리다 어그러지는 시행착오를 겪어, "실물 양식을 틀로 쓴다"는 원칙 자체를 /pumui 스킬로 굳혀 다음 기안부터 재사용하려 했다.
- 집과 사무실에 흩어진 컴퓨터들을 어느 자리에서든 서로 붙을 수 있게 묶어, 자리를 옮겨 다니지 않고도 각 기기의 일(윈도우의 한글 자동화 등)을 시킬 기반을 깔았다.
배운 점 / 의미
- 규칙 개정은 보고서 한 장이 아니라 패키지다 — 검토보고·원문 대조표·서식 실물·품의서가 다 갖춰져야 결재가 굴러간다.
- 공문서 자동화의 제1원칙: 표를 새로 그리지 말고 실물 양식을 틀로 쓴다. 잘 만든 건은 라이브러리에 쌓아 다음 건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 한글 문서를 기계로 만들 때는 눈에 안 보이는 함정이 많다 — 글자 서식이 번호가 아니라 순서로 해석되는 것, 좁은 표 열은 줄바꿈을 손으로 넣어야 하는 것, 윈도우로 파일을 보낼 때 한글 경로가 깨지는 것. 하나 만날 때마다 기록해 두는 게 곧 자산이다.
- 원격제어도 기기마다 사정이 달라(윈도우 홈 에디션은 호스트 불가 등) 도구 하나로 통일되지 않는다 — 도구 조합과 함정 목록이 실전 해법이다.
2026-08-20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8월 급여·4대보험 검토를 '스킬+루프'로 체계화: 매달 ChatGPT에 파일을 올려 손으로 하던 급여·보험료 검증을, 이번 달 검토를 치르면서 아예 내 시스템의 상시 절차(payroll-review 스킬 + 매월 20일경 도는 루프)로 옮겼다. 아마란스(회사 ERP, 전자결재·회계 시스템)에서 급여대장을 자동 조회해 파일과 대조하는 스크립트까지 갖췄고, 소득세는 별도 기준이라 검증 범위에서 뺀다는 원칙과 실패 기록장·검증용 정답 세트(golden set)도 함께 마련했다.
- 책 인물관계도 앱(북릴레이션) 가독성 개선·배포: 어제 코덱스로 만든 앱을 뜯어보고, 인물을 누르면 소개가 떠오르는 팝업을 붙이고 너무 작던 글자와 도식(mermaid, 관계도를 자동으로 그려주는 도구) 표현 방식을 손봤다. 고친 화면을 server1에 올려 subserver2 주소로 어느 기기에서든 열어보게 하고, 대문 목록에도 등록했다.
- 배포 보관함(page-archive) 개통: server1에 쌓인 HTML 산출물 전부를 매일 아침 자동 스캔해 비밀번호 걸린 목록 페이지로 모아 보는 보관함을 열었다. 직접 고른 것만 올리는 대문과 별도로, 만들고 잊어버린 산출물이 없는지 전량을 훑는 용도다.
- 우분투 컴퓨터 처분 준비: 안 쓰는 우분투 컴퓨터의 사양을 조사하고 당근마켓 시세를 조회해 판매가를 가늠했다.
- 평소 자동화 정상 가동: 볼트 시간별 동기화·장하세 콘텐츠 동기화·오늘의 문장(C.S. 루이스)·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6편이 돌았고, 위키 큐레이터(원자료를 위키 노트로 정제하는 자동 에이전트)가 네 볼트에서 원격제어 도구 5종·어제 대화 2건·쉽다한글(HWP 자동화 유틸)·주식 데일리를 위키로 정제했다. 폰 메모를 알맞은 볼트 폴더에 나눠 담는 자동 분류(캡처) 봇도 정상 동작을 확인했다.
왜 했는지 (추정)
- 매월 20일경 돌아오는 급여 검토가 마침 오늘이라, 이번 달 치를 처리하는 김에 다른 서비스(ChatGPT)에 흩어져 있던 절차를 내 시스템으로 이관해 다음 달부터는 "급여 검토" 한 마디로 돌게 하려 했다.
- 북릴레이션 앱은 만들어진 것과 실제로 읽히는 것 사이의 거리(작은 글자, 인물 정보를 보려면 헤매는 동선)를 직접 써 보며 좁히려 했다.
- 산출물이 server1 곳곳에 쌓이는데 대문에 올린 것만 기억에 남아, 전량 자동 스캔 보관함으로 "만들고 잊는" 유실을 구조적으로 막으려 했다.
배운 점 / 의미
- 다른 AI 서비스에 얹어 두었던 반복 업무도 절차와 판단 기준을 글로 받아 적으면 내 스킬·루프로 옮겨진다. 매달 반복되는 검증일수록 이관의 효과가 크고, 무엇을 검증하지 않을지(소득세 제외)를 못박는 게 절차의 절반이다.
- 도구는 배포가 끝이 아니다 — 다음 날 내가 직접 눌러보고 걸리는 것을 고치는 두 번째 바퀴가 돌아야 쓸 만한 물건이 된다.
- 산출물과 자동화가 늘수록 필요한 건 새 기능보다 목록이다. 배포 보관함처럼 전량을 기계적으로 훑는 장치가 있어야 사람 기억에 기대지 않는다.
2026-08-19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회의 녹음 전사 누락 발견·소급 복구: 노트북에 연결한 녹음기에서 101분짜리 사업팀 회의 녹음을 원격 접속(ssh, 다른 컴퓨터에 들어가는 통로)으로 걷어와 전사(음성을 글로 옮기기)했는데, 정기예금 예치·바이브코딩 모임·요가 수업 같은 실제 논의가 결과에서 빠진 걸 발견했다. 원인을 짚어 파이프라인을 세 군데 패치하고 8/16 녹음 6건까지 소급 재처리했으며, 회의 내용은 업무일지에 옮겨 적었다.
- 자동화 4종 일제 점검: AIVault 동기화·트렌드 수집(해외 커뮤니티 글 자동 수집) 등 자동화 4종을 한 번에 점검해, 멈춰 있던 트렌드 수집을 손으로 재가동하고 결과를 텔레그램 보고로 받았다. 저녁에는 에이전트 코리아 감시 작업의 19:30 실행 결과도 확인했다.
- 산출물 전달 규약을 전역 규칙으로 승격: 옵시디언 업무일지 자동화 안내 HTML을 만들어 전달하다가 "모바일에서 한글 깨짐" 사고가 또 재발했다. 8/10에 메모리에 적어둔 교훈이 지켜지지 않은 것이라, 완전한 HTML 문서·서버 배포 링크·텔레그램 봇 전송 등 4개 항목을 전역 지시문(CLAUDE.md, AI 비서가 항상 읽는 규칙 파일)에 못박았다.
- 소소한 업무·조사 처리: 이번달 현장점검 서류를 업로드했고, ADHD 도구 저장소(i-have-adhd) 설치 여부를 검토했으며, 슈퍼그록(Grok) 환불 요청은 아직 답이 없어 미해결로 기록해 뒀다.
- 평소 자동화는 정상 가동: 볼트 시간별 동기화·장하세 콘텐츠 동기화·오늘의 문장(주님은 나의 최고봉)·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이 돌았고, 위키 큐레이터(원자료를 위키 노트로 정제하는 자동 에이전트)가 다섯 볼트에서 미국 증시 데일리·어제 대화 4건·온톨로지 설계 노트 등을 위키로 정제했다. 오늘 수거된 녹음 2건도 분류부터 하루 다이제스트까지 통과했다.
왜 했는지 (추정)
- 긴 회의 녹음이야말로 이 파이프라인의 존재 이유인데, 전사가 "돌아는 갔지만 내용이 빠지는" 상태면 믿고 맡길 수 없으니 원인을 그날 바로 잡아야 했다.
- HTML 전달 사고가 같은 모양으로 두 번째 반복됐다. 메모리에 적는 것만으로는 안 지켜진다는 게 확인됐으니, 항상 읽히는 전역 규칙으로 올려 구조적으로 재발을 막으려 했다.
- 자동화가 늘어날수록 가장 큰 위험은 소리 없이 멈추는 것이라, 주기적 일제 점검으로 침묵 실패를 조기에 찾는 습관을 이어갔다.
배운 점 / 의미
- 자동 전사는 "완료됐다"가 아니라 "논의가 담겼다"까지 봐야 한다. 이번 누락은 회의에 참석한 사람의 기억이 있었기에 잡혔다 — 자동화 검증의 최종 기준은 여전히 사람의 사실 확인이다.
- 같은 실수가 재발하면 고칠 것은 내용이 아니라 규칙이 놓인 '위치'다. 가끔 읽히는 메모리에서 항상 읽히는 전역 지시문으로 승격한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 녹음 수거→전사→분류→업무일지 기재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진 하루였다. 시스템이 나르고 쌓는 동안 사람 몫은 누락을 알아채고 기준을 정하는 판단뿐이었다.
2026-08-18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실손보험 청구 승인 내역 검토·종결: 윈도우 PC 다운로드 폴더에 있던 보험사 승인 내역 PDF를 원격 접속(ssh, 다른 컴퓨터에 들어가는 통로)으로 가져와 승인·미승인 건을 대조하고 조치계획 보고서를 만들었다. 미승인 건은 "승인돼도 실제 손에 쥐는 돈"을 계산해 보니 다툴 실익이 없어 종결했고, 겸사겸사 신장병 약(다파글리플로진·자디앙)이 건강보험 급여(보험 적용)로 바뀔 가능성도 조사해 뒀다.
- 주택임대차 묵시적갱신확인서 작성: 임대차 계약이 자동 연장(묵시적 갱신)된 상태임을 확인하는 서식을 만들어 워드 문서(DOCX)로 뽑았다.
- 라이프 녹음 파이프라인 설정 확정: 무음 구간을 잘라내는 기준을 -38dB·2초로, 전사(mlx-whisper, 음성을 글로 바꾸는 프로그램)의 제한시간을 녹음 길이의 3배로 바꿨다. 오늘 수거된 녹음 2건(93분·67분)이 분류부터 하루 다이제스트까지 무사히 통과해 새 설정을 바로 검증했다.
- 폰 음성 입력 복구: S22에 오프라인 음성 입력 키보드를 설치하고 죽어 있던 Wispr Flow(음성 받아쓰기 앱)를 되살렸다. adb(맥에서 폰을 원격 조작하는 도구)로 폰 스크린샷을 걷어 와 확인하며 진행했다.
- 클로디안 4볼트 캡처 점검: 윈도우 쪽에서 옵시디언 클로디안(노트를 알맞은 볼트 폴더로 자동 분류해 넣는 도구)이 말썽이라 들여다보고, 기존 4개 볼트의 자동 분류가 정상 동작하는지 테스트 노트로 확인해 결과를 메모리에 남겼다.
- 평소 자동화는 정상 가동: 볼트 시간별 동기화,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 오늘의 문장(명상록),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이 돌았고, 위키 큐레이터가 다섯 볼트에서 어제 대화·설교 노트·주식 데일리를 위키로 정제했다. 아마란스(사내 전자결재) 대기 문서를 결재 전에 훑어주는 사전검토 봇도 한 차례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보험 승인 결과가 도착해 재청구·이의신청 여부를 정해야 했는데, 감정이 아니라 "얼마를 돌려받는가"를 기준으로 빨리 결론 내는 게 목적이었다.
- 전세 계약이 자동 연장 구간에 들어가 있어, 갱신 상태와 조건을 문서로 못박아 둘 필요가 있었다.
- 1시간 넘는 긴 녹음에서 전사가 제한시간에 걸려 끊기는 일이 반복돼, 기준값을 실제 데이터로 확정해 파이프라인을 안정시키려 했다.
- 폰 음성 입력이 죽으면 이동 중 기록(라이프로그 인박스)의 입력 통로가 막히니, 복구하면서 오프라인 키보드라는 예비 통로까지 함께 마련했다.
배운 점 / 의미
- 다투기 전에 실익부터 계산하면 일이 사라진다. 승인 여부 자체가 아니라 "승인되면 손에 쥐는 금액"을 따져 보니 종결이 답이었다 — 절차보다 계산이 먼저다.
- 파이프라인 설정값은 머리로 정하지 말고 그날 실물 데이터로 확정하는 게 빠르다. 무음컷 -38dB·2초와 3배 제한시간 모두 오늘 녹음 2건으로 바로 검증을 마쳤다.
- 보험 서류 수거부터 법률 서식 제작까지, 종이와 창구 없이 맥 앞에서 원격으로 끝내는 사무 처리의 폭이 한 뼘 더 넓어졌다.
- 코드 커밋이 거의 없는 날이었지만 실제로는 하루가 꽉 찼다 — 위키화·녹음 분류·결재 사전검토는 시스템이 쌓았고, 사람 몫은 판단(실익 계산, 기준값 확정)뿐이었다.
2026-08-17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마누스 체대입시 리서치를 2차 라운드로 보완·완결: 어제 넣어둔 아이의 2028 체대(체육대학) 입시 리서치 1차 결과를 읽고, 빈 곳을 채우는 2차 프롬프트를 다시 제출했다. 감시 스크립트(끝났는지 주기적으로 들여다보는 자동 확인)를 라운드에 맞게 고쳐 돌리며 완료를 지켰고, 결과를 내려받아 research-hub(리서치 결과를 모아 보는 웹 리포트 묶음)에 체대입시 페이지로 얹었다.
- 리서치 맥락을 AI 메모리로 남김: 아이 2028 입시, NPO(비영리단체)의 AI 파트너, 포트폴리오 페이지 등 진행 중인 주제의 맥락과 "리서치 결과는 웹 리포트 허브로 전달한다"는 방식 피드백을 자동 메모리에 저장해, 다음 세션이 설명 없이 이어받게 했다.
- 에이전트 코리아 아침 실행 점검: 07:30 자동 실행의 상태를 로그·스케줄·실패 기록까지 들춰 확인했다.
- 대화·녹음이 손 안 대고 위키가 됨: ChatVault 큐레이터가 최근 대화 3건(클로바노트 멤버십 혜택, 윈도우 화면잠금·키보드 설정, 근로기준법 휴게시간·시간외수당)을 개념 20여 페이지로 정제했고, 라이프 녹음 파이프라인은 어제치 4시간 40분짜리 녹음을 분류해 하루 다이제스트까지 뽑았다.
- 평소 자동화는 정상: 볼트 시간별 동기화,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 5건, 오늘의 문장(아침과 저녁),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1편, AI 핫이슈 요약, 매크로 데일리 변환, 투자 추천 후보 카드, onto 볼트의 AI 활용 개념 수집이 모두 문제없이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리서치는 1차 결과가 오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 빈 곳이 보이는 채로 두면 반쪽짜리가 되니, 도구가 켜져 있는 김에 2차 라운드로 매듭을 지은 것.
- 프로젝트 맥락과 전달 방식을 메모리로 남긴 건, 세션이 바뀔 때마다 같은 배경 설명을 반복하는 낭비를 없애기 위해서다.
- 일요일이라 새 일을 벌이기보다, 어제 벌인 일을 마무리하고 자동화가 스스로 잘 도는지 확인하는 데 무게를 뒀다.
배운 점 / 의미
- 무인 리서치의 품은 '제출'이 아니라 '끝났는지 지켜보고 결과를 담는 뒷단'에 든다. 감시 스크립트를 라운드마다 고쳐 쓴 이유가 그것인데, 이 감시-수거 패턴 자체가 다음 자동화의 재료다.
- 긴 리서치는 한 번에 안 끝난다. 1차를 읽고 빈 곳을 2차로 되묻는 왕복이 결과 품질을 만든다는 걸 실감했다.
- 결과물만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볼지'(웹 리포트 허브)를 피드백 메모리로 굳혀, 다음부터는 시키지 않아도 같은 형태로 나오게 했다 — 반복되는 취향은 그때그때 말하지 말고 기록으로 박아두는 게 낫다.
- 대화 위키화·녹음 분류·투자 카드 같은 파이프라인이 쉬는 날에도 스스로 지식을 쌓았다. 사람은 매듭만 짓고, 축적은 시스템이 한다.
2026-08-16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AI에게 브라우저를 쥐여줘 Manus 리서치를 대신 돌리게 함: 에고 브라우저(ego-browser, AI가 사람 대신 웹 화면을 보고 클릭하는 도구)로 Manus(자동 리서치 서비스)에 접속하는 길을 뚫었다. 쿠키 안내창·구글 로그인·확인 대화상자를 화면 요소를 읽어가며 하나씩 통과했고, 창이 안 열리거나 이미 켜져 있는 브라우저를 넘겨받는 상황까지 손으로 우회했다.
- 리서치 3건을 무인 제출·감시: 강사 진로, 2028년 대학 진학 경로(2차까지), NPO의 AI 파트너 주제를 각각 프롬프트 문서로 다듬어 Manus 와이드 리서치에 넣고, 끝났는지 주기적으로 들여다보는 감시 스크립트를 상황에 맞게 여러 번 고쳐 썼다. 결과는 그냥 텍스트로 두지 않고 목차가 있는 웹 리포트(research-hub)로 묶었다.
- 포트폴리오 사이트 v4 리뉴얼 빌드: Manus가 만든 디자인을 받아 포트폴리오를 4번째 버전으로 새로 빌드하고, GitHub Pages(깃허브가 무료로 웹사이트를 띄워주는 기능)에 올리는 방식으로 정리했다. 배포 방법을 두 갈래로 놓고 비교한 뒤 하나를 골라 진행했다.
- 어제 대화·기록이 자동으로 위키가 됨: 8/14~15 대화 3건(구글 원 국가 제한, 원격데스크톱 자동접속, 라이프로그 봇 모델 설정 오류)이 개념 20여 개로 정제돼 ChatVault에 들어왔고, LifeVault에는 '관찰자 모드로 대인관계 스트레스 줄이기' 기록에서 인지행동치료·감정 조절 페이지가 생겼다. AI볼트에도 노트북엘엠·인포그래픽 항목이 붙었다.
- 지식노트 사실검증과 녹음 분류가 조용히 돌아감: 사내 지식창고(AmaranthVault)에서는 정리된 노트의 주장이 원본 문서에 실제로 있는지 한 줄씩 대조해 지어낸 부분을 걸러냈고, 손녹음기 파일은 반복 잡음 구간을 덜어낸 뒤 자동 분류됐다. 볼트별 노트 자동 분류기도 4개 볼트에서 정상 동작을 확인했다.
- 평소 자동화는 정상: 볼트 시간별 동기화, 오늘의 문장(천로역정),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2편,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가 모두 문제없이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리서치는 오래 걸리는데 사람이 화면 앞에 붙어 있어야 하는 게 낭비다. 로그인부터 제출·대기까지 브라우저 조작을 AI에게 넘기면,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 강사 진로·아이 진학·NPO의 AI 활용은 모두 '지금 당장'이 아니라 몇 해 뒤를 보는 질문이다. 급하지 않지만 미뤄두면 늦는 주제라 도구가 마련된 김에 한꺼번에 돌린 것으로 보인다.
- 리서치 결과가 길어질수록 원문 그대로는 다시 안 읽게 된다. 웹 리포트로 묶은 건 나중의 나를 위한 정리다.
- 포트폴리오는 만든 것들을 남에게 보여주는 창구인데, 쌓인 작업량에 비해 겉모습이 뒤처져 있었을 것이다.
배운 점 / 의미
- 브라우저 자동화의 실제 어려움은 '클릭'이 아니라 로그인·쿠키창·이미 열려 있는 창 같은 잔가지다. 감시 스크립트를 몇 번씩 고쳐 쓴 것도 그래서인데, 이런 우회 경로는 다음에 쓰도록 메모로 남겨두는 게 값을 한다.
- 오늘은 AI에게 '답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도구를 쓰게 시키는' 쪽으로 한 칸 옮겨간 날이다. 결과를 받아 웹 리포트로 정리하는 마지막 손질은 여전히 사람 몫이었다.
- 대화·녹음·노트가 손대지 않아도 위키로 자라고, 그 위키가 지어낸 말은 아닌지 스스로 검증까지 하는 구조가 이제 일상적으로 돌아간다. 쌓기와 검증이 같이 돌 때만 지식창고를 믿고 쓸 수 있다.
2026-08-15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Mac 캘린더 계정이 바뀌어 끊긴 '일정 거울'을 진단·복구: 맥 캘린더의 연결 계정이 교체되면서, 구글 일정을 볼트의
일정.md로 자동 베껴오던 거울(mirror, 원본을 그대로 비추는 사본)이 엉뚱한 계정을 읽고 있었다. 캘린더 목록과 피드 주소를 다시 확인해 파이프라인(자료가 흘러가는 배관)을 바로잡고, 점검용 리포트까지 뽑아 정상화를 확인했다.
- 음성 녹음의 무음 구간·소리 감지(VOR) 문제 손질: 녹음기가 '소리가 날 때만 켜지는' 기능(VOR)이 제대로 안 걸려 조용한 구간을 놓치던 문제를 들여다보고, 하루치 녹음을 자동으로 글로 옮겨 정리하는 life-rec 흐름을 손봤다. 어제 마이크 하드웨어 실측에서 오늘 녹음 소프트웨어로 자연스레 이어진 셈이다.
- 저렴한 인공음성(TTS) 옵션 탐색 + voice 스킬 정비: 글자를 사람 목소리로 읽어주는 기술(TTS)을 값싸게 쓸 수 있는 서비스 후보를 찾아보고, 음성 관련 작업틀(voice 스킬)과 메모를 정리했다.
- 이번 주 로또를 자동으로 사도록 스크립트 정비: 매주 손으로 하던 로또 구매를 자동 실행 스크립트(lotto-auto)로 손질하고 관련 메모를 남겼다.
- 인프라 마무리 — 온톨로지 MCP 재배포 + 개인 볼트 자동 백업: 지식그래프 조회 도구(온톨로지 MCP) 서버를 다시 배포하고, 어제 인증에서 막혔던 개인 기록 볼트(LifeVault)의 구글드라이브 자동 백업을 마저 걸어 닫았다.
- 에이전트 코리아 점검 + 자동화·위키는 평소대로: 아침 감시작업(에이전트 코리아)의 실행 결과가 정상인지 확인해 보고받았다. 볼트 시간별 동기화·오늘의 문장·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장하세 콘텐츠가 모두 정상 가동했고, AI·대화·투자·삶 볼트 위키도 자동으로 한 뭉치 자라 어제 다룬 음성 전사·결재검토·API 한도 관련 개념들이 함께 정제돼 들어왔다.
왜 했는지 (추정)
- 맥 캘린더 계정을 바꾸자 일정 거울이 조용히 어긋났다. 자동으로 흘러가던 배관은 원천(연결 계정)이 바뀌면 오류 없이 슬그머니 틀어지므로, 발견 즉시 원천을 다시 물려야 한다.
- 며칠째 이어진 녹음 작업이 '소리를 담는 하드웨어(어제)'를 정리하고 나니, 담긴 소리에서 조용한 구간을 어떻게 다루고(무음·VOR), 값싸게 목소리로 되돌릴지(TTS)가 다음 과제로 자연히 떠올랐다.
- 매주 똑같이 반복하는 로또 구매 같은 손일은 검증만 되면 사람이 매번 붙을 이유가 없다 — 자동화 후보다.
- 백업·조회도구 같은 인프라는 눈에 안 띄지만 끊기면 나중에 크게 아프다. 어제 막힌 것을 미루지 않고 오늘 닫았다.
배운 점 / 의미
- 자동화의 원천(계정·피드 주소 같은 연결점)이 바뀌면 결과물은 '에러'가 아니라 '어긋남'으로 나타나 더 늦게 발견된다. 원천 교체는 곧바로 파이프라인 점검 신호로 삼을 만하다.
- 음성 작업의 폭이 '입력(마이크·녹음)'에서 '출력(합성 음성)'까지 넓어졌다. 한 주제를 파고들면 인접 문제로 번져 나가는 흐름이 오늘도 이어졌다.
- 오늘은 새 기능보다 '어제 벌여둔 것 닫기'(백업 완성·MCP 재배포·계정 변경 수습)가 중심인 유지보수의 날이었다. 이런 날이 쌓여야 자동화가 신뢰를 얻는다.
2026-08-14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회의 녹음용 마이크를 실제로 연결해 감도·거리 한계를 실측: 며칠째 이어온 녹음 작업이 '어떻게 글로 옮기고 요약하나'(소프트웨어)에서 '애초에 소리가 어디까지 잡히나'(하드웨어)로 넘어왔다. 탁자에 눕혀 쓰는 바운더리 마이크(탁자를 반사판 삼아 멀리 있는 소리까지 크게 담는 방식, 코시 SP1314MK·픽업 반경 5m)를 맥에 USB로 붙여 감도와 거리 한계를 재고, 녹음의 무음 구간 처리와 음성 감지 문제를 손봤다.
- 지식 조회 도구(MCP)의 볼트 라우팅 오류 수리 + 개인 볼트 비노출 규칙: 어제 찾은, 질의가 엉뚱한 볼트로 새던 라우팅(질문을 알맞은 볼트로 보내주는 배관) 오류를 서버 코드에서 고쳐 다시 배포했다. 겸사겸사 개인 기록 볼트(LifeVault 등)는 외부 조회 도구로 아예 열지 않는다는 원칙을 규칙으로 못 박았다.
- 아마란스 결재 2건을 승인 전에 1차 검토: ERP(사내 전자결재)에 올라온 결재대기 문서 2건을, 내가 승인 버튼을 누르기 전에 흔한 사무 실수가 없는지 자동으로 훑어봤다. 검토만 하고 결재는 손대지 않는다.
- 에이전트 코리아 오전 실행 점검·백업 인증 마무리: 아침에 자동으로 도는 감시 작업(에이전트 코리아)의 실행 결과가 정상인지 확인해 보고받았고, 어제 걸어 둔 개인 볼트 구글드라이브 자동 백업이 인증에서 막힌 부분을 마저 고쳤다.
- 자동화·볼트 위키는 평소대로: 볼트 시간별 동기화, 장하세 콘텐츠, 오늘의 문장,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 거시경제 데일리 변환이 모두 정상 가동했다. AI·대화·장하세·온톨로지 볼트 위키도 자동으로 한 뭉치 자랐는데, 오늘 다룬 마이크·음성 전사 관련 개념 정제가 함께 들어왔다.
왜 했는지 (추정)
- 녹음을 아무리 잘 전사·요약해도 소리가 안 잡히면 소용없다. 그래서 이번엔 소프트웨어를 지나 '어떤 마이크로 어디까지 잡히나'라는 하드웨어 실측까지 내려왔다.
- 조회 도구가 엉뚱한 볼트를 뒤지면 답이 틀리고, 개인 기록이 새어나갈 위험도 생긴다. 정확성과 프라이버시 둘 다를 위해 라우팅을 고치고 비노출을 규칙으로 굳혔다.
- 결재는 되돌리기 어렵다. 올리기 전에 흔한 실수를 한 번 걸러 두면 그만큼 사고를 줄인다.
배운 점 / 의미
- 같은 부품이라도 배치(탁자에 눕히는 바운더리 방식)만으로 멀리 있는 소리를 담는 성능이 크게 달라진다. 장비를 고르기 전에 '왜 그 스펙이 나오나'를 먼저 이해하는 게 값을 한다.
- 편한 도구일수록 잘못 연결되면 조용히 틀린 답을 낸다. 라우팅 같은 배관 오류는 발견 즉시 규칙으로 고정해 재발을 막는 편이 낫다.
- 며칠째 이어진 녹음 작업이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로 자연스레 넘어가며, 하루하루가 다음 날의 실측 과제를 만들어 내는 흐름이 오늘도 이어졌다.
2026-08-13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동선 기록이 4.5시간 조용히 끊긴 걸 찾아 수리: 폰 위치가 주소로 정리돼 오던 하루 동선(라이프로그)이 새벽에 4.5시간 통째로 비어 있던 걸 발견하고, 원인 셋을 짚어 고쳤다 — 연결망(Tailscale)의 단일 고장점, 기록을 받는 서버가 한 번에 하나씩만 처리하던 병목, 동선 파일이 폭주하던 처리 모드. 다시 끊기면 곧바로 알도록 감시용 자동작업(LaunchAgent)을 새로 붙였다.
- 밤샘 5시간 녹음까지 견디게 녹음 처리 손질: 손녹음기가 밤새 담은 긴 녹음(오늘 것은 5시간, 무음 42% 잘림)을 한 번에 다 처리하려다 무너지지 않게, 한 회차에 다루는 녹음 분량과 파일 수에 상한을 뒀다. 실제로 돌리기 전에 14시간짜리 가상 파일로 선택 로직을 시뮬레이션해 안전을 먼저 확인했다.
- 개인 기록 볼트를 구글드라이브 백업 + 윈도우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이중화: LifeVault를 매일 구글드라이브로 자동 백업(rclone)하는 예약 작업을 걸고, 윈도우에서도 이 볼트를 네트워크 드라이브(SMB, 다른 컴퓨터 폴더를 내 폴더처럼 여는 방식)로 바로 열도록 접속 스크립트를 만들었다. 어느 기기에서 열든 같은 기록에 닿고, 맥이 잘못돼도 되돌릴 자리를 마련한 셈이다.
- 볼트 위키가 또 한 뭉치 자람: AI 볼트엔 기존 노트를 엮은 새 교육 자료 기획 3건(계약서+음성AI, 에이전트 운영체제 등)이 들어왔고, 대화 볼트(ChatVault)엔 어제 몰렸던 음성 녹음 관련 대화들이 개념 18장으로 정제됐다. 투자 볼트는 오늘 주식 데일리와 2차전지·일라이릴리 항목을, 온톨로지 실험 볼트엔 '회의 사전 브리핑 자동화' 같은 초안이 쌓였다.
- 자동화는 평소대로, 실손 청구는 보완서류 확인: 볼트 시간별 동기화·장하세 콘텐츠·오늘의 문장·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6편·거시경제 데일리 변환이 모두 정상 가동했고, 녹음기가 아직 녹음 중이면 조용히 넘어가는 감시 봇도 돌았다. 어제 넣은 실손보험 청구에 필요한 보완 서류도 확인했다.
왜 했는지 (추정)
- 자동으로 쌓이던 동선이 갑자기 비면 그날은 기록이 통째로 사라진 날이 된다. 조용히 멈추는 게 가장 위험해서, 고치는 김에 재발 감시를 함께 붙였다.
- 밤샘 녹음을 실제로 켜 보니 하루 녹음이 몇 시간짜리로 커졌고, 예전처럼 한 번에 다 처리하려 들면 무너질 수 있어 미리 상한을 둬야 했다.
- 개인 기록이 맥 한 곳에만 있으면 그 한 곳이 잘못될 때 전부 잃는다. 백업과 다른 기기에서의 접근을 함께 마련해 한 곳에 대한 의존을 흩었다.
- 어제까지 음성 녹음 작업이 며칠 몰려 있었으니, 그 대화들을 지금 위키로 정리해 두면 다음에 같은 고민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배운 점 / 의미
- 한 증상 뒤에 원인이 여럿일 수 있다. 동선 끊김도 연결망·서버·파일 폭주 세 가지가 겹쳐 있어서, 하나만 고쳤다면 또 끊겼을 것이다.
- 위험한 작업은 진짜로 돌리기 전에 가상 시나리오로 먼저 검증하는 편이 값을 한다(14시간 파일 시뮬레이션).
- 백업은 사고가 난 뒤엔 늦다. 평소에 자동으로 걸어 둬야 비로소 안전망이 된다.
- 며칠째 이어지는 '개통 → 다음 날 실측 → 버그·사고 발견 → 감시 부착' 흐름이 오늘도 값을 뽑았다.
2026-08-12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노트북으로 '화면에 안 보이게' 녹음하는 명령 완성: 어제 걸쳐 놓았던 윈도우 노트북 숨김 녹음을, 필요할 때만 켜고 끄는 방식(온디맨드)으로 다시 만들어
micrec 한 줄로 시작·정지·상태 확인이 되게 했다. 실제로 켜서 화면에 아무 창도 뜨지 않는지, 소리는 어느 정도 잡히는지 직접 녹음 테스트까지 마쳤다.
- 원격 명령이 끊기면 녹음도 죽던 문제를 뿌리부터 바꿈: 원격 접속(SSH) 창이 닫히는 순간 윈도우가 자식 프로그램까지 정리해 버려 녹음이 함께 죽는 것을 실측으로 확인하고, 접속과 분리돼 살아남는 예약 작업(Task Scheduler) 방식으로 갈아탔다. 이어서 정지 신호를 기다리다 영원히 멈춰 있던 '폴링 버그'도 잡았는데, 원인은 윈도우가 줄 끝에 붙여 보내는 눈에 안 보이는 문자 하나였다.
- 맥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녹음되게 별도 명령 추가: 맥에 USB 마이크를 꽂고 창 없이 배경 녹음하는
micrec-mac을 따로 만들었다. 윈도우판과 달리 원격 접속·파일 회수 단계가 아예 없어 훨씬 단순하고, 정지하면 지금까지 녹음한 파일이 깨지지 않게 마무리된다.
- 밤새 연속 녹음 첫 실측 — 그 과정에서 기록 유실 버그 발견: 어제 저녁부터 아침까지 13.7시간이 기기에서 다섯 시간씩 세 조각으로 나뉘어 저장된 것을 확인하고, 세 조각 모두 전사·요약까지 통과시켰다. 그런데 같은 날 녹음을 여러 번에 나눠 처리하면 두 번째부터 하루 기록에 통째로 안 붙는 버그가 드러나 파일 단위로 판정하도록 고쳤다.
- 아무도 없는 사무실 녹음이 '종교 행사'로 적힌 것을 정정: 야간·새벽 녹음은 실제 사람 목소리가 하나도 없었는데, 전사기가 소음 위에 만들어낸 헛말("아멘" 13회 등)을 요약이 그럴듯한 이야기로 엮어 놓아 하루 기록을 바로잡았다. 목소리로 인정될 구간만 뽑아낸 파일을 따로 만들어 텔레그램으로 받아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 볼트 위키가 또 한 뭉치 자람: 어제 대화 3건(도구 평가, 맥·윈도우 녹음 자동화, 아이패드 음성메모 회수)이 개념 20장으로 정제됐고, 투자 볼트는 오늘 주식 데일리와 배당·커버드콜 항목을, 삶 기록 볼트는 공공데이터·청년 주거 노트를 남겼다. AI 볼트는 기존 노트를 엮은 새 교육 자료 기획 2건, 온톨로지 실험 볼트에는 AI 활용법 초안 5건이 들어왔다.
- 자동화는 평소대로, 실손 청구는 회신 확인: 볼트 시간별 동기화,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 오늘의 문장,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 거시경제 데일리 변환, 노트 자동 분류가 모두 정상 가동했다. 어제 넣은 보험 실손 청구에 대한 보험사 응답도 확인했다.
왜 했는지 (추정)
- 회의를 녹음하려면 화면에 녹음 창이 떠 있는 게 부담이다 — 눌러서 켜고 조용히 돌아가는 형태가 되어야 실제로 쓸 수 있다.
- 어제 저녁 처음 돌린 밤샘 연속 녹음이 진짜 견디는지는 하루 지난 아침에만 알 수 있다. 그래서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는 게 오늘의 첫 일이었다.
- 녹음기를 덮개 닫힌 노트북 옆에 두면 소리가 울린다는 어제의 의심을 확인하려면, 조건을 바꿔 다시 녹음해 보는 수밖에 없었다.
- 어제 A/B 실험으로 전사 성능 개선은 한계라는 결론이 나왔으니, 남은 개선 여지는 녹음 환경과 요약 단계의 정직함뿐이었다.
배운 점 / 의미
- 오작동의 원인이 '눈에 안 보이는 문자 하나'인 경우가 실제로 있다. 두 개로 보였던 증상(파일 회수 실패, 정지 대기 무한 반복)이 같은 뿌리였다.
- 원격으로 켠 프로그램은 접속이 끊기면 함께 죽을 수 있다. 오래 돌아야 하는 일은 접속과 수명을 분리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 전사기의 헛말을 요약이 그럴듯한 이야기로 만드는 사고가 이틀 연속 났다. 확실치 않으면 지어내지 말라는 지시만으로는 부족하고, 사람이 실제 상황을 확인해 주는 단계가 아직 필수다.
- 어제 만든 것을 다음 날 실측으로 검증하는 흐름에서 오늘도 버그가 하나 나왔다. 개통 다음 날의 확인이 계속 값을 뽑고 있다.
2026-08-1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녹음기 하루치를 '읽을 수 있는 일지'로 바꾸는 루프 신설: 손녹음기에 쌓인 WAV 파일을 자동으로 글로 옮기고(전사), 회의인지 잡음인지 판정하고, 하루 단위 요약(다이제스트)까지 뽑는
life-rec 루프를 새로 만들었다. 판정 기준을 눈으로 대조할 정답 묶음(golden set)까지 같이 만들어 앞으로 품질을 재볼 수 있게 했다.
- 만든 날 바로 실전 가동 — 녹음 2건 처리: 오후에 실제로 녹음된 2건(7.7분·2.5분)을 그 루프로 돌려 전사·분류·하루 요약을 끝냈다. 전사기가 같은 말을 무한 반복하는 환각 구간과 무음은 미리 잘라내도록 해,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정리됐다.
- 녹음 파일 회수 경로를 실험해 결론냄: 아이패드 메모 앱(노트플러스)에 든 녹음을 맥으로 바로 빼올 수 있는지 여러 방법으로 확인했지만, 애플 기기 직접 접근은 막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대신 파일이 다운로드 폴더에 떨어지는 순간을 감시해 집어오는 방식으로 우회했다.
- 매번 뜨던 맥 권한 팝업 정리: 화면에 반복 등장하던 "다른 데이터에 접근하려 합니다" 허용 팝업의 정체를 찾아, 해당 앱에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을 한 번 켜서 팝업이 다시 뜨지 않게 했다.
- 가계부 2일차 — 규칙을 문서로, 결과는 텔레그램으로: 어제 개설한 가계부에 분류 규칙(
규칙.md)과 잘못 잡힌 상호를 바로잡는 보정 규칙표를 만들어, 분석이 사람 기억이 아니라 문서에 근거하게 했다. 연간 카드지출 리포트를 보기 좋은 HTML로 뽑아 텔레그램으로 받아보는 경로와 대시보드용 데이터 스크립트도 붙였다.
- 볼트 위키가 또 한 뭉치 자람: ChatVault가 어제 대화 4건(옵시디언 맥·윈도우 동기화, git 충돌 해소, 카드업계 뉴스 엔진 전환, 가계부 정기결제 확인)을 개념 20장으로 정제했고, InvestVault는 오늘 주식 데일리에서 반도체·엔비디아·인텔·2차전지 노트를, AIVault는 기존 노트를 엮은 새 교육 자료 기획 3건과 노트 몇 장을 남겼다. 온톨로지 랩 onto 볼트에도 AI 활용법 초안 2건이 들어왔다.
- 자동화는 평소대로: 볼트 시간별 동기화,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 오늘의 문장(고백록),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 거시경제 데일리 변환, 노트 자동 분류가 모두 정상 가동했다.
왜 했는지 (추정)
- 회의나 통화는 지나가면 사라지는데 녹음만 쌓여도 아무 쓸모가 없다 — 쌓인 음성을 자동으로 읽을 수 있는 글로 바꿔야 기록으로 남는다.
- 어제 만든 가계부가 첫날은 손으로 돌린 분석이었으니, 이틀째엔 그 판단 기준을 문서로 굳혀 다음 달에도 같은 결과가 나오게 만들 차례였다.
- 결과물이 폴더 안에만 있으면 안 보게 된다. 리포트를 텔레그램으로 밀어주는 데까지가 실제로 쓰이는 마지막 한 걸음이다.
- 매번 뜨는 권한 팝업 같은 작은 마찰은 놔두면 계속 시간을 갉아먹으니, 근본에서 한 번에 끊는 편이 싸다.
배운 점 / 의미
- 자동 전사는 조용한 구간에서 같은 말을 반복하는 환각을 낸다. 결과를 곧바로 쓰지 말고 잡음 구간을 먼저 잘라내는 단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 애플 기기에서 파일을 직접 빼오는 길은 막혀 있다 — 억지로 뚫기보다 "파일이 떨어지는 곳을 지켜보는" 우회가 실제로 굴러간다. 막힌 길은 빨리 확인하고 돌아서는 게 이득이었다.
- 분석의 판단 기준(분류·보정 규칙)을 문서로 빼두면 다음 달 분석은 재실행에 가까워진다. 결과물보다 규칙을 남기는 쪽이 오래 남는다.
- 어제 만든 것을 다음 날 규칙·전달까지 붙여 마감하는 흐름이 자리를 잡았다. 개통 하루로 끝내지 않는 게 유지되는 자동화의 조건 같다.
2026-08-10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볼트에 '가계부' 개설 + 연간 카드지출 분석: LifeVault에 가계부 폴더를 새로 만들고, 카드 사용 내역을 모아 1년치 지출을 한눈에 훑는 연간 분석 문서(
2026-08-10_연간_카드지출_분석.md)를 만들었다. 카드 내역을 읽어 분석하는 기능을 붙여 앞으로 같은 분석을 반복해 쌓을 수 있게 했다.
- 하루 동선 요약 실전 점검: 어제 개통한 폰 위치 기록(OwnTracks, 위치를 자동으로 남기는 앱) 요약을 실제 하루치 데이터로 미리 돌려보며, 알아보기 힘들던 출력을 주소가 담긴 표로 완성하고 모르는 장소를 하루 한 번 물어 배우는 장치도 실제로 확인했다. 부정확하게 잡히던 삼성헬스 수면 기록은 수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 윈도우 PC 원격 관리 손질: 맥에서 꺼진 윈도우 PC를 켜고 접속하는
wslup 명령을 다듬어 재확인하고, server1 상태 점검과 마인크래프트 서버 감시 스크립트(mc_watch) 패치도 곁들였다.
- 다섯 볼트 위키가 자동으로 자람: AIVault(Codex·Deep Research·소버린 AI 등 AI 도구 노트), ChatVault(수입결의서·기부금 수입 인식기준 등 아마란스 회계 개념), InvestVault(반도체·2차전지 주식 데일리) 등에서 자동 큐레이터가 최근 자료를 위키 노트 수십 장으로 정리했다. 온톨로지 랩의 onto 볼트에도 'AI 실제 활용법' 초안 개념 3건이 새로 들어왔다.
- 자동화는 평소대로: 볼트 동기화, 유튜브 다이제스트, 오늘의 문장, AI 핫이슈 주간 요약, 거시경제 데일리 변환, 노트 자동 분류, 아마란스 결재 전 사전 검토(ea-review)까지 정기 루틴이 모두 정상 가동했다.
왜 했는지 (추정)
- 카드 지출은 건별로 보면 안 보이고 1년 단위로 모아야 고정 지출과 새는 돈이 보인다 — 일회성 조회로 끝내지 않고 볼트에 '가계부' 방을 만들어 상시 기록처로 삼았다.
- 어제 개통한 동선 요약은 만든 것으로 끝이 아니라, 밤 요약이 실제로 사람 말로 읽히는지 하루 돌려봐야 완성이라 오늘 실전 점검을 붙였다.
- 수면 기록은 원본(삼성헬스)이 부정확하면 아무리 모아도 판단만 흐린다 — 억지로 살리는 대신 끊는 쪽을 택했다.
배운 점 / 의미
- 자동화는 '개통한 다음 날의 실전 점검'까지가 한 사이클이다. 첫 실행에서만 드러나는 어색함이 꼭 있다.
- 부정확한 데이터 소스는 붙들지 말고 끊는 것도 결정이다. 쌓이는 양보다 믿을 수 있는지가 먼저다.
- 기록이 한 방(가계부 폴더)에 모이면 다음 분석은 거의 공짜가 된다 — 분석보다 '모이는 구조'를 먼저 만드는 게 남는 장사다.
- 손을 대지 않은 날에도 위키가 수십 장씩 자라는 것은 큐레이션을 사람이 아니라 루프에 맡긴 덕이다.
2026-08-09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폰 위치 기록을 '읽을 수 있는 하루 동선'으로 개통: 폰의 위치 기록 장치(OwnTracks, 위치를 자동으로 남기는 앱)가 잘 쌓이는지 점검하고, 오늘 다녀온 교회·여의도 도서관·한강공원 카페 동선이 실제로 복원되는지 확인했다. 좌표만 나열돼 알아볼 수 없던 하루 요약을 주소가 담긴 표로 고치고, 모르는 장소는 하루 한 번 나에게 물어 배우는 장소 학습 장치까지 붙여 텔레그램 수신함·밤 일기 루프와 함께 개통했다.
- 도서관 대출 전자책 열람 경로 개척: 영등포 구립도서관에서 빌린 전자책을 교보 웹뷰어(브라우저에서 책을 펼치는 화면)로 여는 스크립트를 만들었다. 로그인→대출 목록 확인→책 펼치기까지 발판을 놓아, 기존 전자책 파이프라인을 구립도서관 대출본까지 넓히는 첫 단추를 끼웠다.
- 꺼진 윈도우 PC를 맥에서 켜는
wslup 명령: 어제 이식한 윈도우 PC의 WSL(윈도우 안의 리눅스) 환경을, 컴퓨터가 꺼져 있어도 맥에서 신호 한 번으로 전원을 켜고(WoL, 네트워크로 전원을 켜는 기능) 바로 접속하는 명령 하나로 묶었다.
- Claude 계정 잔량 확인 도구: 계정을 번갈아 쓸 때 주간 사용 한도가 얼마나 남았는지 바로 보여주는
잔량 명령을 만들고 계정 전환 절차도 함께 정비했다.
- AI 작업 교훈 27개 통합 + 역할 분담 규칙화: 여러 작업공간에 흩어져 있던 피드백 메모리를 교훈 27개짜리 한 파일로 통합했다. 아울러 "메인 AI는 기획·검수, 실행은 서브에이전트에 위임"이라는 모델 역할 분담을 전역 지시문(CLAUDE.md)에 명문화했다.
- 자동화는 평소대로: 볼트 동기화, 어제 작업들(Tailscale·WSL 이식·전자책)의 위키 큐레이션, 유튜브 다이제스트, 오늘의 문장 등 정기 루틴이 모두 정상 가동했다.
왜 했는지 (추정)
- 위치 기록이 아무리 쌓여도 요약이 좌표 나열이면 의미가 없다 — 밤 일기의 재료로 쓰려면 "어디에 몇 분 있었는지"가 사람 말로 읽혀야 해서 출력 형식부터 뜯어고쳤다.
- 어제 개통한 윈도우 PC·WSL 환경을 실제로 쓰려니 "가서 전원을 켜야 하는" 마지막 마찰이 남아 있었고, 그것까지 오늘 치웠다.
- 계정을 오가며 쓰다 보면 한도를 넘겨 낭패 보기 쉬워서, 잔량을 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도구로 굳혔다.
- AI에게 준 피드백이 세션마다 흩어져 있으면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 — 한 파일로 모으고, 아예 일하는 방식(역할 분담)까지 규칙으로 올렸다.
배운 점 / 의미
- 자동 기록은 "쌓인다"가 아니라 "읽힌다"까지 가야 완성이다. 좌표 대신 주소, 로그 대신 표 — 출력 형식이 자동화의 쓸모를 결정한다.
- 시스템이 모르는 것은 사용자에게 하루 한 번 묻게 만들면 된다. 완벽한 데이터를 미리 준비하는 대신 쓰면서 배우는 구조가 유지비가 싸다.
- 교훈과 지시는 대화에 흘리면 사라지고 파일로 박아야 다음 세션에도 산다. 오늘의 역할 분담 규칙도 그렇게 남겼다.
- 원격 전원 켜기까지 자동화하니 "그 컴퓨터 앞에 가야 하는 일"이 또 하나 사라졌다 — 물리적 마찰을 지우는 것도 자동화의 일부다.
2026-08-08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스레드 수집, 복구 다음 날 재점검: 어제 28일 침묵에서 되살린 Threads 저장글 수집이 정말 자리를 잡았는지 실행 로그를 다시 열어 확인하고, 크롤(웹 화면을 긁어오는 작업)을 직접 한 번 돌려 완료까지 지켜봤다. 그 과정에서 로그인 쿠키(자동 로그인 정보) 방식이 효율적인지 따져 묻고, 수집·분기 스크립트를 몇 군데 손봤다.
- 볼트 분류·검색까지 한 줄로 점검: 아마란스(회사 ERP) 자료를 담을 그릇(볼트)을 새로 만들면서, 기존 4개 볼트로 노트가 여전히 제대로 분류되는지 테스트 노트를 흘려 확인했다. 모은 자료를 찾아주는 FTS(전문 검색 색인) 스크립트도 점검·수정해 온톨로지 MCP(지식그래프 조회 창구) 배포에 반영했다.
- 폰 한글 입력에 다리를 놓음: 오늘 개통한 S22 폰 원격제어(ADB, 맥에서 폰을 조작하는 통로)에서 한글이 입력되지 않는 문제를, 한글을 대신 넣어주는 상시 프로그램(hangul-bridge)을 만들어 LaunchAgent(맥 자동 실행 등록)로 띄워 해결했다.
- 『거룩한 성화』 전자책 변환: QT(묵상) 자료를 달 단위로 내려받아 전자책으로 엮는 스크립트(수집→변환)를 만들어 책 한 권을 변환했다. 어제 세운 DuPlus QT 아카이브 수집의 연장이다.
- 세션 간 대화 기능 첫 시험: Claude Code 새 버전(v2.1.224)에 생긴 "세션끼리 메시지 주고받기" 기능을 실제로 출판팀 세션에 테스트 메시지를 보내 동작을 확인했다.
- 자동화는 평소대로: 어제 작업 3건(tmux 정리·스레드 복구·DuPlus QT)의 ChatVault 위키화, AI 교육자료 초안(Claude×GitHub 등), onto 볼트 개념 초안, 유튜브 다이제스트, 오늘의 문장, 볼트 동기화 등 정기 루틴이 모두 정상 가동했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제 "복구했다"까지는 갔지만, 침묵 실패(소리 없이 멈추는 고장)를 한 번 겪은 뒤라 다음 날 실제 로그로 재확인해야 비로소 믿을 수 있었다.
- 자료는 모으는 것만으로는 쓸모가 없고 분류→검색까지 이어져야 자산이 된다. 볼트를 하나 늘린 김에 수집 이후 전 구간을 같이 점검했다.
- 폰 원격제어를 개통해도 한글 입력이 막히면 한국어 사용자에겐 반쪽짜리라, 실사용 걸림돌을 개통 당일에 바로 치웠다.
- 세션 간 대화는 앞으로 메인 세션과 팀 세션들이 서로 일을 주고받는 기반이 될 수 있어, 신기능이 나오자마자 손으로 확인해 뒀다.
배운 점 / 의미
- 복구는 "고쳤다"가 아니라 "다음 날도 돌았다"까지 확인해야 끝난다. 워처(멈춤 감시 장치)를 달았더라도 하루 뒤 눈으로 재확인하는 것이 침묵 실패 이후의 새 습관이 됐다.
- 그릇을 늘릴 때는 기존 분류가 깨지지 않았는지 테스트 노트를 흘려보는 확인이 싸고 확실하다 — 새 기능보다 기존 동작 보존을 먼저 검증하는 순서가 맞다.
- 작은 불편(폰 한글 입력)도 일회성 우회가 아니라 상시 프로그램으로 굳혀 두면 다시 손댈 일이 없다. "한 번 고치면 계속 고쳐져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게 남는 장사다.
2026-08-07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스레드 저장글 수집이 28일째 멈춰 있던 걸 발견: "요즘 내 스레드가 AIVault에 잘 들어가고 있나?" 하고 물어 로그(실행 기록)를 확인했더니, Threads 저장글을 매일 밤 거둬 오던 수집이 한 달 가까이 조용히 멈춰 있었다. 실패 알림이 없어서 그동안 아무도 몰랐다.
- 수집 파이프라인(자동 처리 흐름) 재구축 — 밀린 680건 되살림: 크롤러(웹 화면을 긁어오는 프로그램)와 분류 스크립트를 새 엔진으로 갈아끼워 밀린 저장글 680건을 재수집했다. 재발하지 않도록 워처(멈춤 감시 장치)·FTS 색인(전문 검색용 목차)·server1 반영까지 묶어서 승인하고 전부 가동시켰다.
- 굿네이버스 현장점검 결과보고 작성: 7월 28일 현장점검 녹음을 정리해 결과보고 초안을 만들고, HWP(한글 워드 문서)로 변환해 텔레그램으로 받아봤다. 앞으로 문서 산출물은 텔레그램으로 보내라는 것도 규칙으로 남겼다.
- 유플러스 통신비 청구서 처리 이어감: 청구서 다운로드·결제를 진행하면서 "지금 어떤 도구로 하고 있나, 그게 효율적인 방법인가"를 중간에 되물어 접근 방식을 점검했고, 다음 세션이 이어받을 인수인계 노트를 남겼다.
- 자동화는 평소대로: 어제 대화 3건(회계검증·교보 전자책·아마란스 MCP 매뉴얼)의 ChatVault 위키화, 4개 볼트 큐레이션(속초 드라이브 우회경로, 주식 데일리 등), AI 교육자료 초안 여러 건,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 매크로 데일리 변환 등 정기 루틴이 모두 정상 가동했다.
왜 했는지 (추정)
- 스레드에 저장해 둔 글은 AI 교육자료 창고(AIVault)의 원천 재료인데, 수집이 멈춘 채 시간이 가면 그만큼의 재료가 그대로 사라진다. 더 밀리기 전에 되살리는 게 최우선이었다.
- 지난달에도 AIVault 백업이 5주간 소리 없이 멈춰 있던 사고를 겪었다. 이번엔 복구만 하고 끝내지 않고 "멈추면 알려주는 장치"까지 같이 단 이유다.
- 현장점검은 녹음만 있고 문서가 없으면 기억이 흐려진다. 점검 후 열흘이 지나기 전에 보고서 꼴을 갖춰 두려 했다.
- 유플러스 청구서는 매달 반복되는 일이라, 어제 확정한 월별 대응 방식이 실제로 돌아가는지 이번 달 청구서로 검증한 셈이다.
배운 점 / 의미
- 자동화는 실패 알림이 없으면 없는 것과 같다. 28일 침묵을 경보 하나 없이 지나쳤다 — "잘 돌아가겠지"라는 믿음이 아니라 "멈추면 울리는 장치"가 신뢰의 근거여야 한다.
- AI에게 맡긴 일도 중간에 "어떤 도구를 쓰고 있나, 더 좋은 방법은 없나"를 물으면 방식이 교정된다. 결과만 기다리지 않고 과정을 묻는 것 자체가 품질 관리다.
- 복구는 한 번에 다 하려 들지 말고 원천 데이터부터 살리는 순서가 맞다 — 오늘도 "스레드 수집 먼저, 교육 자료 제작은 나중"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두고 진행했다.
2026-08-06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7월 금융자산 현황 품의서 검토 → 회계 볼트 갱신까지: 결재 대기 중이던 7월 금융자산 현황 보고를 사전 검토기(ea-review)로 훑어, 이자수익·퇴직급여가 음수로 찍힌 이유를 확인했다. 이 문서가 올라왔다는 건 7월 회계가 마감됐다는 뜻이므로 아마란스 볼트의 예산집행내역·재무제표·계정별원장을 최신본으로 갈아끼우고 검색 색인도 다시 만들었다.
- 월 결산 갱신을 규칙으로 굳힘: 매달 초 5~10일 사이 같은 보고가 올라오는 패턴이라, 다음부터 그 문서가 보이면 내가 먼저 "회계 볼트 갱신할까요?"라고 묻도록 메모리에 규칙으로 남겼다. 손이 기억할 일을 시스템이 기억하게 옮긴 셈이다.
- 결재 사전검토 프롬프트를 v3로 개정: 검토기가 본문만 보고 넘어가던 걸 고쳐, 첨부 증빙과 숫자를 반드시 대조하고 결론을 맨 앞에 쓰도록 절차를 명문화했다. 특정 AI 모델의 감에 기대지 않고 어떤 모델이 읽어도 같은 순서로 검토하게 만드는 게 목적이었다.
- 아마란스 지식창고 구축기·재현 설계서 작성: 사내 ERP(아마란스10) 자료를 AI가 검색·인용할 수 있게 만든 과정을 설명 문서(HTML)와 재현 설계서 두 벌로 정리했다. 하나는 사람이 읽고 이해하는 용도, 하나는 나중에 AI가 같은 구조를 다시 세울 때 보는 용도다.
- 유플러스 청구서 자동 조회를 범용 도구로 확장: 통신비 청구서를 받아 결제하면서, 지메일에서 특정 메일만 찾아 꺼내오던 스크립트를 검색어·메일 ID·목록 세 가지 방식으로 두루 쓸 수 있게 고쳤다. 청구월이 엇갈려 엉뚱한 달 청구서를 집는 함정도 확인해 메모로 남겼다.
- 전자책 캡처 파이프라인 손질: '인스타 브레인' 제작 과정에서 교보 웹뷰어의 원문 추출 스크립트와 OCR→EPUB(전자책 파일) 변환 코드를 손보고, 관련 스킬 문서도 함께 갱신했다.
- 위키·자동화는 평소대로: 어제 대화 4건(VoiceVault 가족 통화 백필, 모델 성능·비용 비교, 코덱스봇 모델 변경 등)을 ChatVault 개념 20여 개로 정제했고, AIVault에서는 AI 스튜디오·AI 디자인·비용 전략을 묶은 교육자료 초안 3건이 나왔다. LifeVault 동기화·장하세 콘텐츠·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매크로 데일리 변환 등 정기 루틴도 정상 가동했다.
왜 했는지 (추정)
- 결재 문서를 그냥 승인하고 끝내면 그 안의 정보가 흘러가 버린다. 마감된 회계 수치를 그때그때 볼트에 반영해 둬야 나중에 "작년 이맘때 얼마였지"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다.
- 검토기가 첨부를 안 보고 본문만 읽으면 숫자 오류를 놓친다 — 사무 실수를 미리 잡자고 만든 도구인데 정작 증빙 대조를 빼먹으면 존재 이유가 없어서 절차를 강제했다.
- 구축기 문서는 나중에 남에게 설명하거나 같은 걸 다시 세워야 할 때를 대비한 보험 성격이다.
배운 점 / 의미
- 반복되는 일은 "다음에 잊지 말자"가 아니라 "다음에 물어보게 하자"로 바꿔야 남는다. 월 결산 갱신을 규칙으로 박아둔 게 오늘 가장 오래 갈 결정이다.
- 검토 도구의 품질은 모델의 똑똑함보다 절차의 명확함에서 나온다. "증빙을 대조하라"를 순서로 못 박으니 누가 읽어도 같은 수준이 나온다.
- 한 가지 용도로 만든 스크립트도 조회 방식만 열어주면 범용 도구가 된다 — 청구서 하나 받자고 만든 코드가 오늘 지메일 전반을 다루는 도구가 됐다.
2026-08-05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밀리의 서재 책을 원본 파일 그대로 회수하는 경로 확립: 그동안 전자책은 화면을 찍어 OCR(그림 속 글자를 읽어내는 기술)로 글자를 복원했는데, 밀리의 서재 맥 앱이 내부적으로 작은 서버를 띄워 책 내용을 스스로 꺼내 쓴다는 걸 발견했다. 그 통로에서 원본 EPUB(전자책 표준 파일) 구조를 그대로 되살리니 장 구분·이탤릭·각주·삽화·출판사 글꼴까지 손실 없이 남았고, 이 흐름을
/millie-ebook 스킬로 굳혀 조종대 하나(mi.sh)로 목록 확인→회수→검증→입고까지 되게 했다.
- 앱 업데이트가 만든 뷰어 오류를 직접 수정: 작업 도중 밀리 앱이 자동 업데이트되면서 내부 DB에 컬럼 하나가 빠져 "뷰어 오류"가 났다. 백업을 뜬 뒤 빠진 칸을 직접 채워 정상화했다. 앱 쪽 버그라 다음에 같은 증상이 나면 여기를 먼저 볼 수 있게 메모리에 남겼다.
- 인증 점검기가 낸 오보를 계기로 점검 방식을 갈아엎음: 매일 아침 도는 점검기가 멀쩡한 AI 도구(agy)를 "죽었다"고 신고했다. 원인은 로그 파일에서 실패 문구를 찾는 방식 자체였다 — 오래 살아 있는 봇이 옛 로그에 계속 덧붙이는 바람에 파일 앞머리의 옛 에러가 박제돼 있었던 것. 이제는 실제로 한 번 호출해서 응답을 보는 방식으로 바꾸고, 아예 점검 대상에 없던 주력 모델까지 넣고 이미 폐기한 항목은 뺐다.
- 터미널 상태줄에 계정과 사용량 표시: 지금 어느 계정으로 붙어 있는지, Fable 사용량이 5시간·7일 기준으로 얼마나 남았는지를 상태줄 한 줄에 띄웠다. 이미 자동전환 도구가 주기적으로 받아 두는 로컬 파일만 읽게 해서 추가 조회 없이 공짜로 얻는 정보로 만들었다.
- 원격 접속·캡처 쪽 잔손질: SSH(원격 접속)로 윈도우에서 Claude Code에 로그인할 때 나던 오류를 잡고, tmux(터미널 화면을 나눠 붙잡아두는 도구)를 원격 창구로 쓰는 원리를 정리했으며, Tailscale(개인 기기끼리만 통하는 사설망)로 사무실 관리자 PC까지 물렸다. 교보 캡처 스크립트도 창 탐지·열기 부분을 이어서 손봤다.
- 볼트 위키화와 자동화는 평소대로: 어제 대화 3건(아이패드-맥 연결, 정기예금 검토봇, 윈도우 스캔서버 복구)을 ChatVault 개념 페이지 20여 개로 정제했고, 재단 사업팀 볼트의 온톨로지 설계 문서와 주식 데일리도 위키로 올라갔다. LifeVault 동기화·장하세 콘텐츠·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6개·매크로 데일리 변환 같은 정기 루틴은 정상 가동했다.
왜 했는지 (추정)
- 전자책 파이프라인의 오랜 약점이 "찍어서 읽는" 방식의 품질 손실이었다. 원본을 그대로 얻는 길이 하나라도 열리면 그 책은 교정할 일이 없어지니, 발견한 즉시 스킬로 굳혀 둘 가치가 있었다.
- 점검기가 거짓 경보를 내면 점검기 자체를 못 믿게 된다. 알림을 무시하기 시작하면 진짜 사고를 놓치므로, 오보 한 번을 그냥 넘기지 않고 판정 방식까지 바꿨다.
- 계정을 두 개 돌려 쓰다 보니 "지금 누구로 붙어 있고 얼마 남았나"를 매번 확인해야 했다. 이미 가지고 있는 데이터라면 눈에 항상 보이게 두는 편이 낫다.
배운 점 / 의미
- 자동화의 상태 판단은 흔적을 뒤지는 게 아니라 직접 찔러보는 게 맞다. 로그 문구 검색은 편하지만, 로그는 언제 쓰였는지·누가 계속 덧붙이는지를 알려주지 않아 옛 실패를 현재로 착각하게 만든다.
- 손실 없이 원본을 얻는 길이 있으면 복원 기술을 정교하게 다듬는 노력은 대부분 불필요해진다. 오늘 화면 조작·글자 긁기 실험을 여러 개 해봤지만 결론은 그 전부보다 통로 하나를 찾는 쪽이었다.
- 자동 업데이트는 잘 돌던 것을 조용히 깨뜨린다. 어제 파이썬 버전 문제에 이어 오늘 앱 업데이트까지, 같은 유형이 이틀 연속 나왔으니 고장 원인을 의심할 때 "최근에 뭐가 저절로 올라갔나"를 먼저 볼 만하다.
- 실패한 시도도 기록해 두면 자산이 된다. 구식이 된 화면 긁기 경로를 지우지 않고 "비상용·구식"으로 표시해 남긴 건, 새 경로가 막히는 날의 보험이다.
2026-08-04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나만의 도서관에 오디오북 스트리밍 개통: 어제 구상만 했던 '듣는 책'을 실제 기능으로 만들었다. 전자책을 TTS(글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로 변환해 두고, 서버가 Range 스트리밍(파일 전체가 아니라 듣는 구간만 잘라 보내기)으로 재생하는 플레이어를 도서관 사이트에 붙였다. 읽기 화면에도 탭으로 페이지 넘김과 글자 크기 조절을 더했다.
- 오디오북 목소리 탐색: 스트리밍 기반이 생긴 김에, 기본 합성음 대신 배우 목소리를 학습시켜 읽게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주말 확인한 삼성 셀럽보이스 종료 이후의 대안 찾기 연장선.
- 아마란스 결재 사전검토(ea-review) v2.1 정비: 결재 전에 흔한 사무 실수를 미리 짚어주는 검토 봇의 프롬프트에 기안 내용 요약(digest) 필드를 추가하고, 실행 전 점검(preflight) 스크립트와 실행 절차·규칙 문서(run.sh, CLAUDE.md)까지 갖춰 임시 도구에서 체계 잡힌 도구로 올렸다.
- 정기예금 예치 품의서 검토 이어가기: 8월 재예치 의사결정을 앞두고, 아마란스에서 해당 품의 문서와 첨부 엑셀·영수증을 스크립트로 내려받아 어제 정리한 예치 기준에 비춰 검토를 이어갔다.
- 소소한 정비: 어제 맥으로 회수한 전자책 캡처 코드의 실행 스크립트·OCR 부분을 이어서 손봤고, 아이패드 미니5 맥 연결 설정과 에이전트 코리아 감시 자동화의 일회성 진단도 처리했다.
- 자동화 루틴 정상 가동: 볼트 동기화,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 노트 자동 분류, ChatVault 대화 위키화(정기예금 기준·옵시디언 동기화 문제·뇌과학 책 추천), AIVault 교육자료 연결 기획 등이 평소대로 돌아갔다.
왜 했는지 (추정)
- 오디오북은 캡처→EPUB→도서관으로 이어 온 전자책 파이프라인의 다음 단계 — '보는 서가'에서 '읽는 도구'를 거쳐 이제 '듣는 책'으로 확장하는 흐름.
- ea-review 정비는 결재 건수가 많은 재단 업무에서 봇의 사전 검토를 더 믿고 쓰기 위한 것 — 프롬프트만 있던 상태에서 점검·실행 절차까지 갖춰야 매일 무인으로 돌릴 수 있다.
- 정기예금 검토는 8월 재예치라는 실제 의사결정이 코앞이라, 어제 세운 기준(장기 예치·편중 한도 등)을 실제 품의 문서에 대보는 실무 준비.
배운 점 / 의미
- 파이프라인이 갖춰져 있으면 "어제 구상 → 오늘 동작하는 기능"이 하루 사이클로 돈다 — 오디오북이 하루 만에 붙은 건 전자책·도서관 기반이 이미 있었기 때문.
- 큰 음성 파일은 통째로 내려받게 하지 말고 스트리밍(부분 전송)으로 여는 게 답 — 서버 부담과 대기 시간이 모두 준다.
- 검토 봇의 가치는 판단이 아니라 '짚어주기'에 있다 — 승인·반려는 끝까지 사람 몫으로 남기는 경계선이 이 자동화를 안심하고 쓰게 하는 조건.
- 파이썬 3.14 업그레이드로 깨지는 지점을 발견해 메모리에 남겼다 — 언어·실행 환경 업데이트는 잘 돌던 자동화를 소리 없이 깨뜨릴 수 있으니, 발견 즉시 기록해 두는 습관이 유효하다.
2026-08-03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전자책 캡처의 윈도우 잔재를 맥으로 회수: 윈도우1 PC에 남아 있던 캡처 코드 폴더(mac-capture)를 SSH(원격 접속)로 찾아내 scp(원격 파일 복사)로 맥의 ebook-capture 프로젝트로 통째로 가져왔다. 이어 맥 쪽 실행 환경을 점검하며 교보 뷰어(KEL) 앱의 창을 화면 밖(오프스크린)까지 뒤져 확인하고, 캡처 실행 스크립트(run_capture.sh)와 OCR(화면 글자를 텍스트로 읽어내기) 코드(vision_ocr.py)를 손봤다.
- 나만의 도서관 서버 손질: 도서관 사이트의 서버 코드(server.py)를 일부 수정하고 프로젝트 메모리를 갱신했다.
- 볼트 자동 분류 정상동작 점검: 아마란스 볼트를 새 캡처 대상으로 넣는 작업(P1-3)에 앞서, 기존 4개 볼트의 노트 자동 분류가 여전히 제대로 동작하는지 테스트 노트로 확인했다.
- 다음 단계 구상: 완성된 전자책을 배우 목소리로 읽어주는 오디오북 제작(목소리 학습)과 아마란스(사내 ERP) 자동화 방향을 논의했다.
- 자동화 루틴 정상 가동: 볼트 동기화,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1편), 오늘의 문장, AI 핫이슈 주간 요약, 매크로 데일리 변환, ChatVault 대화 위키화(인사위원회 서면개최·현장점검·취업규칙 개정·태블릿 모니터링), 결재문서 사전검토(ea-review), 투자 추천 카드, 온톨로지 랩 AI 활용법 초안 3건 등이 평소대로 돌아갔다.
왜 했는지 (추정)
- 캡처 코드가 맥과 윈도우 두 곳에 쪼개져 있으면 어느 쪽이 최신인지 헷갈리고 관리도 두 배가 된다 — 윈도우1에 남은 조각까지 맥으로 모아 한 기계에서 굴리려는 정리.
- 볼트 분류 테스트는 다섯 번째 캡처 대상(아마란스 볼트)을 추가하기 전에 기존 것이 안 깨졌는지 먼저 확인하는 안전 절차.
- 오디오북 구상은 전자책 파이프라인의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 — '읽는 책'을 '듣는 책'으로 확장하려는 탐색.
배운 점 / 의미
- 프로젝트를 기계 사이에서 옮길 때는 코드만 오는 게 아니다 — 설정 파일, 자동 실행 등록(LaunchAgent), 뷰어 앱의 창 상태까지 실행 환경 전체를 새 기계에 맞춰야 돌아간다.
- 앱 창이 화면에 안 보여도 시스템에는 살아 있을 수 있다 — '없다'고 단정하기 전에 오프스크린(화면 밖 창)까지 뒤져 보는 습관이 캡처 문제를 좁히는 데 유효했다.
- 새 기능을 붙이기 전에 기존 동작부터 작게 확인(회귀 테스트)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원인 후보가 절반으로 준다 — 오늘의 볼트 분류 테스트가 그 예.
2026-08-02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도서관 사이트를 '읽는 도구'로 승격 — 책갈피·밑줄·EPUB 다운로드: 어제 개통한 '나만의 도서관' 사이트에 책갈피(읽던 곳을 자동으로 저장했다가 다시 열면 그 자리로 복원)와 밑줄 저장 기능을 붙이고, 책마다 EPUB(전자책 파일) 내려받기 버튼을 서가 카드와 읽기 화면 양쪽에 달았다. 외부 주소 프리픽스(사이트를 서버의 하위 주소에 붙여도 링크가 깨지지 않게 하는 처리)도 지원해 서버 배포에 대비했고, 책갈피·밑줄·오타신고가 쌓이는 독서 데이터는 스냅숏으로 백업해 두었다.
- 전자책 2권 추가 제작 — 『혼모노』·『바깥은 여름』: 교보 도서관 앱에서 대출한 두 권을 캡처 파이프라인으로 소화했다. 로그인→다운로드→뷰어 넘기기까지 화면 자동 조작(사람 대신 좌표를 눌러주는 스크립트)으로 진행하고, OCR(화면 글자를 텍스트로 읽어내기)이 깨뜨린 줄은 『나의 삼촌 브루스 리 2』·『쥬디 할머니』 몫까지 네 권치 수동 교정했다. 앱의 접근성 API(화면 캡처 없이 글자를 직접 읽어오는 통로)로 텍스트를 뽑는 실험도 새로 시작했다.
- 다음 확장 방향 탐색: 완성된 전자책을 오디오북으로 만들기 위한 배우 목소리 학습을 구상하고, 서울도서관 통합 뷰어 PC 버전을 설치해 캡처 대상 도서관을 넓힐 준비를 했다. 아마란스(사내 ERP) 자동화 방향 논의도 있었다.
- AI 작업 교훈 통합: 여러 프로젝트에 흩어져 있던 피드백 메모리(AI에게 준 지적·교훈 기록)를 훑어 반복되는 패턴을 골라내고, 교훈 25개를 한 파일(feedback_lessons.md)로 통합해 어느 세션에서든 참조되게 했다.
- 자동화 루틴 정상 가동: 볼트 동기화,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4편), 오늘의 문장, ChatVault 대화 위키화(전자책 파이프라인·배당 전략·요금제), 4개 볼트 교차분석 후보 정리, 온톨로지 랩 AI 활용법 초안 5건 등이 평소대로 돌아갔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제 만든 도서관 사이트는 '골라서 보는 서가'까지였다 — 실제 독서 도구가 되려면 읽던 곳 기억과 밑줄이 필요했고, 그 빈칸을 하루 만에 채웠다.
- EPUB 다운로드 버튼은 사이트를 열람용을 넘어 보관·반출 창구로 만들려는 것 — 킨들 전송 외에도 파일을 꺼내는 경로가 생겼다.
- 전자책 캡처는 파이프라인이 이미 자리 잡아, 이제 대출한 책을 꾸준히 소화하는 운영 단계다. 남는 손질거리(OCR 교정)가 반복되니 접근성 API라는 근본 대안을 실험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 흩어진 교훈을 통합한 것은, 같은 지적을 프로젝트마다 되풀이하지 않게 AI의 학습 창구를 한 곳으로 모으려는 정비다.
배운 점 / 의미
- 도서관 사이트가 이틀 만에 만들기→모아 보기→읽기(책갈피·밑줄)로 이어지는 완결된 독서 시스템이 됐다. 이제 읽을수록 데이터(밑줄·신고)가 쌓이는 구조다.
- 반복 작업(OCR 교정)이 눈에 밟히면 그때가 근본 개선을 실험할 때다 — 캡처 후 글자 인식 대신 앱에서 텍스트를 직접 읽어오는 시도가 그 예.
- 캡처 파이프라인은 신규 개발 없이 두 권을 소화했다 — 도구가 '만드는 중'에서 '쓰는 중'으로 넘어갔다는 신호.
- 교훈을 세션마다 흘려보내지 않고 한 파일로 응축하면, 다음 작업의 출발선이 그만큼 앞으로 당겨진다.
2026-08-0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나만의 도서관' 사이트 1호 개통·배포: 그동안 만든 전자책들을 한곳에 모은 웹 서가(표지를 보고 골라 브라우저에서 읽고 검색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서버에 올렸다. 새로 완성한 책이 자동으로 서가에 입고되는 구조까지 붙여, 만들기만 하면 도서관에 저절로 꽂힌다.
- 검색→문장 점프 + 오타 신고함: 검색 결과를 누르면 책 속 해당 문장으로 바로 이동하게 하고, 읽다가 오타를 보면 드래그 한 번으로 신고하는 창구(/errata)를 달았다. 신고가 쌓이면 심플보드(개인 게시판)에 배지로 떠서 나중에 몰아서 교정할 수 있다.
- 윈도우 캡처 작업분 맥 합치기 완료: 어제 핸드오프 노트(인수인계 메모)로 남겨둔 대로, 윈도우 PC에 남아 있던 전자책 캡처 작업분을 맥 프로젝트로 가져와 합쳤다. 그 과정에서 캡처 실행 스크립트와 OCR(화면 글자를 텍스트로 읽어내기) 도구를 손보고,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등 네 권의 깨진 줄을 수동 교정했다.
- 책장(bookshelf) 스킬 신설: 스캔한 책을 AI가 답변 근거로 쓸 수 있는 지식 꾸러미로 바꾸는 book-to-skill 체계를 만들고, 첫 책으로 배당 ETF 책을 등록했다. 이제 책 내용을 놓고 AI에게 물어볼 수 있다.
- 재단 업무·기타: 아마란스(사내 ERP) 자동화 방향을 논의하고, 아마란스 그릇 신설 뒤 기존 4개 볼트 자동 분류가 정상 동작하는지 테스트로 확인했다.
- 자동화 루틴 정상 가동: 볼트 동기화,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3편), 오늘의 문장, ChatVault 대화 위키화(태평양 자문·배당 ETF 책·API 한도), AI 활용법 개념 수집(온톨로지 랩) 등이 평소대로 돌아갔다.
왜 했는지 (추정)
- 이번 주에만 열 권 넘게 만든 전자책이 파일로 흩어져 있어 "어디서 골라 읽지"가 다음 병목이었다 — 만드는 파이프라인 다음 단계는 모아 보는 서가.
- OCR 오탈자는 결국 읽다가 눈에 띄는 것이라, 교정을 따로 미뤄두지 않고 독서 화면 안에서 바로 신고하게 만들었다.
- 캡처 작업이 윈도우와 맥에 갈라져 있던 이원화를 어제 세운 계획대로 오늘 마무리했다.
- 책을 킨들로 "읽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AI가 책 내용을 "참조해 답하게" 하려는 시도가 bookshelf 스킬이다.
배운 점 / 의미
- 전자책 작업이 만들기(캡처→EPUB)→모아 보기(서가)→고치기(오타 신고함)로 이어지는 하나의 순환 시스템이 됐다 — 도구 하나가 아니라 구조가 생겼다.
- 품질 관리는 전용 작업 시간을 따로 잡는 것보다, 쓰는 흐름 속에 신고 버튼을 심어두는 쪽이 오래간다.
- 어제 남긴 핸드오프 노트 덕에 오늘 세션이 맥락을 바로 이어받아 이전 작업을 마무리했다 — 세션 간 인수인계 습관이 실제로 효과를 냈다.
- 스캔한 책의 쓸모가 '소장 → 읽기 → AI 지식'으로 한 단계씩 올라가고 있다.
2026-07-3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배당 ETF 전자책 완성·킨들 전송: 도서관 대출본 『배당 ETF로 월 400만 원 현금흐름 만들기』의 밤샘 캡처가 끝난 걸 확인하고, EPUB(전자책 파일)으로 조립·검증해 킨들로 보냈다. 캡처→OCR(화면 글자를 텍스트로 읽어내기)→EPUB→킨들 파이프라인의 이번 주 세 번째 실전 가동.
- 캡처 품질 근본 개선 — "글자를 키워서 찍는다": 예전 책들 표지가 일부만 잘려 찍힌 원인을 파악해 고치고, 뷰어 글자 크기를 단계별로 바꿔 찍는 실험 끝에 큰 글자로 캡처해야 OCR 인식률이 오른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 레슨은 자동 메모리에 남겨 다음 캡처부터 기본값이 되게 했다.
- 기존 3권 OCR 오탈자 일괄 교정: 『말뚝들』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신경 끄기의 기술』에서 오탈자·깨진 줄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스캔 도구를 만들어 교정본을 반영하고, 3권 상태를 보고서 한 장으로 정리했다.
- 윈도우 캡처분 맥 이전 착수: 윈도우 쪽 "맥 캡처" 폴더에서 따로 진행 중이던 캡처 작업을 맥 프로젝트로 합치기로 결정하고, 다음 세션이 이어받을 핸드오프 노트(인수인계 메모)를 남겼다.
- 재단 업무: 아마란스(사내 ERP) 자동화 방향 논의, 활성 계정 한도 초과 문제 해결, 법무법인 태평양 재계약 자문 실적 정리를 처리했다.
- 자동화 루틴 정상 가동: 볼트 동기화,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2편), 증시 데일리 위키화, ChatVault 대화 위키화, AI 활용법 개념 수집(온톨로지 랩) 등이 평소대로 돌아갔다.
왜 했는지 (추정)
- 도서관 대출 전자책은 반납 기한이 지나면 사라지니, 읽고 싶은 책을 개인 보관용으로 남기는 파이프라인을 계속 다듬는 중 — 이번 책은 배당 투자(월 현금흐름 만들기) 공부와도 이어진다.
- 그제·어제 여덟 권 넘게 돌리면서 표지 잘림·OCR 오탈자가 반복해서 나왔고, 이번엔 증상 수선이 아니라 원인(작게 찍힌 글자) 자체를 손볼 때가 됐다.
- 캡처 작업이 윈도우와 맥에 갈라져 있으면 관리가 두 배로 번거로워, 맥 한 곳으로 모으기로 했다.
- 재계약 자문 실적 정리는 재단의 계약 갱신 시기 대응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OCR 품질은 나중에 오탈자를 고치는 것보다 입력 화면의 질이 좌우한다 — 글자를 크게 띄워 찍는 게 교정 열 번보다 낫다.
- 반복되는 결함은 그 자리에서 고치고 끝내지 않고 레슨을 메모리에 박아두면, 다음 실행 때 같은 실수를 자동으로 피한다.
- 파이프라인이 열 권 이상 돌아가니 일의 무게중심이 "새 책 만들기"에서 "품질 관리(교정·검증·개선)"로 옮겨왔다 — 자동화가 자리 잡은 다음 단계의 일이다.
2026-07-30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도서관 대출본 전자책 하루 여덟 권 제작: 어제 맥으로 옮겨 세운 캡처→OCR(화면 글자 인식)→EPUB(전자책 파일) 흐름을 새벽부터 밤까지 돌려 새로 여덟 권을 완성했다. 법정 스님 두 권(진짜 나를 찾아라·스스로 행복하라)으로 아침을 열고, 저녁에 아무튼 명상·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밤에 나의 삼촌 브루스 리 1·말뚝들·신경 끄기의 기술까지 마무리해 킨들로 보내 도서관에 들어간 것까지 확인했다.
- 파이프라인 자체를 세 군데 고쳤다: 책 끝에 뜨는 안내 화면이 수십 장 반복 캡처되는 문제를, 깨지는 글자가 아니라 안내줄 아래 위치를 기준으로 잘라내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파반느는 캡처 중 맥 권한 대화상자가 30장을 덮어써서 그 부분만 다시 찍고, 글자 흐름의 이음매를 찾아 붙이는 접합 도구를 새로 만들어 15,000자 남짓을 갈아끼웠다. 빌드할 때 EPUB 옆에 텍스트본도 같이 저장하도록 바꿔 대조·검색이 편해졌다.
- 7월 21일에 만든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재제작: 표지가 백지고 시의 첫 소절이 부제로 떨어지는 흠을 손보려다 다섯 가지를 더 발견해 통째로 다시 만들었다. 스캔 문서의 낱말 좌표에서 원본 조판을 복원해 시행 2,736줄과 유실된 장 제목 21개, 옮긴이의 말·연보까지 되살렸다.
- 한계와 잔재물을 그대로 보고에 남겼다: 한자·원어 병기는 원본 화면에서 너무 흐려 확대·대비 강화·재캡처까지 일곱 가지를 시도해도 인식되지 않아 포기했고, 띄어쓰기가 붙은 자리(책별 27~226곳)와 킨들에 중복 전송된 파일도 숨기지 않고 적었다. 캡처 원본 340MB어치는 목록만 정리해 HC 판단에 맡겼다.
- 재단 예산·사업계획 대화를 위키로: 2027년 운영비 예산 수립, 사업계획서 정합성 검증, 인건비 산정과 4대보험 정산 같은 지난 대화를 개념 페이지로 정제했다. 장강명의 『먼저온미래』 분석 대화에서는 역량의 역설·과정 가치와 결과 가치 같은 개념도 함께 세웠다.
- 투자·AI 활용 지식 갱신, 자동화 평시 가동: 오늘 주식 데일리를 InvestVault에 정리하며 반도체·2차전지·바이오·Fed 페이지를 손봤고, 온톨로지 볼트에 AI 활용 도구 초안 네 건을 넣었다. 볼트 노트 자동 분류, 매크로 데일리 문서 변환,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3편,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 LifeVault 동기화 9회는 손대지 않고 정상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도서관 대출본은 반납 기한이 있다. 빌린 김에 몰아서 변환해두는 게 한 권씩 나눠 하는 것보다 훨씬 남는다.
- 어제 완성한 파이프라인은 두 권으로만 검증됐다. 여덟 권을 연달아 통과시켜보면서 한 권일 때 안 보이던 결함(끝화면 반복, 권한 대화상자 침범, 목차 누락)이 드러났다.
- 이미 만들어둔 책의 흠이 눈에 걸리면 결국 다시 만들게 된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는 그 미련을 오늘 끊었다.
- 예산·사업계획 결론은 대화창에 두면 흘러간다. 매번 다시 묻지 않도록 개념 단위로 앉히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배운 점 / 의미
- 화면에서 뭔가를 걷어낼 때, 글자로 판단하면 실패하고 위치로 판단하면 성공한다. 끝화면 제거도 시 행 복원도 좌표를 봐야 풀렸다 — 글자는 쪽마다 다르게 깨지지만 위치는 일정하다.
- 한 책을 고치려고 전체 규칙을 건드리면 다른 책이 망가진다. 책 전용 교정 파일로 분리한 뒤에야 안심하고 손댈 수 있었다.
- 안 되는 것을 '안 된다'로 기록해두는 게 시도 목록보다 값지다. 한자 병기 일곱 번의 실패를 남겨놨으니 다음엔 여기서 시간을 태우지 않는다.
- 자동 변환은 완성이 끝이 아니라 대조가 끝이다. 오늘 찾아낸 흠 대부분은 만든 직후의 글자 단위 대조에서 나왔다.
💡 쉬운 풀이: '이음매 접합'은 찢어진 종이 두 장을 겹쳐 보며 같은 글자가 겹치는 지점을 찾아 딱 그 선에서 이어 붙이는 일입니다. 줄 하나하나 비교하면 짧은 줄("해피엔딩" 같은)이 엉뚱한 데 걸려 통째로 날아가서, 겹치는 구간의 앞뒤 경계만 자르는 쪽이 안전했습니다.
2026-07-29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전자책 캡처 프로젝트를 맥으로 이전 + EPUB 제작 파이프라인 구축: 윈도우 PC에 있던 전자책 캡처 프로젝트를 통째로 맥(
~/ebook-capture)으로 가져와, 교보eBook 앱 화면을 자동으로 넘기며 찍고 맥 내장 Vision OCR(화면 글자 인식)로 텍스트를 뽑아 EPUB(전자책 파일)로 엮는 흐름을 완성했다. '마음챙김의 시'·'이병한의 테크노-차이나 탐문' 두 권으로 실제 돌려봤고, 긴 캡처가 끊기지 않게 화면 잠금 방지까지 손본 뒤 /ebook 스킬과 자동 메모리로 남겨 다음 책부터 바로 재사용할 수 있게 했다.
- 중도금대출 자서 준비서류 정리: 파주 운정3 A20 아파트 중도금 대출 자서(대출 서류에 서명하는 절차)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 체크리스트로 만들고, LifeVault의 자금계획 위키(
파주_운정3_A20_내집마련_자금계획.md)에 반영했다.
- 헤르메스에 제미나이 API 연결: 어제 백업 후보로 조사만 해뒀던 제미나이를 개인 비서 봇(헤르메스)에 실제로 붙였다. 게이트웨이 설정(
.hermes/config.yaml)을 고치고 로그인 인증 오류를 잡았으며, 장애 시 로컬 모델로 넘어가는 폴백(대체 경로) 구성도 메모리에 기록해뒀다.
- ChatVault 과거 대화 위키화: 기독교 영성 일일 영감 시스템 설계(2025-08), 윈도우에 SSH 키 인증으로 원격 tmux 설치(2026-07) 등 지난 대화를 개념·인물 페이지 20여 개로 정제했다. 토저·법정 스님·소로 같은 인물 항목과 Gemini API 항목이 새로 섰다.
- 자동화 평시 가동: 오늘의 문장(토저 묵상집),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3편(맥·server1), 매크로 데일리 문서 변환, 투자 데일리 위키화(반도체·거시경제·원달러환율·AMD),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 볼트 노트 자동 분류, 결재문서 사전검토(ea-review), LifeVault 동기화까지 손대지 않고 정상 완료됐다.
왜 했는지 (추정)
- 전자책 캡처가 윈도우에 남아 있으면 맥에 쌓아둔 자동화 자산(스킬·OCR·예약 실행)과 이어 붙일 수가 없다 — 주력 기기로 모아야 한 번 만든 파이프라인을 계속 굴릴 수 있다.
- 중도금 자서는 날짜가 정해진 금융 절차라, 임박해서 서류를 찾다 빠뜨리는 것보다 미리 체크리스트로 박아두는 편이 안전하다.
- 헤르메스 제미나이 연결은 그제 새벽 '한도 제한' 먹통 사고의 후속 — 어제 원인 규명과 백업 조사, 오늘 실제 연결로 이틀 만에 마무리했다.
- 영성 독서 대화 위키화는 매일 아침 오는 '오늘의 문장'(오늘은 토저)의 뿌리가 되는 대화라, 시스템의 배경 지식을 같은 볼트에 앉혀둔 것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프로젝트 이전은 파일 복사로 끝나지 않는다. 가상환경·예약 실행기·화면 잠금 설정 같은 실행 환경까지 옮겨 붙여야 실제로 돌아간다.
- 장애 대응이 규명(어제)→백업 실제 연결(오늘)의 순서로 완결됐다. 사고 당일에 다 하려 들지 않고 조사와 적용을 나눈 배분이 유효했다.
- 여러 번 쓸 파이프라인은 완성 직후에 스킬로 등록해두는 게 남는 장사다 — 다음 책부터는 명령 하나로 시작한다.
- 캡처→OCR 같은 자동 변환에는 결과를 믿지 말고 검수 단계(감사 스크립트, 수동 교정 파일)를 끼워 넣어야 완성본 품질이 유지된다.
2026-07-28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헤르메스 새벽 먹통 진단 + 모델 우선순위 재편: 새벽에 비서 봇(헤르메스)이 질문 두 개에 '한도 제한'이라며 답을 못 해서, 게이트웨이 로그와 인증 기록을 뒤져 실제 원인이 1순위 공급자(Codex)의 인증 실패였음을 확인했다. 백업 후보로 떠올린 제미나이 CLI는 서비스가 살아있는지부터 조사한 뒤, 우선순위를 안티그래비티 1순위·Codex 백업으로 재편하고 같은 장애가 또 오면 알아채도록 감시 항목(checks.py)에 넣었다.
-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도구 ytvid 착수: 어제 구상만 하고 넘어갔던 앱을 실제 코드로 옮겼다. 핵심 모듈(ytvid_core.py)·백그라운드 작업기(worker.py)·명령줄 실행 파일(ytvid)·주소 해석 테스트(test_parse.py)까지 골격을 세우고, 다음 세션이 바로 이어받도록 핸드오프(인수인계) 노트와 메모리도 남겼다.
- 에이전트 코리아 밀린 실행 메꾸기: 어제 '재시도에 물려' 멈춰 있던 저녁 배치를 일회성 백필(밀린 작업 소급 실행) 스크립트와 LaunchAgent(맥 예약 실행기)로 다시 돌려 빈 결과를 채웠다.
- ChatVault 과거 대화 위키화: 작년 한국경제 뉴스 종합(2025-08), 재단 결산의 차기이월금 확인(2025-09), 해외 클라우드 비용의 부가세 대리납부 검토(2026-07) 등 지난 대화를 개념·기관 페이지 20여 개로 정제했다. AWS·구글클라우드·신용회복위원회 같은 기관 항목도 함께 세워졌다.
- 그 밖에: 카카오톡 자동화가 DB 점유(잠금) 오류로 멈춘 것을 살펴 로그인 재처리를 대기로 걸어뒀고, 맥 저장공간 최적화 방법도 이어서 찾아봤다.
- 자동화 평시 가동: 오늘의 문장(C.S. 루이스 묵상집),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3편(맥·server1), 매크로 데일리 문서 변환,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 LifeVault 자동 커밋, 투자 데일리 위키화(SK하이닉스), AI 교육 자료 연결 기획(시네시스) 초안, 4볼트 캡처 분류 정상동작 테스트까지 손대지 않고 정상 완료됐다.
왜 했는지 (추정)
- 비서 봇이 새벽에 먹통이면 아침 자동화 전체가 흔들린다. 게다가 "지금 어떤 모델이 도는지"에 대한 짐작과 실제가 달랐으니, 짐작 대신 로그로 실체를 확인하고 순서를 명시적으로 다시 정해야 했다.
- 유튜브 다운로드는 그제 음질 문제부터 반복해서 손이 가던 일 — 매번 수동으로 받느니 전용 도구를 만드는 편이 남는 장사다.
- 과거 대화 속 회계·세무 결론(차기이월금, 부가세 대리납부)은 언젠가 다시 찾게 되는 지식이라, 흘러가기 전에 위키에 앉혔다.
- 어제 짚어둔 에이전트 코리아 멈춤은 하루 넘기면 데이터 공백으로 굳는다 — 발견한 다음 날 바로 메꿨다.
배운 점 / 의미
- '한도 제한'이라는 에러 문구가 진짜 한도가 아닐 수 있다. 겉 메시지를 믿지 말고 로그와 인증 상태로 원인을 확정해야 엉뚱한 데(요금제)를 의심하지 않는다.
- 폴백(대체 경로)은 만들어두는 걸로 끝이 아니다 — 어떤 순서로 넘어가는지 명시하고, 실제로 넘어갔음을 알려줄 감시까지 붙어야 완성이다.
- 백업 후보라고 다 백업이 되는 게 아니다. 제미나이 CLI처럼 서비스 지속 여부부터 조사하고 넣는 순서가 맞았다.
- 구상만 하고 넘어간 일은 다음 날 골격이라도 세워야 산다. ytvid는 핸드오프 노트까지 남겨 내일의 내가 바로 이어받게 해뒀다.
2026-07-27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맥 저장공간 정리: 디스크가 차오르는 게 신경 쓰여 mole(
mo, 맥 청소 전용 명령줄 도구)로 무엇이 용량을 먹는지 항목별로 훑고, 실제로 지우기 전에 dry-run(지우는 흉내만 내보는 예행연습)으로 목록부터 확인했다. 그 뒤 쓰지 않는 로컬 AI 모델 실행기(Ollama)를 통째로 걷어냈고, 홈 폴더를 한 단계씩 다시 재서 도구가 잡지 못한 사각지대까지 확인했다.
- LifeVault 동기화 안정화 + 업무 기록 틀: 어제 개통한 모바일 동기화를 다듬어 윈도우 쪽 스크립트(win_sync.sh, sync_all.sh)와 동기화 제외 목록(.gitignore)을 정리하고, 개인 기록이라 원격 저장소로는 밀어 올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규칙 파일과 메모리에 못박았다. 업무일지 템플릿과 work 폴더 안내문도 같이 넣었다. 하루 동안 맥 4번·윈도우 5번 자동 커밋이 남아 실제로 도는 것까지 확인됐다.
- 아침 자동화 일제 점검: 자동화 4종을 순서대로 확인해 점검 메모로 남겼고, 그 과정에서 hermes(개인 에이전트 시스템)가 원격 서버로 못 갈 때 맥에서 대신 도는 폴백(대체 경로) 동작을 메모리로 정리해뒀다.
- 에이전트 코리아 실행 추적: 저녁 배치가 끝났는지 보려다 15분 간격 재시도에 물려 있는 걸 발견해, 프로세스·로그·결과 파일·실패 노트를 차례로 대조하며 어디서 멈췄는지 짚었다. 이 확인을 매번 손으로 하지 않게 만들어둔 agent-korea-watch 스킬이 그대로 쓰였다.
- ChatVault 위키 큐레이션 — 재단 업무 지식: 2026년 사업계획서 풀버전 분석, 2025년 규정 검토, 퇴직적립금 공제 적법성 논의까지 대화 3건을 개념 20여 개로 정제했다. 전략 시나리오·예산 편성·집행 현황부터 수의계약·일상감사 대상 기준·계약보증금 면제, 임금 전액지급 원칙·퇴직금 요건까지 흩어져 있던 결론이 페이지로 남았고, 장하세사회적협동조합·고용노동부 같은 기관 항목도 함께 세웠다.
- 투자·AI 활용 지식 갱신: InvestVault에 오늘 주식 데일리를 정리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인텔 페이지를 손봤다. 온톨로지 볼트에는 반복 단순업무 우선 자동화, 미팅 녹취를 CRM에 자동 기재하기 같은 'AI 실제 활용법' 초안 4건을 넣었다.
- 자동화 평시 가동: 오늘의 문장, AI 핫이슈 7일치 수집, 매크로 데일리 문서 변환,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3편(맥·server1),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 4건, 볼트 인박스 자동 분류가 손대지 않고 정상 완료했다.
- 그 밖에: 아이패드·갤럭시에서의 볼트 동기화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했고,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앱은 구상만 해두고 넘어갔다.
왜 했는지 (추정)
- 저장공간은 꽉 차기 전에 손봐야 한다 — 며칠 전 알아둔 청소 도구(mole)를 이제 실제로 써보면서, 안 쓰는 무거운 프로그램부터 정리했다.
- 어제 개통한 모바일 동기화는 "되는 것"과 "안심하고 쓰는 것"이 다르다. 기기별 예외 처리와 푸시 금지 원칙을 못박아야 기록을 망칠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 재단 업무 판단(예산·계약·퇴직금)은 대화창에서 한 번 결론 내면 흘러가버린다. 다시 물어보지 않으려고 대화를 개념 단위로 쪼개 위키에 앉혔다.
- 자동화가 늘면 조용히 멈추는 것도 늘어난다 — 아침 점검과 저녁 배치 확인은 그 조용한 실패를 잡아내는 습관이다.
배운 점 / 의미
- 정리 도구는 "지운다"보다 "먼저 보여준다"가 핵심이다. dry-run으로 목록을 눈으로 확인하고, 지우는 결정은 사람이 내리는 순서가 안전했다.
- 자동으로 도는 일은 완료 로그보다 '재시도에 물려 있는 상태'가 더 위험하다. 끝났는지만 묻지 말고 지금 무엇을 기다리는지까지 봐야 한다.
- 지식은 새로 만들기보다 이미 나눈 대화에서 캐내는 편이 값싸다. 오늘 위키 20여 페이지는 새 조사 없이 지난 대화 3건에서 나왔다.
- 하루의 절반은 만드는 일이 아니라 어제 만든 것을 실제로 쓸 수 있게 다듬는 일이었다 — 개통과 정착 사이의 간격을 인정하는 게 낫다.
2026-07-26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LifeVault 모바일 양방향 동기화 개통: 아이패드와 갤럭시 S22에서 개인 기록 볼트를 열고 고칠 수 있게, 맥·윈도우 양쪽에 자동 동기화 스크립트(git_sync.sh, lifevault-sync.ps1)와 상시 실행 등록(LaunchAgent, 맥이 알아서 주기적으로 돌려주는 예약 장치)을 붙였다. 기기마다 다른 플러그인 설정이 서로를 덮어쓰지 않게 추적 대상에서 빼고, 그동안 밀려 있던 2개월치 노트(5/30~7/26)를 한 번에 반영했다. 하루 동안 맥에서 7번·윈도우에서 1번 자동 커밋이 남아,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도는 것까지 확인됐다.
- 볼트 웹 뷰어 추가: 옵시디언 앱이 없는 기기에서도 브라우저로 볼트를 읽을 수 있게 작은 웹 서버(LifeVault-web/server.py)를 만들어 상시 실행에 걸고, 윈도우에는 클릭 한 번으로 여는 바로가기까지 만들었다.
- 모바일 작업 환경 손질: 아이패드 키보드에서는 기존 단축키가 잘 안 먹혀서 Claude Code 키 설정(keybindings.json)과 터미널 분할 도구(tmux) 설정을 모바일용으로 다시 잡았다.
- 아침 자동화 일제 점검: 계정 전환 도구(클로드 스왑) 상태부터 에이전트 코리아·AIVault 동기화·트렌드 수집·인박스 승격까지 차례로 확인해 점검 메모로 남겼다. 멈춰 있던 트렌드 수집을 직접 다시 돌려 온톨로지 볼트에 AI 활용법 초안 5건(Obsidian·NotionAI·Mem·Whisper·노트기반 퀴즈 생성)을 채웠다.
- 흩어진 교훈 메모리 통합: 여러 작업공간에 따로 쌓여 있던 피드백 메모리를 훑어, 반복되는 실수 패턴만 골라 공용 교훈 파일 하나(feedback_lessons.md)로 합쳤다.
- 지식창고 위키 큐레이션: ChatVault에 회의실 규모별 전자칠판 선택, ChatGPT 대화 내보내기·백업 제약, 특검 관련 정리 등 대화 4건을 위키 페이지로 정제했고, LifeVault에는 설교 노트를 인물·시대 개념(세례요한·사가랴·신구약 중간기)으로 풀어 넣었다. 세 볼트(Life·Projects·Invest)에서는 같은 출처를 공유하는 페이지 쌍을 뽑아 교차분석 후보 목록도 갱신했다.
- 자동화 평시 가동: 오늘의 문장(명상록),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2편(맥·server1), AI볼트 시네시스 기획, 아마란스 지식노트 근거 검증, 자전거여행1 오디오북 변환 진행 확인까지 예정대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제 LifeVault에 업무 섹션을 만들면서 기록을 늘려놨는데, 정작 맥 앞에 앉아 있지 않으면 열 수도 없는 상태였다 — 자리에 묶인 기록은 안 쓰게 되니 폰·아이패드까지 길을 낸 것.
- 동기화만 열면 기기마다 다른 설정이 충돌해 노트를 망칠 위험이 있어서, 플러그인 추적 해제와 밀린 2개월치 정리를 먼저 해두고 자동화를 얹었다.
- 자동화가 늘어난 만큼 조용히 멈추는 것도 늘어난다 — 아침에 한 번 몰아서 확인하는 습관으로 이번에도 멈춘 트렌드 수집을 잡아냈다.
- 교훈 메모리가 작업공간마다 따로 쌓이면 정작 필요할 때 안 읽힌다는 판단에서 한 곳으로 모았다.
배운 점 / 의미
- 동기화는 "된다"보다 "하루 종일 알아서 돌았다"가 증거다 — 자동 커밋 8건이 남은 걸 보고서야 개통이라 말할 수 있었다.
- 접근 경로는 하나로 부족했다. 앱(옵시디언)·웹 뷰어·단축키까지 세 방향을 같이 손대야 실제로 폰에서 쓰기 시작하게 된다.
- 기기가 늘어날 때 가장 먼저 깨지는 건 내용이 아니라 설정 파일이다. 무엇을 공유하고 무엇을 기기별로 둘지 미리 갈라놓는 것이 사고를 막는다.
- 지식은 쌓는 것만큼 합치는 게 일이다 — 교훈 메모리 통합과 볼트 교차분석 후보 갱신은 모두 "흩어진 걸 다시 잇는" 같은 작업이었다.
2026-07-25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웹 ChatGPT 대화 내보내기 → ChatVault 적재 경로 개통: 오픈소스(공개된 남의 프로그램) scrapemychats를 가져와 웹 ChatGPT에 쌓인 과거 대화를 통째로 내보내고, chatpipe(대화 정리 파이프라인, 자동 가공 라인)를 거쳐 ChatVault에 적재하는 경로를 뚫었다. 내보내기와 적재를 한 번에 처리하는 스크립트에 더해 매주 알아서 도는 무인 백업 러너(weekly-backup.sh)까지 만들어, 앞으로는 손대지 않아도 웹 대화가 주기적으로 백업된다.
- 파주 운정3 A20 중도금 이자·자금계획 정본화: 중도금 대출 이자와 전세자금 대출 규모를 계산해 숫자를 확정하고, LifeVault 위키에 '내집마련 자금계획' 정본 페이지로 남겼다. 다음 세션이 바로 이어받도록 자동 메모리에도 요지를 저장했다.
- 급여 2025→2026 비교 정리: 아마란스(회사 전자결재·급여 시스템)에서 연말정산·급여 자료를 조회해 두 해 급여를 비교한 정리본을 LifeVault 위키에 남겼다. 조회 스크립트를 여섯 번 고쳐 돌린 끝에 숫자를 뽑았다.
- LifeVault에 '업무(work)' 섹션 신설: 개인 삶 기록 위키에 업무 기록이 뒤섞이지 않도록 work 전용 구역(자체 규칙 문서와 위키 목차)을 새로 만들었다.
- 자동화 봇 평시 가동: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맥·server1), 장하세 대시보드 동기화, 오늘의 문장, 볼트 캡처·분류, 위키 큐레이터(어제 카톡 데드락·뉴스레터 진단 대화 위키화), AI볼트 시네시스 기획, 온톨로지 트렌드 초안 수집(Fathom·Clay 등 4건), 유튜브 음악 곡명 추론까지 모두 정상 완료.
왜 했는지 (추정)
- ChatVault는 "모든 LLM 대화를 지식으로 남긴다"가 목표인데 웹 ChatGPT의 과거 대화가 빈 구멍이었다 — 그제(7/23) 실시간 캡처 경로를 연 데 이어, 오늘 과거분 일괄 내보내기와 주간 무인 백업으로 구멍을 막은 것.
- 파주 아파트는 중도금·잔금 일정이 실제 돈 문제라, 어림값이 아니라 확정 숫자를 정본 위키에 박아 매번 다시 계산하지 않으려는 것.
- 급여 비교도 대출 규모(갚을 능력) 계산의 재료 — 자금계획과 같은 흐름에서 나온 작업.
- work 섹션 신설은 업무 기록이 늘면서 개인 일기와 한 위키에 섞이기 시작한 데 대한 자리 정리.
배운 점 / 의미
- 필요한 도구는 먼저 오픈소스에서 찾는다 — scrapemychats를 붙이는 것만으로 직접 개발 없이 하루 만에 경로가 열렸다.
- "한 번 되는 것"과 "계속 되는 것"은 다르다 — 내보내기 성공에서 멈추지 않고 주간 무인 백업까지 걸어야 개통이 끝난 것.
- 돈 계산은 대화 속에 흘려두지 않고 위키 정본과 자동 메모리로 이중 저장 — "왜 이 숫자였지"를 나중에 다시 파지 않게 됐다.
- 스크립트를 여섯 번 고쳐 돌리더라도 남길 것은 최종 숫자 한 장 — 과정 산출물은 임시 작업장(스크래치패드)에 두고 정본만 위키에 올리는 방식이 유효했다.
2026-07-24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카드사별 누적 기부금 현황 페이지 제작·배포: 아마란스 회계 DB(데이터베이스, 자료 저장소)에서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국민 등 카드사별 누적 기부금을 집계하고, 로그인 화면이 달린 현황 페이지로 만들어 server1에 올렸다. 반복해서 물어보게 되는 재단 기부금 숫자를 이제 웹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카톡방 수집 자동화(에이전트 코리아) 실패 원인 추적: 사람이 직접 돌리면 되는데 예약 실행(launchd, 맥의 자동 실행기)으로 돌 때만 카카오톡 데이터 접근이 막히는 현상을 파고들어, macOS 권한(TCC, 앱별 접근 허가 장치) 문제로 원인을 좁혔다. 검증용 진단 스크립트와 카톡 조회 도구(kakao_query.py)를 만들어 두고, 저녁 실행 결과 점검과 함께 조사 내용을 자동 메모리에 남겼다.
- 재단 업무 조회 2건: 지원팀장 업무추진비 남은 금액을 확인하고, 아침 주식 뉴스레터가 안 온 건을 점검했다.
- AI볼트 '시네시스' 교육 문서 생성 가동: 위키에 쌓인 자료를 두 개씩(Dribbble×Google Stitch, Claude×마케팅, DESIGN×v0) 엮어 새 교육 문서로 뽑는 자동 기획 세션이 세 차례 돌았다.
- 자동화 봇 평시 가동: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 매크로 데일리 변환, 장하세 대시보드 동기화, 볼트 큐레이터(어제 대화 3건과 오늘 주식 데일리를 위키로 정리)까지 모두 정상 완료.
왜 했는지 (추정)
- 기부금 현황은 재단 실무에서 반복해서 찾게 되는 숫자라, 한 번 집계해 두고 웹 페이지로 상시 조회하게 만들려는 것.
- 에이전트 코리아는 카톡방 수집이 자동으로 돌아야 하는 핵심 루프인데 실패가 반복돼, 임시 재실행이 아니라 근본 원인(권한)을 잡으러 들어간 것.
- 뉴스레터 미수신 점검은 "자동화가 조용히 멈추는 것(침묵 실패)"을 방치하지 않는다는 원칙의 실천.
- 시네시스 문서는 AIVault에 쌓인 자료를 그냥 묵히지 않고 서로 엮어 교육 콘텐츠로 재활용하려는 실험.
배운 점 / 의미
- 맥에서는 사람이 직접 실행할 때와 예약 실행(launchd)으로 돌 때 권한이 다르다 — "내가 하면 되는데 봇이 하면 안 되는" 자동화 실패는 TCC 권한부터 의심할 것.
- 뉴스레터가 안 온 걸 사람이 먼저 알아챘다는 것 자체가 숙제 — 결과물이 안 나왔을 때 스스로 알리는 감시 장치가 자동화만큼 중요하다.
- 회계 데이터를 로컬 DB로 정리해 둔 덕에 "집계 → 웹 배포"까지 하루 안에 끝났다 — 데이터를 미리 쌓아두는 것이 곧 업무 속도다.
- 조사 결과를 자동 메모리(project_agent_korea_watch 등)로 남겨, 다음 세션이 같은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파지 않게 했다.
2026-07-23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자동화 4종 일제 점검 — 멈춘 파이프라인(자동 처리 흐름) 되살림: AIVault 동기화, 트렌드 수집, 지식그래프 생성, 에이전트 코리아 저녁 실행까지 네 가지 자동화의 로그(실행 기록)를 한 번에 점검하는 세션을 돌렸다. 밀려 있던 트렌드 수집과 지식그래프 생성을 직접 다시 돌려 그래프 파일을 최신으로 맞추고, 점검 결과는 텔레그램 보고로 받았다. 점검하며 알게 된 것들은 ontology-lab 지침(CLAUDE.md)과 자동 메모리(ThreadFolio·온톨로지 MCP 항목)에도 반영해 두었다.
- 볼트 자동 수집 '아마란스 그릇' 작업 이어감 — 4볼트 분류 재확인: 어제 시작한 아마란스 수집 그릇 신설(P1-3)의 연장으로, 테스트 노트를 흘려보내 LifeVault·AIVault·ProjectsVault 등 기존 4개 볼트의 폴더 자동 분류가 여전히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했다.
- 일상 보조 업무: 아마란스(회사 ERP, 전자결재 시스템)에서 지원팀장 업무추진비 잔액을 조회했고, 웹 ChatGPT에서 나눈 대화를 ChatVault에 옮겨 저장했으며, 맥 화면 자동 꺼짐 해제 설정도 마저 손봤다.
- 어제 대화·시황이 위키로 자동 축적: ChatVault 큐레이터(대화를 위키로 정제하는 자동 담당자)가 어제 나눈 대화 — 뉴스레터 디자인 가이드, 한글(HWP) 표 자동화, 아마란스 클로드판 가이드, 사업팀 예산 접근제어 등 — 를 위키 문서 20건으로 정리했다. InvestVault엔 주식 데일리에서 반도체·2차전지·TSMC·원달러환율 페이지가, AIVault엔 디자인 도구(v0·Google Stitch·pptxgenjs 등) 항목이 함께 쌓였다.
- 정기 자동화 평소 운영: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3편(로컬·server1), 장하세 대시보드 동기화, 매크로 데일리 변환, 오늘의 문장('그리스도인의 행복한 삶의 비결')이 손대지 않아도 평소대로 완료됐다.
왜 했는지 (추정)
- 자동화 점검은 '조용히 멈춘 자동화'를 방치하지 않으려는 정기 건강검진이다 — 결과물이 안 쌓이고 나서야 아는 게 아니라, 로그의 마지막 실행 시각을 먼저 확인해 밀린 것을 그날 바로 되살렸다.
- 4볼트 분류 재확인은 아마란스 그릇을 새로 붙이기 전에 기존 기능이 깨지지 않았는지 먼저 보는 회귀 확인(기존 기능 재검사) 절차의 연속 — 확장 전에 안전판부터 확인하는 습관.
- 웹 ChatGPT 대화 저장은 "모든 AI 대화를 ChatVault 한곳에 모은다"는 원칙의 실행 — 다른 AI와 나눈 대화도 내 지식그래프의 재료가 되게 한다.
배운 점 / 의미
- 점검 자체도 자동화의 대상이다 — "네 가지를 점검하고, 문제 있으면 조치한 뒤, 텔레그램으로 보고하라"까지 지시문 하나에 담아두면 사람은 결과 메시지만 읽으면 된다.
- 자동화의 생존 신호는 로그의 마지막 실행 시각이다 — 산출물이 비는 걸 나중에 발견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이상을 잡는다.
- 손으로 한 일이 적은 날에도 위키 문서 30여 건이 쌓였다 — 큐레이터·다이제스트·데일리 봇이 대신 일한 양을 눈으로 확인한 날. 다만 그 시스템도 오늘 같은 정기 점검이 있어야 계속 믿을 수 있다.
2026-07-22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아마란스 예산 조회를 사업팀에 개방 — 전용 창구 분리 신설: 그동안 예산 내역을 볼 수 없던 사업팀이 사업비 예산 세부내역만 조회할 수 있도록, 회계 조회 도구(MCP, AI가 내부 자료를 검색하게 해주는 연결 통로)를 사업팀 전용으로 하나 더 세웠다. 새 창구로 "보이게 되는 것 / 원래 보이던 것" 목록을 먼저 만들어 확인한 뒤 진행했고, 상시 실행 장치(LaunchAgent) 등록과 실제 예산 데이터 조회 테스트까지 마쳤다.
- 뉴스레터 한국·미국 주식 통합 + 디자인 가이드 자산화: 한국·미국 주식으로 나뉘어 있던 뉴스레터를 하나로 합치는 개선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만든 디자인 가이드는 design-ref-add 스킬로 디자인 레퍼런스 갤러리에 정식 등록해 다음 작업에서 재사용할 수 있게 했다.
- 골·루프 스킬 실전 검증 마무리: goal-setup(흐릿한 부탁을 검증 가능한 체크리스트로 분해)·loop-design(반복 작업을 자동 루프로 설계) 두 스킬을 어제에 이어 점검하며 문서를 다듬었다. '메모리 인덱스 감사'라는 실제 골 하나를 목표→체크리스트→진행→보고서까지 끝까지 돌려 스킬이 실전에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 볼트 자동 수집에 아마란스 추가 준비 — 기존 동작 확인: 자동 수집(인제스트) 대상에 아마란스 그릇을 새로 만드는 작업의 일환으로, 테스트 노트를 흘려보내 기존 4개 볼트의 캡처·분류가 그대로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했다.
- 자동 큐레이션·봇 평소 운영: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3편(로컬·server1), 장하세 대시보드 동기화, 오늘의 문장('기도 학교'), 매크로 데일리 변환, InvestVault 시황 위키 12건(TSMC·일라이릴리·OPEC 등), ChatVault 어제 대화 3건 정제, AIVault 교육 기획 노트 3건이 손대지 않아도 평소대로 쌓였다.
왜 했는지 (추정)
- 사업팀 예산 창구는 7월 초 완성한 아마란스 회계 RAG(검색해서 답하는 자료 창고)를 나 혼자 쓰는 도구에서 부서가 쓰는 도구로 넓히는 단계 — 회계 전체가 아니라 그 팀 몫(사업비)만 열어주는 권한 설계가 핵심이었다.
- 뉴스레터 통합은 두 통을 따로 만들어 보내던 반복 수고를 줄이려는 것이고, 디자인 가이드 등록은 한 번 잡은 디자인 기준을 일회용으로 버리지 않고 자산으로 쌓으려는 습관.
- 골·루프 스킬 검증은 "만든 도구는 실제 사례를 돌려봐야 허점이 보인다"는 원칙의 실행으로, 어제 시작한 점검의 마무리.
- 아마란스 그릇 테스트는 자동 수집 대상을 늘리기 전에 기존 볼트들이 깨지지 않는지 먼저 확인하는 안전 절차.
배운 점 / 의미
- 권한 개방은 '가리기'보다 '전용 창구 신설'이 안전하다 — 기존 통로를 고쳐 구멍을 내는 대신, 볼 수 있는 것만 담은 창구를 따로 하나 더 세우면 실수 여지가 작다.
- 민감한 데이터를 여는 작업은 코드보다 목록이 먼저다 — "새로 보이게 되는 것"을 리스트로 합의한 뒤 만들었기에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었다.
- 스킬(작업 절차 문서)은 실제 사례 하나를 완주시켜야 완성이다 — 메모리 인덱스 감사를 실제로 돌리면서 문서만 봐서는 안 보이던 손질거리가 나왔다.
- 자동화를 확장할 땐 회귀 확인(기존 기능이 그대로 도는지 재확인)을 습관으로 — 오늘의 4볼트 캡처 테스트 노트가 그 예다.
2026-07-2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AI 교육용 슬라이드 템플릿 제작 — 교육팀 가동: 교육팀에 맡겨 Claude와 Codex가 함께 슬라이드 템플릿을 조사·제작했다. 웹 검색 결과의 문구만 보지 않고 실제 템플릿 화면까지 열어 확인했고, 'AI처럼 보이는 네온 장식'보다 개념 설명·실습 절차·주의사항이 선명하게 보이는 재단 직원 교육용 구조로 방향을 잡았다. 어제 시작한 'ChatGPT Work 7가지' 직원 교육자료 작성도 이어서 진행했다.
- 카카오톡 업무 대화 요약 — 데스크톱 앱 화면 위임 첫 시도: Codex가 카카오톡을 직접 열어 안 읽은 업무 대화(에이전트코리아 방 4건)를 찾아 요약했다. 메시지 입력·전송·삭제는 절대 금지하고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읽기만 하는 원칙으로 진행했다.
- 아마란스 첨부 메일 확인: Codex가 크롬(웹브라우저)을 조작해 그룹웨어 아마란스 메일함에서 첨부파일 있는 최근 메일을 열어 내려받고 내용을 확인했다. 로그인 화면이 뜨자 새로 로그인하지 않고 이미 로그인된 다른 창을 찾아 이어가게 했고, 결재·승인·삭제 금지 원칙은 그대로 지켰다.
- 에이전트 코리아 자동화 복구: 오전 07:30 자동 실행이 멈춰 있어 칸반 카드(작업 지시 쪽지) 한 장으로 재실행을 맡겼다. AI가 상시 실행기(LaunchAgent)를 되살리고 로그가 다 찰 때까지 지켜본 뒤 완료를 확인했고, 홈 세션에서도 감시 스킬로 실행 결과를 보고받았다.
- 홈 세션 잔작업: 골·루프 스킬 점검을 마무리하고, 'ㅊㅊ' 단축키 추가, 여러 기기에 흩어진 전자책 파일(EPUB) 수집, 유튜브 영상 기반 교육자료 준비 같은 작은 작업들을 처리했다.
- 자동 큐레이션·봇 평소 운영: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로컬·server1), 장하세 대시보드 동기화, 오늘의 문장('절대 헌신'), 매크로 데일리 변환, InvestVault 시황 위키 17건 갱신, ChatVault 어제 대화 정제, onto 볼트 AI 활용 노트 3건 등이 손대지 않아도 평소대로 쌓였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제 '교육 자료는 교육팀에 위임한다'는 원칙을 정식화한 직후라, 슬라이드 템플릿부터 표준을 세워 앞으로 나올 교육물의 품질과 제작 속도를 끌어올리려는 것.
- 카카오톡·아마란스 위임은 브라우저를 넘어 데스크톱 앱까지, AI에게 맡길 수 있는 사무 반복 업무의 범위를 넓혀보는 실험의 연장.
- 에이전트 코리아 복구는 자동화가 멈췄을 때 직접 터미널을 뒤지는 대신 카드 한 장으로 발견→복구→확인까지 맡기는 운영 방식을 굳히는 과정.
- EPUB 수집은 전자책 제작 흐름(ebook-maker 등)에 쓸 소재를 한곳에 모아두려는 준비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화면 위임의 안전장치는 지시문에 있다 — "읽기만, 전송·결재·삭제 금지"를 처음부터 못박으면 카카오톡·그룹웨어 같은 민감한 앱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 어제 크롬 프로필 문제로 헛돌았던 교훈이 오늘 "새로 로그인하지 말고 로그인된 창에서 이어가라"는 지시로 이어졌다 — 환경 전제를 지시에 담을수록 한 번에 된다.
- 조사는 검색 문구가 아니라 실제 화면까지 확인해야 한다 — 템플릿 조사에서 이 기준이 결과물의 방향(장식보다 교육 구조)을 잡아줬다.
- 자동화 복구도 이제 위임 대상이다 — 멈춘 것을 되살리고 완료를 지켜보는 일까지 사람 손 없이 카드 한 장으로 끝났다.
2026-07-20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전자책 '클로드 코드로 나만의 에이전트 만들기' 신판 완성: 어제 개편한 출판팀 에이전트들의 검수 결과를 확인한 뒤, 팀 파이프라인(기획→집필→검수→편집이 차례로 이어지는 흐름)을 끝까지 돌려 신판 원고를 완성하고 publications 서가에 정식 등록했다. 제작 과정에서 나온 교훈은 LESSONS·집필 원칙·작가 지침에 되먹여 다음 책에 반영되게 했다.
- 헤르메스 봇 토큰 재발급 + 보고 통로 디스코드 전환: 봇의 로그인 열쇠(토큰)가 못 쓰게 된 것을 폰에서 새로 발급해 교체했고, 작업 진행보고 알림도 텔레그램에서 디스코드로 옮겼다.
- goal-setup·loop-design 스킬 점검 + '메모리 색인 감사' 골 완주: 두 스킬(흐릿한 부탁을 체크리스트로 쪼개주는 코치, 반복작업을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도구)을 평가해 지침을 손봤고, 그 검증 삼아 자동 메모리 색인이 실제 파일과 맞는지 확인하는 골(goal, 체크리스트 딸린 목표 작업틀)을 세워 보고서까지 완주했다.
- 직원 교육 신청 랜딩 페이지 — Codex에 위임: 재단 상반기 직원 역량강화 교육 안내를 Codex의 사이트 제작 도구로 랜딩 페이지(일시·장소·신청 방법을 한 장에 담은 웹페이지)로 만들었다. 기관 에디토리얼·성장 포스터·디지털 브리핑 세 가지 시안 방향을 받아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 아마란스 원격 업무 2건: Codex가 크롬을 직접 조작해 그룹웨어 메일함에서 첨부 있는 공지 메일을 열어 내용을 요약하게 했고(확장 프로그램이 없는 프로필에 막혀 Profile 2로 바꿔 진행), 결재 전에 문서를 미리 훑어주는 ea-review 검토 프롬프트를 v2.1(기안 내용 요약 digest 필드 추가)로 올렸다. 조회·다운로드까지만, 결재·삭제는 금지라는 원칙은 그대로 지켰다.
- 지식 볼트 자동 큐레이션: AIVault에 RAG(문서를 찾아 읽고 답하는 AI 검색 기법) 계열 개념 노트(하이브리드 검색·GraphRAG·Neo4j 등) 10여 건, InvestVault에 매크로·미국 시황 위키 갱신(Fed·TSMC 등 13건), ChatVault에 어제 대화 정제본, onto 볼트에 AI 활용 노트 9건이 자동으로 쌓였다.
- 평소 자동화 정상 운영: 장하세 대시보드 동기화 5건,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2편 보정(로컬·server1), 오늘의 문장('하나님의 임재 연습'), 주간 AI 핫이슈 수집, 매크로 데일리 변환이 평소대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제 에이전트 팀을 개편해놓고 끝을 안 본 상태였다 — 신판을 실제로 출간해야 개편이 '검증 완료'가 되므로, 오늘 그 마무리를 지은 것.
- 알림·보고 통로를 디스코드로 모으는 것은 텔레그램 차단 사고(6월) 이후 이어온 일원화 흐름의 연장이다.
- 아마란스 업무(메일 확인·결재 전 검토)를 AI에게 브라우저째 맡겨보는 실험 — 조회 한도 안에서 사무 반복 업무의 위임 범위를 넓히려는 것.
- 교육 안내 랜딩 페이지는 첨부문서로 뿌리던 공지를 한눈에 읽히고 바로 신청으로 이어지는 페이지로 바꾸려는 시도.
배운 점 / 의미
- 개편은 결과물이 나와야 끝난다 — 이틀에 걸친 '평가→지침 수정→실전 제작→출간'이 한 사이클로 닫혔고, 제작 교훈을 지침에 되먹이는 고리까지 생겼다.
- 봇 토큰 같은 비밀 열쇠는 채팅창에 그대로 붙여넣지 않는 게 안전하다. 이번엔 폰에서 급한 대로 전달했지만, 다음엔 안전한 저장소(Keychain 등)에 직접 넣는 경로를 쓰자.
- 브라우저 조작을 위임할 땐 환경 전제(어느 크롬 프로필에 확장이 깔렸는지)부터 확인해야 한 번에 된다 — 오늘도 프로필이 달라 한 번 헛돌았다.
- 볼트는 손대지 않아도 매일 자란다 — 오늘 신규·갱신 노트 40여 건이 전부 자동 큐레이션의 산출물이었다.
2026-07-19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AI 에이전트 팀 전면 개편: 리서치·출판·디자인·본부 4개 팀의 에이전트 9종(리서처·검수자·팀장·에디터·작가·첫독자·편집자·디자이너·총괄본부장)을 평가하고 지침을 갈아엎었다. 수정 전에 전부 백업(
~/.vault-backups)을 떠두고 diff(변경 전후 비교)로 확인하며 진행했고, 평가보고서·개선 실행보고서 2종으로 근거를 남겼다. 출판팀엔 '첫독자 금지패턴' 같은 품질 기준 문서도 새로 붙였다.
- 개편 검증 — 책 한 권 기획 가동: 개편이 실제로 통하는지 보려고 초보 직장인용 책자 "클로드 코드로 나만의 에이전트 만들기" 제작을 걸었다. 기획서와 출판 대기열을 만들고 디자인팀 산출물 폴더까지, 개편된 팀 파이프라인을 실전으로 돌려봤다.
- 봇 인증 장애 — 복구에서 재발 방지까지: 개인 봇(제갈공명 등)이 OAuth(로그인 인증 열쇠) 만료로 멈춘 것을 칸반(작업 카드) 4장으로 처리했다. 원인은 맥 Keychain(암호 보관함)에서 토큰이 지워진 것 — cswap 스냅샷(계정 백업본)에서 복원하고, 역미러(백업본에서 자동 되살리기)와 서버 감시 watchdog(감시 프로그램)을 LaunchAgent(맥 자동 실행 등록)로 심었다. 경위는 incident 문서와 자동 메모리로 남겼다.
- 사도행전 4:13 연구 → LifeVault 위키: 베드로와 요한이 산헤드린(유대 최고 의회) 앞에서 담대히 말한 장면의 역사적 배경을 조사해 LifeVault에 넣었고, 위키 큐레이터가 출처 정리본과 주제 페이지 5건(베드로·산헤드린·파레시아(담대한 발언)·성령 충만·사도행전)으로 정제했다. 설교 '우리는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정리도 같이 들어갔다.
- 흩어진 교훈 21개 통합: 여러 작업공간에 흩어져 있던 feedback 메모리(작업 방식 교훈)를 통합 파일 하나(feedback_lessons.md, 교훈 21개)로 묶어, 어느 세션에서 작업하든 같은 기준이 자동으로 주입되게 했다.
- 평소 자동화 정상 운영: 장하세 대시보드 동기화,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1편 보정(로컬·server1), 오늘의 문장('고백록'), ChatVault·InvestVault 위키 자동 정제(OAuth 사건·Tailscale·추세추종 등 개념 노트 20여 건), onto 볼트 AI 활용 사례 초안 5건이 평소대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에이전트 팀은 만들어두는 것만으로는 품질이 안 오른다 — 평가로 약점을 찾고 지침을 고친 뒤, 실제 책 한 권을 만들어보는 데까지 가야 개편이 검증된다고 본 것.
- 봇 인증 장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임시 복구를 반복하는 대신 원인(Keychain 토큰 소거)을 밝히고 스스로 되살아나는 장치를 심어, 같은 카드가 다시 올라오지 않게 하려 했다.
- 교훈 통합은 세션이 바뀔 때마다 같은 실수를 다시 지적하게 되는 비용을 줄이려는 것 — 흩어진 피드백은 한 파일로 모아야 어디서든 일관되게 적용된다.
- 사도행전 연구는 설교·신앙 기록을 위키 그래프로 쌓아가는 LifeVault 흐름의 연장이다.
배운 점 / 의미
- 에이전트 개선의 완료 기준은 '지침을 고쳤다'가 아니라 '결과물로 확인했다'다 — 책 제작 자체가 개편의 테스트였다.
- 반복 장애의 답은 빠른 복구가 아니라 감시와 자가치유다. 지워지면 알아서 되돌리는 역미러, 멈추면 알아서 살리는 watchdog을 심는 쪽이 근본 해결이다.
- 갈아엎기 전에 백업부터 — 에이전트 9종을 고치면서 백업→수정→diff 확인 순서를 지킨 것이 대규모 변경의 안전판이 됐다.
- 교훈도 자산처럼 관리할 대상이다. 흩어진 피드백을 통합·색인해두면 AI가 매 세션 같은 기준으로 움직인다.
2026-07-18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칸반 카드 4장 — 적어두면 AI가 처리: 개인 봇(cokacdir)이 무응답이 된 걸 기본 모델을 Opus 4.8로 바꿔 복구시켰고, 완성해둔 포트폴리오 페이지가 서버에 안 올라가 있던 문제도 카드로 점검시켰다. 디스코드 하트비트(제안을 ❤️로 채택하는 절차) 관련 카드 두 장도 처리 — 채택할 때마다 오던 불필요한 안내 메시지는 끄고, 반대로 채택돼 만들어진 문서는 텔레그램으로 받아보도록 경로를 조사·정리했다.
- 포트폴리오 사이트 v3 업그레이드 계속: 사이트 카피를 독자 관점에서 점검해 "코드를 쓰지 않아도 시스템은 돌아간다" 같은 AI투 문구를 걷어내는 방향을 잡고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GitHub에 공개된 맥킨지 PPT 디자인 스킬도 우리 디자인 체계에 통합하기로 하고, 마친 결과는 디스코드로 링크 보고받았다.
- 골·루프 스킬 정비: 목표를 체크리스트로 쪼개주는 goal-setup, 반복작업을 자동 루프로 설계하는 loop-design 두 스킬의 문서를 평가 결과대로 손봤다. 시험 삼아 '메모리 인덱스 감사' 골을 하나 만들어 체크리스트→진행→보고서까지 완주시켰다.
- 볼트 위키 큐레이션 + AI 활용법 초안 5건: ChatVault(대화 기록 지식창고)가 어제 대화들(PPT 디자인 스타일 통합, 검색·정제 고도화, 포트폴리오 영상)을 개념 노트 20건으로 정제했다. 온톨로지 랩의 onto 볼트에는 해외 최신 사례에서 뽑은 AI 실전 활용 패턴 5건(녹취록→사례연구 자동화, 콘텐츠 재활용 배포, 브랜드 보이스 커스텀 GPT, 롱폼→숏폼 변환, CRM 내장 AI 고객분석) 초안을 새로 넣었다.
- 평소 자동화 정상 운영: 장하세 대시보드 동기화,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4편 자동 보정(로컬·server1 양쪽), 오늘의 문장('그리스도를 본받아'), ThreadFolio 팁 보강 후보 선정, 노트 자동 분류(4개 볼트 캡처) 정상동작 테스트가 평소대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봇이 멈추거나 알림이 거슬리는 순간마다 직접 파고들지 않고 칸반 카드로 적어두면 AI 작업 레인이 처리하는 운영 방식을, 장애 복구 같은 실전 상황에서 굳히는 중이다.
- 하트비트 알림 두 건은 방향이 반대 같지만 목적은 하나다 — 시끄러운 절차성 메시지는 줄이고, 정말 봐야 할 산출물만 내 손에 도착하게 만드는 것.
- 포트폴리오는 외부에 나를 보여주는 첫 화면이라 사흘째 이어서 카피·디자인 완성도를 올리고 있고, 만들어놓고 서버에 안 올라간 페이지 점검도 같은 맥락이다.
- onto 볼트의 활용법 초안은 직원·소상공인 교육 자료의 재료가 될 'AI 실제 활용법' 지식지도를 채우는 작업이다.
배운 점 / 의미
- 장애 복구까지 카드 한 장으로 된다 — "문제 발견 → 카드 작성 → AI 처리 → 3문장 보고" 루프가 새 기능 만들기뿐 아니라 수리 작업에도 통한다는 걸 확인했다.
- 알림 설계의 기준은 양이 아니라 신호다. 무엇을 끄고 무엇을 보낼지는 내가 정의해줘야 AI 비서가 조용하면서도 유용해진다.
- 만든 것과 배포된 것은 다르다 — 완성해두고 서버에 안 올라가 있으면 외부에는 없는 것과 같으니, 작업의 완료 기준에 '배포 확인'까지 넣어야 한다.
- 카피는 만든 사람 눈에 안 보이는 'AI투'가 남는다 — 독자 관점 점검을 별도 단계로 두는 게 효과가 있었다.
2026-07-17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포트폴리오 사이트 v3 — 착수에서 제작으로: 어제 갖춘 의뢰서·디자인 가이드에 이어 오늘은 실제 채울 거리를 모았다. 잘 만든 참고 사이트(monet.design의 popless-hero)를 브라우저로 캡처해 디자인팀 레퍼런스(참고용 예시)로 저장하고, 포트폴리오에 넣을 데모 영상 소재 7종(아마란스 MCP·유튜브 다이제스트·출판팀·온톨로지·장하세 등)을 손보며 썸네일까지 뽑았다. 지식그래프(ontology-lab)의 노드·연결 규모 통계도 정리해 성과 숫자로 쓸 준비를 했고, 마무리 결과는 디스코드로 링크 보고했다.
- AIVault 백업 5주 공백 발견 → 매일 자동백업 신설: AIVault 지식창고의 git 백업(변경분을 원격에 안전하게 복사)이 6/10 이후 5주간 멈춰 있던 걸 발견해 5주치를 한 번에 커밋·푸시했다. 그치지 않고 매일 밤 23:55에 자동 백업하고 실패하면 텔레그램으로 알리는 예약작업(LaunchAgent, 맥이 알아서 정해진 시각에 돌리는 일정)을 새로 걸어 재발을 막았다.
- 코칵디어 봇 기본 모델 Opus 4.8로 교체: 개인 봇 서버(cokacdir)의 기본 AI 모델을 최신 Opus 4.8로 바꿔달라는 칸반 카드를 받아 설정을 조사·반영했다.
- 5개 볼트 위키 큐레이션: 어제 자료들을 개념 노트로 정제했다 — AIVault(ChatGPT Work·Skills·AI 에이전트·GEO·마케팅 자동화), ChatVault(어제 대화들: 포트폴리오 리뉴얼·반차 퇴근 자동화·Remotion 영상제작), InvestVault(SCHD·커버드콜·배당 전략·HBM/GPU), LifeVault(설교 기반 신앙 노트: 대속·전가·팀 켈러·고도를 기다리며)를 대량 갱신했다.
- 평소 자동화 정상 운영: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1건, NotebookLM 영상 요약 3건, ThreadFolio 일배치, 증시 매크로 데일리 마크다운 변환, 노트 자동 분류, 오늘의 문장(영적 침체), 온톨로지 커뮤니티 요약이 평소대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포트폴리오는 외부에 나를 보여주는 첫 화면이라, 어제 뼈대(의뢰서·가이드)를 세운 데 이어 오늘은 실제로 채울 소재(영상·참고 캡처·성과 숫자)를 모으는 단계로 넘어갔다.
- 5주나 백업이 멈춰 있었다는 건 데이터를 잃을 뻔한 상황이라, 한 번 메우고 끝내지 않고 매일 자동으로 돌게 만들어 다시는 사람이 신경 쓸 필요가 없게 했다.
- 볼트 큐레이션은 매일 쌓이는 원자료를 흘려보내지 않고 서로 엮이는 지식으로 정제해두려는 루틴의 연장이다.
배운 점 / 의미
- "한 번 고치기"와 "다시 안 터지게 만들기"는 다르다 — 5주 백업 공백을 메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동 백업+실패 알림까지 걸어야 진짜 해결이다.
- 어제 만든 의뢰서·디자인 가이드가 오늘 참고 캡처·영상 소재 준비로 바로 이어졌다 — 기획 틀을 먼저 갖춰두면 제작이 빨라진다.
- 자동화가 평소처럼 돌아가는 날에는 사람 손이 기획과 판단(포트폴리오 구성·봇 모델 교체 같은 결정)에만 들어간다.
2026-07-16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포트폴리오 사이트 v3 개편 착수: 공개 중인 내 포트폴리오 사이트(subserver2.duckdns.org/portfolio.html)의 제목 카피(대표 문구)와 내용을 독자 관점에서 점검했다. "코드를 쓰지 않아도 시스템은 돌아간다" 같은 AI투 문구를 걷어내고 최신 작업 기준으로 다시 쓰기로 했고, 잘 만든 참고 사이트를 브라우저로 캡처해 레퍼런스(참고용 예시)로 저장한 뒤 디자인팀용 의뢰서와 디자인 가이드까지 갖춰뒀다.
- 직원 교육 웹슬라이드 '클로드 7가지 도구' 제작: "사용자 99%는 모르는 클로드 도구들" 글을 원문 삼아 직원 교육용 기획 의뢰서를 쓰고, 디자인팀 파이프라인으로 웹슬라이드(브라우저에서 넘겨보는 발표자료) 완성본과 작업기록까지 뽑았다. Open Design(AI 디자인 제작 앱)에서 세부 마감도 다듬었다.
- ChatGPT Work 강의 슬라이드 두 벌로 다듬기: 어제 만든 재단 직원 워크숍용 ChatGPT Work 강의 덱을 Open Design에서 이어 작업해, 10장 요약본과 풀버전 두 벌로 정리하고 자체 비평(critique)을 거쳐 손봤다.
- onto 볼트에 'AI 활용법' 개념 초안 5건 적재: 기술 구조가 아니라 "비개발자가 AI를 실제로 어떻게 쓰나"를 담는 지식지도(onto 볼트)에, 해커뉴스·레딧 등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네스 경량화, HTML 좌표 기반 PPT 자동화, 바이브코딩 보안검수 등 초안 개념 5건을 만들었다.
- 점검·환경 손질: 에이전트 코리아 저녁(19:30) 자동 실행을 확인하면서 카카오톡 로컬 DB 접근 권한 문제를 조사했고, 디스코드 usage credits(사용량 크레딧) 오류 원인 파악, Claude 계정 자동전환 스크립트(cswap) 보완, 오후 3시 퇴근 타이머 설정 같은 자잘한 정비를 했다.
- 평소 자동화 정상 운영: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9건, 증시 매크로 데일리 위키화, ThreadFolio 일배치,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 노트 자동 분류, 아마란스 결재대기 사전 검토(조회만)가 평소대로 돌았고, 4개 볼트(AI·Chat·Invest·Projects)의 위키 큐레이터가 어제 자료들을 개념 노트로 정리해 쌓았다.
왜 했는지 (추정)
- 포트폴리오 사이트는 외부에 나를 보여주는 첫 화면인데, 문구가 AI 냄새가 나고 내용이 낡아서 "독자가 읽는 글"로 다시 세우려는 것이 오늘의 중심이었다.
- 직원 교육이 실제 업무라, 원문 수집 → 기획 의뢰서 → 디자인팀 제작 → 완성본 보관으로 이어지는 교육자료 파이프라인을 실전으로 돌리는 중이다 — 어제 ChatGPT Work 워크숍 기획의 연장선.
- onto 볼트 초안 5건은 '기술 설명'이 아닌 '활용법 중심' 지식지도를 만들려는 실험을 이어간 것이다.
- 계정 전환·크레딧 오류 같은 도구 문제는 방치하면 자동화 전체가 조용히 멈추기 때문에 그때그때 잡았다.
배운 점 / 의미
- 의뢰서 → 디자인 가이드 → 산출물 → 작업기록으로 이어지는 디자인팀 분업 틀이 교육자료와 포트폴리오 양쪽에서 같은 방식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 한 번 만든 제작 파이프라인이 재사용되고 있다.
- 잘 만든 사이트를 캡처해 가이드에 박아두면 "예쁘게"라는 막연한 주문이 구체적인 품질 기준으로 바뀐다.
- 같은 강의도 10장 요약본과 풀버전 두 벌로 준비하면 발표 시간·상황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다.
- 자동화가 평소처럼 돌아가는 날에는 사람 손이 기획과 품질 판단에만 들어간다 — 오늘이 그런 하루였다.
2026-07-15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ChatGPT 마케팅 유튜브를 재단 직원 워크숍 교육자료로 재가공: 마케팅에서 ChatGPT를 쓰는 방법을 다룬 유튜브 한 편을 요약해,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직원 워크숍용 교육 기획안과 발표 슬라이드(Open Design으로 만든 HTML 덱)로 엮고 텔레그램으로 보냈다. 첫 기획안이 너무 얕아서 "기능을 어떻게 쓰는지" 중심으로 다시 짜고, 출처가 유튜브임이 드러나지 않도록 표현도 정리했다.
- 터널 파인더(경로 위 터널 찾아주는 웹앱) 데이터 오류 수정: 네이버 지도 경로에서 터널 정보를 끌어오는 흐름을 손보고, 제2수도권 순환고속도로 등 일부 노선에서 터널이 잘못 잡히던 문제를 바로잡았다(
app.py·CONTRACT.md 수정). 어제 이어온 검수의 마무리 성격이다.
- 취업규칙 개정안 조문별 대조표 작성: 재단 취업규칙 개정안을 기존 조문과 나란히 비교하는 대조 문서(HTML)를 만들었다. 윈도우 쪽에서 원문을 끌어오는 스크립트(
pull_rules.ps1)를 함께 썼다.
- 개발환경 손질 — 터미널 글자 크기, Claude 계정 자동전환 안전장치: tmux에서 글자가 작던 문제를 Ghostty 설정으로 키웠고, Claude 계정 자동전환(claude-swap)에 "엉뚱한 모델로 돌지 않게" 막는 가드(
cswap-model-guard.py)를 붙였다.
- 볼트 위키 자동 정리 + 융합 노트: AIVault·InvestVault·ChatVault의 그날 원문이 위키로 자동 정리됐고, '마케팅×콘텐츠 제작', '도구×워크플로우'를 묶은 융합(Synthesis) 교육 노트 2건과 미국·거시 증시 데일리, 종목 노트(IBM·JPMorgan·TSMC 등)가 쌓였다.
- 평소 자동화 정상 운영: 카카오톡 로컬 DB 동기화 확인, ThreadFolio 일배치, 노트 자동 분류가 평소대로 돌았다(유튜브 다이제스트 1건만 원본 오류로 실패). 아마란스 결재대기 문서도 승인 전 사전 검토(조회만)를 거쳤다.
왜 했는지 (추정)
- 직원 교육이 실제 업무라, 남이 만든 좋은 콘텐츠(유튜브)를 우리 조직 눈높이의 실습형 자료로 바꾸는 게 오늘의 중심이었던 듯하다.
- 터널 파인더는 어제 대개편의 남은 데이터 오류를 털어내 "믿고 쓰는" 상태로 확정하려는 마무리 작업으로 보인다.
- 취업규칙 대조표는 결재·검토 전에 무엇이 바뀌는지 한눈에 보려는 실무 준비물이다.
- 계정 전환 가드는 자동화가 조용히 엉뚱하게 도는 사고를 미리 막으려는 예방 조치다.
배운 점 / 의미
- 좋은 외부 콘텐츠는 그대로 쓰기보다 "우리 직원이 따라 할 수 있게" 다시 짜야 값이 생긴다 — 첫 기획안을 갈아엎은 게 그 신호다.
- 새 기능을 붙이는 날보다, 어제 만든 것의 오류를 끝까지 잡는 날이 결과물의 신뢰를 만든다.
- 자동화는 "잘 도는지"뿐 아니라 "엉뚱하게 안 도는지"까지 막아야 안심할 수 있다(모델 가드).
- 볼트 위키·데일리 정리는 손대지 않아도 매일 지식을 쌓아주는 자리로 계속 굳어지는 중이다.
2026-07-14 작업일지
오늘 한 일
터널 회피 내비 웹앱 tunnel-finder를 직접 검수한 결과대로 하루 종일 갈아엎은 날이다. 곁가지로 어제 확보한 open-design을 첫 실전 투입했고, 저녁엔 수집 봇 실패 원인을 추적했다.
- tunnel-finder 검수 반영 대개편: 네이버 지도 경로에 낀 터널을 알려주고 터널 없는 길을 찾아주는 웹앱을, 실제로 써보며 걸린 것들을 모아 크게 손봤다. 터널 회피 경로를 능동적으로 다시 찾아주는 기능(
GET /api/route/avoid)과 경로 옵션 5종, 경로마다 간단 설명·정확성 표시를 붙이고, "최대 30초"라던 안내 문구도 실측해 "1분"으로 고쳤다.
- tunnel-finder 사용성·배포 마무리: 장소명 검색(POI — 지명·가게 이름으로 찾기), 현재위치 버튼, 네이버 길안내 앱으로 경유지까지 넘겨주는 연결을 붙였고, 시작점과 끝점이 같은 이상한 입력(축퇴 좌표)도 안전하게 처리하게 방어했다. server1 배포용 서비스 파일과 deploy.sh(배포 스크립트)까지 갖추고 서버에서 살아 있는지 점검했다.
- 비영리 AI 파트너 원페이저 제작: 어제 클론해 둔 open-design(클로드 디자인의 오픈소스 대안)을 실제로 돌려, '비영리 AI 파트너' 소개 원페이저(한 장짜리 소개 웹페이지)를 만들었다. 어제 설계한 부업 서비스에 처음으로 '보여줄 얼굴'이 생겼다.
- 에이전트 코리아 수집 실패 추적: 카카오 오픈채팅 수집 봇 '에이전트 코리아'의 저녁 19:30 회차가 실패로 끝나, LaunchAgent(맥의 예약 실행기) 로그와 수집 스크립트, 카카오톡 로컬 DB까지 직접 열어 원인을 추적했다.
- 볼트 자동 큐레이션: ChatVault가 전날 대화 4건(교육 시나리오·계정 자동전환·부업 설계·칸반 장애)을 개념 20여 개로 위키화했고, InvestVault는 매크로·미국시장 데일리를 통합해 SK하이닉스·반도체·2차전지 페이지를 갱신했으며, ontology-lab은 'AI 실제 활용법' 초안 개념 12건을 적재했다.
- 일상 자동화: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3건),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2건), '오늘의 문장', ThreadFolio 일배치, 카카오톡 DB 동기화 확인, 매크로 데일리 변환까지 평소대로 무인 완료됐다.
왜 했는지 (추정)
- tunnel-finder는 "돌아가는 수준"에서 "믿고 쓰는 수준"으로 올리는 단계로 보인다. 터널 길이 검수, 실측 기반 문구 수정, 정확성 표시 같은 오늘 작업이 전부 '이 앱이 알려주는 걸 믿어도 되나'에 대한 답이다.
- 현재위치 버튼과 네이버 길안내 연결은 책상이 아니라 실제 운전 상황에서 쓰려는 준비로 보인다 — 출발지 입력 없이 지금 위치에서 바로 터널 없는 길을 받는 흐름.
- 원페이저는 어제 부업 서비스 프로세스를 설계한 흐름의 다음 수순 — 팔 것을 정했으니 보여줄 자료를 만드는 단계다.
- 에이전트 코리아 추적은 자동 수집이 조용히 실패하면 그 시간대 데이터가 비는 채로 지나가기 때문에, 실패 회차를 그냥 넘기지 않고 바닥까지 파본 것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기능 추가보다 검수 반영이 도구를 완성시킨다. 오늘 tunnel-finder 개선 목록은 전부 "직접 써보니 걸리더라"에서 나왔고, 안내 문구 하나도 실측값으로 고쳤다.
- 시작점=끝점 같은 극단 입력 방어는 만들 때는 사소해 보여도, 실사용에서 앱이 이유 없이 죽는 걸 막는 보험이다.
- 어제 확보한 도구(open-design)를 하루 만에 실전 투입해 결과물을 냈다 — 도구 수집이 수집으로 끝나지 않고 활용으로 이어진 사례.
- 자동화는 실패도 흔적을 남겨야 한다. 에이전트 코리아가 '실패했다'는 파일을 남긴 덕에 로그를 거슬러 추적할 수 있었다.
2026-07-13 작업일지
오늘 한 일
부업 서비스 impact-career를 새로 설계해 골격을 갖췄고, 어제 살려낸 칸반 보드를 "카드로 지시하면 봇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하루 종일 실전 운용하며 다듬었다.
- 부업 서비스 impact-career 설계: 내 강점·경험을 상품으로 만드는 커리어 문서 진단·리라이팅(고쳐 쓰기) 부업을
~/Projects/impact-career에 새로 세웠다. 상담부터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6단계 프로세스와 가격 패키지, 크몽(재능 거래 마켓) 서비스 소개 초안을 잡고, 실무 템플릿 6종(사전질문지·자료수집 체크리스트·진단리포트 틀·리라이팅 체크7·피드백 요청·후기 요청)과 의뢰인 카드 틀까지 문서로 갖췄다.
- 칸반 보드 실전 운용 — 카드 3건을 봇이 처리: 보드에 카드를 올리면 봇이 알아서 처리하는 흐름으로 ①대기만 하던 할일의 원인을 칸반 DB(작업 장부)와 브리지 로그를 뒤져 조사하고 ②카드 상세가 마크다운(서식 문법) 원문 그대로 보이던 것을 읽기 좋게 렌더링(꾸며서 표시)되게 고치고 ③히스토리를 프로젝트를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내용·메뉴를 재구성했다. 보드 디자인도 아이보리 리트릿 스타일로 바꿨다.
- open-design 확보: "클로드 디자인의 오픈소스 버전을 찾아봐" 카드와 "찾은 걸 클론해줘" 카드가 이어서 돌아, nexu-io/open-design 리포지토리를
~/Projects/open-design으로 클론(통째 복제)해 받아뒀다. 오늘 기록에 섞여 있는 커밋 34건은 내 작업이 아니라 이 원 프로젝트 개발진의 이력이다.
- 볼트 자동 큐레이션: ChatVault가 전날 대화(칸반 보드·Claude Design PPT·live-subs 등)를 개념 20여 개로 위키화했고, InvestVault는 오늘의 매크로·미국시장 데일리를 통합해 SK하이닉스·Fed 페이지를 갱신했으며, ontology-lab은 'AI 실제 활용법' 초안 개념 19건을 onto 볼트에 적재했다. AIVault·ProjectsVault 큐레이터도 각자 위키를 채웠다.
- 일상 자동화 + 소소한 복구: AI 핫이슈 요약, ThreadFolio 일배치, 카카오톡 DB 동기화 확인, 매크로 데일리 변환, 유튜브 다이제스트(신규 2건), 장하세 콘텐츠 동기화(4건), '오늘의 문장'까지 평소대로 무인 완료됐다. Claude 자동 계정전환이 실패한 건은 원인을 파악해 재로그인으로 복구했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제 수리한 칸반 보드를 하루 만에 실전에 올려, 쓰면서 걸리는 것들(안 읽히는 히스토리, 마크다운 원문 노출, 멈춰 보이는 할일)을 그 자리에서 카드로 지시해 고친 것으로 보인다.
- impact-career는 그동안 쌓은 AI 활용 역량과 개인 경험을 처음으로 '남에게 파는 서비스'로 만들어보려는 상품화 시도로 보인다.
- open-design 클론은 전날 조사한 "Claude 디자인으로 PPT 만들기"의 연장으로, 유료 도구에 기대지 않고 직접 굴릴 수 있는 오픈소스 대안을 손에 넣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보드에 카드만 올리면 봇이 조사부터 수정까지 한다"가 실제로 하루 종일 돌아갔다. 검색 카드의 결과를 다음 클론 카드가 이어받는, 카드끼리 연결되는 흐름도 확인했다.
- 도구는 만든 사람이 아니라 읽는 사람 기준으로 다듬어야 쓰인다 — 히스토리와 카드 상세를 "읽히는 형태"로 바꾼 것이 오늘 보드 개선의 핵심이었다.
- 오늘 작업의 큰 덩어리(보드 수정, 서비스 설계 문서)는 git에 안 남는 작업이었다. 세션 기록 기반 일지가 없으면 통째로 증발했을 하루다.
- 새 서비스는 코드보다 프로세스 문서가 먼저다. 첫 의뢰가 오기 전에 단계와 양식을 갖춰두면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2026-07-12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신규 프로젝트 live-subs(실시간 번역 자막 도구)를 착수 당일 골격까지 완성했고, Hermes 칸반 보드 고장을 수리했으며, 봇 인프라 무응답 2건을 복구했다.
- live-subs 신규 구축: 브라우저에서 나오는 외국어 음성을 실시간으로 받아 적고(STT) 번역해 화면 위 자막으로 띄우는 개인 도구를
~/Projects/live-subs에 새로 세웠다. 형태는 크롬 확장(MV3), 번역 엔진은 구독형 LLM, 모델은 sonnet, 화면은 오버레이+팝업으로 갈림길 결정을 먼저 확정해 커밋한 뒤, SPEC.md와 PROMPT.md를 작성해 Codex에 발주했다. M0 마일스톤(세션 연결 + STT 벤치마크)을 먼저 검증하고 이어 MV3 확장 + 로컬 캡션 서버 본체를 구현받아 테스트 5/5·preflight·팝업 스모크 테스트까지 통과시켰다(서버는 오디오를 메모리의 짧은 조각으로만 다루고, VAD가 말을 문장 단위로 자르는 문지기 역할). 이후 사용감 문제 3건은 직접 손봤다 — ①오버레이 재주입 시 자기 교체(예전 버전 자막이 겹겹이 쌓이지 않게) ②왼쪽 정렬 + 한 번에 한 줄만 표시 ③번역 출력 언어를 언어 이름으로 강제 지정(엉뚱한 언어로 번역되는 것 방지). 미해결 과제로 M1 검증에서 MLX가 Python 3.12 환경에서 import가 중단되는 문제가 남아 다음 세션으로 넘겼다.
- Hermes 칸반 보드 자동 동기화 수리 + 브리지 전 구간 검증: 개인 에이전트 시스템(Hermes)의 칸반 보드에 내 Claude 작업이 자동으로 안 뜨던 문제를, claude-lane 상태 파일(.paused·.auth-fails)·칸반 DB(
sqlite3 ~/.hermes/kanban.db)·브리지 로그(bridge.log)·훅 폴더를 차례로 점검해 세션 시작 이벤트를 보드로 흘려주는 훅이 아예 없었다는 걸 특정했다. ~/.claude/settings.json을 백업 후 SessionStart 훅을 연결하고 훅 스크립트 ~/.claude/hooks/session_board_helper.py+session-board.sh를 신설, 보드 서비스(LaunchAgent ai.hermes.simple-board)를 재시작해 가짜 세션 이벤트와 실제 새 세션 양쪽으로 반영을 확인했다. 반대 방향(카드를 만들면 Claude가 실행하는 브리지) 검증으로 테스트 카드 7종(보드·브리지·통합·파이프라인 heartbeat·타임아웃·장시간 대기·위험 명령 rm -rf 가드)을 흘려 전 구간을 확인했다(테스트 잔재물은 claude-lane 워크스페이스에 남아 있음, 삭제는 HC가 직접). 경위는 자동 메모리 project_hermes_kanban에 기록.
- 봇 인프라 2건 복구: 개인 봇 서버(cokacdir) 무응답은 Claude 계정의 OAuth 세션 만료(사용량 한도)가 원인이라,
cswap --list --token-status로 계정 상태를 확인하고 cswap --switch-to 2로 2번 계정 전환 후 스모크 테스트로 즉시 복구했다. 근본 대처로 incidents·wrap 로그에서 "OAuth session expired" 흔적을 추적해 자동 전환 루프 스크립트(~/.cokacdir/scripts/cswap-auto-loop.py)를 수정, 만료를 감지하면 사람 손 없이 전환되게 보완했다. Hermes가 Codex에 로그인 못 하던 문제도 ~/.hermes/config.yaml의 codex 항목과 ~/.codex/auth.json 토큰 상태, models_cache.json의 모델 지원 여부를 점검해 hermes-agent 내부의 인증 실패 지점(refresh token 재사용 감지 로직)을 고치고 Codex 5.6 루나 모델로 접근하게 복구했다(자동 메모리 hermes-codex-auth.md).
- 아마란스 야간 배치 정기 진행 보고 자동화: 밤마다 아마란스 문서 본문을 채워 넣는 야간 배치(night_refill)의 진행률을 로그(
~/Library/Logs/amaranth-refill*.log)에서 실행 회차·성공 건수로 집계해 확인하고, 앞으로 매번 물어보지 않아도 되게 이 집계를 자동으로 하는 보고 스크립트 ~/.hermes/scripts/amaranth_progress_report.sh를 만들어 hermes cron에 등록했다(자동 메모리 amaranth-progress-report-cron.md).
- 웹 정비: 포트폴리오 아마란스 페이지(
design-team/deliverables/portfolio-amaranth/index.html)에 시연 영상을 포함해 배포하고 Portfolio/v2/STORYBOARD.md도 갱신했다. 온톨로지 팩 대시보드(ontology-lab/packs/dashboard.html)의 종합의견이 마크다운 원문으로 노출되던 것을 렌더링 기능을 붙여 읽기 좋게 고쳤고, "Claude 디자인" 온톨로지 팩(claude-design-work)을 뒤져 PPT 템플릿 리포트(claude-design-ppt-report.html)를 정리했다.
- 자동화 봇: ThreadFolio 일배치(19초, ok), 유튜브 다이제스트 reconcile로 신규 영상 13건 수집·요약 후 server1 배포, janghase 대시보드 콘텐츠 동기화 3건 커밋, '오늘의 문장'('부활의 주와 함께하라' 생성·발행)이 모두 무인 완료됐다. ChatVault 위키 큐레이터는 7/11 대화 3건(포트폴리오 v2 영상 리뉴얼·AI볼트 수정사항 정리·서버2 상태 확인)을 소스 3+개념 13+엔티티 4로 위키화했고, LifeVault 큐레이터는 설교 '공회 앞에 서다'를 정리해 베드로·성령·구원·사도행전 페이지를 갱신했다. AIVault·ProjectsVault·InvestVault의 synthesis(개념 결합 후보 검토, InvestVault만 177쌍)와 AmaranthVault 지식노트 검증봇(근거 문서 원문 대조), 볼트 캡처 분류봇, 주간 메모리 통합(
feedback_lessons.md), 세션 핸드오프(live-subs·vault-intro·janghase-vault-web·design-team·ontology-lab)도 모두 자동으로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제 정비한 Codex 위임 체계를 바로 실전 규모 프로젝트에 투입해 검증해보려 한 것으로 보인다.
- 칸반 보드가 관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걸 알아채고, 단순 겉모습 확인이 아니라 원인(훅 부재)까지 파고든 것으로 보인다.
- 봇 무응답이 반복되자 이번엔 임시방편이 아니라 자동 전환까지 마무리해 재발을 막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 "정기적으로 보고해 달라"는 요청을 매번 사람이 물어보는 방식이 아니라 자동 보고 체계로 만들려 한 것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결정·명세·검증을 분리한 위임 사이클은 신규 프로젝트도 하루 만에 골격까지 진행시킬 수 있다.
- "자동 반영"이 안 되면 실행부가 아니라 이벤트를 흘려주는 훅부터 봐야 한다. 설정 수정은 백업→문법 검증→서비스 재시작→엔드투엔드 확인 순서가 안전하다.
- 봇 무응답의 원인은 코드보다 실행 환경(계정·인증)일 때가 많다.
- 인증 문제는 "어느 쪽이 깨졌나"(부르는 쪽 설정 vs 불리는 쪽 토큰)를 갈라서 보면 빨리 끝난다.
- "정기적으로 보고해 줘"는 사람이 기억할 일이 아니라 cron에 걸 일이다.
- 대시보드는 데이터가 아니라 "읽히는 형태"까지가 완성이다.
2026-07-1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7/9 볼트 진단에서 세운 로드맵을 실제로 집행해 오염 이력까지 지울 준비를 마쳤고, Codex를 클로드의 하위 실행기로 쓰는 체계를 갖춰 첫 실전 위임에 성공했다. 업무 지식창고 정본도 오늘 확정했다.
- 볼트 시스템 정리 — 오염 이력까지 삭제 준비: 구글드라이브 FinderSync가 흘리는
Icon\r 잔재 파일이 계속 커밋에 섞여 들어오고 미러 리포(janghase-vault-web)까지 번지는 문제를, "지금 파일 정리"를 넘어 이력과 유입 경로까지 끊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ProjectsVault .gitignore에 Icon\r 차단 규칙을 커밋해 유입을 원천 봉쇄하고, janghase-vault-web 동기화 경로에도 오염 재발 방지 게이트를 걸었다. "오염 이력은 삭제한다"는 결정에 따라 ProjectsVault.git·janghase-vault-web.git 두 리포의 git 히스토리 재작성본을 만들어 ~/.vault-backups/20260711-history-rewrite/rewritten-ready-to-push/에 push 대기 상태로 백업했다(같은 자리에서 '사내교육안' 항목은 중단 결정). 그 외 overview.md 수치 정정과 lint 재가동 기록을 커밋(P1-2), amaranth 캡처 그릇 신설 뒤 기존 4볼트 캡처가 정상 동작하는지 회귀 확인(P1-3), ~/vault-automation/reports/20260711-p2/의 크롤-인용률-집계·onto-선별목록 리포트 확인과 vault-advisory·retro·tips 자동화 3종 launchctl 상태 점검(P2), 광명형 자립전환플랫폼 기획안을 planning→outputs로 이동하는 정합화도 함께 처리했다.
- Codex 하위 실행기 정비 + 첫 위임: Claude 사용량 한도·토큰 비용을 아끼려 단순 제작 작업은 다른 AI에게 위임하는 체계를 정식으로 갖췄다.
~/.codex/config.toml을 정비하고 ~/.claude/skills/codex/SKILL.md를 갱신한 뒤, "Reply with exactly: OK" 응답과 모델명 질의(GPT-5 계열 확인)로 연결 스모크 테스트를 통과시켰다. 첫 실전 위임으로 ~/Projects/vault-intro/에 SPEC.md(볼트 8개 소개 명세)와 PROMPT.md(index.html 단 하나, CSS/JS 전부 인라인, 외부 리소스 금지)를 작성해 Codex에 발주했고, Codex는 히어로·공통 철학·볼트 8개 카드·푸터, 민감도별 배지 색상, 반응형 1/2/3/4열 그리드, 시스템 폰트 + 라이트/다크 테마 전환까지 갖춘 index.html 단일 파일을 완성했다(스마트쿼트·border-left 금칙도 스스로 점검). 체계는 자동 메모리 project_codex_executor에 기록.
- AmaranthVault 정본 확정 + ChatGPT 연동 검토: 업무 ERP 기안 자료를 모은 AmaranthVault가 윈도우와 맥 양쪽에 있어 혼선이 있었는데(7/6엔 윈도우를 정본으로 정했다가 이후 맥에서 계속 갱신해온 상태), 맥
~/AmaranthVault의 폴더 구조·.obsidian 설정·git 커밋과 ssh win으로 대조한 윈도우 Downloads\AmaranthVault의 폴더·파일 현황을 비교해 맥을 정본으로 확정했다. AmaranthVault/raw/shared/README.md에 공유 자료 취급 규칙을 남기고, 윈도우 원격 점검용 PowerShell 보조 스크립트 4종(make_tar·check_pin·stage_runner·stage_status)도 준비했다. ChatGPT에서 MCP로 이 볼트를 연결했을 때는 질문·답변이 저절로 저장되는 게 아니라 재사용 가치가 있는 결론만 지식노트 저장 도구(amaranth_knowledge_save)로 쌓이는 구조임을 확인.
- 장하세 실무 지원: 7월 현장점검 결과보고 문서를 검토하고(HWP 본문 추출 테스트 스크립트 test_hwp_extract.py 사용), 아마란스 볼트 검색으로 '회의실 전자칠판 구매 품의서'를 찾아 문서번호·날짜 출처가 달린 3줄 요약을 받았다. 강의 준비 진행 상황은 HTML 보고서(worklog-0710.html)로 정리.
- 포트폴리오 v2 영상 스토리보드: 이미 완성된 실작동 영상 7개(Playwright+vhs 파이프라인 제작)를 어떤 순서·서사로 보여줄지
~/Portfolio/v2/STORYBOARD.md에 문서화했다.
- 리포 경로 이전 마무리: '오늘의 문장'(→ Projects/ai-training-guides)과 유튜브 다이제스트(→ Projects/youtube-digest)의 경로 이전 뒤끝 정리로 각각 백업 커밋 1건씩 남겨 새 경로에서 이력이 정상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했다.
- 자동화 봇: ThreadFolio 일배치(20초, ok) 외에, ChatVault 위키 큐레이터가 7/10 대화 3건(챗볼트 건강검진·사용량 한도 중단 작업·결재검토봇 경로/빈서식)을 소스 3+개념 14+엔티티 3(OpenCrab·ontology-lab·LocalCrab)으로 위키화했고, AIVault 큐레이터는 개념 결합 후보(Claude_for_Excel×Model_Wiz, AI_Studio×AI_디자인)를 검토했다. janghase 대시보드는 콘텐츠 자동 동기화 5건 커밋, onto 볼트 수집봇은 해외 4소스(HackerNews·Dev.to·GitHub·Reddit/X/Threads)에서 AI활용법 초안 3건(AI비서실장운영체제·AI웹클리핑자동분류수집·NowenNote)을 적재했다(승인 대기). 볼트 캡처 분류봇과 세션 핸드오프(janghase-vault-web·ontology-lab), Codex 주간 보고 초안 작성도 무인으로 돌아갔다.
왜 했는지 (추정)
- 7/9 진단에서 "쌓기는 과잉, 소비는 고장"이라는 결론이 나온 뒤, 실제 로드맵 집행일로 오염 정리부터 손댄 것으로 보인다.
- Claude만으로 모든 제작을 감당하기엔 한도·비용 부담이 있어, 위임 가능한 작업을 나누는 체계를 미리 갖춰둔 것으로 보인다.
- 정본이 두 군데 있으면 나중에 혼란이 반복될 걸 알고 있어서, 오늘 아예 못 박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오염 정리는 '지금 파일'을 지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유입 경로(gitignore·게이트)와 과거 이력(히스토리)까지 막아야 재발이 없다.
- 위임의 품질은 명세서 품질이 좌우한다. '무엇을(SPEC)'과 '어떻게(PROMPT의 제약·금칙)'를 분리해 주면 다른 AI도 우리 규칙대로 만든다.
- 정본을 옮긴 날에는 '어디가 정본인지'를 문서로 못 박아야 한다. 기억에만 두면 며칠 뒤의 내가 헷갈린다.
- 기안 검색이 되니 "그 문서 어디 있더라"가 사라진다. 볼트에 쌓아둔 것은 이런 날 회수된다.
- 결과물(영상)이 있어도 '보여주는 순서'는 별도의 설계다.
2026-07-10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아침에 조용히 멈춰 있던 결재 검토 봇을 수리해 업그레이드하고, Claude 계정 자동 전환기를 가동했으며, 비용 실측을 근거로 토큰 절감 대개편을 단행했다. 클로드코드 입문서 콘텐츠도 계속 다듬었다.
- 결재 검토 봇(ea-review) 수리 + v2.1 업그레이드: 아침 정기 실행이 실패한 원인을
launchctl 상태와 records/launchd.log로 추적한 결과, review.py·run.sh가 참조하는 claude 실행 파일 경로가 실제 설치 위치(~/.local/share/claude/versions/)와 어긋나 있었다(which claude, cmux 내장 경로까지 대조해 확인). plist를 재설치(cp+launchctl bootstrap)하고 launchctl kickstart로 재실행해 정상화했다. 겸사겸사 검토 프롬프트를 v2.1로 올려 기존 4축 검토(숫자 대사·종합성·논리·맥락)에 '기안 내용 정리(digest)' 필드를 추가했고, review.py·poll_pending.py·extract.py·notify.py와 loops/ea-review/prompt.md를 갱신했다. 실전 검증으로 오늘자 "운영비(4대보험 등) 정기 지출결의서"를 봇이 검토해 4대보험 합산 9,452,360원(당일 자동이체)과 수동 이체 7건 합계 7,869,470원을 확인하고 본문이 빈 서식인 점을 짚어냈다. 변경 사항은 자동 메모리 project_ea_review.md에 기록.
- Claude 2계정 자동 전환(claude-swap) 가동: uv tool로 claude-swap을 설치해 계정 2개를 등록하고, 5분 주기로 사용량을 감시하다 90% 도달 시 자동으로 다른 계정으로 전환되게 구성했다(전환 시 디스코드 알림). 세션 종료 시 다음 세션이 맥락을 이어받도록 한국어 핸드오프 노트도 붙였다. 맥에서는 가동 시작했고 윈도우 머신은 아직 미설정(자동 메모리
project_claude_swap).
- 토큰 절감 대개편 — "비용의 범인은 턴 수":
usage_scan.py로 세션별 토큰 소모를 실측한 결과 턴 수(대화 왕복)가 비용의 93%를 차지한다는 걸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ChatVault 수집 파이프라인(chatpipe)을 턴 수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슬림화했다. 봇 서버(cokacdir) 등록 작업 24건을 전수 정리 — 중복 7건 비활성화, 상시 러너 11건은 LaunchAgent로 이관, 검수용 6건은 watchers로 이관했고, 비활성화는 삭제 대신 '2월 31일' 방식(존재하지 않는 날짜로 예약을 밀어 실행만 막는 방식)으로 처리해 "삭제는 임의로 하지 않는다" 원칙을 지켰다. 알림 경로는 디스코드로 통일하고, 남은 작업은 loops/token-savings/RESUME-PLAN.md에 재개 계획으로 문서화(자동 메모리 project_token_savings.md).
- 맥 메모리 워치독 신설: 맥이 느려지는 원인(오래 켜둔 claude 세션, 자동화가 남긴 고아 브라우저, 스왑 증가)을 감시하는 스크립트
~/.cokacdir/scripts/mac-memory-watchdog.sh를 작성해 LaunchAgent com.aivault.mem-watchdog.plist로 30분 주기 등록했다. 안전 설계로 자동 종료(kill)는 확실히 고아인 브라우저에만 적용하고, claude 세션은 알림만 보내 사람이 판단하게 했다(자동 메모리 project_mem_watchdog.md).
- 클로드코드 입문서 — 레시피 확산 + 레시피12 반려: 브리프 3건(본 작전 + 출판·디자인 공통)과 차례안 v6을 배치해 총괄본부장 유미(디스코드 봇)에게 집행을 지시했다. 디자인팀 산출물 레시피12(다운로드 폴더 정리)는 스타일 diff·금칙 패턴 grep·headless 크롬 스크린샷 3중 검증 끝에, 시연이 "정리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확인받는" 중간 단계에서 끝나 완료 장면이 없다는 이유로 반려했다 — "레시피는 완수로 끝나야 한다. 안전장치는 중간 장면으로" 원칙을 세워 자동 메모리
feedback_recipe_ends_complete로 고정했다. 실행랩에서는 recipe13(회의메모를 '결정/보류/할 일'로 요약, 파일 무변경)과 recipe14(업무자료로 월간보고서 초안 생성, 원본은 안 건드리고 새 파일로 저장)를 직접 시연했고, 레시피12의 원 소재인 다운로드 폴더 실태(파일·폴더 수, 총용량, 확장자 분포, 20MB 이상 대용량 파일, 하위 폴더 용량 순위)도 조사했다.
- 지식창고 자동 큐레이션 + 볼트 목적 재정의: ChatVault는 최근 대화 4건(아마란스 재단 규정 자료화·ea-review v2 업그레이드·아마란스 MCP 문제 해결·입문서 차례안)을 소스 4건+개념 14건+엔티티 2건으로 위키화했다. InvestVault는 매크로·US마켓 데일리(7/9·7/10)를 소스 3건+주제 페이지 11건으로 갱신, ProjectsVault는 '재단 사업팀 온톨로지 구축 설계' 자료로 페이지 3건을 생성했다. onto 볼트에는 트렌드 자동 수집으로 초안 13건이 적재됐다(AI업무목록 80/20 선별, 법령 MCP 로컬 캐싱, API 과금 사고 카드 한도 방어 등). 아울러 챗볼트·온톨로지볼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 목적을 재정의했다 — 챗볼트 = 대화 구조화·검색(프로필 만들기가 아님), onto 볼트 = '주제→수집→온톨로지화' 엔진 지향(자동 메모리
project_vault_purposes_clarified).
- 자동화 봇 5건 전부 정상 완료: 매크로·US마켓 데일리 HTML→마크다운 변환이 356초(약 6분)로 오늘 최장, 그 외 ThreadFolio 추천 글감 적재(22초)·ProjectsVault NotebookLM 동기화(35초)·ThreadFolio 일배치(15초)·버튼 액션 처리(56초) 모두 ok.
왜 했는지 (추정)
- 계정·실행 환경을 바꾼 최근 변화들이 조용히 자동화를 죽이는 사례가 반복돼서, 환경을 건드린 뒤에는 의존 자동화를 전수 점검하는 습관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 Claude 사용량 한도 때문에 작업이 끊기는 걸 막으려 계정 전환을 자동화한 것으로 보인다.
- 여러 자동화가 매일 Claude를 호출하며 비용이 커지자, 감이 아니라 실측으로 원인을 찾아 구조적으로 줄이려 한 것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계정·실행 파일 환경을 바꾸면 그것을 부르는 자동화가 조용히 죽는다. 환경을 건드린 날은 의존하는 자동화를 전수 점검하는 게 세트다.
- 비용 최적화는 실측이 먼저다 — 범인은 예상 밖의 곳(턴 수)에 있었다. 자동화 '삭제' 대신 '무효 날짜 비활성'이 안전한 되돌리기 수단이 된다.
- 감시와 처형은 분리해야 안전하다 — 지켜보는 것은 넓게, 자동으로 손대는 것은 확실한 것만.
- 콘텐츠의 결말은 항상 '실제로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 제작상의 제약(안전장치·확인 절차)이 독자의 서사를 오염시키면 안 된다.
- 자동 축적 시스템의 존재 이유는 '쌓기'가 아니라 '꺼내 쓰기'다. 목적이 흐려지면 방향부터 다시 문장으로 못 박아야 한다.
2026-07-09 작업일지
오늘 한 일
디스코드 총괄 봇 '유미'가 하루 종일 무응답이던 사고를 로그로 규명해 복구하고, 지식창고 시스템 전체를 진단해 "쌓기는 되는데 꺼내 쓰기가 고장났다"는 결론을 냈다. 그 외 사내 교육 콘텐츠 개편과 아마란스볼트 규정 최신화도 진행했다.
- 디스코드 봇 함대 무응답 사고 규명·복구:
~/company-hq/logs/discord-stdout.log를 ANSI 이스케이프(터미널 색상 코드)를 벗겨가며 분석해, 봇 프로세스는 살아있는데 "Channels are not enabled" 오류로 디스코드 수신만 막혀 있음을 확인했다. 원인은 Claude Code v2.1.204부터 channelsEnabled가 조직 단위 게이트로 바뀌어 기본 차단된 것 — 로컬 설정으로는 우회 불가해 claude.ai 콘솔에서 조직 토글을 켜고 봇을 재시작해 복구했다. 재발 방지로 워치독 ~/.cokacdir/scripts/discord-bot-watchdog.sh(주기 감시)·discord-bot-startcheck.sh(시작 시 점검)·tg-notify.sh(텔레그램 알림)를 신설하고, 4개 팀(company-hq·research-team·publish-team·design-team)의 run-discord-bot.sh를 모두 수정해 연결했다. 경위는 자동 메모리 project_discord_bot_fleet.md에 기록.
- 볼트 시스템 진단 — "정제 과잉, 소비 고장": AIVault 등 지식창고에 자료는 매일 자동으로 쌓이는데 활용이 못 따라가는 문제를 점검해 진단 보고서 2편(
~/볼트-시스템-진단-2026-07-08.md와 증보판, onto 볼트 승인 게이트 무력화 문제·오염 데이터 스캔 포함)을 작성했다. ~/vault-automation/의 게이트 도구 3종(promote.py·wiki_lint.py·staleness_scan.py)을 정비하고 ProjectsVault의 wiki/index.md·wiki/log.md도 정리했다. 진단 결과는 자동 메모리 project_vault_system_diagnosis.md로 고정, P0~P2 개선 로드맵은 승인 대기.
- 클로드코드 입문 콘텐츠 개편 + 파일럿 발주: 리서치팀이 완료한
research-team/reports/클로드코드-에이전틱-활용사례-2026-07-08.md 보고를 검토해 기존 '2단하네스 사용설명서' 목차와 대조하고, 사내 교육 자료를 AIVault/playbook/사내교육/클로드코드-입문교육.md로 개편했다. company-hq/shared/출판-대기열.md를 갱신하고 클로드코드-입문서-차례안.md를 작성한 뒤, 출판팀에 publish-team/inbox/브리프-클로드코드-입문서-파일럿-레시피1.md, 디자인팀에 design-team/inbox/브리프-클로드코드-입문서-파일럿-시각화.md와 의뢰서를 각각 발주했다(디자인은 직접 만들지 않고 디자인팀에 위임하는 원칙).
- 아마란스볼트 — 재단 규정 최신화·MCP 가이드 점검: 재단 최신 규정을 아마란스볼트에 추가하고
AmaranthVault/index/approval.db(결재문서 색인 DB)의 테이블·스키마·총 문서 수를 sqlite3로 점검했다. 직원용 MCP(8770/8771, 사업팀 민감문서 차단 목록 적용) 최종 가이드도 확인.
- 지식창고 자동 큐레이션: InvestVault는 매크로 데일리를
wiki/sources/2026-07-09_매크로데일리.md로 정리하고 주제 페이지 7개(거시경제·원달러환율·반도체_한국·2차전지·바이오_한국·Samsung·SK_Hynix)를 갱신했다. AIVault·ChatVault·ProjectsVault는 wiki-curator가 raw 입력을 자동 정제([[Claude]]×[[현철]] Synthesis 검토 포함), onto 볼트 _inbox에는 트렌드 개념 초안 3건(AI브랜드노출추적·사내지식Slack어시스턴트·음성기반콘텐츠발행자동화)이 적재됐다(승인 대기). youtube-digest는 신규 4편 자동 대조·반영, janghase-vault-web은 콘텐츠 동기화 4건 + NotebookLM 동기화.
- 자동화 봇 26건, 성공 22건·실패 4건(2건은 재시도로 자체 복구): 매크로·US마켓 데일리 뉴스레터(각 ×2)·HTML→마크다운 변환·유튜브 다이제스트(×2, 신규 4편)·에이전트 코리아 점검(오전×2·저녁×2)·12시간 수집 낮 선실행·볼트 인제스트 야간 점검(404초)·AIVault 동기화 통합점검(460초)·오늘의 문장(×2)·ProjectsVault NotebookLM 동기화·아마란스 일일 수집 검수 루프·ThreadFolio 데일리 포스트는 모두 ok. 후속 점검이 필요한 실패 2건: ThreadFolio 일배치(
ingest_daily)와 Threads 크롤 추출은 재시도 성공 기록이 없어 원인 확인이 남았다(그 외 ThreadFolio 추천 적재는 실패 후 재시도로 ok, 버튼 액션 폴링 3건 중 1건 실패·2건 ok).
왜 했는지 (추정)
- 총괄 봇이 회사 전체 지시·보고 통로라, 침묵하면 조직 전체가 멈추는 셈이라 단순 재시작이 아니라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까지 끝까지 밀어붙인 것으로 보인다.
- 지식창고에 자료가 쌓이기만 하고 활용된 기억이 없다는 찜찜함을 정면으로 점검한 결과로 보이며, "쌓는 자동화"보다 "꺼내 쓰는 경로"가 부족하다는 진단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 사내 교육 자료를 직원·소상공인이 따라할 수 있는 입문서로 발전시키려는 본업 연장선의 작업이다.
배운 점 / 의미
- 도구 자동 업데이트가 하루아침에 기능을 조직 단위로 잠글 수 있고, 이런 '침묵 실패'는 봇 바깥의 독립 감시자가 있어야 잡힌다. 오류 메시지가 색상 코드에 파묻혀 안 보일 수 있으니 로그 분석 때 이스케이프 제거가 필수다.
- 지식 시스템은 입력 자동화보다 소비 경로(검색·추천·게이트) 설계가 먼저다. 자동 수집은 반드시 검역이 필요하다.
- 전체를 한 번에 만들지 않고 파일럿 1개로 틀을 먼저 검증하는 게 안전하다.
- 지식창고는 만들 때보다 '최신으로 유지하는 루틴'이 실사용을 좌우한다.
2026-07-07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어제(7/6) 재설계한 아마란스 회계 자동화를 하루 만에 실전 완성했고, 통신비 청구서 처리 자동화를 새로 구축했으며 출퇴근 봇의 검수 방식도 개선했다.
- 아마란스 회계 RAG 완성: 회계 수집기 3종을
~/Projects/amaranth-sync(budget 커밋)에 구축해 2021~2026년 6개년 데이터를 검증·수집하고(2026년 gisu 매핑 반영), accounting.db로 적재했다. 색인 단계에서 build_index의 doc_id를 NFC(한글 유니코드 표준형)로 고정해 유니코드 차이로 인한 중복 행 버그를 예방했다. 회계 DB를 조회하는 전용 MCP(8772, 지원팀+HC 권한)를 개통하고, AmaranthVault/scripts/build_finance_cards.py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연도별 재정 요약 카드를 만들어 FY2022~FY2025 재정 해설과 외부감사 의견 요약을 "제공된 수치·인용 원문만 근거로, 창작 금지" 규칙의 배치 세션으로 작성했다(완료보고서 회계RAG_완료보고.md). 낱개로 돌던 수집·색인은 daily_pipeline.sh로 묶어 재가동. 부속으로 ERP 접속 비밀번호를 맥 키체인에 등록하는 set_erp_password.sh를 실행하고, 직원용 MCP 가이드(AmaranthVault/docs/amaranth_mcp_guide.html)를 디자인팀에 의뢰했다. 교훈은 자동 메모리 project_amaranth_accounting_rag로 저장.
- U+ 통신비 청구서 자동화(
uplus-bill) 신규 구축: ~/Projects/uplus-bill을 새로 만들어 사이트 직접 캡처를 시도했다가, 더 안정적인 이메일 청구서 방식으로 전환했다 — GAS로 청구서 메일을 조회하고 보안 HTML을 해제한 뒤 capture_bill.py로 PDF를 캡처하는 흐름을 엔드투엔드로 검증했다. 아마란스에서는 지난달 기안을 재기안하고 PDF 첨부, 임시저장까지 자동화(상신은 회사 규칙상 자동화 금지 영역이라 HC가 직접), 절차는 AMARANTH_EA_FLOW.md로 문서화했다. LaunchAgent(com.hc.uplus-bill.plist)로 매월 8~10일과 12~15일 자동 실행되게 스케줄 등록.
- 출퇴근 자동화 봇 검수 강화: 퇴근 버튼을 눌렀는데 스크린샷에 퇴근이 안 찍혀 있어 확인해보니, 메인 위젯이 원래 출근 시각만 보여주고 퇴근 확인은 별도 메뉴(금일출퇴근시간조회)에서 해야 하는 것이었다(
check_record.py·probe_history.py 등으로 확인, 퇴근은 정상 기록돼 있었음). attendance.py를 고쳐 ①클릭 직후 팝업 문구 확인 ②공식 기록 조회 화면 대조, 두 단계를 통과해야 성공으로 판정하게 했고, 실제 퇴근 기록 화면 스크린샷(records/20260707_1901_퇴근.png)을 텔레그램으로 첨부 전송하는 흐름도 추가했다. "아마란스는 로그인만 해도 출근이 자동으로 찍힌다 → 아침 테스트 금지" 같은 운영 주의사항은 자동 메모리 project_attendance_bot과 .cokacdir/AUTOMATIONS.md에 기록. 오늘 실제 퇴근(19:02)으로 검증 완료.
- 5개 지식창고 큐레이션: AIVault는 엔티티·개념 14개(sodam_ai·SoDam-Agent·Claude_Code·Codex·Slack·Naver_Clova·Hermes_Agent·Miso_One/Labs·Threads 등, Vibe_Coding·Agent_Teams 개념)를 생성하고 Context_Management×Subagent_Strategy Synthesis 기획을 검토. InvestVault는 US마켓·매크로 데일리 소스 2건으로 Fed·OPEC·JPMorgan_Chase·2차전지·거시경제 위키를 갱신하고, Threads에서 건진 AI 영상 워크플로우를 Seedance·AI_영상_생성·AI_도구_워크플로우 페이지로 정리. ChatVault는 최근 대화 4건(아마란스 토큰 누수 7/5, AmaranthVault 정본 마이그레이션·RAG 전환 7/6, 아마란스 예산·회계 API 역엔지니어링 7/6, VoiceVault 야간 배치 7/3)을 소스+개념 16개(SessionEnd 핸드오프 훅·Deny List 민감문서 차단·계층형 RAG 아키텍처·NFC 정규화 검증 등)로 정제. onto 볼트(ontology-lab)는 개념 초안 15건을
_inbox에 적재(AgentOS 개인지식 운영체제·cclg 메모리 규격 표준화·SQ8 임베딩 양자화·Jina 경량 임베딩·장기실행 에이전트 예산 가드 등, 승인 대기). ProjectsVault·장하세는 wiki log 갱신, NotebookLM 동기화, 장하세 대시보드 콘텐츠 자동 동기화 3건,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5개 영상 자동 보충.
- 자동화 봇 24건 전부 정상 완료: 에이전트 코리아 12시간 수집 즉시 실행이 463초로 오늘 최장, 그 외 매크로·US마켓 데일리 뉴스레터(각 ×2)·유튜브 다이제스트(×2)·AIVault 동기화 통합점검(416초)·매크로 데일리 HTML→마크다운 변환(183초)·ProjectsVault NotebookLM 동기화·Threads 추출·볼트 인제스트 야간점검·ThreadFolio 관련 작업 다수가 모두 ok로 마감.
왜 했는지 (추정)
- 어제 세운 "추출→색인→선별 정제" 재설계 계획을 실행에 옮겨, 눈으로 찾던 회계 데이터를 검색 가능한 구조로 바꾸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 매달 손으로 하던 통신비 청구서 처리가 반복 수작업이라 자동화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보이며, 결재 상신만은 회사 규칙상 자동화 금지 영역이라 경계를 분명히 그은 것으로 보인다.
- 출퇴근 봇이 "눌렀다"와 "기록됐다"를 구분하지 못해 오인 사고가 날 뻔했기 때문에, 스스로 결과를 검증하는 구조가 필요했다.
배운 점 / 의미
- 한글 데이터는 색인 단계에서 NFC 정규화를 못 박아야 중복 유령 행이 안 생긴다.
- 대량 문장 생성(재정 해설 등)은 "제공된 수치만, 창작 금지" 규칙을 프롬프트에 봉인해야 안전하다.
- 웹사이트 직접 크롤링이 막히면 "메일로 받는 사본"이 더 안정적인 우회로일 수 있다.
- 자동화는 어디까지 봇이 하고 어디부터 사람이 하는지(임시저장까지/상신부터) 경계를 먼저 정하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 자동화 봇은 "동작했다"가 아니라 "결과가 기록됐다"를 스스로 확인해야 믿을 수 있다. 화면마다 보여주는 정보가 다르므로 검증은 반드시 공식 기록 화면 기준으로 해야 한다.
2026-07-06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이틀간 토큰을 폭식하던 아마란스볼트(사내 ERP 지식창고) 자동 위키화를 폐기하고 원인을 규명했고, 이를 계기로 맥 자동화 전반을 다이어트하기 시작했다. 그 외 봇 복구와 지식창고 큐레이션도 평소대로 진행됐다.
- 아마란스볼트 대전환: 전자결재 문서 수천 건을 서브에이전트로 전량 위키화하던 자동화가 토큰을 폭식하고 있어, 로그(
.curator_debug.log, amaranth-digest.log)와 훅 설정(~/.claude/settings.json, session-handoff.sh)을 뜯어본 끝에 진범이 본작업이 아니라 세션 종료마다 도는 핸드오프 훅이었음을 규명했다. LaunchAgent(com.hc.amaranth-daily, com.hc.amaranth-digest)를 백업 후 제거하고 digest_run.py·digest_select.py·curator_invoke.py 스크립트를 삭제, 재발 방지로 ~/.claude/hooks/handoff-skip-dirs.txt(핸드오프 제외 디렉토리 목록)를 신설해 session-handoff.sh를 수정했다. 이후 정본을 윈도우 Downloads\AmaranthVault로 옮기고 "추출→FTS5 전문검색→선별 위키화" 검색중심 파이프라인 계획을 ~/.claude/plans/giggly-honking-cocoa.md로 세웠다(직원용 MCP 8770/8771 포트 구상 포함). 곁가지로 예산집행 조회 탐색 스크립트(cdp_capture.py·test_2025.py·verify_fields.py·test_ledger.py)를 만들고, 새 구조(AmaranthVault-new)에서 큐레이터를 시험 가동해 2025 하반기 사업계획·Step-UP·금융교육 사업 등에서 소스 1건+개념 8건+기관 엔티티 4건(사회연대은행·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등)을 생성했다. 계층형 아키텍처 시각화는 디자인팀에 의뢰. 교훈은 자동 메모리 feedback_headless_batch_hygiene.md로 남겼다 — 헤드리스 배치는 세션마다 붙는 고정비가 본작업보다 클 수 있고, 전량 처리보다 검색 후 선별 정제가 대용량 문서고엔 맞다.
- 맥 자동화 대청소: 아마란스 사건을 계기로 Codex로 맥의 launchd·cron 등록 상태를 전수 조사했다(cron은 비어 있었고, 정리 대상은 대부분
~/Library/LaunchAgents의 사용자 등록 항목). 시스템 영역은 손대지 않는 경계를 세운 뒤 "맥의 모든 크론잡과 런처 중지" 지시로 배치성 자동화를 일괄 정지하고, VoiceVault(통화녹음 온톨로지) 야간 자동화는 plist 이름에 .disabled를 붙여 중지했다(검색·온디맨드 처리는 유지). 상태는 자동 메모리 project_voicevault.md에 기록.
- cokacdir 텔레그램 봇 무응답 복구:
launchctl kickstart -k gui/501/com.cokacdir.server로 강제 재시작하고, 로그(cokacdir.log·cokacdir.error.log)에서 폴링·429·conflict 오류 여부와 nslookup api.telegram.org·curl HTTPS 연결로 네트워크 문제를 배제했다. 관련 브리지 프로세스(텔레그램 브리지 PID 705, 디스코드 브리지 PID 738)와 agy 관련 LaunchAgent(antigravity·aivault 계열) 상태도 함께 점검. 재시작으로 정상 복구.
- 5개 지식창고 큐레이션: InvestVault는 매크로데일리·US마켓데일리 2건을 소스로 위키 약 20페이지(거시경제·원달러환율·반도체_한국·2차전지·바이오_한국·SK_Hynix·Fed·Meta·Intel·TSMC·JPMorgan_Chase·Goldman_Sachs·FDA·OPEC·CoreWeave·Nebius 등) 갱신. AIVault는 Synthesis 3건 시도(Claude×에이전트, openspec×개발환경_자동화, 비주얼_어노테이션×스타일_리믹스)와 개념·도구 노트 14개(Codex·MCP·FastCampus·CommandSpace·insanely-fast-whisper·Boris_Cherny·Qwen·온톨로지_팩·LLM_Wiki·루프_엔지니어링·온톨로지_빌딩·JSON_프롬프트 등)를 생성. ProjectsVault는 '2025년 출연사 추천사업 구조 요약'을 소스 1건+페이지 2건(출연사협력사업·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으로 위키화하고 장하세 대시보드(janghase-vault-web) 자동 동기화 8건. ChatVault는 대화 정제, onto 볼트는 AIVault 최신 내용에서 온톨로지 개념 초안을
_inbox에 적재(승인 대기)하고 지식그래프 커뮤니티 요약문을 생성.
- 자동화 봇 7건 전부 정상 완료: Threads 추출 전체 파이프라인이 573초로 가장 오래 걸렸고, 그 외 에이전트 코리아 점검(38초·37초)·12시간 수집 선실행(165초)·볼트 인제스트 야간 점검(61초)·ThreadFolio 추천 적재(17초)·버튼 폴링(20초) 모두 ok.
왜 했는지 (추정)
- 아마란스 자동화가 진행량 대비 토큰을 과도하게 쓰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었고, 원인을 안 지운 채 그냥 늘리기보다 멈추고 규명한 뒤 재설계하는 쪽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 그 사건을 계기로 "내 맥에서 지금 뭐가 자동으로 돌고 있는지" 전체 그림이 없다는 걸 실감해서, 비용·안정성 관리 차원의 전수 점검·다이어트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 봇 서버는 매일 자동작업 보고 통로라 멈추면 다른 자동화 상태도 안 보이기 때문에 신속한 복구가 필요했다.
배운 점 / 의미
- 헤드리스 배치는 세션마다 붙는 고정 주입 비용(훅·컨텍스트)이 본작업보다 클 수 있다 — 측정 없이 자동화를 늘리면 안 된다.
- "전량 처리"보다 "검색으로 찾고 필요한 것만 정제"가 대용량 문서고에는 맞는 구조다.
- 자동화는 만들 때가 아니라 "몇 개가 돌고 있는지 답 못 할 때"가 정리 시점이다. 삭제 대신
.disabled 비활성화면 복구 부담 없이 줄일 수 있다.
- 봇 무응답은 "죽었나?"보다 "살아 있는데 안 움직이나?"를 먼저 본다 — 프로세스 생존 확인 → 재시작 → 로그 → 네트워크 순서면 대부분 10분 안에 해결된다.
2026-07-03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정리만 한 날이 아니라 새 도구 하나를 짓고, 회사 하나를 손본 날이다.
- ebook-maker(전자책 만들기) — OCR PDF를 진짜 EPUB 전자책으로 (신규 프로젝트): OCR로 뜬 책 PDF를 전자책으로 만들 때마다 문장이 중간에 끊기고 목차가 없는 고질병(①문장이 안 끝났는데 줄바꿈 ②페이지가 덜 찼는데 넘어감 ③목차 없음 ④자간 들쭉날쭉)을 한 번에 푸는 변환기를 직접 만들었다. 새 리포
~/Projects/ebook-maker/에 변환 엔진 make_epub.py(약 14KB)를 작성했다 — page_lines(페이지에서 줄·글자크기·좌표를 뽑아 같은 높이 조각을 병합), strip_furniture(꼬리말 자동 제거), classify_page(본문/사진/건너뜀 분류), assemble(장 제목 인식해 클릭 이동 목차 생성), Joiner(kiwipiepy로 줄 접합부 띄어쓰기 판단해 잘린 단어 복원)로 구성된다. 공용 스타일 styles.css를 확정하면서 핵심 교훈을 규칙으로 못 박았다 — word-break: keep-all을 넣으면 한글 단어가 줄 끝에서 안 쪼개져 자간이 들쭉날쭉해지므로, 기본 줄바꿈과 text-align: justify(양끝맞춤)를 써야 한다. README.md·사용법.md·.claude/CLAUDE.md도 정비했고, 원본 PDF/EPUB은 용량·저작권 문제로 git에서 제외했다. 첫 책 자전거여행1(31장, 사진 55장, 13.9MB)을 완성하고 커밋 bed644d("OCR PDF → EPUB 변환 시스템 초기 구축")로 남겼다.
- AI 출판사(리서치·출판·디자인 팀) — 마감 절차 도입 + AI 티 검수 에이전트 신설: 세 팀(리서치·출판·디자인)과 총괄(company-hq)이 책은 뽑는데 마무리가 허술하고(작업 끝나도 결과·로그가 커밋 안 되고 흩어짐), 결과물에서 'AI가 쓴 티'(번역투·어색한 말투)가 자꾸 나는 문제를 손봤다. 대표적 사고가 한국 독자용 가이드북에 "한국말로 프롬프트를 한다" 같은 자기지시적 번역투가 섞인 것.
research-team/tools/wrapup.sh(작업 마감 스크립트)를 만들어 마감 단계에서 밀린 변경을 일괄 커밋하게 했고, company-hq/shared/출판-대기열.md(출판 대기열 보드)를 만들었다. '첫독자' 검수 에이전트(publish-team/.claude/agents/첫독자.md + publish-team/style-references/첫독자-금지패턴.md)를 신설해 사람 독자 관점에서 어색한 말투를 잡도록 했고, 이 기준으로 기존 책 6권(예: 나만의-에이전트-만들기-tofukyung-2026-06-23.md, 2단하네스-사용설명서-내부기록.md)을 소급 점검·교정했다. 네 리포(research·publish·design·company-hq)의 .claude/settings.json JSON 유효성을 jq empty로 점검하고, company-hq/.gitignore에 로그 제외를 추가했으며, 각 팀 스킬 파일(publish·research·design·brief)에 회고·마감 단계를 반영했다. 메모리 project_ai_company_depts, feedback_send_docs_telegram 갱신.
- 5개 지식창고 큐레이션 — 증시 위키 + 대화 정제 + 온톨로지 초안(routine): InvestVault는 오늘치 국내 매크로·US마켓 데일리를 소스 2건(
2026-07-03_매크로데일리, 2026-07-03_US마켓데일리)과 주제 위키(SK_Hynix, JPMorgan_Chase, Fed, OPEC, Meta, TSMC, Intel, Google, FDA, 반도체_한국, 2차전지, 바이오_한국, 거시경제, 원달러환율)로 소화했다. ChatVault는 어제(7/2) 윈도우 업무 자동화 대화 3건(아마란스10 출퇴근 자동화, 한글 양식 등록, 장기대여금 결산 점검)을 소스 3건 + 개념 약 18개(Headless_Browser_자동화, HWP_COM_자동화, ERP_시산표_OCR_검증, 규정_근거_자동검증, 3단계_검증_구현 등) + 엔티티(아마란스10)로 정제했다. ontology-lab은 AIVault 최신 지식(OpenCrab·에이전트 코리아·Threads)에서 onto 볼트 _inbox에 개념 초안 9건(MinerU, OCR모델체인스위칭, 에이전트안전프레임워크, 카카오위키자동변환, AI샷리스트영상기획, AI과외교사식독학 등)을 적재했다(승인 대기). AIVault·ProjectsVault는 wiki 엔티티·개념 노트와 log.md·세션 핸드오프를 갱신했다.
- 자동화 봇: Threads 추출 파이프라인(크롤→추출, 798초), 볼트 인제스트 결과 점검(736초), 통합 점검(AIVault 동기화 등 4종)+텔레그램 보고(374초), US 마켓 데일리 생성(299초·238초), 에이전트 코리아 12h 수집 강제 실행(270초), ThreadFolio 일배치(251초), 국내 매크로 데일리 생성(162초·104초), 데일리 HTML→마크다운 변환(143초), 유튜브 구독 다이제스트(81초·81초), 오늘의 문장 HTML 변환·배포(68초·13초), 에이전트 코리아 저녁 점검(58초·26초), ThreadFolio agy 데일리 포스트 작성(57초), ProjectsVault NotebookLM 동기화(43초), 에이전트 코리아 오전 점검(30초·29초), ThreadFolio 추천 적재(20초·16초), ThreadFolio 액션 폴링(13~16초, 수시) — 전부 정상(ok) 완료, 코드 변경 없음. Threads 추출 파이프라인(798초)이 최장이었다.
왜 했는지 (추정)
- OCR PDF를 전자책으로 만들 때마다 매번 손으로 고치던 고질병을, 이번 기회에 재사용 가능한 엔진으로 아예 뿌리 뽑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 AI 출판사가 부서는 빠르게 갖췄지만 마무리·검수 체계가 없어 결과물 품질(특히 AI 특유의 어색한 말투)이 문제가 되자, 이를 제도적으로 잡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 지식창고 5곳 큐레이션은 매일 이어지는 정기 루틴이다.
배운 점 / 의미
- 한글 전자책은
word-break: keep-all이 오히려 자간을 망친다 — 음절 단위 줄바꿈 + 양끝맞춤이 정답(2026-07-03 확정). '책 무관 엔진 + 책별 폴더' 구조로 만들어 새 책은 PDF만 넣으면 되게 했다.
- 부서를 빨리 세우는 것과 끝맺음(마감·검수)을 제도화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 만들고 나서 마무리 규칙을 박아야 회사가 굴러간다.
- 품질 문제는 '내용'이 아니라 '말투'였다 — 내용 검수와 별개로 사람 독자 눈의 스타일 검수자가 따로 필요하다.
- EPUB은 글자 크기·화면에 맞춰 글이 자동으로 흐르는(reflowable) 전자책 형식이라, 종이책을 찍은 PDF와 달리 폰에서도 화면에 딱 맞게 재배치된다. OCR은 스캔한 이미지 속 글자를 컴퓨터가 읽는 텍스트로 바꾸는 기술이다.
2026-07-02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새 기능을 만든 날이 아니라 하루치 지식을 다섯 창고에 나눠 담고 정리한 날이다. 화슈(Huashu) 디자인 파일 추적은 사흘째 미완으로 이어졌다.
- InvestVault — 오늘치 증시 데일리를 투자 주제 위키로 소화: 오늘 아침 자동 생성된
macro-daily-2026-07-02.html(국내 매크로)과 us-market-daily-2026-07-02.html(미국 시장)을 마크다운으로 변환한 뒤(변환 봇 145초), wiki-curator로 통합 소스 2026-07-02_매크로_US마켓_통합.md를 만들고 주제 위키 15개(거시: Fed, 거시경제, 원달러환율, OPEC / 국내 섹터: 반도체_한국, 2차전지, 바이오_한국 / 종목: Micron_Technology, Samsung, SK_Hynix, Meta, JPMorgan_Chase, TSMC, FDA, Tregzi)를 갱신했다. index.md 색인 갱신, 어제치 2026-07-01_Threads_바이브코딩_GitHub.md 소스도 보강했다. 은퇴 목표(47세→57세 성장, 은퇴 후 월 250만 원 배당)에 맞춘 개인화 추천의 재료다.
- ChatVault — '한글 실적보고서 표 자동화' 대화를 지식으로 정제: 어제(7/1) 반나절 씨름했던 '한글 실적보고서 표 자동 재구성 및 열 너비 튜닝' 대화를 소스 2건(
2026-07-01_onedrive_hwp_automation.md, 2026-07-01_한글_실적보고서_표_자동_재구성_및_열_너비_튜닝.md)과 개념 11개(Windows_OneDrive_자동시작, HWP_표_페이지나눔_설정, COM_파일_동시접근_관리, HWP_양식_자동_채우기, HWP_COM_자동화, HWP_보고서_표준서식_양식, HWP_병합표_셀주소_불일치, pyhwpx_라이브러리_테이블_조작, 표_셀_병합_순서_설계, 문서_자동화_디버깅_이미지_검증)로 정제했다.
- ontology-lab — AIVault 최신 지식에서 온톨로지 개념 초안 13건 적재: AIVault에 쌓인 최신 내용(알렉스 OpenCrab, 에이전트 코리아 대화, Threads 발췌 —
/tmp/onto_aivault_src_20260702-0030.md)에서 개념 후보 13개(TeamClaude, council-of-high-intelligence, mattpocock-skills, MemoryBank, beautiful-mermaid, 로컬SLM특화하이브리드전략, AI영수증검증자동화, 특화툴조합워크플로우, AI컨텍스트캡슐, 상황맥락우선원칙, Blotato멀티채널포스팅배포, Activepieces노코드자동화, AI툴과잉경계)를 뽑아 onto 볼트 wiki/_inbox/에 적재했다. 세션 핸드오프도 갱신했다.
- AIVault / ProjectsVault — 세션 핸드오프 + synthesis 시도 + 자동 동기화: 볼트 4곳의 다음 세션 인수인계 노트를 새로 썼다. AIVault에서는 'Claude'와 'Scheduled_Tasks'를 묶어 새 교육 자료로 엮을 만한지 synthesis 검토를 했으나, 새로운 사실이 없어 skip으로 로그를 남겼다. ProjectsVault는
wiki/log.md를 갱신하고 장하세 대시보드 content sync 1건이 자동 동기화됐으며, NotebookLM 동기화 봇도 실행했다(42초). 볼트 인제스트 인박스 노트를 etf/tools/macro/stocks/portfolio 등 폴더로 자동 분류하거나 'none' 판정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 화슈(Huashu) 디자인 파일 추적(미완, 3일째): 최근 윈도우2 바탕화면에서 만든 화슈 디자인 파일을 이어서 작업하려고
~/design-team/의 deliverables·inbox 폴더를 전수 탐색하고, ssh win2로 바탕화면의 html/htm/css 파일 목록 조회를 다시 시도했으나 여전히 잡히지 않았다. GUI로 만든 파일은 텍스트 접속(ssh)에는 안 보인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 자동화 봇: 국내 매크로 데일리 뉴스레터 생성(287초·98초), US 마켓 데일리 생성(271초·220초), 데일리 HTML→마크다운 변환(145초), 통합 점검(AIVault 동기화 등 4종)+텔레그램 보고(555초), ThreadFolio 일배치(333초), 에이전트 코리아 12h 수집 강제 실행(240초), 볼트 인제스트 결과 점검(90초), 유튜브 구독 다이제스트(85초·76초), 오늘의 문장 HTML 변환·배포(61초·13초), ThreadFolio agy 데일리 포스트 작성(55초), 에이전트 코리아 오전/저녁 점검(30·32초 / 48·33초), ProjectsVault NotebookLM 동기화(42초), Threads 추출 파이프라인(33초), ThreadFolio 추천 적재(19초·32초), ThreadFolio 액션 폴링(12~16초, 수시) — 전부 정상(ok) 완료, 코드 변경 없음. 통합 점검(555초)이 최장이었다.
왜 했는지 (추정)
- 매일 자동 생성되는 증시 데일리를 그냥 두면 파일 더미에 묻히기 때문에, 종목·테마별 위키로 누적해 나중에 추천 재료로 쓰려는 것으로 보인다.
- 고생해서 푼 HWP 자동화 문제(표 병합 순서)를 다음에 검색만으로 풀 수 있도록 개념으로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
- synthesis를 검토했지만 근거가 없으면 억지로 엮지 않고 skip 처리하는 원칙을 지킨 것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COM(윈도우 프로그램을 코드로 조종하는 규격) 자동화는 셀 병합 '순서'가 결과를 좌우한다 — 순서를 설계로 못 박아야 한다.
- 매일 반복되는 정형 작업이라도 '주제 서랍에 자동 분류'해두면 나중에 흐름이 보이고 추천 재료가 된다.
- synthesis(개념 결합 제안)는 새로운 사실이 없으면 억지로 만들지 않고 정직하게 skip으로 남기는 게 원칙이다.
- GUI·바탕화면 파일은 SSH로 못 찾으니, 다음엔 곧장 CRD(Chrome 원격 데스크톱)로 확인하는 게 시간을 아낀다(3일째 반복된 교훈).
- wiki-curator는 자료를 읽고 위키에 정리해주는 사서 로봇이고, 온톨로지 그래프는 개념들을 점과 선으로 잇는 지식 지도다.
2026-07-0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새 기능을 만들기보다 쌓인 지식을 5개 지식창고에 정리하고, 어제 고생한 한글 자동화 노하우를 위키로 남긴 날이다.
- AIVault 큐레이션: 쌓아둔 AI 대화가 로그로만 썩지 않도록, wiki-curator로 인물 엔티티(tofukyung, knowledge-manager, eduitit_teacher, Andrej_Karpathy)와 개념(Knowledge_Management, Vibe_Coding, LLM_Wiki, Garbage_In_Garbage_Out — 입력이 쓰레기면 출력도 쓰레기)을 생성·갱신했다.
index.md·log.md 갱신, 한국어 핸드오프 노트(session-handoff.md, raw/inbox/세션핸드오프-2026-07-01.md) 작성.
- ChatVault — 어제 '한글 보고서 자동화' 대화 위키화: 어제 한글(HWP) 문서를 파이썬으로 자동 채우느라 반나절 헤맸던 대화를 소스 정리본 2건(
2026-06-30_contract-to-permanent-conversion-report.md(정규직 전환 보고서), 2026-06-30_한글_보고서_양식_자동생성.md)과 개념 노트 12개(HWP_COM_자동화, HWP_양식_자동_채우기, HWP_보고서_표준서식_양식, Placeholder_기반_표_삽입(빈칸 표시자에 표 꽂기), 한글_OneDrive_파일_추출, 개조식_보고서_작성(항목 나열식 문서), HWP_페이지_압축_최적화, 규정_대조_검증, 다단계_글꼴크기_제어, 표_병합셀_보존, 한글_COM_인스턴스_관리, GUI_Automation)로 정제했다.
- InvestVault — 오늘치 증시 데일리 위키화: 매크로·US마켓 데일리 HTML을 마크다운으로 변환해 소스 정리본 3건(
2026-07-01_US마켓데일리, 2026-07-01_매크로데일리, 2026-07-01_매크로_US마켓_통합)과 주제 페이지(Fed, OPEC, Goldman_Sachs, Sivers_Semiconductors, Tregzi, 거시경제, 반도체_한국, 2차전지)로 소화했다. index.md·log.md·세션 핸드오프도 갱신했다. 은퇴 목표(47세→57세 성장, 은퇴 후 월 250만 원 배당)에 맞춘 개인화 추천의 기반이 되는 작업이다.
- ProjectsVault — 대시보드·NotebookLM 자동 동기화 + 위키 정리: janghase-vault-web content sync로 2026-07-01 자동 동기화 1건이 반영됐고,
sync-notebooklm.py로 NotebookLM 동기화(추가/수정/삭제 파일 수 보고)를 실행했다. wiki-curator로 raw를 점검하고 wiki/log.md를 갱신했다.
- ontology-lab — onto 볼트에 비개발자 AI 활용법 초안 18건 적재: AIVault 최신 내용(
/tmp/onto_aivault_src_20260701-0030.md: OpenCrab·알렉스 관련 엔티티, 에이전트 코리아 유용 정보 요약, Threads 추출본)을 읽어 onto/wiki/_inbox/에 온톨로지 개념 파일 18건(온톨로지API서버리스대시보드, 코드기반에이전트하드룰통제, 증거기반완료검증훅, 칸반페르소나스킬격리, 멀티모달시각검수위임, AI영상다국어더빙파이프라인, weft하네스패키지매니저, 의사결정에이전트카운슬, 사양기반개발하네스, 파일영속화계획하네스, 디자인인텔리전스스킬, 다계정토큰분산, 폐쇄망로컬LLM호스팅, 비디오LLM영상관제, 강의PDF위키노트자동변환, AI월간회고리포트, 아티클에이전트스킬변환, 멀티에이전트문서위키자동생성)를 작성했다. 자동 반영 없이 승인 대기(자동배포로 사고 난 적이 있어 이 문턱을 일부러 둔다).
- design-team — '화슈(Huashu)' 디자인 파일 위치 추적: 디자인은 디자인팀에 위임하는 원칙에 따라, 최근 윈도우2 바탕화면에 만든 화슈 디자인 결과물을 이어서 작업하려 위치를 파악했다.
~/design-team/(deliverables·inbox 등)을 탐색하고 ssh win2로 바탕화면의 html/htm/css 파일 목록 조회를 시도했으나, GUI 파일은 SSH로 잘 안 잡혀 미완으로 남았다.
- youtube-digest — 구독 채널 신규 영상 자동 수집:
run-youtube-digest.sh 실행으로 신규 영상 3개를 self-healing reconcile(RSS와 사이트를 대조해 빠진 걸 스스로 채우는 방식)로 반영해 server1(subserver2.duckdns.org/youtube-digest/)에 배포했다.
- 자동화 봇: 볼트 inbox 인제스트 점검·보고(AI·Invest·Life·Projects, 505초), ThreadFolio agy 데일리 포스트 작성·적재·배포(359초), US 마켓 데일리 뉴스레터 생성(275초), launchctl 에이전트 코리아 12h 즉시 실행(256초), US 마켓 데일리 오후분(236초), ThreadFolio 일배치(225초), Threads 추출 파이프라인(195초), 한국 주식 매크로 데일리 생성(176초), 4종 점검+텔레그램 보고(137초), 매크로/US마켓 HTML→마크다운 변환(138초), 유튜브 다이제스트 2회(78초·76초), 오늘의 문장 HTML 변환·배포 2회(72초·65초), 오늘의 문장 스크립트 실행(65초), ProjectsVault NotebookLM 동기화(43초), 에이전트 코리아 오전/저녁 결과 확인 4회(26~47초), ThreadFolio 추천 적재 2회(20초·22초), ThreadFolio 버튼 폴링 3회(13~23초), 매크로 데일리 재생성(52초) — 모두
[ok] 정상 완료, 코드 변경(커밋) 없이 자동화가 결과물을 쌓은 하루였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제 반나절 고생한 HWP 자동화 문제를 그냥 흘려보내면 다음에 또 똑같이 헤매게 되므로, 오늘 그 대화를 통째로 뜯어 개념으로 남긴 것으로 보인다.
- 도구·사람을 낱개로 적기보다 '지식 관리'처럼 실제 쓰임을 축으로 묶어야 나중에 검색으로 쓸모가 생긴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 지식창고 5곳 큐레이션과 onto 볼트 초안 적재는 매일 이어지는 정기 루틴이다.
배운 점 / 의미
- 고생한 문제일수록 '메커니즘(왜 그렇게 됐나)'까지 위키로 남기면 다음엔 검색만으로 해결된다.
- 도구·사람을 낱개로 적기보다 실제 쓰임을 축으로 묶어야 나중에 쓸모가 생긴다.
- COM 자동화는 엑셀·한글 같은 프로그램을 코드로 원격조종하는 방식이다 — 로봇 팔이 마우스를 대신 잡는 격.
- self-healing reconcile(자가 치유 대조)은 전체 목록과 대조해 빠진 걸 스스로 채우는 방식이라, 한 번 놓쳐도 다음에 다시 메운다.
- GUI 앱·바탕화면 파일은 SSH 텍스트 세션에 안 잡힌다 — 원격 화면(CRD)으로 봐야 한다.
- 온톨로지 _inbox 승인 구조는 새 개념을 지도(그래프)에 바로 안 넣고 대기실에 먼저 넣어 확인한 것만 반영하는 안전장치다.
2026-06-30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새 기능을 만들기보다 쌓인 지식을 정리하고 흩어진 작업을 이어붙인 날이다. 지식창고 5곳(AIVault·ChatVault·InvestVault·ProjectsVault·onto)을 큐레이션했고, 화슈(Huashu) 디자인 파일 위치를 추적했다.
- AIVault 큐레이션: '회의록을 AI가 알아서 정리하게' 하는 실제 업무 흐름을 중심에 두고 관련 도구들을 정리했다. wiki-curator로 개념 노트 2건(
회의록_자동화.md, 직무별_플러그인_번들.md)을 생성/갱신하고, 도구·인물 엔티티 14개(네이버 클로바노트, Miso One, Miso Labs, TTS, Slack, Obsidian, OpenAI, Codex, 허실장, Matt_Pocock, council-of-high-intelligence, weft, Vercel, GitHub)를 정리했다. index.md·log.md 갱신, 세션 핸드오프 노트(.claude/session-handoff.md, raw/inbox/세션핸드오프-2026-06-30-2.md) 작성.
- ChatVault — 과거 대화를 개념으로 정제: 며칠 전 PPT 한글 글꼴이 깨졌던 대화(2026-06-29)를 소스 1건 + 개념 6건(Static_vs_Variable_Font, PPT_글꼴_포함_메커니즘, Windows_글꼴_레지스트리_관리, CJK_글꼴_포함_오류 등) + 엔티티 2건(PowerPoint, Noto_Sans_KR)으로 정제했다. 어제(2026-06-28) 'goal-setup 스킬 설계' 대화도 소스 1건 + 개념 6건(Goal, Goal_setup, Goal의_2단계_전략, 검증_기준_객관화, Roach_log의_3대_요소, 비코딩_골_적용) + 엔티티 2건(Goaljaby, 소스_놀이터)으로 정제해, 총 소스 2 + 개념 12 + 엔티티 4가 새로 생겼다.
- InvestVault — 증시 데일리 위키화: 오늘 미국·한국 증시 데일리 HTML을 마크다운으로 변환해 소스 2건(
2026-06-30_매크로데일리, 2026-06-30_US마켓데일리)과 주제 페이지 11개(Fed, Samsung, SK_Hynix, TSMC, Micron_Technology, 2차전지, 거시경제, 원달러환율, 반도체_한국, 바이오_한국, Viridian_Therapeutics)로 소화했다. index.md·log.md·세션 핸드오프도 갱신했다.
- ontology-lab(onto 볼트) — 비개발자 AI 활용법 초안: 개발자 커뮤니티(HackerNews·Dev.to·GitHub·Reddit/X/Threads)의 AI 활용 사례를 비개발자 눈높이로 다시 써서
wiki/_inbox/에 11건(노션AI워크스페이스자동화, 텔레그램AI메모캡처파이프라인, 공유프롬프트라이브러리, ThisCode, 구독제터미널브릿지오케스트레이션, OpenMontage, 코드실행형시각화, 법제처MCP법규검토, 한국어OCR하이브리드파이프라인, 로컬LLM양자화추론한계, Paperclip)로 적재했다. 자동 반영은 하지 않고 승인 대기로 뒀다.
- ProjectsVault(장하세) — 대시보드·NotebookLM 동기화: janghase-vault-web content sync 1건이 자동 동기화됐고,
sync-notebooklm.py로 NotebookLM 동기화(추가/수정/삭제 파일 점검)를 실행했다. wiki-curator로 raw 점검 후 wiki/log.md를 갱신했다.
- design-team(화슈/Huashu 디자인) — 작업 파일 추적: 최근 윈도우2(win2) 바탕화면에서 만든 '화슈' 디자인 결과물을 이어서 작업하려고 위치를 찾았다.
~/design-team/ 폴더 구조(deliverables·inbox)와 win2 바탕화면을 ssh win2 "dir C:\Users\picol\Desktop"로 탐색했으나, GUI로 만든 파일이라 ssh 텍스트 세션에는 잘 안 잡혀 위치 확정까지는 이르지 못했다(미완).
- 자동화 봇: 매크로 데일리 뉴스레터 생성 2회(237초·101초), US 마켓 데일리 생성 2회(204초·219초), 유튜브 구독 다이제스트 2회(102초·102초), 에이전트 코리아 오전 결과 확인 2회(37초·32초), 저녁 결과 확인 2회(25초·30초), 에이전트 코리아 12h 즉시 실행(275초), Threads 추출 파이프라인(275초), 볼트 인제스트 결과 점검(701초), AIVault 동기화 등 4종 점검+텔레그램 보고(313초), ThreadFolio 추천 적재 2회(21초·16초), ThreadFolio 일배치(317초), ThreadFolio agy 데일리 포스트(64초), ThreadFolio 액션 폴링 3회(각 13초), 오늘의 문장 HTML 변환·배포 2회(65초·76초), ProjectsVault NotebookLM 동기화(43초), 매크로/US마켓 HTML→마크다운 변환(179초) — 총 24건 전부 정상(ok) 완료. 볼트 인제스트 점검(701초)이 최장이었다.
왜 했는지 (추정)
- 도구가 계속 늘어나다 보니, 낱개로 적기보다 '회의록 자동화' 같은 실제 업무 흐름을 축으로 묶어 정리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 고생해서 풀었던 문제(PPT 한글 글꼴 깨짐 등)를 다음에 검색만으로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위키로 남겨두는 루틴이다.
- 화슈 디자인 파일 추적은 디자인팀에 작업을 넘기기 전, 결과물이 어디 있는지부터 확인하려는 사전 단계다.
배운 점 / 의미
- 도구가 계속 늘어나므로, 낱개로 적기보다 '회의록 자동화'처럼 실제 업무 흐름을 축으로 묶어야 나중에 쓸모가 생긴다.
- 고생한 문제일수록 결론만이 아니라 '메커니즘(왜 그렇게 됐나)'까지 적어두면 다음엔 검색 한 번으로 끝난다.
- 매일 들어오는 뉴스를 주제 페이지로 누적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종목별 맥락이 한 곳에 쌓인다.
- GUI 앱·바탕화면 파일은 SSH로 잘 안 보인다 — 필요하면 CRD(원격 데스크톱)로 직접 화면을 봐야 한다.
- inbox→승인→반영의 2단 구조 덕에, 다듬어지지 않은 초안이 지식지도를 오염시키지 않는다.
2026-06-29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의 핵심은 goal-setup 스킬(비개발자가 흐릿한 부탁을 검증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완주용 작업틀로 자동 분해해주는 /goal 코치)을 신설한 것과, 온톨로지 MCP 서버를 ChatGPT 호환으로 고쳐 재배포한 것이다.
- goal-setup 스킬 신설: 부탁을 흐릿하게 던지면 AI가 '완성'의 기준을 자기 멋대로 정해 엉뚱한 결과를 내는 문제를 막기 위해, 검증 가능한 체크리스트로 자동 분해하고
~/goals/<이름>/에 작업틀(하네스)을 깔아주는 /goal 스킬을 새로 만들었다. 스킬 본체(SKILL.md), 방법론 설명서(references/goal-method.md), 템플릿 4종(목표 정의서 GOAL.md.tmpl, 체크리스트 CHECKLIST.md.tmpl, 진행기록 PROGRESS.md.tmpl, 전용 명령 goal-command.md.tmpl)을 작성했다. 어제 만든 loop-design(반복용 도구)과 짝을 이루는 완주용 도구로 의도적으로 구분했다(골=완주 / 루프=반복). 메모리(project_goal_setup_skill.md)에 정리하고 MEMORY.md 목차에 등록했다.
- 온톨로지 MCP ChatGPT 호환 수정 + 서서이 회의록 그래프 반영: 폰 ChatGPT에서 지식그래프 검색을 시켰는데 장하세 '서서이 발달장애인 자립 점심모임' 회의록을 못 찾아, 원인을 조사했다. 회의록이 ProjectsVault에 아직 인제스트(자료를 위키로 흡수)되지 않은 상태임을 확인해 inbox에 넣고 인제스트했고, 프로젝트 볼트 그래프를
extract_graph.py → query.py "서서이" → build_viz.py 순서로 재추출·질의·시각화했다. 외부 AI 연결용 MCP 서버(mcp_server.py)를 ChatGPT가 알아듣는 형식으로 고치고 deploy-mcp.sh로 server1에 재배포한 뒤, server1에서 query.py로 '서서이'가 잡히는지 확인했다. 네트워크 오류로 그래프 조회가 몇 번 끊겨 원본 대화 검색으로 우회한 경험도 있었다. 온톨로지 AI 볼트에서 goal 명령 사용법도 조사했다(위 goal-setup 스킬로 이어진 흐름).
- AIVault 큐레이션: 요즘 쓰는 AI 도구(Codex·Cursor·Gemini CLI·Claude_Code·Next.js·Tailwind_CSS·shadcn_ui·Google_Flow·ai-website-cloner-template 등) 19개를 도구별 위키로 정리하고, 실제 작업 패턴을 개념화한 5개(전담_AI_세션_운영, 날짜별_로컬_기록, CLI_기반_잡무_자동화, 원격_임장, 실측_기반_복제)를 정리했다.
index.md·log.md 갱신, 세션 핸드오프 작성. 나중에 강의 재료로 쓸 계획이다.
- ChatVault 큐레이션: 어제·그제 대화 3건(화슈 디자인 평가, 클로드 코드 상태줄 세팅, 온톨로지 인포그래픽)을 소스 정리본 3건(
2026-06-27_huashu_디자인_PPT_제작, 2026-06-28_클로드_코드_단축키_상태줄, 2026-06-28_온톨로지_인포그래픽_생성)과 개념 약 20개(Design_System_평가_기준, PPT_템플릿_기반_제작, Brand_Guidelines_설정, HTML_PPTX_변환_파이프라인, Claude_Code_statusline, CLI_별칭_생산성도구, Claude_Code_OAuth_Flow, API_엔드포인트_역엔지니어링, 온톨로지_인포그래픽, Canvas_라이브_그래프, 다크_보이드_배경 등), 화슈 디자인 엔티티(Huashu_Design)로 정제했다.
- InvestVault 큐레이션: 오늘치 증시 데일리를 소스 2건(
2026-06-29_매크로데일리, 2026-06-29_US마켓데일리)과 주제 페이지 15개(거시경제, 원달러환율, 반도체_한국, 2차전지, 바이오_한국, SK_Hynix, Samsung, Fed, OPEC, FDA 등)로 위키화했다. 다음 단계는 이 페이지들을 추천 카드(A/C/D)로 연결하는 것.
- ProjectsVault(장하세): 서서이 회의록을 inbox에 넣어 인제스트하고 그래프에 반영(위 2번 작업과 연동), 프로젝트 볼트 위키 점검과
log.md 갱신을 진행했다. janghase-vault-web은 content sync로 4건이 자동 동기화됐다(코드 변경 없음).
- onto 볼트 — 비개발자용 AI 활용법 초안 14건 적재: HackerNews·Dev.to·GitHub·Reddit/X/Threads와 AIVault 최신 내용을 재료로
_inbox에 14건(AI견적인보이스자동발행, AI미팅노트피치덱자동화, AI셀프서비스IT헬프데스크, 에이전트친화사이트최적화, 소상공인노코드자동화툴스택, 노코드자동화학습로드맵, 노코드자동화구축대행, n8n, PGvector, OmniDocBench, 브이월드API, 건축법온톨로지팩, AI웹사이트복제템플릿 등)을 적재했다. 승인 대기로 강의·콘텐츠 후보군이다.
- 자동화 봇: 한국 주식 매크로 데일리 생성(249초·206초), US 마켓 데일리 생성(286초·241초), 매크로·US마켓 HTML→마크다운 변환(158초), 볼트 4개 inbox 인제스트 점검·보고(905초), 4종 통합 점검→텔레그램 보고(1014초), 에이전트 코리아 12h 즉시 실행(461초), ThreadFolio 일배치(252초), ThreadFolio agy 데일리 포스트(65초), ThreadFolio 추천 적재(22초·19초), ThreadFolio 액션 폴링(13·13·16초), 오늘의 문장 변환·배포(197초·69초), 최근 7일 AI 핫이슈 수집·한국어 요약(172초), 유튜브 구독 다이제스트(34초·45초), ProjectsVault NotebookLM 동기화(63초), Threads 추출 파이프라인(30초), 에이전트 코리아 오전·저녁 결과 점검(26·35·54·64초) — 전부 정상(ok) 완료. 최장은 4종 통합 점검(1014초)과 볼트 인제스트 점검(905초).
왜 했는지 (추정)
- "이거 해줘"가 흐릿해서 AI가 엉뚱한 결과를 내고 끝나는 일이 반복되자, '완성'의 기준을 먼저 못박는 코치 도구를 만들려 한 것으로 보인다.
- 폰에서 지식그래프 검색이 실패한 구체적 사례(서서이 회의록)를 계기로, 데이터-인제스트-그래프-서버 배포 전 단계를 다시 점검한 것으로 보인다.
- 지식창고 5곳 큐레이션과 onto 볼트 초안 적재는 매일 이어지는 정기 루틴이다.
배운 점 / 의미
- '스킬'은 자주 쓰는 작업 순서를 버튼 하나(
/이름)로 묶어둔 단축키다. /goal은 "이거 해줘"를 받으면 합격 기준표부터 같이 적어주는 비서 역할을 한다.
- 그래프에 안 보이면 데이터가 없는 게 아니라 인제스트를 안 했거나 그래프가 오래된 것일 때가 많다 — 점검 순서를 '데이터 있나 → 인제스트했나 → 그래프 최신인가 → 서버 재배포했나'로 굳히는 게 좋다.
- 새 도구는 절차만 만들면 반쪽이고, 언제·왜 쓰는지(메모리·구분 기준)를 같이 박아둬야 다음에 헷갈리지 않는다.
- MCP는 외부 AI가 내 자료창고를 손님처럼 들러 검색할 수 있게 열어둔 출입문이다 — 문이 열려 있어도 자료가 안 들어가 있거나 안내도(그래프)가 옛날 판이면 손님이 못 찾는다.
2026-06-28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의 가장 큰 일은 loop-design 스킬(프롬프트를 잘 쓰는 것 대신, '루프 시스템'으로 문제를 풀게 만드는 작업 설계 도구)을 처음부터 만든 것이다. 그 위에 온톨로지 그래프 재구축·MCP 재배포, 디자인 시스템 점검, 지식창고 큐레이션이 이어졌다.
- loop-design 스킬 신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프롬프트를 잘 짜는 기술)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목표·검증·반복을 자동으로 도는 구조를 짜는 기술)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려는 것.
~/.claude/skills/loop-design/에 스킬 본문(SKILL.md), 방법론 문서(references/loop-engineering-method.md), 템플릿 6종(CLAUDE.md.tmpl, loop.md.tmpl, loop_report.md.tmpl, golden_set.md.tmpl(정답 기준 모음), failure_log.md.tmpl(실패 기록))을 작성했다. 스킬을 '루프를 설계하는 모드'와 '설계된 루프를 튜닝·실행하는 모드'(생성자·검증자 분리) 두 가지로 구성했고, 루프가 돌아갈 전용 작업장(별도 폴더) 개념도 도입했다. 전역 설정(~/.claude/CLAUDE.md)에 "매주/매일 반복하는 작업을 묘사하면 먼저 '루프로 만들까요' 제안" 원칙도 추가했다. 메모리 project_loop_design_skill에 기록.
- 온톨로지 랩 — '서서이 모임' 회의록 조회 + 그래프 재구축 + MCP 재배포: 장하세 '서서이 발달장애인 자립 점심모임' 회의록을 지식그래프에서 조회했는데 결과가 안 나와, ProjectsVault에서 파일 위치를 확인한 뒤 projects 볼트 그래프를
extract_graph.py --vault projects --no-body → query.py → build_viz.py 순서로 다시 추출·질의·시각화했다. MCP(외부 AI가 내 데이터를 도구처럼 쓰는 연결 규격) 서버 코드 mcp_server.py를 수정하고 deploy-mcp.sh로 server1에 재배포한 뒤, server1에서 동일 질의로 정상 동작을 확인했다. 메모리 project_ontology_mcp 갱신. 결론적으로 데이터는 볼트에 멀쩡히 있었고, 그래프가 최신화되지 않아 안 잡혔던 것이었다.
- 화슈(Huashu) 디자인 — 디자인 시스템 점검 + 온톨로지 인포그래픽: 화슈 폴더에 정식 'design-system' 폴더는 없고 공통 토큰·테마 변수는
style.css에, 화면별 스타일은 dashboard.css·mindmap.css·app.js로 분산돼 있음을 (Codex로) 확인했다. 재사용 가능한 체계로 판단하고, 그 위에 온톨로지 인포그래픽(huashu-design/demos/ontology-infographic.html)을 만들었다. 디자인 결과물은 원칙상 디자인팀 위임 대상이라, 본격 시각물은 다음에 디자인팀 핸드오프를 검토하기로 했다.
- AIVault 위키 — 루프 엔지니어링 개념 정리: 오늘 익힌 루프 관련 개념을 wiki-curator로 정리 — 개념 노트(에이전트_루프, Loop_Engineering, 루프_엔지니어링, ReAct_Framework, Human_in_the_Loop, Harness, goal, SSOT)와 인물·도구 노트(Boris_Cherny, Claude_Code, Codex, Gemini, MCP, Hermes_Agent, Naver_Clova, Miso_Labs, Miso_One)를 생성·갱신했다. 세션 핸드오프 노트와
wiki/log.md도 갱신.
- ChatVault·Life·Projects·Invest 위키 큐레이션 + synthesis 추천: ChatVault에는 어제(6/27) '맥미니 Ollama 속도 최적화', (6/26) 'cokacdir 주간 한도 복구' 대화를 개념 노트(Local_LLM_Inference, Ollama, 모델_양자화, Claude_Code_주간_한도, Cokacdir_재시작_메커니즘, Bot_Failover_Recovery 등)로 정제했다. LifeVault·ProjectsVault·InvestVault는 각각 synthesis(같은 출처를 공유하는 글 쌍을 엮는 추천) 후보를 분석해
wiki/synthesis/auto_recommendations.md를 생성했고, InvestVault는 'Threads 맥미니 에이전트 상시서버' 관련 자료도 위키화하며 log.md를 갱신했다.
- onto 볼트 — 'AI 실제 활용법' 초안 9건 적재:
ontology-lab/vaults/onto/wiki/_inbox/에 비개발자·소상공인용 활용 패턴 초안 9건(AI숏폼밈마케팅, AI콘텐츠현지화단축, 퍼스널브랜드AI글쓰기루틴, AI무거운작업위임전략, AI브랜드콘텐츠에이전트팀, 규제문서온톨로지화, 온톨로지팩저작권리스크, AI모델작업패턴온톨로지화, rhwpHWP맥뷰어)를 적재했다. 승인 대기 상태이며 세션 핸드오프를 갱신했다.
- 자동화 봇: NotebookLM 처리 3건("Finally. Agent Loops Clearly Explained" 935초, "So You Learned Claude, Now What?" 874초, "클로드 코드 goal/하네스 진짜 쓰는 법" 347초), Threads 추출 파이프라인 317초, 볼트 동기화 점검+자동조치+텔레그램 보고 354초, ThreadFolio 일배치(작업일지 SNS 발행) 285초, 유튜브 다이제스트 2회(237초·124초), 에이전트 코리아 12h 즉시 실행 172초, 오늘의 문장 변환·배포 79초, 볼트 밤 인제스트 점검 88초, 에이전트 코리아 오전/저녁 4회(26~52초), ProjectsVault NotebookLM 동기화 42초, vault-synthesis 주간 합성 로그 점검 43초, ThreadFolio agy 데일리 포스트 35초, ThreadFolio 추천 적재 2회(24초·26초), ThreadFolio 폴링 3회(13~16초) — 코드 변경 없이 전부 정상(ok) 완료됐다. 유튜브 다이제스트는 server1에 신규 6건이 자동 동기화됐다.
왜 했는지 (추정)
- 프롬프트를 잘 쓰는 것보다 목표·검증 기준을 정해두고 반복시키는 방식이 낫다고 판단해, 그 전환을 도와줄 절차(스킬)를 직접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 회의록 하나를 찾다가 그래프 전체를 재구축하게 된 것은, "그래프에 안 보이면 데이터가 없는 게 아니라 그래프가 오래된 것일 수 있다"는 점검 순서를 몸으로 확인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 지식창고 큐레이션과 onto 볼트 초안 적재는 매일 이어지는 정기 루틴이다.
배운 점 / 의미
- 루프는 '정해진 시간에 도는 것'(그건 cron 같은 스케줄러의 몫)이 아니라, 검증 기준이 분명한 일을 반복으로 수렴시키는 구조다 — 그래서 검증 기준이 명확하고 피드백이 돌아오는 일에만 쓴다.
- 그래프에서 뭔가 안 보이면 데이터가 없는 게 아니라 그래프가 오래된 것일 수 있으니, 단정하기 전에 추출을 새로 돌려본다.
- 흩어진 CSS라도 공통 토큰만 잡혀 있으면 재사용 가능하다.
- 새 도구는 절차(스킬)만 만들면 반쪽이고, 관련 개념을 지식창고에 함께 정리해둬야 서로를 받쳐준다.
- synthesis는 자동 반영이 아니라 추천(승인 구조)이라 안전하다.
2026-06-27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코덱스(Codex, OpenAI의 AI 코딩 도구)의 사용량 한도 구조를 직접 조사해 확인하고, 지식창고 4곳을 순서대로 정리했으며, 자동화 봇 여러 개가 오류를 낸 것을 점검한 날이다.
- 코덱스 사용량 초기화 주기 조사: "주간 한도에 도달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코덱스 공식 Pricing 문서에서
/usage 설명과 rate limit 항목을 직접 조회했다. Local Messages·Cloud Tasks·Code Reviews 세 항목 모두 5시간 창(window)을 공유하고, 그 위에 별도 주간 추가 한도가 얹힌 이중 구조임을 확인했다. "주간 초과" 오류 문구가 나와도 5시간만 기다리면 부분 해소될 수 있다는 실용적 결론을 얻었다.
- AIVault 위키 큐레이션: wiki-curator 서브에이전트를 투입해 브랜딩·브랜드 정체성 관련 노트가 이미 있는지
find·grep으로 탐색했다. 세션 핸드오프 파일(AIVault/raw/inbox/세션핸드오프-2026-06-27.md)을 생성해 다음 세션에 인계했다.
- ChatVault 위키화: 어제(6/26) '자동화 주간 진행 상황 업데이트' 대화를 wiki-curator로 정제해 소스 정리본 1건(
wiki/sources/2026-06-26_Automation_주간_진행_상황_업데이트.md)과 개념 노트 6건(반복_발행형_콘텐츠, 주간_진행_상황_업데이트, 품질_검수_자동화, 자동화_메모_시스템, 배포_추적_분리, 후속보완_큐)을 만들었다. 다음 할 일로 P1(원격 기기 대화 수집) 착수를 남겨뒀다.
- ProjectsVault 위키 큐레이션: raw 파일을 wiki/sources·wiki/pages 구조로 정리하고 세션 핸드오프 노트를 남겼다. janghase-vault-web 자동 동기화 1건도 git 커밋으로 반영됐다.
- InvestVault 위키 큐레이션: 거시경제·US마켓 데일리 raw 파일을 wiki 구조로 정리하고 세션 핸드오프를 남겼다. 다음 할 일은 추천 엔진(카드 A/C/D) 연계.
- onto 볼트 'AI 실제 활용법' 초안 적재: HackerNews·Dev.to·GitHub·Reddit/X/Threads 수집 자료와 AIVault 최신 내용(OpenCrab·알렉스 관련 위키, 에이전트 코리아 유용 정보 요약)을 소화해
onto/_inbox/에 초안 5건(AI리드파이프라인자동화, 비개발자AI코드생성자동화, AI소셜미디어포스트자동화, AI요구사항분류, 분야별트렌드AI요약)을 만들었다. 그래프 반영은 수동 승인 대기 중이며, 다음 할 일은 3단계 관계 타입 부여와 inbox 파일 승인.
- cokacdir 봇 서버 설정 점검: "코덱스 기어가 안 된다"는 문제에서 출발해, cokacdir(개인 봇 서버)가 Claude Code와 API 키를 공유하는지 확인했다.
launchctl list로 실행 상태, ~/Library/Logs/cokacdir/ 로그, cokacdir.json·settings.json·cokacctl.json의 API 키 설정 위치, LaunchAgent plist의 환경변수 주입 경로를 점검한 결과 cokacdir는 자체 API 키로 독립 동작하며 코덱스 주간 한도는 개인 Codex 계정 기준으로 별도 집계됨을 확인했다.
- 자동화 봇 현황: 에이전트 코리아 오전·저녁 수집, ThreadFolio 추천 적재·일배치(421초)·poll_actions, AIVault 동기화·온톨로지 점검(446초), janghase-vault-web 자동 동기화는 정상 완료됐다. 반면 Threads 크롤 파이프라인, 볼트 인제스트 야간 점검, 유튜브 다이제스트(2회), 오늘의 문장 HTML 변환(2회), ProjectsVault NotebookLM 동기화, ThreadFolio agy 데일리 포스트는 모두 오류로 미완 상태였다.
왜 했는지 (추정)
- 코덱스 오류 메시지를 실제로 만난 뒤 근거 문서를 직접 확인해, 다음에 같은 문구를 봐도 당황하지 않도록 구조를 파악해두려 한 것으로 보인다.
- 지식창고 4곳을 매일 큐레이션하는 루틴이 이어지는 중이며, onto 볼트도 트렌드를 소화해 초안으로 쌓는 정기 작업의 일환이다.
- 자동화 봇 오류가 여러 건 발생하자, 혹시 cokacdir와 코덱스 계정이 얽혀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 별도로 점검한 것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코덱스는 "주간 한도"라는 표현과 달리 실제 초기화는 5시간 단위이고, 그 위에 별도 주간 한도가 얹힌 구조다.
- cokacdir는 Claude Code와 무관하게 자체 API 키로 동작한다 — 두 시스템의 사용량은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이미 있는 파일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AIVault 브랜딩 탐색)이 중복 노트 생성을 막아준다.
- 오늘은 자동화 봇 중 상당수(Threads 크롤, 볼트 인제스트, 유튜브 다이제스트, 오늘의 문장, NotebookLM 동기화, ThreadFolio agy)가 오류를 냈다 — 원인 확인이 필요한 지점으로 남았다.
2026-06-26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지식창고 다섯 곳(AIVault·InvestVault·ChatVault·ProjectsVault·onto 볼트)을 동시에 큐레이션했다.
- AIVault: 도구·인프라 엔티티 19개를 신규 작성했다 — 강수진·byeori·
Moshi(음성 AI 모델)·tmux(터미널 세션 관리 도구)·ripgrep(초고속 검색 도구)·IBM_Carbon(디자인 시스템)·Claude_Design·Claude_Code·cokacdir(개인 봇 서버)·Tailscale(가상 사설망)·Obsidian·맥미니·Codex·Ollama(로컬 AI 실행 도구)·Claude_Desktop. 개념 노트 하이브리드_RAG(검색 방식 조합 기술)·Agentic_Workflows도 만들었고, 다음 세션이 맥락을 이어받도록 세션 핸드오프 노트(raw/inbox/세션핸드오프-2026-06-26.md)를 남겼다.
- InvestVault: 오늘치 매크로 데일리(
2026-06-26_매크로데일리.md)와 US 마켓 데일리(2026-06-26_US마켓데일리.md)를 거시경제·반도체_한국·2차전지·바이오_한국·원달러환율·Fed·OPEC 페이지에 반영하고, 미국 개별주 페이지 Micron_Technology·Apple·Intel·JPMorgan_Chase·Gilead_Sciences를 신규 생성했다. Threads에서 가져온 계약서 프롬프트 워크플로우도 계약서_분석_AI_프롬프트.md로 위키화했다. 은퇴 목표(47→57세, 월 250만 배당) 기반 개인화 추천 시스템의 재료가 되는 작업이다.
- ChatVault: 어제 맥미니 네트워크 진단·원격배포 세션을 정제해
wiki/sources/2026-06-25_맥미니_네트워크_원격배포.md와 개념 노트 Wake-on-LAN(전원 끈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켜는 기술)·SSH_키_권한_관리·원격_배포_워크플로우, 엔티티 Tailscale·Server1을 만들었다.
- onto 볼트: AI 실용 활용법 초안 11건을
_inbox에 적재했다 — Claude코덱스분업전략·UI컨텍스트3문서전략·하네스자가개선·계약서독소조항AI검토·전자책사업AI퍼널·AI주간계획자동화·콘텐츠아이디어자동확장·하이브리드AI마케팅파이프라인·SOP자동생성AI·개인생활기록AI질의 등.
- 볼트 자동 분류: InvestVault(etf/tools/macro/stocks/portfolio)·ProjectsVault(법령_및_사업안내/서서이_발달장애인자립 등)·AIVault(threads/lecture-prep/market-signals 등) 각각의 분류 폴더 목록을 기준으로 raw/inbox 파일을 적절한 폴더에 배정하는 작업이 자동으로 들어와 처리됐다.
- Codex 주간 업데이트 초안: Codex가 지난주 워크스페이스 변경 파일과 커밋을 긁어 주간 업데이트 초안 문서를
~/Documents/에 생성했다. 자동화 메모리 파일이 없어 이번 실행에서 ~/codex-automations/automation/memory.md를 처음 만들었다 — 다음 주부터는 전주 맥락을 이어받는다.
janghase-vault-web은 콘텐츠 5건, 유튜브 다이제스트는 신규 영상 8개가 자동 동기화됐다. 자동화 봇 18종이 예정대로 가동됐는데, 오늘의 문장 HTML 변환이 한 번 약 2.9시간 걸리는 지연이 있었지만(재시도 후 80초로 정상 처리) 결국 전부 완료됐다.
왜 했는지 (추정)
- 그동안 미뤄왔던 인프라 엔티티(tmux, ripgrep, cokacdir 등)를 몰아서 채운 것으로 보인다 — 실제로 얼마나 많은 도구를 동시에 굴리고 있는지 정리해두면 강의 자료로 바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 매일 자동으로 들어오는 뉴스레터·대화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위키에 흡수해 투자 판단·지식의 누적 맥락을 쌓으려는 평소 루틴의 연장이다.
배운 점 / 의미
- 세션 핸드오프 노트를 inbox에 남겨두는 습관 덕분에 다음 세션이 맥락을 바로 이어받을 수 있다.
- 대화 1건이 위키 파일 여러 개로 변환되는 것을 보면, 온톨로지 지식그래프 재빌드 때 이 노드들이 그래프에 흡수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 onto 볼트는 자동 반영하지 않고 반드시 수동 승인 후 promote하는 원칙을 지켰다 — "아직 검증 안 된 초안"과 "확정된 지식"을 구분해두는 게 핵심이다.
2026-06-25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장하세 심사 발표 슬라이드를 완성하고, 출판팀·디자인팀 조직을 다듬으며 지식창고 세 곳을 큐레이션했다.
- 장하세 발표 슬라이드 Reveal.js 전환:
~/Documents/사업계획서/장하세_발표슬라이드.md(마크다운 텍스트)를 Codex에게 넘겨 Reveal.js(웹 기반 프레젠테이션 도구, CDN만으로 동작) 단일 HTML로 변환했다. 남색(#1a4480) 메인 컬러, Noto Sans KR 폰트, 슬라이드 번호, 스페이스바·화살표 키 전환을 요구사항대로 반영하고 --- 구분자를 섹션 경계로 인식하게 만들어 장하세_발표슬라이드_v2.html을 완성했다. Marp(마크다운 기반 슬라이드 도구)처럼 별도 앱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려 발표 환경에 덜 종속된다.
- 출판팀·디자인팀 조직 보완:
~/publish-team/.claude/agents/(디렉터·작가·검수자·편집자)와 ~/design-team/.claude/agents/(디자인디렉터·디자인리서처·디자이너) 역할 정의를 보완했다. 디스코드 채널에서 받은 인스타그램 레퍼런스 이미지를 ~/design-team/references/instagrams/에 모으고 목록 정리용 INDEX.md를 만들어, 디자인팀이 "이 스타일로" 지시를 받았을 때 파일을 직접 참조할 수 있게 했다(메모리 project_ai_company_depts.md 갱신).
- '나만의 에이전트 만들기' 도식 최종 배포: 어제 디자인팀이 만든 도식(
~/design-team/deliverables/나만의-에이전트-만들기/index.html)을 gstack 스킬(헤드리스 브라우저 QA 도구)로 시각 검증하고 SVG 색상값(fill·stroke)과 배경색을 grep으로 확인한 뒤, 전자책 사이트(~/company-hq/ebooks-site/agent-guide/)에 복사해 배포했다.
- AIVault: 엔티티 노트
DESIGN.md·gpt_park·ai_alligator_·jh_aicafe·Google_Labs·Cursor·Tailwind_CSS(디자인 레퍼런스로 봤던 인스타그램 계정 포함)와 개념 노트 AI_부업_설계·AI_기반_전자책_판매_자동화·AI_계약서_검토·전자책_사업_설계·계약서_AI_검토를 만들었다. 세션 핸드오프 노트(raw/inbox/세션핸드오프-2026-06-25.md)도 남겼다.
- ChatVault: 어제 '에이전트 만들기 도서 도식 재설계' 대화를 위키화해 소스(
2026-06-24_agent_guide_diagram.md), 엔티티 Diagram_Design_스킬·gstack, 개념 Diagram_Design_System·Artifact_Claude_Code_제약(클로드 코드에서 아티팩트 기능이 제한된다는 사실)·Ebook_배포_파이프라인·Diagram_Palette를 만들었다.
- ProjectsVault: 서서이 사례회의록(
wiki/sources/서서이_2026-06-23_사례회의록.md)을 정리해 페이지 ABA_컨설팅·활동지원사·장하세_서서이를 신규 생성했고, 재단 사업팀 온톨로지 구축 설계 정리본과 함께 온톨로지·지식그래프 페이지도 만들었다.
- 리서치팀 디스코드 진단 + onto 초안: 디스코드 봇에서
/new(새 세션 리셋) 명령이 안 먹는 문제를 파고들어 명령 파싱 방식이 원인임을 확인하고, 우회 도구 reset-session.sh를 만들었다. 팀장(팀장.md) 역할 파일에 소울·말투 정의를 보완했다. onto 볼트 _inbox엔 초안 5건 — AI슬롭(AI가 생성한 저품질 콘텐츠 개념)·에이전트Git훅가드레일(에이전트가 코드 저장소에 잘못 쓰는 것을 막는 안전장치)·ONNX로컬STT화자분리·Veo비디오자동화파이프라인·Mermaid기획도식화자동화 — 를 적재했다.
- JARVIS 소울 메모리 + 운영 규칙 고정: 리서치팀 팀장 JARVIS의 소울(성격·말투·보고 방식)을 공식 메모리(
feedback_jarvis_soul.md)로 못박고, research-team/CLAUDE.md에 디스코드 운영 규칙과 텔레그램 전송 정책을 명시했다. 텔레그램 BOT_TOKEN·CHAT_ID 설정 경로를 확인하고, 문서 생성 시 디스코드로 자동 전송하는 전역 규칙(feedback_send_docs_telegram.md)도 정리했다.
janghase-vault-web 자동 동기화 1건을 포함해 오늘 돌린 자동화 봇은 모두 정상 완료됐다.
왜 했는지 (추정)
- 심사위원 앞 15분 발표에 마크다운 파일은 그대로 쓸 수 없어, 완성된 슬라이드 파일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 어제 급히 만든 팀의 역할 파일·레퍼런스가 아직 느슨해서, 다음 작업에 바로 쓸 수 있게 정비한 것이다.
배운 점 / 의미
- 레퍼런스를 인덱스화해두면 디자인팀이 "이 스타일로"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파일을 직접 참조할 수 있다.
- 헤드리스 브라우저로 먼저 검증해두면 서버 배포 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크게 줄인다.
- 메모리 파일에 "왜(Why)" 줄을 꼭 쓰는 게 중요하다 — 규칙만 있으면 경계 케이스에서 적용할지 모호하지만, 이유가 있으면 판단할 수 있다.
2026-06-24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출판팀·디자인팀을 뼈대부터 정식으로 세우고, 첫 실전 윤문 작업으로 가이드북 하나를 완성했다.
- 출판팀·디자인팀 정식 구축:
~/research-team/ 구조를 템플릿 삼아 ~/publish-team/(디렉터·작가·검수자·편집자 4역할, .claude/agents/·/publish 스킬·CLAUDE.md·PROGRESS.md·manuscript-log/LESSONS.md)과 ~/design-team/(디자인디렉터·디자인리서처·디자이너 3역할, 동일 구조)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습으로 만들었다. 리서치팀의 Codex 사전조사 보고서를 출판팀 inbox/로, 출판팀이 쓴 원고를 디자인팀 inbox/로 옮기는 팀 간 일감 전달 규칙도 잡았다(메모리 project_ai_company_depts.md·project_research_team.md 갱신).
- '나만의 에이전트 만들기' 가이드북 윤문 완성: 어제 출판팀이 쓴 초고에 남아 있던 AI 어투를 Humanize Korean 파이프라인(탐지→윤문→검증)으로 다듬었다.
company-hq/_workspace/2026-06-23-001/에서 1차 윤문(final.md)을 했는데 "부를 수 있게" 같은 표현이 안 잡혀 -002/에서 2차 윤문을 한 번 더 거쳤다. 최종본을 publish-team/publications/나만의-에이전트-만들기-2026-06-22.md에 덮어쓰고 design-team/deliverables/나만의-에이전트-만들기/index.html에도 반영했다. 문체 레퍼런스 라이브러리(publish-team/style-references/tofukyung-guidebook.md)를 추가하고, Tofukyung(두부경) 문체를 적용한 버전(나만의-에이전트-만들기-tofukyung-2026-06-23.md)도 별도로 발행했다. 작전 노트(hq-log/agent-guidebook-20260622-작전.md)와 교훈 노트(hq-log/LESSONS.md)도 남겼다.
- AIVault: 인물 노트
Kent_Beck·Addy_Osmani·Andy_Clark·MiniMax, 개념 노트 깊이_읽기·하이브리드_비용_전략을 신규 작성하고 cmux-iphone·Claude_Tag·Codex·Slack·Claude_Code·Tailscale 등 기존 엔티티를 갱신했다. 세션 인계 노트(raw/inbox/세션핸드오프-2026-06-24.md)도 남겼다.
- ChatVault: 2026-06-22 에이전트 가이드북 기획 대화를 위키화해 개념 노트
에이전트_업무활용·부서_협업_파이프라인·글쓰기_품질관리·초보자_교육_콘텐츠_설계와 엔티티 나만의_에이전트_만들기를 만들었다. 2026-06-23 Humanize Korean 문체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구축 대화도 정제해 Humanize_Korean_v1_5·Humanize_Korean_윤문_가드·문체_레퍼런스_라이브러리·Humanize_Korean_Strict_모드, 엔티티 Tofu_Kyung_LLM_Wiki_Manual을 만들었다.
- InvestVault: 오늘치 매크로·US마켓 데일리(
2026-06-24_매크로데일리.md·2026-06-24_US마켓데일리.md)를 SK_Hynix·Samsung·Micron_Technology·TSMC·Intel·Cerebras_Systems·2차전지·바이오_한국·원달러환율·Fed·거시경제·OPEC 등 12개 페이지에 반영했다. Threads에서 가져온 투자 항목도 위키화(2026-06-23_Threads_투자_항목.md, 신규 페이지 연금저축.md)했다.
- ProjectsVault: 오늘은 받은 inbox가 없어
log.md 갱신과 핸드오프 구조 점검만 진행했다.
- onto 볼트: 소상공인·직장인이 AI를 실제로 쓰는 방식을 담은 초안 12건 —
소상공인반복문의톤프롬프트·날것메모구조화보고서·이메일수신팀액션추출·AI영업아웃리치자동화·소상공인AI이메일트리아지·AI회의록액션아이템자동배분·북마크AI답변엔진·에이전트스킬개인레지스트리·Zapier노코드콘텐츠파이프라인·팩스PDF자동분류CRM동기화·ChatGPT보고서단시간압축·AI신규고객온보딩자동화 — 를 _inbox에 적재했다.
- 리서치팀 운영 정비: 완성 문서를 디스코드로 자동 첨부 전송하는 규칙(
feedback_send_docs_telegram.md)과 팀장 JARVIS의 소울(성격·말투) 지침(feedback_jarvis_soul.md)을 메모리로 등록하고, research-team/CLAUDE.md에도 명시했다. 디스코드 봇 설정 파일과 LaunchAgent(com.aivault.research-discord.plist)도 점검했다.
자동화 봇은 한국·미국 증시 뉴스레터·유튜브 다이제스트·에이전트 코리아 등 주요 루틴이 전부 정상 완료됐다. ThreadFolio poll_actions.sh는 한 번 오류가 났다가 재시작 후 정상화됐고, 유튜브 신규 4개는 자동 reconcile로 처리됐다.
왜 했는지 (추정)
- 리서치팀만으로는 조사 결과가 책·전자책으로 안 나온다 — 콘텐츠 사업을 돌리려면 집필·디자인 전담 부서가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서 이번엔 뼈대부터 제대로 세운 것으로 보인다.
- 초고에 AI 특유의 기계적 어투가 남아 있으면 최종 결과물의 신뢰도가 떨어진다 — 윤문을 한 번에 끝내지 않고 2차까지 거친 것도 같은 이유다.
배운 점 / 의미
- 팀을 세울 때 역할 파일보다 '팀 간 일감 전달 방식(inbox 폴더 규칙)'을 먼저 정하는 게 더 중요하다.
- 윤문 후에는 핵심 구절을 grep으로 빠짐없이 확인해야 한다 — 특정 표현이 1차 윤문에서 안 잡히고 남아 있었다.
- 세션 핸드오프 노트를 자동 저장하는 훅이 다음 세션 진입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메모리 파일에 "왜(Why)"를 적어두면 경계 케이스에서 판단 기준이 된다.
2026-06-2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그제 급히 세운 AI 회사(리서치·출판·디자인 세 팀)를 실제로 굴러가는 조직으로 다듬었다.
- 포트폴리오 책자 발행 + 전자책 사이트: 편집본(
manuscript-log/포트폴리오-책자-편집본-2026-06-20.md)에서 개인 재무 수치(250만·6~9억·57세 등)가 빠졌는지 grep으로 확인한 뒤 발행본(publications/HC-포트폴리오-비개발자가-AI로-회사를-세우기까지-2026-06-20.md)으로 냈고, 디자인팀이 웹 전자책(deliverables/HC-포트폴리오/index.html)으로 만들면서 개인정보(법령·재무)나 깨진 스크린샷(data:image)이 없는지 다시 검증했다. 그동안 만든 책들을 한 페이지에 모아 보는 전자책 사이트(~/company-hq/ebooks-site)의 배포 스크립트(deploy.sh)와 새 인덱스 페이지(design-handoff/subserver2-index-new.html)도 준비했다.
- 캐릭터명 정리: 세 팀의
CLAUDE.md·역할 파일·스킬에서 JARVIS·EVE·TARS·C-3PO 같은 영화 비서 이름을 저작권·톤 문제로 걷어내고(검색→치환으로 흔적까지 확인), 대신 각 AI에게 '소울(성격·말투)'을 부여하는 원칙을 메모리(feedback_jarvis_soul.md)로 고정했다. '회사 지식을 위키로 만드는 가이드북' 의뢰서를 출판·디자인 두 팀 공유함(company-hq/shared/inbox/)에도 전달했다. 메모리 project_ai_company_depts·project_ebooks_site·feedback_delegate_design(디자인은 꼭 디자인팀에 맡길 것)·reference_diagram_design_skill을 갱신했다.
- 리서치팀 — 세션 핸드오프 훅 + 가벼운 크롤러: 디스코드 봇을 LaunchAgent로 상시 구동시킨 데 이어, 긴 조사가 한 세션에 안 끝나도 다음 세션이 이어받도록 세션 종료 시 진행상황을 남기는
session-handoff.sh와 시작 시 끼워 넣는 inject-handoff.sh 훅 2개를 신설해 settings.json에 연결했다. 무거운 Playwright 대신 가벼운 lightpanda 기반 크롤러(research-team/scripts/lightpanda-crawler.cjs)도 추가했다. 완성 문서를 요청 없이도 디스코드로 전송하는 규칙(feedback_send_docs_telegram.md)을 정리하고, '비개발자용 Claude Code 하네스 초보 가이드 v2' 보고서도 검토했다.
- 5개 볼트 큐레이션: AIVault에
Loop_Engineering·Goal-driven_Development·바이브코딩·Claude_Code·Codex·Graphify·KAIROS_AI_Studio 등 약 20개 노트와 융합(Synthesis) 기획 3건(엔티티_매칭×질문_분해, GPT_Models×Reasoning_Models, Claude×에이전트)을 진행했다. LifeVault엔 어제 들은 설교노트(설교_앉은뱅이를_고치다)를 신앙 위키 7페이지 — 성령·베드로·표적과_기적·기도의_특권과_주권·찬송과_영광·기복신앙_vs_참신앙·예수_이름의_의미 — 로 정리했다. ChatVault엔 어제 대화(출판팀 운영·하네스 건강검진·포트폴리오 책 기획)에서 개념 약 20개(출판팀_파이프라인·집필_스타일_정의·정보형_가이드북_레이아웃·한글_타이포그래피_수치·비개발자_포지셔닝 등)를 정제했다. ProjectsVault엔 재단 온톨로지 구축 설계 정리를, InvestVault엔 공유 raw 43건·후보쌍 69개 기반 synthesis 추천을 갱신했다.
- onto 볼트 + 교훈 통합: 비개발자용 AI 활용법 초안 7건(
SmartConnections옵시디언·AI친화노트분류·북마크AI세컨드브레인·음성메모AI노트변환·AI메모리제2의뇌·AI사고파트너노트·음성메모회의록자동화)을 _inbox에 적재했다. 여러 워크스페이스에 흩어진 feedback(작업 교훈) 메모리를 하나로 모아 feedback_lessons.md로 통합하고 MEMORY.md 인덱스도 갱신했다. 어제 만든 가이드북의 제작 방식을 분석한 문서(guidebook-system-analysis-2026-06-21.md)도 작성해 '회사 지식 위키화 가이드북' 의뢰서와 함께 디자인팀에 넘겼다.
장하세 대시보드 자동 동기화 4건, 유튜브 다이제스트 신규 3건이 자동 반영됐고, 데일리 봇은 모두 정상(ok) 완료됐다.
왜 했는지 (추정)
- 그제 세 팀을 부랴부랴 세웠지만 운영 규칙이 들쭉날쭉하고 결과물을 모아 보여줄 곳이 없었다 — 이걸 정돈하는 게 오늘의 목표였던 것으로 보인다.
- 사람과 같이 일하는 AI 팀은 세션이 끊기는 문제가 크다 — 인수인계(핸드오프) 장치를 서둘러 붙인 이유다.
배운 점 / 의미
- 부서를 빨리 세우는 것과 '운영 규칙을 통일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 만든 다음 날 규칙·정체성을 한 번 정돈해야 회사가 굴러간다. 캐릭터는 멋진 별명이 아니라 '일하는 태도(소울)'로 정의하는 게 맞았다.
- 사람과 같이 일하는 AI 팀은 '끊김 대비(인수인계)'가 핵심이다 — 한 세션이 다 못 끝낸 일을 다음이 받도록 해야 진짜 팀처럼 굴러간다.
- 교훈도 흩어두면 잊는다 — 한 파일로 모아 매번 읽히게 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한 번 듣고 흘려보낼 설교·대화도 위키로 정제해두면 검색되는 자산이 된다.
2026-06-20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AI 회사에 부서 두 개(출판팀·디자인팀)를 새로 세우고, 그 팀들로 책·전자책·조직도까지 실제 결과물을 뽑아냈다.
- 출판팀·디자인팀 신설:
~/research-team/(리서치팀) 구조를 본떠 ~/publish-team/(디렉터·작가·검수자·편집자 4역할, CLAUDE.md·/publish 스킬·settings.json·PROGRESS.md·manuscript-log/LESSONS.md)과 ~/design-team/(디자인디렉터·디자인리서처·디자이너 3역할, /design 스킬 등 동일 구조)을 처음부터 만들었다. 출판팀이 만든 원고를 디자인팀 inbox/에 복사해 넘기는 핸드오프 흐름도 잡았다(메모리 project_ai_company_depts.md·project_research_team.md 갱신). 이제 회사는 조사(리서치팀)→집필(출판팀)→디자인(디자인팀)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생산 라인을 갖췄고, 정체성도 '비개발자용 AI·바이브코딩 학습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로 못박았다.
- 첫 결과물 4종: 어제 리서치팀의 Codex 사전조사 보고서를 출판팀 원고로 이어받아 비개발자를 위한 Codex 첫걸음(책,
publications/비개발자를-위한-Codex-첫걸음-2026-06-20.md)을 쓰고 디자인팀이 웹 전자책(deliverables/codex-첫걸음/index.html)으로 만들었다. 바이브코딩 사용설명서도 기획안부터 원고·검수(글자수·명령어 출현·챕터 구조 확인)를 거쳐 웹 전자책(deliverables/vibecoding-guide/index.html)으로 냈다. 내 포트폴리오 책자는 다른 세션이 초고를 쓰고 4장(자동화 챕터)을 재구성한 뒤, 검수자가 개인 재무 수치(은퇴 목표 금액 등)가 빠졌는지 점검해 편집본→발행본(HC-포트폴리오-비개발자가-AI로-회사를-세우기까지-2026-06-20.md)→웹 전자책(deliverables/HC-포트폴리오/index.html)까지 완성했다. 디스코드로 부탁받은 회사 조직도도 리서치팀·출판팀·디자인팀 역할(캐릭터 이름 포함)을 조사해 한 장짜리 페이지(deliverables/회사-조직도/index.html)로 뽑고, 헤드리스 크롬으로 캡처해 확인했다.
- 리서치팀 정비: 어제 캐낸 'Codex 핵심 발견 10개'와 '공식 문서 기본기 골격'을 검토·정리하고, 디스코드 협업(
tools/run-discord-bot.sh·reset-session.sh, LaunchAgent com.aivault.research-discord.plist)을 보강했다. 완성 문서는 요청 없이도 디스코드 채널로 자동 전송하는 운영 규칙(feedback_send_docs_telegram.md)과 팀장(JARVIS) 캐릭터 설정(feedback_jarvis_soul.md)을 정리했다.
- 5개 볼트 큐레이션: AIVault에 책·디자인 재료 약 20개 —
바이브코딩·번역투·5단계_챕터_구조·마이크로러닝·스크린샷_주석_원칙·콜아웃_박스·카드뉴스·DESIGN 개념과 Pretendard·D2Coding·Source_Han_Serif_K(글꼴), 조코딩·생활코딩·노마드코더·GitBook·Gemini·NotebookLM·Nano_Banana 엔티티를 채웠다(OpenCrab×온톨로지 융합 교육자료 검토도 병행). ChatVault엔 어제 대화에서 정제한 약 20개 — Codex 책 기획 갈래(Codex·초보자_Codex_튜토리얼·Codex_설치_환경_설정·Codex_요금_한도_문제·시각적_기술문서_제작법·Quarto_Typst_조판_자동화·도서_출판_마크다운_워크플로우·Claude_Code_vs_Codex_도구_선택, 엔티티 Quarto·Typst·Mermaid·Julia_Evans)와 에이전트 팀 설계 갈래(Agent_Teams·Research_Team_Architecture·Multi_Perspective_Research·Knowledge_Graph_Integration·Agent_Personas·Workflow_Orchestration_Pattern)를 채웠다. ProjectsVault엔 온톨로지·지식그래프 주제 페이지와 재단 사업팀 온톨로지 구축 사례 정리본을, onto 볼트 _inbox엔 6건(Understand-Anything·Dify·옵시디언Claude지식그래프자동화·AI데일리노트자동작성·AI대량문서자동분류·AI녹음기지식관리)을 적재했다.
- 자동 동기화: 장하세 대시보드 콘텐츠 2건, 유튜브 다이제스트는 어제 재설계한 self-healing(reconcile) 방식이 신규 영상 3편을 스스로 잡아 채웠다.
데일리 봇(증시·AI·유튜브·문장·ThreadFolio·에이전트 코리아)은 모두 정상(ok) 완료됐다.
왜 했는지 (추정)
- 리서치팀만으로는 조사 결과가 사람이 읽을 물건으로 안 나온다 — 조사→집필→디자인을 한 줄로 이어야 결과물이 나온다는 판단에서 부서를 늘린 것으로 보인다.
- 만든 팀이 실제로 쓸 만한지 확인하려고 곧바로 진짜 결과물(책 2권+포트폴리오+조직도)로 검증한 것이다.
배운 점 / 의미
- "조사만으로는 결과물이 안 나온다 — 조사→집필→디자인을 한 줄로 이어야 사람이 읽을 물건이 나온다." 기존 팀을 템플릿으로 복제하니 새 부서를 빠르게 세울 수 있었다.
- 개인 정보(재무 수치 등)는 발행본에 안 들어가도록 검수 단계에서 한 번 걸러야 한다 — 검수자 역할을 따로 둔 이유가 실전에서 확인됐다.
2026-06-19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유튜브 다이제스트를 통째로 수술하고, 리서치 에이전트 팀을 디스코드에서 협업하는 팀으로 키웠다.
- youtube-digest(server1) 대수술: 자막을 가져오던
transcript_api가 고장 나 있어서 더 튼튼한 yt-dlp(유튜브 영상·자막 다운로드 도구)로 교체하고(build-youtube-digest.py), 수집 방식도 "어제 것만 보기"에서 "구독 목록(RSS)과 사이트에 이미 올라간 영상 ID를 대조해 빠진 건 스스로 채우는" reconcile(120일치 범위) 방식으로 재설계했다. 오늘 자동 reconcile이 실제로 신규 1편+3편을 스스로 잡아냈다. greenkokki 채널명을 '그코'로 통일해 채널 목록을 7개로 정돈(youtube-channels.txt)하고, 대량 백필도 진행 — 나머지 5개 채널 미게시 영상 42편(대시보드 재정렬 포함), AIMAX_PD 채널 최신 35편 전체(신규 15+기존 페이지 추가 18+기존 2), Nate Herk 채널 1편, 6/17·6/18 누락분 10편(transcript_api 고장 우회)까지 합쳐 7개 채널 약 171편을 백필했다. 임시 스크립트(digest_summaries.py·build_missing_digest.py·fix_0617_index.py·fetch_aimax_transcripts.py·aimax35_summaries.py·backfill_aimax35.py)로 작업했고, 관련 메모리(project_youtube_digest.md)와 CLAUDE.md도 갱신했다.
- 리서치 에이전트 팀 — 디스코드 협업 + 첫 실전:
~/research-team/을 팀장(JARVIS)·리서처(EVE)·검수자(TARS)·에디터(C3PO) 4역할로 정의(팀장.md 등 역할 파일, CLAUDE.md, /research 스킬 갱신)하고, 디스코드 봇을 LaunchAgent(com.aivault.research-discord.plist)로 상시 구동시켜 팀원들이 디스코드 채널에서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게 만들었다(run-discord-bot.sh·reset-session.sh, /new 컨텍스트 리셋이 안 먹는 문제도 진단·우회). 첫 실전으로 '전자책 리더기 최근 3개월 사용자 후기'를 리서처 3명(A·B·C)이 나눠 조사하고 검수자가 점검했다(전자책리더기-20260619-리서처A/B/C.md·-검수.md·-계획.md). Codex(다른 AI 도구)와도 협업 — Codex가 볼트를 채굴해 핵심 발견 10개를 보고(EVE-Vault)하고 공식 문서 조사로 'Claude Code 하네스 초보 가이드' 골격을 보고(EVE-Docs)해 가이드 문서 v2(reports/claude-code-harness-beginner-guide-v2.md)를 작성했다. 'MCP 최신 동향' 조사 계획(MCP최신동향-2026-06-19-계획.md)과 팀 협업 흐름 인포그래픽(research-flow.html)도 만들었다. 메모리 project_research_team.md·project_publishing_team.md(출판 팀 구상)·feedback_jarvis_soul.md(팀장 캐릭터)·feedback_send_docs_telegram.md(완성 문서는 요청 없이도 디스코드로 자동 전송)를 정리했다.
- AIVault: Claude Code 생태계 개념·도구 노트 약 20개를 채웠다 —
CLAUDE_md·Vibe_Coding/바이브코딩·Plan_Mode·Harness·Claude_Hook/Claude_Code_훅·Sub_Agent·Agentic_Workflows·Project_Orchestration·settings_json 등 개념 노트, Claude_Code·Opus·Anthropic·Andrej_Karpathy·Dify·Humanizer·claude-video 등 엔티티 노트.
- ChatVault: 어제 대화(서브에이전트 병렬화, 적대적 검증, 챗볼트 자동 주입 등)를 정리본 3건(
2026-06-18_parallel-dedup-approval.md 등)과 개념 노트 약 17건(Subagent_병렬화_dedup·적대적_검증_패스·SessionStart_Hook_주입·ChatVault_경량_프로필_주입·Discord_Bot_Orchestration·MCP_Server_Migration 등)으로 위키화했다.
- InvestVault: Claude를 투자 리서치에 쓰는 방법 정리(
sources/2026-06-18_Claude_Code_서브에이전트_가이드.md, 페이지 서브에이전트·Claude_AI_투자활용)와 오늘치 매크로 데일리(sources/2026-06-19_매크로데일리.md)를 거시경제·반도체_한국·2차전지·바이오_한국·원달러환율·SK_Hynix 등 주제 페이지 약 9개에 반영했다.
- ontology-lab(onto 볼트): 개념 초안 6건 —
Sohobot·goal하네스2단계전략·시니어개발9단계검증워크플로우·전문가조언AI액션플랜압축·AI시간절약측정·위치기반AI로컬마케팅 — 을 _inbox에 적재했다.
- ProjectsVault(장하세): 재단 사업팀 온톨로지 구축 사례 정리본을 유지·보강하고, 대시보드 콘텐츠 2건이 자동 동기화됐다(
sync-notebooklm.py 실행 병행).
데일리 봇(증시·AI·유튜브·문장·뉴스레터)과 ThreadFolio 폴링 봇은 모두 [ok] 정상 완료됐다.
왜 했는지 (추정)
- 외부 라이브러리(transcript_api)에 기대던 약한 고리가 고장 나면서 서비스가 비어가고 있었고, "어제 것만 보는" 수집 구조는 한 번 빠지면 영영 못 채우는 근본적 약점이 있었다 — 이걸 더 튼튼한 도구(yt-dlp)와 자가치유(reconcile) 구조로 바꾸는 게 급선무였던 것으로 보인다.
- 리서치를 AI 한 마리가 조사·검증·편집을 다 하면 자기 실수를 못 본다 — 역할을 나누고 디스코드에서 서로 보고하는 구조로 키운 것도 같은 문제의식이다.
배운 점 / 의미
- "어제 것만 보는 수집은 한 번 빠지면 영영 빠진다 — 전체와 대조해 채우는 구조가 누락에 강하다." 외부 라이브러리에 의존하던 약한 고리를 더 튼튼한 도구로 바꾼 게 핵심이었다.
- "AI도 혼자 다 하면 자기 실수를 못 본다 — 역할 분담 + 별도 검수자가 품질을 지킨다." 다음은 팀 간 자율 메시지 라우팅(서로 알아서 일 넘기기) 안정화가 과제다.
2026-06-18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AI 운영비를 들여다보고 새는 곳을 막았고, 지식창고 5곳을 평소처럼 큐레이션했다.
- Claude Code 운영체계 점검:
~/.claude/projects/의 대화 기록(.jsonl)을 워크스페이스별로 집계하는 파이썬 스크립트로 이번 주(6/15~6/18) 토큰 사용량을 분석했다. 좋아요 처리 봇(내부 코드명 F7868971)이 원래 의도(8시간마다 4번, 하루 4회)보다 훨씬 자주 — 하루 96회 — 돌고 있던 것을 발견해 폴링 주기(ThreadFolio/scripts/poll_actions.sh)를 바로잡았다. 동시에 세션 시작 때 "내가 자주 다루는 주제·최근 대화" 요약을 자동으로 끼워 넣는 ChatVault 프로필 자동 주입 훅(~/.claude/hooks/inject-chatvault-profile.sh, ontology-lab/scripts/chat_profile_cli.py)을 새로 만들어 ~/.claude/settings.json에 등록했다. 그 김에 서브에이전트·스킬을 동시에 굴리는 parallel 스킬 문서(.claude/skills/parallel/SKILL.md)와 하네스 메모리(project_cc_harness.md), 온톨로지 MCP 스크립트(dedup_review.py·smoke_test.py·mcp_server.py·deploy-mcp.sh·chatpipe/run_all.sh)도 정비했다.
- AIVault(AI 교육 자료):
Sohobot·Codex·Claude_Code·Playwright·Claude_Desktop·맥미니·QLD 등 엔티티 노트와 Harness·Vibe_Coding·밸류에이션·리팩토링 등 개념 노트 약 13개를 갱신했고, OpenCode×Roo-Code·Claude_Desktop×하이브리드_비용_전략 등 융합 기획(두 노트를 묶어 새 교육자료로 엮는 것) 3건을 검토했다.
- InvestVault(투자·증권): 오늘치 매크로 데일리(
2026-06-18_매크로데일리.md)를 거시경제·반도체_한국·2차전지·바이오_한국·SpaceX·원달러환율·OPEC·Fed·SanDisk·SCHD·연금저축·엔비디아_NVDA 등 주제 페이지 약 12개에 나눠 담았다.
- ProjectsVault(장하세): 재단 사업팀이 볼트에 온톨로지를 어떻게 구축했는지 정리본(
재단_사업팀_projects_볼트_온톨로지_구축_설계와_적용_예시.md)을 남겼고, janghase-vault-web 대시보드에 콘텐츠 2건이 자동 동기화됐다(sync-notebooklm.py 실행 병행).
- ontology-lab(onto 볼트): AIVault 최신 내용에서 뽑은 개념 초안 5건 —
온톨로지팩3층구조·다중온톨로지결합·입시요강크롤링온톨로지화·상권분석온톨로지화·데이터리니지환각억제(데이터 출처를 추적해 AI의 거짓 생성을 줄이는 개념) — 을 승인 대기함(_inbox)에 적재했다.
- youtube-digest(server1): 빠져 있던 '소스놀이터'(@sourcePlayground) 채널 최근 영상 10개(2026-01-28~2026-06-16)를 백필하고,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 표기 오류를 고쳤다.
데일리 봇(증시·AI·유튜브·문장·뉴스레터)과 ThreadFolio 폴링 봇(약 200회 작동)은 모두 [ok] 정상 완료됐다.
왜 했는지 (추정)
- AI를 많이 쓸수록 어디에 얼마가 들어가는지 안 보이면 낭비가 쌓인다. 이번 주 사용량을 직접 뜯어봐야 "왜 여기에 이만큼 썼나"가 보이기 때문에 분석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 대화가 매번 처음부터 나를 파악하지 않도록 맥락을 자동으로 깔아주는 장치(ChatVault 자동 주입)를 붙인 것도 같은 맥락의 효율화다.
- 볼트 큐레이션·백필은 평소 루틴 — 도구가 늘수록 "이걸 왜·언제 쓰나"를 정리해두는 게 나중에 교육자료로 쓸 자산이 된다.
배운 점 / 의미
- "비용을 측정해야 비로소 손볼 데가 보인다" — 막연히 쓰지 말고 주기적으로 사용량을 들여다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좋아요 봇 과작동을 잡아 같은 일을 24배 덜 하게 됐다.
- 세션마다 내 맥락이 자동으로 깔리게 되면서, 대화가 매번 처음부터 나를 설명하는 낭비도 줄었다.
2026-06-17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새 기능을 짜기보다 5개 지식창고를 동시에 정리·확장한 큐레이션 집중일이었다.
- AIVault: 바이브_코딩, 리팩토링, 리레이팅, 할루시네이션(AI가 그럴듯한 거짓을 지어내는 현상), 온톨로지_팩, Claude_Code_9단계_루프 등 개념 노트와 SCHD(배당 ETF), Gemma_4, LM_Studio, Cursor, AntiGravity 등 도구 노트 약 20개를 갱신했다. AI_Studio×Google_AI_Studio, AI_디자인×Figma 두 건의 융합 기획도 검토했다.
- ChatVault: 어제(6/16) 텔레그램 봇이 응답했다 안 했다 했던 사건을 대화 기록에서 정제해, 원문 정리 3건(
코칵디어_텔레그램_문제_진단 등)과 개념 노트 약 16개(Telegram_API_Long_Polling, Network_Flapping, Process_Crash_Loop, 워치독_패턴, ISP_Selective_IP_Blocking, Bot_Failover_Recovery 등), 인물·도구 노트(Telegram, Cokacdir, Anti_Gravity_CLI)를 만들었다.
- InvestVault: 오늘 자 매크로 데일리와 어제 Threads 투자 항목을 출처로 정리하고, 거시경제·원달러환율·반도체_한국·2차전지·바이오_한국·AI_인프라_사이클·SpaceX·배당_포트폴리오·ISA 등 주제 페이지 약 7~10개를 갱신했다.
- onto 볼트: 프롬프트체이닝, 커스텀GPT정보큐레이션, AI사무업무비서, ShadowAI(회사 몰래 쓰는 AI 문제), 로컬AI비서구축 등 'AI 실제 활용법' 초안 13건을
_inbox에 적재했다.
- ProjectsVault: 재단 사업팀이 볼트에 온톨로지를 어떻게 구축했는지 설계·적용 예시를 정리하고, 대시보드에 오늘치 신규 자료 1건을 자동 동기화했다.
- ThreadFolio: 일배치(
ingest_daily.py --all)로 작업일지를 SNS 톤으로 적재하고, agy 데일리 포스트(미국증시·서울 날씨·오늘의 문장)를 발행했다. 버튼 폴링(poll_actions.sh)은 약 230회 작동, 오류 3건은 타임아웃류였지만 후속 실행에서 자체 복구됐다.
왜 했는지 (추정)
- 오늘은 코드를 새로 짜기보다, 그동안 쌓인 자료를 원자 노트로 정제하고 서로 엮는 데 집중한 날로 보인다. 자료가 '쌓이는' 단계에서 '엮이는' 단계로 넘어가려는 의도가 여러 볼트에서 공통적으로 보인다.
- ChatVault의 텔레그램 사건 위키화는, 어제 겪은 장애 진단 대화를 흘려보내지 않고 다음에 같은 일이 터지면 참고할 수 있게 남겨두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 onto 볼트의 초안 13건은 비개발자·소상공인이 AI를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를 계속 수집해두려는 루틴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장애 사건을 한 번 쓰고 잊는 게 아니라 다음 사건의 참고서로 남기는 구조(ChatVault)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걸 확인했다.
- 자료가 쌓이는 단계에서 엮이는 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라는 감각을 여러 볼트(AIVault 융합 기획 등)에서 공통으로 얻었다.
- ThreadFolio 폴링·일배치·데일리 포스트 모두 정상 작동했고, 오류도 자체 복구되는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2026-06-16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의 메인은 InvestVault 개인화 투자 추천 시스템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한 것이다. 그 외에 Hermes 로컬 AI 튜닝, 장하세 대시보드 자동화, 각 볼트 위키 큐레이션도 진행했다.
- InvestVault 개인화 추천 시스템: 매주 월요일 아침 ①거시동향 요약 ②지식그래프 재구성 ③내 투자 목표(47세→57세 은퇴, 은퇴 후 월 250만 원 배당)에 맞춘 추천 카드 3장을 쓰레드에 띄우는 3단 자동 파이프라인을 완성했다. 거시 주간요약(
macro_weekly_digest.py, 과거분 W21~W24 백필), 추천 엔진(invest_recommend.py, 카드 A 포트폴리오 진단/C 투자 팁/D 거시×보유종목), 지식그래프 재구성(extract_graph.py로 130노드·501엣지, invest_graph_sync.sh)을 만들고 LaunchAgent 3개(06:00/06:30/07:00)로 등록했다. 알림 경로도 정리해 텔레그램은 결과만, 쓰레드는 추천만 받게 하고 ❤️로 채택하면 완성 문서가 텔레그램으로 오게 했다. 첫 회차 추천 3장이 전부 반도체에 쏠려서, 최근 4주 추천 제목을 기록(.recent_invest_recommend.json)해 반복 금지를 프롬프트에 넣었더니 다음엔 QLD(레버리지)·환율로 주제가 바뀌는 걸 확인했다. route_invest.py --youtube로 유튜브 투자 영상도 InvestVault/AIVault로 자동 분류하게 만들었다.
- Hermes 로컬 백업 AI 튜닝: 헤르메스(개인 에이전트 시스템)가 클라우드 한도 초과 시 전환하는 맥 로컬 AI(ollama)가 너무 느렸던 원인을 진단한 결과, 메모리 부족이 아니라 모델이 기본값으로 256K 컨텍스트를 로드해 16GB 메모리를 넘겨 SSD로 스왑(18.5GB)되는 문제였다. 컨텍스트를 64K로 줄인 전용 모델
qwen-hermes를 만들어(ollama create) config.yaml·context_length_cache.yaml에 반영하니 스왑이 10GB로 줄고 응답 속도(11.3 tok/s이던 문제)가 정상화됐다.
- 장하세 대시보드: 어제 수동으로 하던 볼트→웹앱 동기화를 자동화 스크립트(
~/Library/Scripts/janghase-sync.sh)와 LaunchAgent(com.janghase.sync.plist)로 전환하고, server1 배포용 deploy key도 등록했다.
- AIVault: Hermes, Slack, Claude_Code, GitHub_Copilot, Anthropic 등 노트 약 20개를 갱신하면서 잘못 만들어진 'Hermis' 노트를 'Hermes'로 정정하고, Fable×VFF·도구×컨텍스트 두 건의 융합 기획을 작성했다.
- onto 볼트: NotebookLM개인지식베이스, AI비평가페르소나 등 'AI 실제 활용법' 초안 5건을
_inbox에 적재했다.
- ProjectsVault·InvestVault: 온톨로지 구축 설계·적용 예시 자료 정리, 서은숙 교수 고금리 강의 등을 주제 페이지(거시경제·환율·반도체·2차전지·바이오·OPEC)에 반영했다.
- 데일리 봇은 모두 정상 완료(ThreadFolio 버튼 폴링 약 200회 등).
왜 했는지 (추정)
- InvestVault 추천 시스템은 지금까지 자료만 쌓이던 볼트를 "축적→위키화→개인화 추천"까지 자동으로 굴리는 시스템으로 키우려는 목표로 보인다. AIVault에서 먼저 만든 '두 주제를 엮어 제안하는' 구조를 투자 도메인에 맞춰 복제한 것.
- Hermes 튜닝은 로컬 AI 백업이 너무 느려 실사용이 어려웠기 때문에, 16GB 고정 메모리라는 하드웨어 제약 안에서 원인을 정확히 짚어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 장하세 대시보드 자동화는 어제 수동으로 검수·동기화했던 절차가 사람이 매번 돌려야 하는 구조라 빠질 위험이 있어, 자동으로 반영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추천이 한 주제(반도체)로 쏠리는 건 모델 탓이 아니라 "최근 뭘 추천했는지 모르기 때문"이라, 짧은 추천 이력만 기억시켜도 자동으로 시야가 넓어진다는 걸 배웠다. '실패처럼 보이는 것'(빈 응답·API 한도)과 '진짜 버그'를 가르는 게 헛수고를 막는다는 것도 확인했다(6/13 오류는 API 일일한도 429였음).
- 로컬 AI가 느리면 메모리를 늘리고 싶어지지만, 16GB 고정 기기에선 오히려 컨텍스트를 줄여 모델이 RAM에 통째로 들어가게 해야 스왑이 사라지고 빨라진다는 걸 배웠다. 다만 7.7GB 모델이라 Claude Code·Chrome과 같이 뜨면 여유가 빠듯하다는 한계는 남았다.
- 어제 정한 'server1 단일화' 방침을 장하세 자동화에도 그대로 적용해, 사람이 잊어도 자료가 웹에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었다.
2026-06-15 작업일지
오늘 한 일
- 장하세 대시보드: 팀이 사업 자료를 보는 공용 웹페이지(
janghase.duckdns.org)에 6월 신규 자료(신규사업계획서·온톨로지·인허가결산 등)가 제대로 반영되는지 검수했다. pnpm run sync가 막혀 npx -y tsx scripts/sync-from-vault.ts로 우회해 볼트→웹앱 동기화를 실행하고, 변경분을 content/ 폴더 한정으로 커밋한 뒤 server1으로 배포했다 — 어제 server2가 회수되면서 배포 대상이 server1으로 바뀐 첫 실전 적용이었다.
- 온톨로지 MCP(
on_to) 연결 실패 진단: 폰·외부 AI가 내 위키를 질의하던 통로 on_to가 먹통이었는데, 원인을 진단해보니 이 MCP가 어제 사라진 server2(subserver2.duckdns.org)에 얹혀 있었던 것이었다. 오류 종류(network_error)로 "내 설정 문제"가 아니라 "대상 서버 부재"임을 확인하고, 복구는 server1 이전 과제로 넘겼다. 진단 내용은 ChatVault 원문 기록(sources/2026-06-15_on_to_서버_연결_실패_진단.md)으로 남겼다.
- AIVault: Fable, ElevenLabs, HeyGen, Playwright, FFmpeg, GSAP, Naver_Clova 등 영상·음성·자동화 도구 노트와 Claude_Code, RAG, Zettelkasten 등 개념 노트 약 20개를 갱신하고, JEPI×커버드콜·GPT모델×추론모델 두 건의 융합 기획을 작성했다.
- ChatVault: 오늘 진행한 server2 마이그레이션, 윈도우 문서폴더 정리, on_to 연결 실패 진단 등을 출처·개념 노트 약 18개로 정제했다(Telegram_API_Long_Polling, Server 마이그레이션 전략, LaunchD 자동화, MCP 커넥터·권한분리 등).
- InvestVault: 오늘 자 매크로 데일리를 출처로 정리하고 거시경제·반도체_한국·2차전지·바이오_한국·원달러환율·SpaceX·OPEC·엔비디아_NVDA 등 8개 주제 페이지를 갱신했다.
- 워크스페이스 정리: 여러 볼트에 흩어져 있던 '교훈(feedback)' 메모리를 일반화 가능한 패턴만 추려
feedback_lessons.md 하나로 통합했다. ProjectsVault·LifeVault 등의 노트 분류 작업도 진행하고, 같은 출처를 공유하는 페이지 쌍을 묶은 synthesis 후보(auto_recommendations.md)도 만들었다.
- 데일리 봇은 모두 정상 완료(최근 7일 AI 핫이슈 수집 197초, NotebookLM 영상 처리 683·721초 등).
왜 했는지 (추정)
- 장하세 대시보드 검수는 볼트에 쌓아둔 6월 자료가 실제로 팀이 보는 웹에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on_to 연결 실패 진단은 server2 회수의 연쇄 여파를 짚어, 다음 복구 작업의 출발점을 명확히 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 교훈 메모리 통합은 같은 실수를 여러 볼트에서 반복해서 적어두는 비효율을 없애려는 시도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server2 회수 이후 배포 경로가 server1으로 바뀌었다는 걸 실제 작업에서 확인했다 — 옛 문서에 남은
server2 경로는 만날 때마다 server1로 고쳐야 한다.
- 연결이 끊기면 "내 잘못"부터 의심하기 쉬운데, 오류 종류로 내 쪽/상대 쪽을 먼저 갈라야 헛수고를 안 한다는 걸 배웠다. 이번엔 상대(서버) 부재가 원인이었다.
- 교훈 통합본을 만들어 같은 실수의 재발 가능성을 줄였고, synthesis 후보는 다음 위키 작업의 재료로 남겨뒀다.
2026-06-14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의 메인은 새벽에 터진 server2(클라우드 무료 서버) 회수 사고 대응이었다. 그 외에 AI 강의팩 제작, ThreadFolio 팁 기능 추가, 세 지식창고 위키 큐레이션도 진행했다.
- server2 서버 회수 사고: 자동으로 돌던 ThreadFolio 폴링 봇(
poll_actions.sh)이 server2 SSH 접속에 8번 연속 실패한 걸 단서로 추적한 끝에, OCI(오라클 무료 클라우드) 명령줄 도구로 server2(arm-free-02)가 인스턴스·디스크 모두 TERMINATED(완전 삭제)됐음을 확인했다. 새벽 2시 30분경 발생했고, 무료 ARM 서버가 놀고 있어 회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threadfolio·subserver2 주소가 다운됐지만, 잃은 건 server2에만 있던 임시 상태(클릭 대기열 등)뿐이고 ThreadFolio 소스·데이터는 맥(~/ThreadFolio)에, 장하세 웹앱은 독립 리포에 안전하게 남아 있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모든 배포·백엔드는 살아있는 server1 하나로 모은다"는 방침을 정해 전역 설명서(~/.claude/CLAUDE.md)와 기억 메모(project_server2_terminated)에 기록했다.
- AIVault AI 강의팩: 직원·소상공인 대상 AI 강의를 위해 먼저 추천 카드를 받아 승인한 뒤, 1강(AI 리터러시 입문, 위임자 vs 증폭기)~4강(콘텐츠 제작)까지 풀 대본을 제작했다. 샘플 강의팩(
teaching-pack-sample_AI리터러시-입문.md)도 함께 작성했다.
- ThreadFolio '팁(tip)' 기능: 팁 제안 스크립트
suggest_tips.py, 팁 카드 생성 make_tip.py를 추가하고, 좋아요 처리기 act_like.py와 볼트 캡처 act_vault_capture.py로 피드에서 좋아요 누른 글이 지식창고 inbox에 자동 적재되게 연결했다.
- 온톨로지 팩 추천 + ChatVault 저장구조: 내 상황에 맞는 온톨로지 팩 추천 세션을 진행하고, ChatVault가 chat 볼트에도 쓸 수 있도록 MCP 서버(
ontology-lab/scripts/mcp_server.py) 저장 구조를 개선했다.
- 지식창고 위키 큐레이션: AIVault는 GraphRAG·RAG·Knowledge_Graph 등 노트 약 20개, InvestVault는 엔비디아·Broadcom·SpaceX 등 페이지 15개, ProjectsVault는 장하세 자립훈련 체험홈 사업계획 정리본과 체험홈·광명시 통합돌봄 페이지를 갱신했다.
- 데일리 봇은 사고 와중에도 정상 완료됐다(한국 매크로 데일리 1,125초, ThreadFolio 폴링 약 200여 회 등).
왜 했는지 (추정)
- 무료 클라우드 서버는 오래 놀고 있으면 회수될 수 있다는 위험이 실제로 터진 날이라, 무엇이 죽고 무엇이 살았는지 파악하고 재발에 흔들리지 않을 구조를 정할 필요가 있었다.
- AI 강의팩은 처음 짠 목차가 너무 얕아 실제 강의로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추천→승인 단계를 거쳐 더 깊게 다시 판 것으로 보인다.
- ThreadFolio 팁 기능은 피드에서 좋다고 느낀 내용이 그냥 흘러가지 않고 다시 쓸 수 있는 자료로 남게 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공짜 서버는 회수될 수 있으니 진짜 자산은 항상 맥 로컬이나 독립 리포에 백업해 둬야 한다는 걸 이번 사고로 확인했다. 오늘 피해가 적었던 것도 그 원칙을 지켜둔 덕분이었다.
- "목차가 단순하면 강의도 단순해진다"는 걸 직접 겪어, 추천 단계에서 깊이를 먼저 합의하는 게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 ThreadFolio 라이브 사이트 확인은 server2 다운으로 보류됐고, server1 이전 후 동작 검증이 남은 과제로 정리됐다.
2026-06-13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의 메인은 ChatVault 신규 프로젝트 착수다. 그 외에 각 볼트 위키 큐레이션과 Codex를 활용한 보조 작업도 진행했다.
- ChatVault 신규 프로젝트: 내가 GPT·Gemini·Claude·코칵디어·헤르메스·코덱스 등 모든 AI와 나눈 대화를 옵시디언 위키로 만들고 지식그래프에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새로 시작했다. 전용 볼트
~/ChatVault를 스캐폴드(raw·wiki/concepts·entities·sources 폴더, 전용 CLAUDE.md, wiki-curator 서브에이전트)하고, 대화 수집 엔진은 ~/ontology-lab 리포에 feature/chatvault 브랜치를 새로 따서 소스 정의(sources.py)와 파서 4종(claude_code.py, codex.py, cokacdir.py, hermes.py), 형식 통일 모듈(normalize.py)을 작성했다. 설계 문서(chatvault-plan.html)를 만들어 server2 사이트에 배포하고 인덱스에도 등록했다. P0(맥 Claude Code 대화 약 3,000건 백필·요약 5건·24노드 그래프) 단계까지 완료했고, 다음은 윈도우·서버 등 원격 대화를 모으는 P1이다.
- ChatVault 위키 큐레이션: 실제 대화 트랜스크립트를 읽어 개념·인물 노트 약 20개를 생성/갱신했다 — 협회뉴스 PDF 추출 폴백(Google Apps Script·clasp·Gmail 링크 다운로드·PDF 텍스트 추출·Gemini API 관련), Reddit AI 일일동향(Deep Research·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 등), 카카오톡 PC 동시접속 제약 등. 잘못 만들어진 노트(
Chrome_원격데스크톱.md)는 정리했다.
- AIVault: 디자인·Fable·바이브코딩·Mythos 관련 노트 존재 여부를 점검하며 위키를 큐레이션하는 김에, agy(제미나이 CLI)가 응답을 안 하던 '안티그래비티 무응답' 원인도 함께 추적했다.
- onto 볼트: HackerNews·Dev.to·GitHub·Reddit/X/Threads 4개 소스를 바탕으로 비개발자·소상공인용 'AI 실제 활용법' 초안 개념 5건(블랭크페이지신드롬해소, 세일즈콜전사분석, 노코드AI업무자동화, AI맞춤형이메일마케팅, 교사용AI보조도구)을
_inbox에 적재했다.
- ProjectsVault·InvestVault: 평소처럼 wiki-curator로 raw 입력을
wiki/sources·wiki/pages로 정제했다.
- Codex 보조 작업: matplotlib으로 다크 배경 인포그래픽(ChatGPT Plus·Codex CLI·Claude Code·Gemini API의 이미지 생성 가능 여부·비용 비교표 + MCP 이미지 생성 흐름도)을 만들고, 최근 워크스페이스 변경사항을 근거로 주간 진행상황 업데이트 초안도 작성했다.
- 데일리 봇은 오늘도 전부 정상 완료 — ThreadFolio 버튼 폴링 약 200회(일부 구간 짧은 오류 후 정상 복귀), US 마켓 데일리 198초가 최장이었다.
왜 했는지 (추정)
- ChatVault는 여러 AI와 나눈 대화 속 지식·결정이 각 앱에 갇혀 사라지는 문제를 풀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웹에서도 나를 아는 AI"라는 목표를 위해 대화를 위키로 정제하고 지식그래프에 연결하려는 것. 코드를 메인이 아닌 별도 브랜치(
feature/chatvault)에서 시작한 것도 기존 온톨로지 코드와 섞이지 않게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 나머지 위키 큐레이션은 매일 들어오는 raw 자료를 그날그날 정리하는 루틴이고, Codex 보조 작업은 교육 자료·진행상황 정리용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큐레이터가 한 대화에서 여러 개념을 잘게 쪼개 노트로 만드는 흐름이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걸 확인했다.
- 한국어 폰트 깨짐을 막으려면 로컬에 설치된 폰트를 미리 확인해 지정하는 게 핵심이라는 걸 배웠다.
-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메인 코드와 분리된 브랜치에서 출발하면 실험적인 작업이 기존 코드를 건드리지 않아 깔끔하다는 걸 재확인했다.
2026-06-12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의 핵심은 온톨로지 MCP에 쓰기 기능을 붙인 것과, 며칠 멈춰 있던 정보수집 크론잡을 복구한 것이다. 그 외 세 지식창고 위키도 평소처럼 정리했다.
- 온톨로지 MCP: 그동안 읽기 전용이던 MCP 서버(
ontology-lab/scripts/mcp_server.py, vaults.py)에 쓰기 도구 vault_capture를 추가해, 폰의 Gemini/ChatGPT에서 보낸 메모가 ai·invest·projects·life 4개 볼트의 inbox에 바로 쌓이게 했다. 권한도 내 전용 포트 8767(4볼트 전부)과 팀 공유 포트 8768(장하세만)로 갈라 각각 별도 시크릿으로 잠그고, deploy-mcp.sh로 server2에 배포했다. 설명서(docs/mcp-hc-guide.md 등)도 함께 올렸고, 같은 패턴을 ThreadFolio 폰 적재 MCP(tf_mcp_server.py, act_post.py)에도 적용했다.
- 작업환경 정비: 카카오톡이 맥·윈도우에서 동시 로그인되며 세션이 풀려 며칠 멈춰 있던 '에이전트 코리아' 정보수집 크론잡(LaunchAgent
com.aivault.agent-korea-12h)을 로그인 재설정 + 강제 재시작(launchctl kickstart -k)으로 복구하고 결과를 텔레그램으로 받았다. 곁가지로 윈도우용 터미널 WezTerm의 접속 메뉴에 server1·server2를 추가했다.
- AIVault: 엔티티(HeyGen_Hyperframes, Wadiz, Fable, Claude_Code, Miso_Labs 등)·컨셉(4C_프레임워크, Vibe_Coding, 제2의뇌, Dynamic_Workflows) 노트 약 20개를 갱신하고, [[Fable]]×[[Mythos]], [[Fable]]×[[슬라임_클리커]] 두 건의 융합 기획을 도출했다.
- InvestVault: 오늘 자 매크로 데일리를 출처로 정리하고, 반도체(삼성·SK하이닉스·TSMC·인텔·브로드컴)·2차전지·바이오·환율·엔비디아·SpaceX 등 주제 페이지 14개를 갱신했다.
- ProjectsVault: 장하세 자립훈련 체험홈 사업계획 메모를 출처로 정리하고, '체험홈'·'장하세_사회적협동조합' 페이지를 갱신했다.
- 자동화 봇은 정상 완료 — ThreadFolio 버튼 폴링이 약 200회 안정 작동했다.
왜 했는지 (추정)
- MCP에 쓰기 도구를 붙인 건, 밖에서 떠오른 생각을 그 자리에서 볼트에 넣을 길이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팀과도 나눠 쓰려면 개인 볼트(invest·life)는 가리고 장하세만 보이는 권한이 따로 필요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 에이전트 코리아 크론잡 복구는 봇이 며칠째 멈춰 있던 걸 발견해 원인(카카오톡 동시접속)을 짚고 바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 나머지 위키 큐레이션(AIVault·InvestVault·ProjectsVault)은 매일 쌓이는 raw 자료를 그때그때 정리하는 일상 루틴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읽기 전용이던 MCP가 양방향이 되면서 "밖에서 떠오른 생각을 그 자리에서 내 볼트로" 넣을 수 있게 됐고, 권한을 포트+시크릿으로 물리적으로 가른 덕에 팀에 공유해도 개인 자료가 새지 않는다.
- "카카오톡 동시접속이 자동화를 끊을 수 있다"는 미리 알기 어려운 함정이라, 봇이 멈추면 로그부터 보고 로그인 세션을 의심하는 순서가 빠르다는 걸 확인했다.
- 위키 큐레이션은 "이미 있는 노트인지 먼저 검색"하는 절차가 핵심이라는 걸 재확인했다.
2026-06-1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법령 비교 AI 서비스를 플랫폼 확장하고, AI·투자 지식창고 위키를 정리하고, 온톨로지 랩에 트렌드 초안을 쌓았다.
- LexDiff(법령 비교 AI): 맥에서만 쓰던
~/Projects/lexdiff(라이브 lexdiff.gomdori.app, localhost:3100)를 Tailscale IP(100.92.0.70)로 윈도우에서도 열리게 하고, 윈도우 바탕화면 바로가기(PowerShell 스크립트)와 터미널 명령 하나로 켜는 CLI(lexdiff-cli.mjs)까지 만들었다. 코드를 grep으로 추적해 적용 모델이 Gemini 3 Flash임도 확인했고, 곁가지로 새 터미널 앱 Ghostty(고스티) 설정도 정리했다.
- AIVault(AI 지식창고): wiki-curator로 엔티티 7개(Fable, GBrain, Opus, Lance Martin, Garry Tan, ai.trend.kr 등)·컨셉 7개(Fable_5_Prompt_Patterns, Interview_Learning, Brain_Copying, Loop, Parameter_Golf, Continual_Learning 등) 노트를 만들거나 갱신하고, '마케팅'×'워크플로우'를 엮은 융합(Synthesis) 기획안을 도출했다.
- InvestVault(투자 지식창고): 오늘 자 매크로 데일리를 출처 노트(
2026-06-11_매크로데일리.md)로 정리하고, 거시경제·반도체_한국·2차전지·바이오_한국·원달러환율·Fed·OPEC 등 주제 페이지 7개를 갱신했다.
- 온톨로지 랩: HackerNews·Dev.to·GitHub·Reddit 4개 소스에서 모은 트렌드로 초안 개념 5개(스키마제약추출, 코드지식그래프, Logseq, TigerGraph, 기술트리)를
_inbox(승인 대기함)에 적재했다. 자동수집은 반영 전 사람 승인을 거치는 구조다.
- 자동화 봇은 주요 루틴 전부 정상 완료했다 — 유튜브 다이제스트가 약 4시간 45분으로 오늘 최장이었고, ThreadFolio 버튼 폴링은 약 150회 작동(일시 오류 5회 후 자동 회복).
왜 했는지 (추정)
- LexDiff는 지금까지 맥 로컬(localhost:3100)에서만 편하게 썼는데, 실사용 환경인 윈도우 PC에서도 같은 화면이 필요해서 확장한 것으로 보인다. 브라우저 없이 터미널에서 바로 쓰는 CLI까지 만든 건 "진짜 내 도구"로 만들려는 시도로 보인다.
- AIVault·InvestVault 위키 큐레이션은 raw로 들어온 자료가 그날그날 쌓이지 않으면 흩어지기 때문에 매일 정리하는 루틴으로 보이고, 융합(Synthesis) 기획은 위키가 스스로 새 글감을 제안하는 구조를 시험해 보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 온톨로지 랩은 "자동 수집은 하되 반영은 사람이 승인"하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초안을
_inbox에만 쌓아두고 있다.
배운 점 / 의미
- 한 번 만든 웹 서비스도 Tailscale만 있으면 기기를 늘리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어떤 AI 모델이 적용됐나"는 코드에서 직접 grep으로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하다는 걸 배웠다.
- 위키 큐레이션에서는 "이미 있는 노트인지 먼저 검색"하는 절차가 중복·표기 흔들림 같은 위키 오염을 막는 핵심이라는 걸 재확인했다.
- 온톨로지 랩은 "자동 수집 + 사람 승인"의 2단 구조 덕에 품질을 지키면서도 새 개념이 꾸준히 들어온다.
2026-06-10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의 핵심은 온톨로지 랩(지식그래프 프로젝트)을 MCP(외부 AI가 내 데이터를 도구처럼 쓰게 하는 연결 규격)로 로컬·원격(server2) 모두에 열어, 맥 밖에서도 질의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AIVault 위키의 깨진 파일 13개를 복구해 커밋·푸시했고, InvestVault 증시 데일리 위키 큐레이션도 평소보다 많은 분량으로 진행됐다.
- 온톨로지 랩 — MCP 원격 노출 완성 + 동기화 진단: 지금까지 맥의 Claude Code 안에서만 쓸 수 있던 지식그래프를, MCP로 노출해 폰의 Gemini·ChatGPT나 팀원도 "내 위키 기준으로 답해줘"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먼저 자동 동기화(launchd 예약 작업)가 최근 자료를 제때 반영하는지 로그(
~/ontology-lab/automation/)와 위키 파일의 날짜 인용을 대조해 진단하고, 스크립트 134행 버그를 고쳤다. scripts/mcp_server.py(FastMCP 기반, 로컬 stdio·원격 HTTP 겸용)에 도구 3개 — ontology_query(관련 개념 묶음 질의), ontology_overview(전체 지형도), ontology_read(위키 원문 읽기, 경로 검증·8000자 제한 가드 포함) — 를 완성해 server2에 ~/ontology-mcp/로 배포하고 systemd 서비스(포트 8767) + Caddy 시크릿 경로(주소를 아는 사람만 접근) 구성을 마쳤다(갱신은 deploy-mcp.sh 수동 실행 전용, 자동배포 금지 원칙). ruff 린트 0건, smoke 테스트에 MCP 3도구 검사를 편입해 21 PASS / 0 FAIL을 확인했고(재추출 시 골든 fixture가 깨지는 함정을 발견해 재캡처), 수정 파일을 커밋(f2d8c71, efda547 등)·푸시했다. 다음 할 일은 볼트별 권한 분리(팀=projects만, ai·onto=HC 전용), InvestVault 온톨로지화, 그래프 예열(첫 질의 지연 제거), ThreadFolio 적재 MCP다.
- AIVault — 깨진 위키 13개 복구 + 융합 기획 2건: 위키 문서 상단의 YAML frontmatter(제목·날짜·태그 메타정보 블록)가 깨져 있던 13개 파일을 복구해 git 커밋·푸시했다(온톨로지 랩이 이 메타정보를 읽어 그래프를 만들기 때문에 그래프 품질에 직결되는 선행 작업이었다).
Mythos × Oceanus, OpenClaw × 에이전트 두 쌍의 융합 기획안도 도출했다.
- InvestVault — 증시 데일리 위키 큐레이션: US마켓 이틀치와 매크로 데일리를 출처 정리본 3건(
2026-06-07_US마켓데일리, 2026-06-08_US마켓데일리, 2026-06-10_매크로데일리)으로 만들고, Apple·Meta·Broadcom·AMD·Intel·TSMC·Goldman_Sachs·JPMorgan_Chase·Novo_Nordisk·Takeda·Genentech·Fed·OPEC·거시경제·원달러환율 등 16개 페이지를 갱신했다(이틀치 US마켓이 한 번에 처리돼 평소보다 갱신 폭이 컸다). 보조로 InvestVault inbox에 들어온 데일리 노트를 etf/tools/macro/stocks/portfolio 폴더로 자동 분류하는 세션도 돌았다.
왜 했는지 (추정)
- MCP의 진짜 가치는 맥 밖(폰·웹챗·팀)에 있다고 판단해, 로컬에서만 도는 걸 넘어 원격 노출까지 완성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 위키가 자동·수동으로 계속 자라는 구조라 메타정보가 깨지는 일이 생겼고, 그래프 정비의 선행 작업으로 복구를 먼저 처리한 것 같다.
배운 점 / 의미
- MCP의 진짜 가치는 맥 밖(폰·웹챗·팀)이다 — 로컬 전용 MCP는 스킬로 충분해서 의미가 적다.
- 골든 fixture는 볼트가 계속 자라므로, 재추출 후 테스트 실패가 나면 데이터 갱신 때문인지 진짜 회귀인지부터 가려야 한다.
- 메타정보가 깨지는 일은 또 생길 수 있어, 깨짐을 주기적으로 잡아내는 검사(린트)를 자동화에 끼워 넣을 만하다.
- 큐레이션 파이프라인 자체는 손댈 곳 없이 안정적으로 돌고 있다.
2026-06-09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어제 만든 온톨로지 랩(ontology-lab)을 본격적으로 키우는 데 오늘 하루의 절반을 썼다. 온톨로지 분야 자체를 다루는 새 'onto' 볼트에 기초 개념을 채우고, 외부 트렌드·내부 자료로 초안 개념도 모았다. AIVault·InvestVault 위키 큐레이션은 평소대로 돌았다.
- onto 볼트 지식베이스 확장 + 그래프 품질 점검: 어제 만든 추출·질의·시각화 도구는 "그릇"이라 채울 내용이 필요해서, 온톨로지(개념을 체계적으로 정의·연결하는 학문) 분야 자체를 다루는
onto 볼트에 시맨틱웹, 온톨로지역사, Cyc, WordNet, 분류체계, 추론, 구글지식그래프, Wikidata, DBpedia, schema.org, GoodRelations, SNOMED_CT(의료 온톨로지), GeneOntology(유전자 온톨로지), BFO·상위온톨로지, 환각(LLM 환각), LLM지식그래프통합, 뉴로심볼릭AI, 모듈성 등 핵심 개념 20여 개를 직접 작성했다. python3 scripts/build_viz.py --vault onto로 그래프를 시각화해 확인하고, 중복 제거(scripts/dedup.py)·커뮤니티 묶기(scripts/communities.py, 비슷한 개념끼리 군집화)·개요 확인(scripts/query.py --overview)으로 품질을 점검했다. 회귀 테스트(scripts/smoke_test.py, golden fixtures 비교)도 돌리고 작업 계획 문서(.claude/plans/cuddly-bouncing-newell.md)를 남겼다.
- 최신 트렌드·내부 자료로 초안 개념 자동 수집: 온톨로지·지식그래프 분야의 최신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HackerNews·Dev.to·Reddit/X/Threads와 AIVault 내부 자료를 긁어 초안 개념 20여 개를 만들었다 — 실사용 도구(
LightRAG, Graphiti, AliCoCo, 에이전트메모리, 시간지식그래프, CocoIndex, KuzuDB, VeritasGraph, GitNexus, GraphQLite, open-ontologies)와 신조어(토큰맥싱, 루프엔지니어링, 적대적검증, 멀티온톨로지에이전트오케스트레이션, 암묵지명시지화), 도메인 활용(PDF온톨로지화, 의료온톨로지, 실시간매출온톨로지화) 등. 전부 자동 반영하지 않고 vaults/onto/wiki/_inbox/에 초안으로만 쌓아, 사람이 검토·승인(scripts/promote_inbox.sh)한 것만 정식 반영되는 구조를 지켰다.
- AIVault 위키 큐레이션: 엔티티 노트
Anthropic, Peter_Steinberger, GitHub_Copilot_CLI, GitHub_Copilot, Codex, Google_Stitch, ChatGPT와 컨셉 노트 Rubber_Duck(고무오리 디버깅), Loop_Engineering, 회의록_자동화를 갱신했다. Mythos × Oceanus 융합 기획안도 도출했다.
- InvestVault 매크로 데일리 위키 큐레이션: 한국 증시 매크로 데일리 정리본(
2026-06-09_매크로데일리)을 만들고 거시경제, 반도체_한국, 원달러환율, 2차전지, 바이오_한국, Fed 페이지를 갱신했다.
왜 했는지 (추정)
- 도구(추출·질의·시각화)만으로는 질의가 안 나오기 때문에, 온톨로지 분야 자체를 다루는 내용을 채워야 그래프가 실제로 쓸모 있어진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지식베이스가 내 머릿속 지식에만 머물면 분야 최신 흐름에서 뒤처지므로, 외부 트렌드 수집을 초안(inbox) 단계로 두고 사람이 승인하는 구조를 택한 것 같다.
배운 점 / 의미
- 빈 onto 볼트가 기초 개념 20여 장으로 채워지며 실제 지식망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다 — 도구와 내용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
- 자동 반영이 아니라
_inbox 적재 → 사람 승인 구조라 품질을 지킬 수 있었다.
- 다음 할 일은 쌓인
_inbox 초안을 검토해 정식 개념으로 승격하는 것이다.
2026-06-08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의 핵심은 AIVault 위키를 지식그래프로 바꾸는 신규 프로젝트 '온톨로지 랩(ontology-lab)'을 처음부터 만든 것이다. 그 외 Claude Code 운영 세팅을 설명서로 정리해 server2에 배포했고, AIVault·InvestVault·LifeVault 3개 지식창고의 위키 큐레이션과 여러 워크스페이스에 흩어진 교훈 메모리를 한 곳으로 모으는 정비 작업도 진행했다.
- 온톨로지 랩(ontology-lab) 지식그래프 신규 프로젝트 생성: AIVault 위키가 노트 수백 장 규모로 늘면서 검색만으로는 서로 어떻게 얽혀 있는지 안 보이게 되어, 위키의
[[링크]]를 읽어 개념·인물·도구를 점과 선으로 잇는 지식그래프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었다. ~/ontology-lab/에 프로젝트 골격(CLAUDE.md, README.md, .gitignore, .claude/settings.json)과 설계 문서 3종(docs/architecture.md, docs/ontology-schema.md, docs/research.md)을 갖췄다. 추출 스크립트 scripts/extract_graph.py로 위키 링크를 노드·엣지 JSON(graph/relations.json)으로 뽑고, 질의 스크립트 scripts/query.py와 시각화 스크립트 scripts/build_viz.py(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HTML 생성)를 만들었다. RAG 학습 경로를 뽑아본 예시 질의(queries/rag-learning-path.md)도 작성했다. 추출 결과 노드 2,819개·엣지 8,090개, 연결률 97%로 위키가 거의 하나로 이어진 지식망임을 확인했다. 메모리에 project_ontology_lab.md를 신규 작성해 기록했다. 다음 할 일은 관계에 "~의 사례다/~를 쓴다/~의 상위개념이다" 같은 의미(관계 타입)를 부여하는 3단계다.
- Claude Code 운영체계 설명서 HTML 제작·배포: 내 Claude 세팅(2단 하네스·훅·스킬 구조)을 남에게 설명할 문서가 없어서,
~/.claude/ 디렉토리와 설정 JSON, 훅(guard-destructive.sh 파괴적 명령 차단, scan-secrets.sh 비밀키 유출 검사), project-harness 스킬 등을 스캔해 설명서 HTML로 정리했다. /tmp/claude-code-setup.html을 server2에 배포(scp .. server2:/var/www/static/)하고 인덱스 페이지에 링크를 추가했으며, gstack(헤드리스 브라우저)으로 배포 결과를 확인하고 미리보기 캡처를 텔레그램으로 보냈다. 1차 배포가 너무 단순해서 코드 세부까지 보강해 재배포했고, ThreadFolio work 스레드에도 이 작업을 게시했다.
- AIVault 위키 큐레이션 + 온톨로지 기반 답변 정책 고정: 엔티티 노트
Claude_Code, Google_Apps_Script, Obsidian, SkillOpt, Google_AI_Edge_Eloquent, Agent-Reach, tossinvest-cli, Codex, Broadcom과 컨셉 노트 LLM_Wiki, Sub-Agent, SSOT, 프롬프트_최적화/Prompt_Optimization, Vibe_Coding, Hyper_Waterfall 등 20여 개를 갱신했다. 앞으로 이 볼트에 직접 질문하면 항상 온톨로지(지식그래프) 기반으로 답하라는 정책을 ontology-lab/CLAUDE.md에 명시했고, Qwen Image 등 항목을 엮은 융합 기획도 도출했다.
- InvestVault 매크로 데일리 위키 큐레이션: 한국 증시 매크로 데일리 정리본(
2026-06-08_매크로데일리)을 만들고 거시경제, 반도체_한국, 원달러환율, 2차전지, 바이오_한국, Fed, 엔비디아_NVDA, Broadcom 페이지를 갱신했다. 공유 raw 출처 기반 synthesis 후보 44건도 검토(auto_recommendations.md)했다.
- LifeVault 일상 위키 큐레이션 + 합성 후보 분석: "평범한 일상을 여행처럼"이라는 raw 글을 정리본(
wiki/sources/평범한-일상을-여행처럼.md)으로 만들고 일상.md·습관.md 페이지를 갱신했다. 같은 출처를 공유하는 페이지들을 교차분석해 합성 후보 3건(wiki/synthesis/auto_recommendations.md, 페이지 48개·공유 raw 3건 기준)을 뽑았다.
- 메모리 정비 — 흩어진 교훈 메모리 통합: 4개 볼트 곳곳에 쌓인 feedback 메모리를 스캔해 반복·일반화 가능한 패턴만 추려
~/.claude/projects/-Users-hc/memory/feedback_lessons.md로 통합했다(핵심 교훈: 과정중계 금지·자율실행·자동배포 금지·침묵실패 금지·세션 타임아웃 분리·스마트쿼트 금지·border-left 금지).
왜 했는지 (추정)
- AIVault 위키가 계속 자라면서 검색만으로는 개념 간 관계가 안 보이게 돼, 온톨로지 랩이라는 별도 프로젝트로 문제를 정면 돌파한 것으로 보인다.
- 내 운영 세팅을 설명할 일이 생겼는데 정리된 문서가 없다는 걸 깨닫고, 이번 기회에 공개 가능한 형태로 문서화한 것 같다.
- 메모리·교훈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으면 다음에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쉬워서, 통합 정리를 한 번 짚고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위키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97%가 한 덩어리로 이어진 지식망임을 확인했다.
- 공개 설명서는 한 번에 끝나지 않고 "보고 → 부족 → 보강"을 반복해야 한다.
- 엔비디아·브로드컴 페이지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그날은 반도체 관련 내용이 비중 있게 다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 메모리는 늘리기보다 통합·정리가 중요하다는 걸 재확인했다.
2026-06-07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어제 완성한 ThreadFolio 버튼 기능을 실제로 써보며 점검하고 도움말 패널을 붙였다. AIVault 위키는 엔티티·컨셉 노트 20개를 한 번에 정비했고, InvestVault 매크로 큐레이션도 평소대로 돌았다. 그 외 Cursor라는 AI 코딩 도구가 기존 구독·작업 흐름과 어떻게 맞물릴지 탐색하는 세션도 있었다.
- ThreadFolio 버튼 동작 점검 및 기능 확장 논의: 어제 연결한 버튼(좋아요·공유·저장·리포스트)을 직접 써보니 "뭐가 달라진 거야?"라는 의문이 들어, 각 버튼의 실제 동작 흐름(공유=링크 복사, 리포스트=발행글
published.html 앵커 생성, 저장=포트폴리오 재료 적재)을 재점검하고 도움말(범례) 패널(help-panel, toggleHelp)을 추가했다. scripts/template.html, scripts/build.py를 수정해 빌드·린트 검수를 거쳤고, ingest_daily.py·run-threadfolio-work.sh도 정비했다. 윈도우(탭) 추가 기능은 논의 단계로 남겼고, 맥 터미널에서 tmux/screen 접근과 배치 업로드를 위한 .tmux.conf·/tmp/server_tools_setup.sh도 작성했다. ingest_recommendations.py가 하루 6회, poll_actions.sh(주기 폴링)가 하루 150회 이상 정상 실행됐다.
- AIVault 위키 엔티티·컨셉 노트 대규모 업데이트: 엔티티 노트
Claude_Code, Gemma4, Codex, Docker, Vercel, Supabase, Notion, rhwp, Claude_Desktop, OpenAI_Codex와 컨셉 노트 Hooks, Skills, LLM_Wiki, 하이퍼_워터폴, Vibe_Coding, Multi-agent_System, CLAUDE_md, MCP, Context_Management 등 20개 노트를 한 번에 갱신했다. 융합(Synthesis) 기획으로 Miso Labs × OpenAI Codex, Claude Desktop × MiniMax 두 교차점도 도출했다.
- InvestVault 매크로 데일리 위키 큐레이션: 한국 증시 매크로 데일리 정리본(
2026-06-07_매크로데일리)을 만들고 거시경제, 반도체_한국, 원달러환율, 2차전지, 바이오_한국, Fed, SpaceX 주제 페이지를 갱신했다(SpaceX 페이지는 오늘 새로 생겼다).
- Cursor AI 도구 조사: Grok Pro 결제 시 Cursor 사용 가능 여부(결론: 별개 서비스), Claude 구독 계정으로 Cursor 플러그인 로그인 가능 여부, 터미널 Claude Code + Cursor 내 Claude 플러그인 병행 시나리오, Cursor 비영리 할인 유무(없음 확인), Antigravity CLI의 Cursor 플러그인 존재 여부를 조사했다. 사용자 프로필(
user_profile.md)에 결과를 반영했다.
왜 했는지 (추정)
- 버튼을 연결한 다음 날 실제로 써보니 체감이 직관적이지 않아서, "동작은 하는데 이해가 안 되는" 문제를 도움말로 메우려 한 것으로 보인다.
- AIVault 노트 20개를 한 번에 정비한 건 최근 쌓인 raw 자료(스레드 저장글, 데일리 분석)를 밀린 채로 두지 않으려는 정리 작업으로 보인다.
- Cursor 조사는 비개발자 입장에서 AI 코딩 보조 도구를 어떻게 배치할지 방향을 잡기 위한 탐색이었다.
배운 점 / 의미
- 버튼은 연결됐지만 사용자가 체감하는 흐름이 직관적이지 않다는 게 드러났다 — 기능 연결과 사용성은 별개의 문제.
poll_actions.sh가 하루 150회 이상 안정적으로 반복 실행되는 걸 확인했다.
- Cursor는 VS Code 기반 AI 에디터로, Claude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구독 계정으로 로그인해 터미널 작업 관련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 "터미널 옆에서 설명해주는 창"으로 쓰는 조합이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2026-06-06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어제까지 설계만 되어 있던 ThreadFolio의 피드 버튼(좋아요·공유·저장·리포스트)을 실제로 동작하는 기능으로 끝까지 연결하는 데 하루의 큰 축을 썼다. 그 외 ProjectsVault의 맥–윈도우 자동 동기화, 윈도우 한글 양식 자동 채우기 도구의 첫 틀, AIVault·InvestVault 위키 큐레이션이 이어졌다.
- ThreadFolio 피드 버튼을 "실제로 동작하는" 기능으로 완성: 버튼을 직접 눌러보니 공유(비행기)는 링크 복사까지만 되고, 저장(포트폴리오 재료로 올라간다던 동작)·발행은 실제 결과물이 어디에도 안 생기는 상태였다. 이를 고치려고 서버 측 수신기
scripts/server/tf_receiver.py와 설치 안내(SETUP.md), 신호별 처리 스크립트 act_save.py(저장→포폴 재료)·act_like.py(좋아요→볼트 공감)·act_share.py(공유→발행글)를 새로 작성했다. 쌓인 버튼 신호를 주기적으로 가져와 처리하는 poll_actions.sh를 만들어 자동화에 등록했고, 오늘 하루 50여 회 정상 실행됐다. 발행글 페이지(published.html)의 앵커(id="pub...")와 상세 화면 링크를 맞추고, 카드 상세뷰 CSS와 버튼 안내용 도움말 패널(help-panel)도 넣었다. 변경 파일에서 스마트쿼트·특수문자를 스캔하고 로컬 임시 서버(python3 -m http.server 8799)로 실제 동작을 확인한 뒤 린트 통과 후 배포 커밋까지 마쳤다.
- ProjectsVault — Obsidian Git 플러그인으로 맥–윈도우 자동 동기화: 장하세 사업기획 창고(ProjectsVault)를 맥과 윈도우 양쪽에서 매번 손으로 맞추던 것을, Obsidian Git 플러그인을 붙여 두 기기가 git으로 자동 동기화되도록 연결했다.
- 윈도우 한글(HWP) 양식 자동 채우기 — 1차 틀 제작: 정부지원사업 신청서 같은 한글 양식을 매번 손으로 채우는 반복 작업을 줄이려, 맥에는 한글이 없음을 확인(
rhwp 등 점검)하고 윈도우에서 돌리는 구조로 방향을 잡았다. 자동 채우기 스크립트 hwpfill.py, 예시 레시피 recipes/초기창업패키지.example.json, 사용 설명서 양식채우기_가이드.md, 운영 규칙 CLAUDE.md, 윈도우 실행 배치 _runtask.bat를 /tmp/hwp-stage/에 작성했다(기존 윈도우 한글 자동화 ~/hwp-bot/의 연장선).
- AIVault 위키 큐레이션: 도구(entities) 노트
1dcodex, Claude_Code, Claude_Skills, Anthropic, 네이버 클로바노트, VibeCoding, CrewAI와 개념(concepts) 노트 System_Prompt, Agentic_Workflows, Multi-agent_System, Human-in-the-loop, Self-Refutation을 생성·갱신했다.
- InvestVault 매크로 데일리 위키 큐레이션: 한국 증시 매크로 데일리 원문을 정리본(
2026-06-06_매크로데일리)과 주제·종목 노트(거시경제, 원달러환율, 반도체_한국, 2차전지, 바이오_한국, Fed, SpaceX, Broadcom)로 큐레이션했다.
왜 했는지 (추정)
- 어제까지 "버튼이 있다"는 것과 "버튼이 실제로 동작한다"는 것 사이의 간극을 발견해서, 오늘은 서버 수신기까지 갖춰 그 간극을 메우는 데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 사업기획 자료를 여러 기기(맥·윈도우)에서 오가며 쓰다 보니 수동 동기화가 번거로워, 이번 기회에 자동화한 것 같다.
- 한글 양식 자동 채우기는 반복되는 문서 작업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로, 기존 윈도우 한글 자동화(hwp-bot)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실제로 끝까지 연결된 것"은 별개다 — 직접 눌러 결과물을 확인해야 진짜 완료다.
- 폴링 작업이 하루 50여 회 무사히 돌며 버튼 신호를 처리하는 흐름이 자리잡았다.
- 기기 간 수동 동기화를 자동화로 줄이면 반복 작업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2026-06-05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어제 만든 ThreadFolio의 자동작업이 첫날 혼자서도 잘 도는지 검증하고, 버튼 동작과 수시 적재 기능을 점검하는 데 하루의 절반을 썼다. 그 외 별도 미리보기 페이지 배포, AIVault 위키 융합·큐레이션, InvestVault 증시 위키 정리, Codex로 진행한 안티그래비티 에이전트 연결이 이어졌다.
- ThreadFolio 수시 적재 점검 + 크론 첫 실행 검증 + 버튼 동작 확인: 어제 등록한 자동작업 두 개(
D01908FB work 00:20, F36BCDEE agy 07:00)의 6/5 첫 실행 결과를 디스코드 점검잡으로 확인했고, 실제 라이브 사이트(subserver2.duckdns.org/threadfolio)에 그날 글이 올라온 것까지 직접 확인했다. "스레드 올려" 한마디로 수시로 올리는 경로(scripts/post.py + 전역 스킬 threadfolio-post)를 테스트 데이터로 드라이런했고, 정시 크론과 글 번호(id) 규칙이 겹치지 않게 분리했다. ingest_daily.py에는 "그날 work 글이 이미 있으면 자동 적재를 건너뛴다"는 중복 적재 가드를 추가해, 정시 크론이 수시로 못 올린 날만 보충하도록 만들었다. 좋아요·공유·저장·리포스트 버튼이 각각 무엇으로 연결되는지도 재점검하고, 운영 매뉴얼(CLAUDE.md)과 메모리에 "수시 적재" 경로를 문서화했다.
- preview.html 비밀번호 걸어 server2 배포: 다운로드 폴더에 있던 미리보기 페이지(
~/Downloads/preview.html)를 남에게 노출하지 않도록 비밀번호(1004) 기본 인증을 걸어 server2(subserver2.duckdns.org)의 server2-pages 흐름으로 배포했다. 장하세 대시보드와는 무관한 1회성·실험성 페이지로 따로 관리했다.
- AIVault 위키 융합 기획 3건 + 위키 노트 생성:
RPA(반복 업무 자동화) × 컴퓨터_사용_에이전트, RPA × Upwork(프리랜서 외주 플랫폼), OpenClaw × 에이전트 세 쌍의 융합 기획안을 도출했다(어제 2건에 이어 누적). 위키 큐레이터로 Hermes, Obsidian, 네이버_클로바노트, OpenAI_Codex, allnewstarking, Miso One, Miso Labs, ai.trend.kr, choi.openai 등의 노트를 생성·갱신했다.
- AIVault 안티그래비티(agy) 커스텀 에이전트 연결(Codex 세션): 구글 제미나이 기반 에이전트(
agy)를 AIVault에 Claudian과 함께 커스텀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작업을 Codex로 진행했다. 볼트 실제 위치(/Users/hc/AIVault)와 기존 구조(.claude, .agents, .codex, .claudian/CLAUDE.md)를 확인하고, 기존 wiki-curator 에이전트 포맷을 그대로 따라 agy용 정의를 붙였다.
- InvestVault 증시 데일리 위키 큐레이션: 미국·한국 증시 데일리 원문을 읽어 정리본(
2026-06-03_US마켓데일리, 2026-06-04_US마켓데일리, 2026-06-05_매크로데일리)과 종목·주제 노트(Camtek, Broadcom, JPMorgan_Chase, Fed, Quantinuum, Shionogi, 거시경제, OPEC, 원달러환율, 2차전지, 반도체_한국 등)로 큐레이션했다.
왜 했는지 (추정)
- 자동화를 걸어놓은 다음 날이라, 정말 혼자서도 잘 도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는 검증 작업이 하루의 중심이 된 것으로 보인다.
- "하루 한 번"이 아니라 일이 끝날 때마다 수시로 기록을 쌓고 싶다는 요구가 있어서, 정시 크론과 수시 적재가 충돌하지 않도록 가드를 넣은 것 같다.
- AIVault·InvestVault 위키 큐레이션은 매일 들어오는 원문을 흘려보내지 않고 쌓아두려는 반복 루틴으로 자리잡아가는 중이다.
배운 점 / 의미
- 어제 붙인 자동화가 사람 손 없이 첫날부터 정상 동작함을 라이브 사이트로 직접 확인했다 — 추측이 아니라 눈으로 검증하는 습관.
- "하루 한 번"이 아니라 수시 적재가 주 경로가 됐고, 중복 방지 가드 덕에 정시 크론과 충돌하지 않는다.
- 대시보드와 분리된 실험성 페이지는 server2-pages 경로 + 비밀번호로 따로 관리하는 게 깔끔하다.
- 흩어진 개념을 짝지어 새 의미를 뽑는 융합 작업이 이틀 연속 쌓이고 있다.
2026-06-04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개인 봇 서버(cokacdir) 무응답 사고를 수습하고 재발 방지책을 까는 데 하루의 큰 축을 썼다. 그 외 포트폴리오 페이지 복구, 4개 지식창고 플러그인 재연결, 원격 한/영 키 패키지 마무리, AIVault 위키 작업, 안티그래비티 CLI 연결, server2 페이지 배포, ThreadFolio(작업 스레드 SNS) 제작까지 여러 갈래로 하루가 흘러갔다.
- cokacdir 봇 서버 무응답 사고 추적·중지: 개인 봇 서버가 갑자기 응답을 멈춰서,
launchctl list와 로그의 "Retry after"(차단 신호) 흔적을 확인해 원인을 찾았다. 답을 실시간으로 조금씩 고쳐 쓰는 스트리밍 edit 기능을 너무 자주 호출해 텔레그램이 봇 토큰을 429(요청 과다) 제재로 약 13시간 차단(저녁 7시 50분경 자동 해제)한 것이 원인이었다. LaunchAgent를 unload해 봇을 안전하게 멈추고 남은 프로세스를 정리했으며, 토큰·채팅ID는 가린 채 getMe 호출로 생존만 확인했다. 함께 돌던 안티그래비티 브리지 봇 2개는 별개 서비스임을 확인하고 그대로 뒀다.
- 정기 자동작업(크론) 14개를 텔레그램→디스코드로 이전: 위 차단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텔레그램(제갈공명 봇)에 있던 정기 잡 14개를 전부 디스코드(클로드매 봇) DM으로 옮겼다(텔레그램 잔여 0개). 지시문 안의 "텔레그램" 문구도 "디스코드"로 바꾸고, 원본은
~/.cokacdir/schedule.bak.20260604/에 백업했다. 이전 후 전송 경로 검증 테스트를 돌려 "✅ 스케줄이 텔레그램→디스코드 DM으로 이전 완료" 메시지가 디스코드로 오는 것까지 확인했다(3초). 이제 텔레그램 제갈공명 봇은 사람이 직접 부를 때만 쓰는 수동 대화 전용이 됐다.
- 포트폴리오 소개 페이지 복구 + 일지 자동화 정비: 어제(6/3) 자동화 실수로 소개 페이지(portfolio.html)가 작업일지로 덮어써진 사고를 Claude 세션 기록에서 복원해 되살렸다. 자동 일지 배포 대상을 소개 페이지가 아니라 별도 일지 페이지(worklog.html)로 분리하고, 일지 자동화 스크립트(
daily-portfolio.sh)와 세션 수집 스크립트(collect_sessions.py, git에 안 남는 작업까지 긁어모으는 도구)를 손봤다. 원본 백업본은 ~/Portfolio/portfolio-main.html.
- 4개 볼트 Claudian(Obsidian AI 채팅 플러그인) 재연결: Life·Invest·Projects·AIVault 4개 지식창고에서 머신 환경 변화로 끊겨 있던 Claudian을 다시 붙였다. 각 볼트 설정에 claude CLI 실행 경로를 현재 머신 이름 기준으로 등록(
cliPathsByHost)하고, 플러그인 활성화 목록에 claudian·agent-client가 둘 다 있는지 확인했다. "옛 대화를 열면 No conversation found 에러"가 나는 증상은 연결 실패가 아니라 옛 머신에서 만든 대화가 그 머신에만 저장돼 새 머신엔 없는 것임을 확인했다(새 대화를 시작하면 정상 — InvestVault의 옛 세션 2026-05-22_US마켓데일리.md에서 실제로 이 증상을 확인).
- 원격 한/영 키 해결 패키지 마무리: 윈도우 노트북에서 원격으로 맥을 쓸 때 한/영 전환이 안 되던 문제의 재현 패키지를 정리했다.
~/Projects/hanyeong-remote/의 설치 스크립트(install.sh)와 설명서(README.md)에 디버깅 전 과정과 설치 방법을 담았다(동작 원리: 윈도우 한/영 키 = 맥 keycode 104 감지 → 입력소스 토글).
- AIVault 위키 융합 기획 2건 + 위키 노트 생성:
LangGraph(AI 작업 흐름 도구) × vibe-investing(감각 기반 투자), Claudebot × OpenClaw 두 쌍의 융합(Synthesis) 문서 기획안을 도출했다. 위키 큐레이터 역할로 인물·도구 노트(Claude_Code, Obsidian, Andrej_Karpathy, Threads)와 개념 노트(LLM_Wiki, Second_Brain, Ingest, Query, 위키_Lint_자동화)를 생성·갱신하고 log.md·index.md에 반영했다.
-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CLI 플러그인 연결(Codex 세션): 구글 제미나이 기반 에이전트 도구(
agy)에 agent-client 플러그인을 연결하는 조사를 진행했다. agent-client가 이미 AIVault·InvestVault·ProjectsVault·LifeVault 4개 볼트에 있고 Antigravity 설정은 ~/.gemini/antigravity-cli·~/.antigravitycli에 있음을 확인, 기존 브리지(com.antigravity.bridge, com.aivault.antigravity-discord-bridge)와의 관계도 확인했다.
- server2에 비밀번호 건 페이지(preview.html) 배포: 장하세 대시보드와 무관한 별도 페이지를 server2(subserver2.duckdns.org)에 비밀번호를 걸어 올리는 작업을 진행, 배포용 인덱스 초안(
/tmp/subserver2-index.html)을 만들었다.
- ThreadFolio(작업 스레드 SNS) 제작: Claude·나·agy가 함께한 작업을 SNS 피드처럼 카드로 쌓는 ThreadFolio를 새로 만들었다(subserver2.duckdns.org/threadfolio). data.json(내용)과 build.py(렌더)를 분리하는 구조로 index.html을 생성했고(v2 M1–M3), agy가 아침마다 미국증시·서울 날씨·오늘의 문장을 데일리 포스트로 쓰도록 참여자로 추가했다. 버튼(저장→raw·공유→발행(published.html)·리포스트→레슨·좋아요→볼트 등록)을 라우터로 설계하고, AIVault synthesis 추천을 피드에 띄워 ❤️로 정식 채택하는 볼트 후보(vault-candidate) 유입(M4)도 넣었다.
ingest_daily.py가 작업일지의 프로젝트별 상세를 work 스레드로 변환해 매일 자동 적재(M6a)하도록 디스코드 cron 두 개(D01908FB 00:20 work, F36BCDEE 07:00 agy)로 무인 운영을 시작했다. 정작 이 작업 자체는 저녁(19:41~20:41)에 했는데 그날 일지가 오후에 쓰여 누락됐던 걸 깨닫고, 일지 생성 시각을 23:50로 정상화해 앞으로는 하루 끝에 다 잡히게 했다.
왜 했는지 (추정)
- 개인 봇이 24시간 상시 대응하는 구조라 한 번 막히면 바로 알아채기 어려워서, 사고 추적과 재발 방지(크론 이전)를 최우선으로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 어제 자동화 실수(포트폴리오 덮어쓰기)를 겪은 직후라, "자동화가 사람 손을 안 타는 영역을 건드릴 때 항상 확인이 필요하다"는 감각이 여러 작업(일지 자동화 정비, ThreadFolio 자동 적재 시각 조정)에 공통으로 반영된 것 같다.
- 지식창고(볼트) 쪽은 매일 도는 루틴(Claudian 재연결, 위키 큐레이션)과 별개로, ThreadFolio라는 새로운 "작업을 쌓아 보여주는" 장을 만들어 산발적 기록을 한곳에 모으려는 시도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원인은 코드 버그가 아니라 외부 서비스(텔레그램)의 과부하 제재였다 — "응답 없음"을 추측하지 않고 로그로 측정해 빠르게 원인을 찾았다.
- 자동 배포 경로를 바꿀 땐 기존 수동 페이지를 덮어쓰지 않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 머신을 바꾸면 경로 등록과 플러그인 활성화 두 가지를 반드시 다시 해야 하고, 옛 대화는 새 머신에서 이어 쓸 수 없다.
- 해법은 재설치·재현 가능한 형태로 문서화해둬야 다음에도 그대로 쓸 수 있다.
- 데이터(data.json)와 렌더(build.py)를 나눠두니 자동 적재가 훨씬 깔끔해졌다.
2026-06-03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자동화 봇 7건이 모두 정상 완료됐고, 밤에는 원격 한/영 키 문제를 직접 코드로 해결(git 커밋)했다.
- 원격데스크톱 한/영 키 해결 (
Projects/hanyeong-remote, 커밋 23:18): 윈도우 노트북에서 Chrome 원격데스크톱으로 맥을 조종할 때 한/영 전환이 안 되는 문제를 Swift 데몬(CGEventTap)으로 해결. Karabiner(키보드 커스터마이징 도구)가 원격 키 입력을 아예 못 읽는다는 걸 측정으로 먼저 확인한 뒤, 맥 내부에서 직접 키코드를 감지해 입력 언어를 바꾸는 방식으로 구현. LaunchAgent로 상시 구동 등록까지 완료.
봇 서버(cokacdir)에서 돌린 7건도 모두 정상 완료(ok)됐다.
- 미국 증시 데일리 뉴스레터 생성 (약 337초): 오늘자 US 마켓 요약을
agy(AI 분석 도구)가 만들어 ~/Documents에 저장. (오늘 작업 중 가장 오래 걸린 무거운 작업)
- 한국 증시 매크로(거시경제) 데일리 뉴스레터 생성 (약 82초): 한국 주식 시장용 거시경제 요약을
agy로 자동 생성해 ~/Documents에 저장.
- HTML → 마크다운 변환 (약 125초): 오늘자 매크로·미국증시 HTML 파일을 마크다운(글 작성용 가벼운 문서 형식)으로 바꿔 투자 볼트(
InvestVault/raw/inbox/)에 정리.
- 에이전트 코리아 오전(07:30) 실행 결과 점검·보고 (약 74초): 아침 자동 작업이 잘 돌았는지
agent-korea-watch 기능으로 확인.
- 유튜브 구독 채널 신규 영상 수집·요약 (약 122초): 구독 채널의 새 영상을 모아 요약하고 웹페이지(subserver2)에 게시.
- '오늘의 문장' 게시 (약 62초): 일상 볼트(LifeVault)의 오늘의 문장 마크다운을 HTML로 변환해 GitHub(웹)에 게시.
- NotebookLM 동기화 (약 37초): 장하세 자료를 NotebookLM(구글의 AI 자료 정리·요약 도구)과 맞추는 스크립트 실행 — 추가·수정·삭제된 파일 수 보고.
왜 했는지 (추정)
- 한/영 키 문제는 원격으로 맥을 쓸 때마다 입력 전환이 안 돼 불편함이 누적된 문제였다. 여러 우회법을 시도했다가 전부 실패한 뒤, 맥이 실제로 받는 키 신호를 직접 측정하는 방법으로 접근해 결국 해결했다.
- 봇들은 매일 같은 시간에 콘텐츠를 사람 손 없이 쌓도록 미리 짜둔 자동화라 별도로 손댈 일이 없었다.
배운 점 / 의미
- 추측보다 측정 — 원격 키 입력이 왜 안 먹히는지 원인을 추측해서 여러 방법을 시도하다 다 실패했는데, 맥이 실제로 받는 키코드를 직접 찍어보는 것(CGEventTap 측정)으로 바로 원인을 찾았다. "안 되는 이유"를 먼저 측정으로 확인한 다음 해결책을 짜는 순서가 훨씬 빠르다.
- 어제(6/2)에 이어 이틀 연속 자동화 무인 운영 성공 — 콘텐츠 7건이 매일 안정적으로 완성되고, 동시에 손수 개발 작업도 한 날.
- 작업마다 걸린 시간을 보면, AI가 글을 새로 생성하는 일(미국 뉴스레터 337초)이 가장 무겁고 형식만 바꾸는 일(NotebookLM 동기화 37초)은 짧게 끝난다.
2026-06-02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직접 코드를 고친 일(git 커밋)은 없었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도는 자동화 봇들이 투자·AI·일상 콘텐츠를 만들어준 날이다. 봇 서버(cokacdir)에서 돌린 7건이 모두 정상 완료(ok)됐다.
- 미국 증시 데일리 뉴스레터 생성 (약 216초): 오늘자 US 마켓 요약을
agy(AI 분석 도구)가 만들어 ~/Documents에 저장. (오늘 작업 중 가장 오래 걸린 무거운 작업)
- 한국 증시 매크로(거시경제) 데일리 뉴스레터 생성 (약 19초): 한국 주식 시장용 거시경제 요약을 자동 생성.
- HTML → 마크다운 변환 (약 158초): 오늘자 매크로·미국증시 HTML 파일을 마크다운(글 작성용 가벼운 문서 형식)으로 바꿔 투자 볼트(
InvestVault/raw/inbox/)에 정리.
- 에이전트 코리아 오전(07:30) 실행 결과 점검·보고 (약 80초): 아침 자동 작업이 잘 돌았는지
agent-korea-watch 기능으로 확인.
- '오늘의 문장' 게시 (약 72초): 일상 볼트(LifeVault)의 오늘의 문장 마크다운을 HTML로 변환해 GitHub(웹)에 게시.
- 유튜브 구독 채널 신규 영상 수집·요약 (약 61초): 구독 채널의 새 영상을 모아 요약하고 웹페이지(subserver2)에 게시.
- NotebookLM 동기화 (약 30초): 장하세 자료를 NotebookLM(구글의 AI 자료 정리·요약 도구)과 맞추는 스크립트 실행 — 추가·수정·삭제된 파일 수 보고.
왜 했는지 (추정)
- 이 봇들은 매일 같은 시간에 콘텐츠를 사람 손 없이 쌓도록 미리 짜둔 자동화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따로 손댈 일 없이, 결과가 잘 나왔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날이었다.
- 증시·AI·유튜브 요약을 매일 모아두면, 나중에 투자 판단이나 학습·교육 자료로 쌓인 데이터를 바로 꺼내 쓸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배운 점 / 의미
- 잘 만들어둔 자동화는 내가 코드를 안 건드린 날에도 결과물을 쌓는다 — 오늘 커밋은 0건이지만 콘텐츠 7건이 알아서 완성됐다.
- 작업마다 걸린 시간(19초~216초)을 보면, AI가 글을 새로 생성하는 일(뉴스레터)은 오래 걸리고 이미 만든 파일을 옮기거나 형식만 바꾸는 일은 짧게 끝난다 — 무거운 일과 가벼운 일을 구분하는 감을 얻을 수 있다.
- 코드 변경이 없는 날도 "자동화가 정상 작동했다"는 것 자체가 기록할 만한 성과다. 멈추거나 실패한 봇이 없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2026-06-01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장하세 웹앱(janghase-vault-web) 홈 화면을 손봐 팀원들이 쓸 도구를 한곳에 모았고, 매일 도는 자동화 봇들이 투자·AI·일상 콘텐츠를 알아서 만들어줬다.
- 장하세 대시보드 — 팀 도구 섹션 추가: 홈 화면에 "팀 도구" 칸을 새로 만들어 구글 드라이브 링크를 넣고, NotebookLM(구글의 AI 자료 정리·요약 도구) 링크를 활성화했다. (NotebookLM 자체 메뉴는 "준비 중" 상태로 표시) — 로컬(ProjectsVault)에서 고친 뒤 server2(배포 서버)에도 똑같이 반영해 실제 사이트에 올렸다.
- 자동화 봇 실행(cokacdir 봇 서버) — 손대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에 도는 작업들이 모두 정상 완료(
ok)됐다:
- 미국 증시 데일리 뉴스레터 생성 (US 마켓 요약)
- 한국 증시 매크로(거시경제) 데일리 뉴스레터 생성
- 오늘자 매크로·미국증시 HTML 파일을 마크다운(글 작성용 가벼운 문서 형식)으로 변환해 투자 볼트에 정리
- 최근 7일 AI 핫이슈 수집·한국어 요약 (해커뉴스 등에서 모음)
- 에이전트 코리아 오전 실행 결과 점검·보고 (아침 자동 작업이 잘 돌았는지 확인)
- '오늘의 문장' 마크다운을 HTML로 변환해 웹에 게시
- 유튜브 구독 채널 신규 영상 수집·요약 후 웹페이지로 게시
왜 했는지 (추정)
- 장하세는 혼자가 아니라 팀(협동조합)이 함께 쓰는 도구라, 자주 쓰는 구글 드라이브·NotebookLM을 홈에서 클릭 한 번에 닿게 모아두면 팀원이 헤매지 않는다. 그래서 홈에 "팀 도구" 칸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 로컬과 server2에 같은 변경을 두 번 반영한 건, 내가 보는 화면과 실제 배포된 사이트를 일치시키기 위한 정식 배포 절차다.
- 봇 작업은 매일 같은 시간에 콘텐츠(증시·AI·유튜브 요약)를 사람 손 안 거치고 쌓는 구조라, 오늘은 별다른 손질 없이 결과만 확인하면 되는 날이었다.
배운 점 / 의미
- 팀이 쓰는 화면은 기능을 늘리기보다 자주 쓰는 링크를 눈에 띄게 모으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크게 좋아진다.
- 아직 덜 된 기능은 숨기지 말고 "준비 중"으로 표시해두면, 팀원이 "이건 곧 생기는구나"를 알 수 있어 혼선이 줄어든다.
- 로컬에서 고치면 끝이 아니라 서버에 올려야 진짜 반영된다 — 같은 변경을 두 곳에 적용하는 게 배포의 기본 흐름이다.
- 잘 짜둔 자동화는 내가 자는 동안에도 결과물을 쌓는다 — 오늘처럼 손댈 게 없어도 7건이 알아서 완료된 게 그 증거다.
2026-05-30 작업일지
오늘 한 일
오늘은 내 4개 지식창고(볼트, vault = 주제별로 글·자료를 모아두는 폴더)를 도메인(주제 영역)별로 깔끔하게 갈라 정리하고, 장하세 웹앱을 별도 리포(repo = 코드·기록 저장소)로 떼어냈다.
- LifeVault(개인 삶 기록): 신앙·철학·독서·일상 영역으로 정리를 마치고 스냅샷(snapshot = 그 시점 상태를 통째로 저장)을 남겼다.
- InvestVault(투자·증권): 투자·증권 영역만 남도록 정리하고 스냅샷을 남겼다.
- ProjectsVault(장하세 사업기획):
- 안에 있던 웹앱(
janghase-vault-web)을 독립 리포로 분리해서, 글 기록과 앱 코드가 서로 섞이지 않게 했다. (git·Syncthing(폴더 동기화 도구)·Obsidian(노트 앱)에서 앱 폴더를 제외)
- 다른 주제(신앙·투자)가 잘못 섞여 들어온 내용을 전부 걷어내고 장하세 내용만 남겼다. 단, 걷어낸 글은 버리지 않고 원래 주인인 Life·Invest 볼트에 그대로 보존했다.
- 깨진 위키링크(wikilink = 노트끼리 연결하는
[[링크]]) 중 진짜 끊긴 6개를 고치고, 제목이 살짝 달라 안 잡히던 링크는 별칭(aliases = 같은 글을 부르는 다른 이름)을 달아 살렸다.
- 정리 직전 상태를 체크포인트(checkpoint = 되돌릴 수 있는 안전 지점)로 저장해 두고 작업했다.
- janghase-vault-web(장하세 대시보드 웹앱): ProjectsVault 밑으로 옮겨 독립 리포로 복원하고, 화면 코드(레이아웃·채팅 패널 등)와 배포 안내문서를 새 구조(새 server2 경로)에 맞게 고쳤다.
- AIVault(AI 학습·교육 자료): 폴더 사용 규칙 문서(CLAUDE.md)를 새로 만들고, 자동으로 모아둔 자료를 커밋하며 잔재(남은 찌꺼기 파일)를 정리했다.
왜 했는지 (추정)
- 그동안 자동 분류가 돌면서 주제가 다른 글이 엉뚱한 볼트에 섞여 들어간 상태였다. 이걸 바로잡아 "각 볼트 = 한 가지 주제"라는 원칙을 다시 세우려는 작업으로 보인다.
- 특히 글(문서)과 앱(코드)이 한 폴더에 같이 있으면 동기화·배포가 꼬이기 쉬워서, 장하세 웹앱을 독립 리포로 떼어내 관리가 단순해지도록 한 것이다.
- 버리지 않고 원래 볼트에 보존하면서 정리한 걸 보면, 데이터를 잃지 않는 안전한 방식을 우선했다.
배운 점 / 의미
- 정리의 핵심은 "지우는 것"이 아니라 제자리에 옮기는 것이었다 — 다른 볼트로 보존했기에 안심하고 걷어낼 수 있었다.
- 큰 정리를 할 땐 체크포인트(안전 지점)를 먼저 찍고 진행하면, 잘못돼도 되돌릴 수 있어 마음 편히 손댈 수 있다.
- 글과 코드는 성격이 다르니 저장소도 나누는 게 동기화·배포 사고를 줄인다.
- 깨진 링크는 무조건 고치는 게 아니라, 별칭으로 살릴 수 있는 것 / 진짜 끊긴 것을 구분하는 게 효율적이었다.
2026-05-29 작업일지
오늘 한 일
Claude Code(내 AI 코딩 도우미)를 내 작업 방식에 맞게 2단 구조로 새로 세팅했다.
- 평소(볼트·자동화) 세션은 가볍게: 매번 무거운 절차를 강제하지 않아 토큰(AI 사용 비용)을 아낀다.
- 정식 코딩 프로젝트(웹사이트·ERP 등)에서만 무겁게:
/project-harness 한 번이면 그 프로젝트에서만 "조사 → 계획 → 실행 → 검수" 규율(superpowers 플러그인)이 켜진다.
/learn: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비개발자 눈높이로 쉽게 설명해주는 스위치.
- 세션 메모리 연결: 어느 폴더에서 일하든 공통 메모리 목차가 자동으로 따라와 맥락이 끊기지 않게 했다(목차만 불러와 토큰 절약).
- 자동 기록 2종: 매일 밤 '오늘 한 일'을 이 포트폴리오에 자동 정리, 매주 흩어진 교훈을 한곳에 모아 같은 실수를 줄이는 자동 작업(launchd)을 걸었다.
왜 했는지
AI 도구를 그때그때 쓰는 게 아니라, 내 작업 흐름에 맞는 운영 체계로 만들고 싶었다. 특히 (1)비개발자라 배우면서 진행하고 싶고, (2)한 일을 쌓아 포트폴리오로 남기고 싶었다.
배운 점
- "harness(하네스)"라는 단어가 도구마다 다른 뜻으로 쓰인다 — 내가 원한 건 '작업 규율 루프'였지, 인기 저장소(revfactory)의 '에이전트팀 생성기'가 아니었다.
- 무거운 도구는 전역에 깔지 말고 필요한 프로젝트에서만 켜는 것이 비용·혼선을 줄이는 길.
- 원격 자동작업은 내 컴퓨터 파일을 못 보므로, 포트폴리오 같은 로컬 기록은 내 맥의 자동작업(launchd)으로 돌려야 한다.